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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스컴에 비친 회장 윤예심 박사
| 제목 : 전은희교수 운명을 바꾼다는 '한글음파이름학' 네임디자이너가 된 사연 연합뉴스 보도자료 I 2012.03.19 |
| 작성자 : 관리자 / 2012-05-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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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전은희교수 운명을 바꾼다는 '한글음파이름학' 네임디자이너가 된 사연
전은희 교수 운명을 바꾼다는 '한글음파이름학' 네임디자이너가 된 사연 연합뉴스 보도자료 ㅣ 2012.03.19
전은희씨(48)는 한국평생교육총연합회, 한글음파이름학회 회장으로 차세대 지도자로서 각광을 받는 대학교수이다. 그는 부산대학교 사범대학 영어교육학과를 졸업하고 경성대학원에서 상담심리를 전공하여 석사학위를 받았고 동대학원에서 교육학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교육개혁시민연대, 부산노인교육연합회 등 사회시민단체 공동대표 등으로 노인복지 및 사회봉사활동으로 국회부의장상, 시장상, 교육㉪瓚? 비롯하여 수 십 여회의 수상을 하는 등 다양한 경력의 소유자이다.
한글음파이름학을 만나 생명을 건졌다
그녀는 대학을 졸업하고 중등학교 영어교사로 근무하며 결혼한 후 신혼시절에 괴한에게 위해를 입은 후 그 충격으로 시름시름 걷잡을 수 없이 아프기 시작했다. 음식도 먹을 수 없었고 물 한모금도 먹기 힘들었으며 체중은 34kg까지 내려가 앙상한 뼈에 살가죽만 남아있는 상태이며 특별한 병명도 없이 병원에서도 한의원에서도 속수무책이며 죽을 날만 기다리는 상태가 되었다. 그 후 양약, 민간요법, 자연요법, 굿, 부적 등 몸에 좋고 세상에 좋다는 것은 다해보았으나 별 효과가 없었다. "이제 내 인생은 끝이구나, 내 운명이 여기까지구나" 하는 절망에 빠져 있었는데 지인의 소개로 우연히 한효섭박사님께 음파이름에 대하여 상담하게 되면서 음파이름 속에서 그녀의 현재 심리상태와 문제점을 파악하고 대안을 제시하는 과학적인 학문에 신비로움과 매력을 느꼈고 그녀의 건강을 힘들게 했던 것이 이름 속에 답이 있다는 것을 알고 바로 개명을 하고 건강을 도와주는 예명을 가지고 녹음기에 녹음하여 틀어주고 부르니 시간이 지나자 그 전에는 어떠한 건강요법을 해도 전혀 효과가 없던 것이 조금씩 나아지고 차도가 생기며 체중이 정상으로 돌아오고 건강이 회복되는 기적이 나타났다. 교사직을 그만두고 한글음파이름학에 심취하였다 그 후 한글음파이름학에 심취하게 되었고 그녀는 교사직을 그만두고 심리학 및 평생교육 석·박사과정을 마치고 한글음파이름학과 NDS학이론 및 NSCI검사 연구에 전념하여 한글음파이름학 창시자 한효섭박사 수제자로서 1인자가 되었으며 한글음파이름학회와 NDS상담심리연구소 제2대 회장으로 취임하였다. 그녀는 한효섭과 함께 한글음파이름학 7대이론과 16대 다양성원리를 집대성하였으며 유일하게 음파이름을 작명할 수 있는 네임디자이너가 되었다. 그녀는 음파가족들의 변화되는 모습들을 지켜보면서 한글음파이름학은 신이 인간에게 준 가장 큰 선물이라고 말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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