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생아 이름이 쌍둥이의 운명을 바꾼다 ☆

안녕하세요 여러분~

한글음파이름학회 원장 조서목 입니다 ~

요즘 인기있는 프로그램슈퍼맨이 돌아왔다에 보면

서언 서준이 쌍둥이들과

대한 민국 만세 삼둥이들의 인기가 대단한데요 ~

일란성 이란성에 따라서 다를 수도 있지만

같은 일란성 쌍둥이도 이름에 따라서

다른 삶을 살게된답니다 ^^

오늘은 신생아 이름과 쌍둥이의 관계를 포스팅 하도록 하겠습니다

음파에너지는 시간과 공간에 따라 다르게 나타난다.

한날 한시에 자란 한개의 박을 반으로 잘라

하나는 쌀바가지라 이름을 지어 부르면 쌀통에서 쌀을 퍼는 일을 하게 된다.

또 하나는 똥바가지라 이름을 지어

부르면 똥통에서 똥퍼는 역할을 한다.

이와 마찬가지로 한날 한시에 태어난 쌍둥이가 살아가는 방법과 운명이 다른 것은

쌍둥이의 이름이 다르기 때문이다.

음파이름은 자신뿐 아니라 부부, 자녀, 부모, 형제를 비롯하여

많은 사람에게 영향을 미친다.

즉, 똑같은 선천적 조건으로 태어난다 하더라도

누가, 언제, 어디서, 어떤 목적으로 어떤 이름을 누가 지어서

불러주느냐에 따라 본래의 삶이 바뀌는 것이다.

먼저 성격이 바뀌고 살아가는 모습과 모양이 달라진다.

이는 이름마다 발산하는 음파에너지가 제각기 다르기 때문이다.

어떤 음파이름을 짓느냐에 따라서 발산되는 음파에너지가 다르기 때문에

개개인의 성격과 역할이 다르게 나타난다.

여러분 음파는 희망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