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한글음파이름학회 조서목 원장입니다.

오늘 아침 출근을 서둘렸더니

평소보다 일찍 학회에 왔습니다~

청명한 가을 하늘과 맑은 공기가 반겨주니

기분이 날아갈 듯 상쾌했습니다^^

맑은 기분으로 여러분들께 이름을 선물한다고 생각하니

보람이 느껴지는 아침이네요~*

오늘도 자녀이름에 대한 이야기를 선물해 보겠습니다*^^*

21세기는 맞춤시대입니다. 자녀도 이제는 맞춤자녀로 디자인 해야 합니다.

하나밖에 없는 내 아이 내가 원하는 훌륭한 아이로 키우고 싶다.

그러므로 부모는 자녀에게 모든 것을 투자합니다.

세계에서 교육열이 가장 높은 우리나라는 자녀교육에 목숨을 겁니다.

이토록 소중한 내 자녀 출생부터 사랑과 정성을 쏟아야 합니다.

음파이름은 내 자녀의 소중한 비밀을 알고 있습니다.

언제 임신하여 언제 출산하여 어떤 음파이름을 가지느냐에 따라

자녀의 운명은 달라지는 것입니다.

내가 원하는 직업과 능력을 가진 훌륭한 자녀를 갖고 싶으면

그에 맞는 음파에너지가 발산하는 시기에 임신하고 출산하게 하므로

자녀도 이제는 맞춤자녀를 가질 수 있습니다.

예를 들면 최씨가 외교관, 학자, 교수자녀를 원하면

2009년, 2010년에 임신하여 2010년, 2011년에 출산하면 됩니다.

또한 권씨가 경영이나 사업가 자녀를 원하면

2011년, 2012년에 임신하여 2012년, 2013년에 출산하면 됩니다.

배씨가 정치인이나 검사, 판사 자녀를 갖고 싶으면

2013년, 2014년에 임신하여 2014년, 2015년에 출산하면 됩니다.

그러나 이보다 더 중요한 것은 후천적변화인 선택조건인

교육과 환경, 의지와 노력 그리고 음파이름이라는 것을 명심하시기 바랍니다.

여러분 음파는 희망입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