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보기
  • >
  • 특허·저작권·도서·언론·교육
  • >
  • 한글음파이름학회

매스컴에 비친 회장 윤예심 박사


신생아 이름을 음파이론으로 연구, 한글음파이름학회장 전은희 교수
제목 :  신생아 이름을 음파이론으로 연구, 한글음파이름학회장 전은희 교수
작성자 : 관리자 / 2012-05-01

2) 신생아 이름을 음파이론으로 연구, 한글음파이름학회장 전은희 교수

 

신생아 이름을 음파이론으로 연구, 한글음파이름학회장 전은희 교수 연합뉴스 보도자료 | 2010.08.30 17:40

 

미국 시카고대학 연구팀은 소리를 에너지로 합성하는 일에 성공(1997.12.6일 06시. SBS TV 뉴스)했으며 또한 미국 유타 대학에서는 소리로 에너지를 생성(2007.7.18일. 매일경제신문)하기도 했다. 물론 경제성 문제로 당장 현실화는 힘들지만 곧 현실화 될 전망이다. 이런 결과는 일찌감치 예견된 일이었다. 하지만 그 과정이나 방법이 생각만큼 단순한 것은 아니어서 이 만큼의 성공도 놀랍고 기이하게 받아들여진다. 한글음파이름학계로선 이론이 현실로 입증되었기에 크게 만족해 할 일이다.

 

 

한글음파이름학은 칼 융 박사의 분석심리학이론에다, 스피치이론을 근거로한 참소리이론, 물리학의 파동에너지이론을 토대로한 음파에너지이론, 한글을 기준으로 발음하여 음파이름을 연구하는 이름학이다. 특히 한글은 음양(자음과 모음) 오행(자음의 기본 5글자)이란, 우주의 체계 원리에 바탕을 두어 만든 글자다. 그러니까, 우주의 순환 또는 변환의 에너지가 담겨 있는 바로 우주의 소리이자 자연의 소리, 생명의 소리라는 글자 제자(製字)의 특장에 날카롭게 착안하여 한글음파이름학은 태어난다. 말 그대로 과학이며 체계다. 이런 원리가 미국 대학 연구팀의 연구 성과에 힘 입어 구체적인 방법 즉 음파 이름의 파동에너지가 구체적인 물리적 에너지로 당장 측정될 수 있게 된다. 결국 이 결과를 이름 짓기에 활용하면 우주의 에너지와 조화하면서 기운이 잘 소통하는 량, 가족끼리의 좋은 음파와 에너지의 량을 구체화한 과학적 수치를 통해 입증하여 이름 짓기에 원용된다.

 

인간의 생명이 부모로부터 주어져도 그 근원에는 반드시 우주의 기운을 받기 마련이다. 때문에 신생아에게 우주의 기운과 상응하고 우주의 원리에 적합한 이름을 찾아 지어 주는 일은 지극히 당연하고 또 마땅히 그래야 할 일이다. 신생아의 이름이 아기 개인의 미래와 삶의 길에 미치는 영향은 얼마나 지대할 것인가의 문제는 새삼 논의할 것도 없다. 종래 재래식 한자 중심의 성명학은 대체로 한자를 사용하는 한국 중국 일본 북한 대만 5개국의 경우에 적용해 볼 수 있는 극히 제한적이고 편협한 성명학이란 점에서 그 영향력 역시 한계를 지녔다. 이에 한자의 제자 원리에 비해 한글이 그 원리나 체계가 과학적이고 우주적임을 생각할 때 이름 짓기를 어떻게 해야 하고, 특히 신생아의 경우 중요성을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침이 없을 것이다.

 

한글은 세계에서 가장 특별한 원리에 근거하여 지어진 글자이며 따라서 한글은 우주의 원리와 인간 생명의 신비를 푸는 열쇠를 이미 지닌 글자로 매우 첨단적이며 우수함을 세계 언어학자들이 인정하고 있다. 이제 구태여 귀한 한 생명의 신성한 출생에 즈음 신생아의 이름을 한글음파이름학에 근거하여 지어야 한다고 중언부언할 필요도 없다. 신생아의 이름에서 생성되는 음파에너지가 신생아의 성격을 결정짓고 나아가 성격이 바로 한 개인의 삶의 길과 방향 그리고 그 결과로 하여 긴 생을 통한 삶의 성공과 실패가 좌우된다는 점에서 신생아의 이름을 함부로 지어서는 안 된다.

 

좋은 소리 좋은 음파, 좋은 이름으로 지어진 신생아의 이름을 불러주면서 기른 어린이야말로 탄생의 순간부터 지속적으로 좋은 환경의 에너지를 받아 살기 때문에 당연히 좋은 일들이 생기고 좋은 일들을 통해 좋은 사람들을 만나면서 살기 때문에 성공의 기회 또한 막힘없이 찾아온다.

 

총명한 여교사 전은희씨, 주저함이 없이 영어교사자리를 박차고 한효섭박사의 한글음파이름학을 전수받는 수제자가 되었다. 당시 한 박사는 12제자에게 이 이론을 전수하기로 이미 작정하고 있던 터라 그녀를 제자로 받아들였고, 그녀는 열공파였다. 10년 독파로 제1인자의 자리를 굳히면서 자신이 겪은 고통을 남들은 좀 덜 겪게 하려는 방향으로 힘을 쏟는다. 실천적으로 한글음파이름학 체계를 완성한 획기적 사례로 한글음파이름학을 위해 태어난 또 다른 한사람이었다.

 

이제 한글음파이름학의 학문적 정립과 함께 이론, 실천에 해박하고 학문에 대한 열정 그 만큼, 신생아의 이름이 갖는 의의를 크게 자각하기에 이르렀다. NDS상담심리센터 회장, 부산노인교육연합회 회장 등 봉사자의 길에 새로운 의미의 빛을 발견한 것이다. 가치 있고 중요한 일임을 알았기에 이제 전은희 교수의 행보 역시 예견된다. 행복전도사와 함께 가면 신생아 때부터 행복해 질 수 있는 맞춤 인생의 행로가 보이게 된다.

 

※이글은 허탁(문학박사)님이 추천하면서 쓴 것이다.


이전글 다음글 리스트 답글
학교법인 한얼교육재단 & 한국평생교육총연합회 & 한얼공동체 | 한글음파이름학회NSCI심리상담연구소
학 회 본 회 : 부산광역시 연제구 중앙대로 1066번길8(연산동) 한글음파이름학회회관 051-853-6766
상담연구소 : 부산광역시 남구 고동골로 69번가길54 한얼고등학교내 051-637-3501
© Copyright(c) 2016 한글음파이름학회.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