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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스컴에 비친 회장 윤예심 박사


이름의 음파 속에 숨겨진 우등생의 비밀 연합뉴스 보도자료 | 2010.12
제목 :  이름의 음파 속에 숨겨진 우등생의 비밀 연합뉴스 보도자료 | 2010.12
작성자 : 관리자 / 2012-05-02

4) 이름의 음파 속에 숨겨진 우등생의 비밀

 

이름의 음파 속에 숨겨진 우등생의 비밀 연합뉴스 보도자 |2010.12.13 09:31

 

음파 이름이 좋아야 공부를 잘 한다

 

음파이름의 신비를 역설하는 한글음파이름학회장 전은희 교수

 

한글음파이름학은 인간의 타고난 특성을 찾고자 하는 칼 융의 분석심리학 이론과 음파가 곧 에너지라고 하는 음파에너지이론에 근거하여 체계화했다. 음파는 곧 파장이며 진동이다. 삼라만상은 진동하고 고유 주파수를 지녔다. 좋은 태교 음악을 듣고 자란 아이와 그렇지 아니한 아이의 경우 태생부터 차이를 지닌다. 좋은 소리가 성격을 좋게 하면서 매사 긍정적으로 보는 긍정의 힘을 갖게 한다. 이처럼 좋은 음파이름은 좋은 진동을 통해 좋은 에너지를 발산하면서 자신은 물론 주변을 바꾸는 대화 채널을 만들어 간다.

 

이는 바로 성격과 성품 및 자질의 변화와 함께 바람직한 소통을 의미한다. 그리고 이러한 에너지가 학업의 욕구를 긍정적으로 자극하면서 자신감과 함께 성취 욕구를 강화한다. 승리에 쉽게 도취하지 않아 자만하지 않으면서 매사 용의주도하여 빈틈이 없다.

 

이런 아이를 원한다면 학구열을 강화할 수 있는 음파수를 지닌 이름을 불러주어야 가능하다. 즉 학업의 음파이름을 지어야 하는 것이다. 이미 미국 오바마 대통령이 한국 교육에 대한 칭찬과 한국 교육에서 배워야 함을 누차 강조한 바 있다. 한국 부모들의 교육에 대한 열정에 자기기량을 최대한 발휘하게 만드는 제대로 된 음파이름이 결합한다면 한국교육이 더 빛을 발할 것은 재론의 여지가 없다.

            

           

 

       

 

우리나라에선 수능점수가 인생을 좌우한다고 해도 지나침이 없다. 그런데 시험만 앞두면 긴장 또는 초조감에 시달리거나 하여 학마가 끼었다는 말을 종종 듣는다. 이런 경우 십중팔구 좋은 음파 이름으로 해결이 가능하다. 학마 극복을 위해 약물처방 등에 의존한다 해도 효과가 크게 없다. 좋은 음파, 좋은 떨림, 좋은 만남이 바로 한글음파이름학의 비밀이자 열쇠다.

 

학업의 음파이름을 지어서 불러주면 학업을 거부하던 마음이 서서히 열리면서 나도 모르게 학습에 흥미를 느끼게 되고 자연스럽게 해결의 실마리가 보이게 된다. 또한 부모와도 마음의 벽을 허물고 소통하게 되는 것이다. 바로 좋은 학업 음파이름을 지어 불러주기에서부터 학업에 대한 실마리를 찾으면 자녀의 밝은 미래가 보인다.

 

흔히 말하기를 1% 영감과 99%의 노력이 성패를 좌우한다. 그러나 99% 노력이 제대로 빛을 발하게 하고 성공의 결실을 맺게 해주는 원동력이 바로 음파이름이다. 무섭게 발산하는 음파이름의 신비 속에 숨겨진 이름이다. 자녀가 공부하고 싶은 의욕을 주고 우등생으로 만드는 신비 이름의 신비를 역설하는 전은희 교수의 수많은 사례를 들으면 우등생을 만드는 첫째요소가 학문에너지가 발산하는 음파이름의 선택이라는 것을 깨닫게 된다. 한글음파이름학회를 만나면 당신의 자녀도 우등생이 될 수 있다.

 

< 사례 > 내 아들이 전교 1등을 했어요!

 

2010년 11월말경 친구의 소개를 받고 아들 공부 때문에 찾아와서 상담을 받고 가족 모두가 개명하여 호적을 바꾼 40대 중반의 곽비주(가명)라는 가정주부가 찾아오셨다.

 

남편은 조그마한 사업을 하고 1남1녀를 둔 어머니로서 아들의 진로문제를 의논하고자 다시 방문하셨다. 작년에 한글음파이름학회를 찾아와서 상담을 받을 때만 해도 아들의 중2학년 성적이 전교 15등을 넘지 못한 상황이었다.

 

영리한 머리를 가졌지만 하고자하는 의욕만큼 집중력이 약하여 책상 앞에 오래 앉아있지 못하여 전교 1등을 하고 싶은 본인 마음처럼 되지 않아 집에서는 짜증이 심하고 신경질을 많이 부리고 했는데 이름을 바꾸고 난 후부터는 성격이 온순해지고 집중력이 생기고 공부에만 전념하는 모습을 보이더니 성적이 자꾸 올라 이제는 전교 1등을 한다며 너무 감사하다는 말을 아끼지 않으셨다.

 

저희 한글음파이름학회에 오기 전에 아들이 너무 안타까워 철학관이나 점집을 찾아다녔지만 헛수고였다며 음파이름으로 개명한 후 아들이 개명한 음파이름을 자기 이름이라고 좋아하며 잘 받아들이니 더욱더 빠르게 변화되는 모습이 보이는 것 같다고 기뻐하셨다.

 

또한 아들의 진로를 상담하셨는데 현재 아들은 특목고를 가고 싶어한다고 말했지만 이름의 에너지에서는 문과로 가서 자기 전공을 찾는 것이 좋을 것 같다고 조언해 주었으며 열심히 공부하여 큰일을 하는 나라의 큰 재목이 되라고 일러 주었다.

 

※이글은 허탁(문학박사)님이 추천하면서 쓴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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