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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대학 전임교수가 음파이름 전문가된 사연 (연합뉴스/2012년9월6일보도)
제목 :  D대학 전임교수가 음파이름 전문가된 사연 (연합뉴스/2012년9월6일보도)
작성자 : 관리자 / 2012-09-07

D대학 전임교수가 음파이름 전문가된 사연

연합뉴스 보도자료 | 입력 2012.09.06 15:27

 

한글음파이름학회 상담실장 표세한 교수

전직대학교수가 한글음파이름학회 상담실장이된 표세한교수. 그는 일본에서 태어나 미국애리조나 주립대학에서 미술학 학사학위를 받고 텍사스A & M 주립대학교에서 미술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그리고 GIA 뉴욕 캠퍼스에서 국제공인보석감정사 자격증을 받고 미국 Texas A & M university 아트센터에서 아트디렉트로 있었으며 뉴욕 IGI본사에서 보석, 다이아몬드 감정부서에서 팀장으로 근무한 세계적인 보석감정전문가였다.

 


 

그는 세계보석전문가는 누구나 바라는 북미 귀금속공예협회 정회원이며 골든팰리스 대표이다 그는 많은사람이 부러워하는 전문직 앨리트이지만 언제나 그의 가슴에는 조국을 그리워하는 마음이 있었다.

그는 한국으로 귀국하여 한양대학교경북과학대학교 외래교수로 근무하다 4년제 D대학교 보석관련학과 전임교수로 활동하였다.

그러던 어느날 그는 우연히 한글음파이름학회를 만나 음파이름을 알게 되었고 음파에너지가 보석에서 발산하는 에너지와 공통점을 느꼈다. 그는 부와 명예를 얻었지만 항상 우울했던 자신의 고민을 찾았고 음파이름을 통해서 해결하게 되었다고 한다.

그는 음파이름으로 개명하고 금조하는 아호를 받았다. 좋은 음파이름으로 바꾸고 아호를 받고 나서 무수히 많은 변화와 감사한 일들이 생겼다고 한다. 특히 와이프 건강이 좋아지고 아들이 차분해지고 말을 잘 듣고 집값이 오르고 주변에 좋은 인연들이 더 많이 생겼다고 한다. 그런 일들은 그저 표면적인 것들이고 더욱 놀라운 변화는 그런 감사한 일들을 진정으로 감사하게 생각한다는 자신의 생각이 바뀌는 것 이라고 했다. 그것이 개명전과 개명후에 일어난 가장 큰 변화이자 가장 감사한 일이라고 말했다.

그는 아무리 좋은 일이 생겨도 그것에 대한 진정한 감사가 없으면 그 일이 자신에서 좋은 일이 될 수 없다는 것을 깨닫고 작은 일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항상 갖는 것이 정말로 중요하다고 생각이 들면서 크고 작은 감사한 마음의 변화가 일어났다고 한다. 이것은 그에게는 엄청난 변화이다. 그는 착하고 예쁜 와이프가 있고 건강하고 말 잘듣는 아들이 있고 항상 저를 지지해주고 내 의견을 존중해주는 직장상사와 동료들이 있고 그리고 가장 중요한 것은 긍정적이고 감사한 마음으로 하루하루를 살아 갈수 있다는 것이 그저 감사하고 고마울 따름이라고 말한다. 그는 내가 마지막 선택한 길이 음파이름이라고 생각하고 열심히 음파이름을 공부했고 그동안 소중했던 직장을 버리고 한글음파이름학회를 선택하여 상담실장으로서 제2의 인생을 쓴다고 했다.

그는 작명은 누구나 할 수 있으나 음파작명은 창시자인 한효섭박사와 한글음파이름학회장이신 전은희박사만 할 수 있으며 과학적이고 논리적인 지식과 경험을 필요로 한다고 하였으며 음파이름교육은 NDS상담심리센터원장이신 조서목 주임교수만 강의할 수 있다고 했다. 음파이름관련 60여종류가 특허청과 저작권협회에 등록되어 있는데도 불구하고 NDS상담사 양성과정(기본과정)을 수료한 사람이 음파이름 창시자인것처럼 유사한 명칭을 사용하고 작명하는 것을 보면 참으로 안타깝다고 말하였다. 그는 한글음파이름학회 교육안내와 자격증제도에 대하여 꼼꼼히 잘 살펴보기를 권유한다는 말을 강조하였다. 그의 마지막 꿈은 대학원에 진학하여 박사학위를 받고 NDS연구원이 되어 한글이름을 학문적으로 깊게 연구 발전시키고 싶다고 하였다. 표세한 교수같은 분이 있는 한 한글음파이름학회의 미래가 매우 밝다고 여겨진다.

(끝)

출처 : 한국소비자신문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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