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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스컴에 비친 회장 윤예심 박사


나도 100세까지 살 수 있다. 연합뉴스 보도자료 | 2010.12
제목 :  나도 100세까지 살 수 있다. 연합뉴스 보도자료 | 2010.12
작성자 : 관리자 / 2012-05-02

5) 나도 100세까지 살 수 있다.

 

나도 100세까지 살 수 있다. 연합뉴스 보도자료 | 2010.12.17 15:07

 

음파 이름이 좋아야 건강을 찾는다.

 

한글음파이름학을 집대성한 한글음파이름학회장 전은희 교수

 

프랑스 '쟌 칼멘'이란 여성은 122세(1875∼1997), 아제르바이잔의 비로니프 마을에 살았던 '실라리 무슬리모프(1805∼1973)'는 168세로 생을 마감했다. 일본의 이토스그룹 팀장인 요시오씨는 2004. 3월 APEC회의에서 '유전자 치료에 기초한 맞춤치료를 받는다면 2025년경에는 120세까지 수명을 누릴 수 있을 것이다'라는 학술 보고를 한 바 있다.

 

물론 오래 산다는 것이 무조건 바람직하지는 않겠지만 건강하게 좋은 일을 하면서 오래 사는 것은 바람직하다. 세계 4대 장수마을로는 파키스탄의 훈자마을, 코카서스의 아브타지나마을, 에콰도르의 빌카밤바마을, 일본의 오키니와마을로 이 마을 사람들의 평균수명은 평균 150세라 기록하고 있다.

 

    

 

 

이곳의 공통점은 물소리, 새소리, 바람소리, 자연의 소리, 아름다운 소리에서 좋은 음파에너지가 발산하는 곳이며 이 마을 사람들은 자연의 소리와 더불어 긍정적 사고, 행복한 마인드를 가진 좋은 마음의 에너지가 발산하는 삶을 살고 있다. 그러므로 이 마을의 5대 장수비결로는 첫째 좋은 음파에너지, 둘째 맑은 공기, 셋째 깨끗한 물, 넷째 스트레스 없는 환경, 다섯째 생활습관(식습관, 운동습관)이었다.

 

이제 평균 수명 100세 시대가 바싹 다가섰다. 물론 100세까지 건강하게 살려고 한다면 자기관리를 철저하게 해야 한다. 특히 장수 요인에 포함된 좋은 소리 즉 좋은 음파, 맑은 공기, 깨끗한 물, 스트레스 없는 환경, 식습관, 운동습관 등의 문제들 중 특히 좋은 음파에너지의 경우 이는 좋은 음파이름을 갖는 일과 무관치 않다. 좋은 음파이름을 갖는 일은 장수의 첫 번째 요인과 직결된다고 하겠다. 이는 결국 좋은 음파란 건강음파와 같은 의미이므로 건강음파를 지닌 이름을 지어 불러주면 된다.

 

인간의 몸은 50%∼90%가 물로 구성되어 있다. 좋은 물은 육각수 모양으로 되어 있고 육각수의 물은 사람을 건강하게 한다. 물에 대고 ‘사랑해’ 하고 좋은음파의 소리를 들려주면 물은 음파에 반응하면서 육각수로 변한다. 물은 우리몸에서는 채액이라 할 수 있다. 내 몸이 엉클어진 모양의 채액으로 구성되어 있다면 아무리 건강에 좋은 음악을 듣고 운동을 하고 좋은 음식과 좋은 습관을 가져도 소용이 없다. 그러므로 좋은음파 이름을 지어 불러주면 인체의 70%의 물이 육각수로 변하며 건강한 육체를 만들어 주는 것이다.

 

음파이름으로 건강을 찾은 사람들의 사례는 수없이 많다. 한의사의 경우 아호를 지어 건강을 되찾았고, 사업가, 공무원 등 건강이름과 건강아호로 건강을 회복한 사람이 많다. 특히 한의사의 경우 음파이름학과 한의학을 접목하기에 이르러 한의학으로 찾지 못한 병과 병원에서 못 고치는 병을 음파이름학으로 찾아 치유해주는 효과와 결과를 얻게 된다.

 

병원에서 못 고치는 병, 좋은 음파이름으로 병마를 퇴치하고 100세 아니 120세까지 건강한 삶, 활기찬 노후, 아름다운 인생을 보낼 수 있기를 기대한다.

 

전은희 교수도 결혼 후 몸무게가 34kg까지 내려가면서 이름 모를 병마에 시달렸지만 병원은 물론 온갖 처방을 다해도 별 소용이 없었다. 그러던 중 그녀는 한글음파이름학을 만나 건강을 회복하고 천직으로 알았던 교사의 직위를 그만두고 한효섭 박사의 후계자가 되어 한글음파이름학을 집대성하는데 일등공신이 되었다. 그녀는 한글음파이름학이 생명의 은인이고 제 2의 탄생으로 건강과 행복의 원동력이 되었다고 하며 감사의 은혜를 자신과 같은 고통과 불행을 겪고있는 사람에게 희망과 기쁨을 나누는 봉사자로서 열정을 다하는 것이 인생에 가장 큰 보람과 행복이라고 말하고 있다.

 

※이글은 허탁(문학박사)님이 추천하면서 쓴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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