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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스컴에 비친 원장 조서목 교수


음파이름 작명의 진실을 말하는 한글음파이름학회 원장 조서목교수 연합뉴스 보도자료 I 2012.05.04
제목 :  음파이름 작명의 진실을 말하는 한글음파이름학회 원장 조서목교수 연합뉴스 보도자료 I 2012.05.04
작성자 : 관리자 / 2012-05-07

8) 음파이름작명의 진실을 말하는 한글음파이름학회 원장 조서목교수

 

음파이름작명의 진실을 말하는 한글음파이름학회 원장 조서목교수 연합뉴스 보도자료 ㅣ 2012.05.04

 

 

 한글음파이름학회 조서목교수는 음파이름의 중요성 만큼이나 네임디자이너(작명자)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조교수는 NDS상담심리센터 본원에서 상담을 하면서 참으로 안타까운점 중의 하나가 음파이름으로 작명한다고 하면 다 같은 줄 알고 나중에 후회하는 사례를 접할때라고 한다. 내담자들 중에는 다른 곳에서 음파이름으로 작명한다는 말을 믿고 이름을 받아 사용하려다가 주위에서 음파이름은 한글음파이름학회에서만 작명한다고 학회에 이름분석을 받아보라고 하였다며 찾아오는 경우가 늘어나고 있다고 한다.

 


 

 

 

 

 

 조교수는 한글음파이름학회에서 상담방법만 공부한 사람들이 개인사무실을 열어 작명을 하고 있는 경우가 있는데, 작명한 이름들을 분석해 보면 단순히 역기능의 이름을 순기능으로만 만들어 작명을 하고 있어 참으로 안타까울 따름이라고 한다.

 또한 총재 한효섭박사와 회장 전은희박사의 저서를 보고 학문적 깊이를 모른체 재래식적인 방법으로 이름을 작명해 주면서 음파이름이라고 하면 그런가보다 하고 받아 사용하다가 뒤늦게 학회를 찾아오는 사람들이 속상해 하시는 모습을 볼 때 참으로 마음 아프다고 한다.

 많은 사람들이 한효섭박사와 전은희박사의 음파이름에 대한 저서를 보고 음파이름에 대한 신비에 관심을 가지면서도 음파이름의 오리지날과 짝퉁을 구별하지 못하고 있다고 한다.

 사람들이 물건에도 명품을 고집하는 이유는 재료나 품질이 다르므로 오래 사용할수록 수명이 오래가며 세월이 흐를수록 더 빛을 발산하기 때문이다.

 이와 마찬가지로 음파이름도 아무리 오리지날을 흉내 내려고 하지만 그 한계가 있다고 그녀는 말한다. 왜냐하면 음파이름의 작명법을 모르기 때문이다. 한글음파이름학회에서 작명되어 나온 음파이름을 흉내 내어 무늬는 비슷하게 만들어내지만 그 이름속에 숨어 있는 에너지의 움직임은 음파이름을 연구한 한효섭박사와 전은희박사 밖에 알 수 없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또한 음파이름은 학문적 깊이에 따라 같은 순기능의 이름이라도 미세한 차이로 인하여 개인의 삶에는 엄청난 변화가 생길 뿐만 아니라 네임디자이너의 삶의 경륜과 인격, 명성과 능력 또한 그대로 전이되기 때문에 네임디자이너의 프로필이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조교수는 좋은 음파이름을 탄생시키기 위해서는 임상실험을 통한 과학적인 연구와 끊임없는 학문적 연구가 뒷받침 되어야 한다고 말한다.

 한효섭박사와 전은희박사는 수많은 상담을 통한 임상사례와 식물과 동물을 통한 임상실험으로 한글음파이름학을 끊임없이 연구 발전시켜 오고 있다.

 조교수는 아무리 비싼 휴대전화라도 몇년만 쓰다 바꿔버리면 되지만 평생 사용하는 하나밖에 없는 소중한 내 이름을 작명할 때는 최고의 음파에너지를 가질 수 있도록 신중을 기해 주시기 간곡히 부탁하며, 한글음파이름학의 원리에 의한 음파작명을 강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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