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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생아이름도 이제는 맞춤시대이다.신생아 이름이 아이의 미래를 결정한다. ㅣ 연합뉴스 2010.12
제목 :  신생아이름도 이제는 맞춤시대이다.신생아 이름이 아이의 미래를 결정한다. ㅣ 연합뉴스 2010.12
작성자 : 관리자 / 2012-05-02

) 신생아이름도 이제는 맞춤시대이다...신생아 이름이 아이의 미래를 결정한다.

 

신생아이름도 이제는 맞춤시대이다... 신생아 이름이 아이의 미래를 결정한다. 연합뉴스 보도자료 | 2010.12.07 09:31

 

한글음파이름학 연구의 선구자 한글음파이름학회 전은희 교수

 

 

부모의 입장에서 새롭게 태어날 내 아이가 장차 어떤 사람이 되었으면 하고 바라는 일은 당연하다. 그래서 신생아가 태어나면 이름부터 고민하게 된다. 신경을 쓰는 일도 다반사다. 물론 이는 과학적, 합리적 근거를 지녔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신생아 이름을 아무곳에서 아무에게나 지어 부르는 경우를 더러 보게 된다.

 

 

 


 

요즘은 부모가 인위적으로 신생아의 출생 년, 월, 일 등을 조절할 수도 있다. 이는 사주를 전제로 하여 그렇게 하는 경우인데 이보다 더 지혜로운 일은 신생아 이름부터 좋은 음파이름을 붙여 부르는 일이다. 즉 좋은 음파이름을 붙여 부르면 부모가 바라는 훌륭한 사람으로 키울 수 있다는 소위 '맞춤식 아이' 이론이 그것이다.

 

맞춤식 아이란 부모가 아름다운 의지에 따라 좋은 음파이름을 지어 불러주면 훌륭한 사람으로 성장하게 된다 라고 하는 후천적 완성의 이론이다. 이는 사주학의 선천적 조건과 달리, 후천적인 여러 가지 환경적 요인에 따라 그렇게 된다는 것인데 이에는 반드시 좋은 음파이름을 지어 부르기라는 과학적 합리적 선택이 필수적이다.

 

신생아의 탄생은 분명 고귀하고 숭엄한 그리고 신비의 영역이다. 신생아의 경우 이름을 붙여 부르기 전까지는 때 묻지 않은 하얀 백지 상태와 같다. 그런데 신생아에게 조용한 명상음악을 들려주었을 때와 시끄러운 소음을 들려주었을 때의 반응은 명백하게 차이가 난다. 따라서 이름을 지어 부르는 순간부터 아이의 성격과 삶의 방향이 결정되어지게 된다는 주장은 타당성을 갖는다. 이에 좋은 음파이름을 지어 부르면 좋은 음파에 따라 아이가 훌륭한 아이로 길러지게 된다는 이론적 체계의 바탕에서 볼 때 맞춤식이라 하는 것이다.

 

또 이름이란 평생토록 들으면서 살게 된다는 지속성, 연속성, 반복성의 효과도 더해진다. 즉 좋은 음파을 지닌 이름을 계속 듣는 순간 그때그때, 좋은 음파의 반향을 불러온다든가, 좋은 에너지가 생성하면서 주위를 좋게 만든다든가 좋은 영향을 주면서 좋은 영향을 받는다든가 하는 아주 평이한 에너지 운동 이론이 그것이다. 이는 좋은 음악을 들으면서 자란 아이와 또 식물의 경우도 마찬가지로 그 성장이 훨씬 뛰어나다는 연구 결과와 정확하게 일치한다.

 

세상에 태어나면서 가장 먼저 선물로 받는 것이 이름이다. 하물며 평생 지니고 살아가는가 하면 사후에도 남게 되는 것이 바로 이름이다. 그런데도 여전히 한자식 이름, 돌림자 이름 짓기에 안주해 있다면 이는 매우 위험천만한 일이다. 그토록 중요한 이름 짓기를 소홀하게 한다면 이는 이름에서 발산되는 음파에너지가 아이에게 얼마나 큰 영향을 미치는데 대한 지식이 부족한 무지의 소치이다.

 

소중한 내 자녀의 미래를 위하여 엄청난 교육비는 아낌없이 투자하면서 정작 자녀의 성격과 삶을 형성하는 터전이자 자양분이 될 수 있는 이름에는 무관심한 것이다. 이렇게 '맞춤식 이름'이란 바로 부모의 정성과 관심이 아이에게 제대로 전달이 되면서 부모가 바라는대로 잘 성장하게 되는 것이다. 이때 우리말의 과학적인 체계나 우리말의 아름다운 음파형성의 힘을 이해한다면 금상첨화격으로 한글음파이름을 더욱 사랑하고 소중하게 생각할 것이다.

 

한글음파이름의 중요성을 깨닫고 맞춤식 이름으로 하나뿐인 내 아이의 미래를 밝혀보길 바란다.

 

전은희 교수는 신생아 이름이 아이의 미래를 결정하고 신생아의 운명을 좌우한다며 신생아 이름도 이제는 맞춤시대, 맞춤이름으로 부모가 원하는대로, 아이가 미래의 주인공으로 가장 훌륭하게 잘 자라서 성공할 수 있도록 한글음파이름학 이론에 의해서 작명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한글음파이름학 연구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하얀 백지 위에 아름다운 그림을 그리듯 신생아 이름의 작명이 그 아이의 장래에 미치는 영향은 지대하므로 심사숙고하여 신생아 이름을 선택해야한다고 말하고 있다.

 

※이글은 허탁(문학박사)님이 추천하면서 쓴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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