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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음파이름학회 상담실장으로 거듭 태어난 D대학 교수출신 표세한 상담실장 (연합뉴스2012.10.12)
제목 :  한글음파이름학회 상담실장으로 거듭 태어난 D대학 교수출신 표세한 상담실장 (연합뉴스2012.10.12)
작성자 : 관리자 / 2012-10-16

한글음파이름학회 상담실장으로 거듭 태어난 D대학 교수출신 표세한 상담실장

연합뉴스 보도자료 | 입력2012.10.12 15:01

한글음파이름학회 상담실장 표세한 교수는 대학교수의 인연을 마감하고 한글음파이름학회 상담실장으로 제2의 인생을 살고 있다. 그것은 한글음파이름학회의 만남으로 그의 이름을 음파이름으로 개명 하면서 많은 변화를 체험하였고 이러한 변화를 다른 사람들에게도 전파하여 모두가 보다 행복한 삶을 살게 하고 싶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자신의 변화된 모습을 가장 좋아하는 사람은 아내라고 한다. 예전에는 왜 자신에 대해서 아는 것이 없고 스스로를 돌아 볼 생각과 여유가 없었는지 잘 이해가 가지 않는다고 한다. 예전의 그는 어떤 좋지 못한 상황이 닥치면 부정적인 말부터 먼저 나왔고 급한 약속시간에 운전을 하다 차가 막히면 인상을 쓰고 투덜거리고 신경이 날카로워져서 누가 조금이라도 끼어들거나 클락션을 울리면 짜증내고 화내며 부정적인 생각만 가졌다고 한다.

그러나 음파이름으로 개명한 이후부터는 과거와는 판이하게 달라진 자신의 성격과 모습을 발견 할 수 있었다고 한다.

며칠전 친구와 저녁 7시에 약속이 있었는데 보통 20분이면 갈 수 있는 거리지만 막히는 것을 감안해서 10분더 일찍 30분전에 출발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갑자기 굵은 빗줄기가 쏟아져 차가 막히기 시작 했다. 그는 과거와 달리 제 시간에 도착 못하는 것은 당연하다고 생각하고 "비 참 시원하게 잘 오네....... 요즘 한참 가물었는데 잘 됐군 비가 좀 올 때도 됐지" 하면서 먼저 전화기를 들고 만나기로 한 친구에게 조금 늦을 것 같다고 전화를 하는 마음의 여유가 생기고 차안에서 듣기 좋은 음악은 뭘까 생각하게 되었고 오히려 차안에서 좋은 음악을 들을 수가 있었다.

오히려 당시의 교통체증이 그날 하루를 조용히 돌아 볼 수 있는 좋은 시간을 가지게 해주어서 고맙다는 생각을 가졌다고 한다. 이것이 그가 음파이름으로 개명하기전과 개명한 후에 바뀐 단편적인 모습이이라고 말했다.

그는 작은 일에도 매사에 긍정적으로 말하고 생각하며 감사한 마음으로 받아들이는 것이 그에게는 너무나 필요하고 절실한 부분이었는데 이제 해결되었다고 기뻐하며 자신의 제2의 인생이 너무 행복하다고 말했다. 그는 한글음파이름학을 열심히 공부하고 연구하여 자신과 같은 많은 사람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고 행복에너지를 주는 것이 마지막 소원이라고 말했다. 음파이름을 만나 한글음파이름학회와 함께하는 것이 너무나 큰 행운이며 기쁨이라고 말하는 그의 미소에 기쁨과 희망이 넘쳐보였다.


출처 : 한국소비자신문 보도자료

이 기사 주소 http://media.daum.net/v/201210121501369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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