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한글음파이름학회 입니다

이름은 스스로를  잘 나타내는 것이며  소리내어 불러주어야 한다.

사회적 신분이나 이름이 널리 알려진 사람이나 특별히 이름이 나쁘지 않고

어중간할 때는 이름 대신 연령, 신분, 직업과 위치에 따라

아호, 예명, 필명 등을 지어 부른다.

일반적으로 아호는 스승이나 선배, 어르신들이

성인이 되어 이름을 부르기 곤란한 사람에게

이름 대신 부를 수 있도록 지어주는 것을 말하며,

주로 성을 빼고 두 글자로 많이 짓는다.

예명은 주로 예술인이나 연예인 등에게

이름 대신 지어주는 것이며 성도 바꾸어서

주로 세글자로 짓는다.

필명은 문학가나 문필가에게 지어주는 이름으로

성을 그대로 사용하고 짓는 경우와 성까지 바꾸는 경우가 있다.

주로 문단에 등단할 때 스승이나 선배가 지어준다.

때로는 아호 겸 이름이나 예명 겸 이름,

혹은 필명 겸 이름으로 지어 부르기도 한다.

이러한 아호, 예명, 필명은 재래식 성명인 한자로 짓는것이 아니라

한글음파이름이론에 의해 지어야 한다.

재래식 성명인 한자로 짓게 되면 원래 이름과 똑같은 음파에너지가

발산하므로 타고난 선천적 조건대로 살게 되며

타고난 불행도 그대로 당할 수밖에 없다.

그러므로 과학적 방법인 한글음파이름이론에 따라

자기에게 꼭 필요한 음파를 넣어 아호나 예명 및 필명을

지어 부를 때만이 성격이 변하고 운명이 바뀌는 것이다.

- 맞춤인생 책에서 -

음파은 희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