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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생아이름 한 번의 선택이 평생을 좌우한다(1)
제목 :  신생아이름 한 번의 선택이 평생을 좌우한다(1)
작성자 : 관리자 / 2016-10-11 오전 11:42:19

여러분, 오랜만입니다^^ 한글음파이름학회 원장 조서목입니다.

추석은 어떻게 보내셨는지요?

모두들 오랜만에 만나는 가족들과 함께

행복하게 즐겁게 보내셨는지요?

길다면 길었던 명절을 보내고

새 마음 새 뜻으로 하루를 시작하시리라 봅니다.

다시 일상으로 돌아와

저희도 고객들을 만날 생각을 하니 설레입니다.

여러분들도 설레이는 하루 보내시고 건승하시길 바랍니다!!

 

신생아는 우주에너지를 받아 탄생한 고귀한 생명체입니다.

신생아는 처음 이름을 선택하여 부르기 전에는 때묻지 않은 하얀 백지와 같은 상태입니다.

그러므로 이름을 선택하여 부르는 그 순간부터 그 이름을 부름으로써 생성되는 음파에너지에 따라 마치 어떤 아이는

파란색, 어떤 아이는 빨간색, 또 어떤 아이는 노란색 물감으로 그림을 그리는 것처럼

그대로 채색되어 아이의 한글음파이름에너지에 따라 성격이 형성되는 것입니다.

 

따라서 아이들의 성격도 차분하게, 산만하게, 밝게, 어둡게, 적극적으로, 소극적으로… 다양하게 형성됩니다.

또한 순기능이 많은 에너지는 순탄하게 자라게 되고 역기능이 많은 에너지는 역경에 많이 부딪히며

자라고 그 에너지가 주변 사람들에게도 많은 영향을 미칩니다.

그러므로 이름은 재래식 방법인 한자로 짓는 것이 아니라 음파에너지를 이용한 과학적인 방법으로 지어야 합니다.

그 다음에 우리나라 사람들의 정서가 한자도 중요시하므로 그에 맞추어 한자를 선택해야 합니다.

 

한자를 사용하는 나라는 세계 200여개국 중 한국, 중국, 일본, 북한, 대만, 5개국 사람들뿐이므로

한자와 역술에 의해 이름을 지어서는 안 됩니다. 그 이유는 5개국 사람들을 제외한 모든 나라 사람들도

이름이 불려지고 있고 그 부르는 이름에서 나오는 음파, 즉 소리의 파장에 따라

그 사람의 성격과 운명을 알 수 있음을 볼 때 이를 한자인 뜻글만으로는 설명할 수 없습니다.

그러므로 한자로 짓는 재래식이름은 과학적, 논리적인 입장에서 보면 이치에 맞지 않습니다.

이름은 전 세계인에게 공통으로 적용되는 공통어인 소리, 즉 음파를 ‘과학적 방법인 칼 융의 분석심리학이론과

한글원리이론, 한글이름이론 , 참소리이론,NDS수비학,음파수이론의 7대 이론에 근거를 둔’ 한글음파이름학으로 지어

타고난 불행한 선천적 조건을 후천적으로 보완해 주어야 합니다.

 

한자나 역학으로 지은 재래식성명을 ‘한글음파이름학이론’에 의해 분석해보면

자신은 물론 부모, 형제, 자녀 및 이웃에 엄청난 불행을 초래하는, 잘못 지어진 이름이 많다는 것을 쉽게 발견할 수 있습니다.

한날 한시에 생긴 똑같은 바가지라도 쌀바가지라 이름을 붙이면 쌀통에서 쌀을 담는 일을 해야 하고,

똥바가지라 이름을 붙이면 똥통에서 똥을 퍼는 일을 해야 합니다.

이와 같이 한날 한시에 태어난 쌍둥이가 살아가는 방법과 운명이 다른 것은 쌍둥이의 이름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이름의 음파는 자신뿐 아니라 부부, 자녀, 부모, 형제를 비롯하여 많은 사람들에게 영향을 미치게 됩니다.

여러분 음파는 희망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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