5) 부산작명, 부산성명에 과학의 바람을 일으키는 '한글음파이름학회' 원장 조서목 교수

부산작명, 부산성명에 과학의 바람을 일으키는 '한글음파이름학회'원장 조서목 교수 연합뉴스 보도자료 ㅣ 2012.04.19

 한글음파이름학은 한효섭박사가 1953년 스피치를 배우는 과정에서 음파로 성격이 바뀐다는 사실을 깨달은 것이 계기가 되어 이름에 관심을 가지게 되어 이를 연구. 발전시켰으며, 전은희 박사와 함께 집대성한 새로운 과학적 학문이다.

 한효섭 박사는 동물과 식물을 통한 임상실험을 하였고 수만 명에게 스피치발성연습을 통한 성격변화실험, 오링테스트실험, 팬드럼실험 등의 통계학적 방법으로 임상실험을 하였다.

 또한 이를 토대로 NSCI검사지를 개발하여 검증하였다.

 이러한 임상실험과 과학적인 검증을 통해 부르는 이름에서 발산하는 음파에너지가 인간의 삶의 모습에 엄청난 영향을 미친다는 사실을 알게 되어 이론적으로 정립하고자 노력하였으며 스스로의 체험과 오랜 임상실험을 거쳐서, 7대이론인 한글원리이론, 한글이름이론, 음파에너지이론, 칼 융의 분석심리학이론, 참소리이론, NDS수비학이론, 음파수이론과 16대 다양성원리를 근거로 한글음파이름학이 탄생하였다.

 이에 따라 ‘한글음파이름학’은 저작권협회에 등록되어 있으며 ‘음파’도 특허청에 등록되어 있으므로, 음파, 음파이름, 음파작명, 음파사랑, 음파에너지, 좋은음파 등 ‘음파’와 함께 사용되는 문구는 본 학회에 소속되어 한글음파이름학 7대이론과 16대 다양성 원리에 의해 상담하고 작명하는 경우에만 사용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즉 ‘음파’는 함부로 사용할 수 없다.

 한글음파이름학은 가장 논리적이고 과학적인 방법이므로 10단계 교육과정으로 되어있고 음파이름강의법과 작명법을 배우려면 학문적 소양과 기초가 매우 중요하므로 학위논문작성 경험이 있는 석, 박사만 수강이 가능하다.

 현재 한글음파이름학이론에 의하여 좋은 음파이름을 작명할 수 있는 분은 총재 한효섭박사와 회장 전은희박사 두 사람밖에 없다. 그러므로 네임디자이너(작명사)의 프로필을 꼭 확인할 필요가 있다.

 또한 조서목 교수는 한글음파이름학 제 7단계까지 수료하고 전문강사자격을 갖춘 유일한 수제자로서 한글음파이름학의 제1인자로 불리워지고 있다. 조서목 교수는 한글음파이름학회 원장과 NDS상담심리센터 본원원장을 역임하고 있으며 음파이름을 가장 과학적으로 분석하고 상담하므로 고객들의 신뢰와 감동을 주고 있다.

 교육과정은 현재까지 1단계(NDS상담사/기초상담가능)과정과 2단계(NDS상담원/일반상담가능)과정 수료자만 배출되어 NDS상담원으로서 상담활동을 하고 있으며 NDS상담원들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1단계, 2단계의 상담과정만 배운 이들에 의해 잘못 지어진 음파이름으로 인하여 큰 고통을 받고 있는 사람들이 많으니 주의하시기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