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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과 음파이름의 관계 / 변화 사례
제목 :  건강과 음파이름의 관계 / 변화 사례
작성자 : 관리자 / 2016-10-11 오전 11:46:28

 

안녕하세요 여러분

한글음파이름학회 조서목 원장입니다.

오늘은 음파이름과 건강의 관계에 대해

이야기 해볼까 합니다.

"돈을 잃는 것은 조금 잃는 것이요

명예를 잃것은 많이 잃는 것이며

건강을 잃는 것은 전부를 잃는 것이다"

라는 말이 있죠?^_^?

그만큼 건강이라는 것은 우리 인간이 살아가는데

가장 중요한 부분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건강은 인생을 윤택하게 하고, 아름답게 하 , 인생을 행복하게 만들 수 있습니다.

건강한 사람은 늘 표정이 밝고 긍정적이며

매사에 기운이 넘쳐 주변에 있는 사람들까지도 그 힘을 받게 합니다.

그리고 건강은 머무르는 것이 아니라

생동하고 한없이 변하는 것이

만약 건강을 잃었더라도

좋은 음파이름으로 건강을 되찾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음파이름 속에 여러분의 수명과 건강이 있으며

음파이름이 좋아야 건강을 찾을 수 있습니다.

 

나도 100세까지 살 수 있다

우리나라의 현재 평균수명은 약 80세이며 거북이의 평균수명은 약 150세입니다.

프랑스의 '잔 칼멘'이라는 여성이 1997년 8월 9일 사망하였는데 122세 5개월 14일간 살았습니다.

그러므로 20세기 여러 학자들은 인간의 잠정적 수명을 120세로 보고 있습니다.

그러나 20세기에 가장 오래 살았던 사람은

?‘아제르바이잔’의‘바로나프’라는 마을에 살고 있었던 ‘실라리 무슬리모프’라는 사람입니다.

그는 1805년에 태어나 1973년에 168세로 사망하였습니다.

얼마전 발견된 중국의 리청유엔은 16세기에 태어나서 265살에 19세기 사망 하였습니다.

현재 발표한 삶 중 세계에서 가장 장수한 사람입니다.

세계 4대 장수마을로 파키스탄의 훈자, 코카서스의 아브타지나, 에콰도르의 빌카밤바,

일본의 오키나와의 사람들은 평균 150세까지 살고 있다는 기록이 있습니다.

마을의 공통된 5대 장수비결은

첫째 좋은 음파에너지,

둘째 맑은 공기,

셋째 깨끗한 물,

넷째 스트레스 없는 환경,

다섯째 생활습관(식습관, 운동습관)입니다.

평균수명이 100세가 된다는 것을 보편적으로 받아들이는 시대도 얼마남지 않았습니다.

인생의 설계도 100세를 기준으로 다시 세워야 합니다.

그러나 100세까지 건강하게 살려면 자기관리가 중요합니다.

장수비결에도 말하였지만 현대인이

맑은 공기, 깨끗한 물, 스트레스 없는 환경, 식습관, 운동습관을 모두 지키고 생활한다는 것은

자신의 의지와 노력으로 해야 하는 것이므로 어려운 일입니다.

생각과 성격 그리고 습관을 바꾸지 않으면 행동으로 실천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가장 작은 투자와 적은 노력으로 성격을 바꾸고 습관을 바꾸며

행동을 바꿀 수 있는 방법이 있습니다.

이를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이 장수비결의 첫째 조건인 좋은 음파에너지를 가지는 것입니다.

100세까지 건강하게 살려면 건강음파에너지를 가져야 합니다.

음파이름 속에 건강과 수명음파를 역기능하고 있으면

특별한 병명 없이 시름시름 앓거나 잘 다치며

상처가 아물지 않고 병원을 찾고 약을 먹어도 효과가 없습니다.

음파이름을 알면 병의 원인을 알 수 있고 음파이름이 좋아야 건강이 좋아집니다.

건강음파를 가지면 자연스럽게 건강을 위한 행동양식을 따르게

또 먹는 음식과 약이 몸에 이로운 성분으로 흡수되어 효과를 가져옵니다.

그러면 “나도 100세까지 살 수 있다”라는 확신을 얻을 수 있

그런 환경과 분위기가 자연스럽게 이루어집니다.

건강음파를 가지면 좋은 생각, 좋은 성격, 좋은 습관이 생기며

맑은 공기, 깨끗한 물, 좋은 환경, 좋은 사람, 좋은 식품을 만나고 선택하게 되고

적당한 운동을 하게 되고 좋은 의사, 좋은 약품을 만나게 되어

좋은 결과, 좋은 효과가 생겨 행복과 기쁨이 넘쳐

건강한 100세를 맞이할 수 있습니다.

 

당신이 원하는 맞춤으로 건강음파를 가져보십시오.

그리고 믿고 노력하십시오.

그러면 당신도 100세까지 건강하게 수 있을 것입니다.

 

건강에 관한 변화사례

- 아토피 피부염을 정복한 음파이름 / 우서원 / 음악치료사 -

“엄마, 아이들이 나보고 괴물이래.” 두안이는 거울을 보며 나에게 말을 이었습니다.

“엄마, 그래도 나 뮤지컬 오페라유령’에 나오는 마스크 쓴 사람 같다. 그지?” 하면서

웃는 표정을 짓는 내 아들 두안이.

어려서 미술학원에 한 번 다니지 않아도 매일같이 다양한 소재로 만화 그리기를 좋아하고

왕성한 호기심과 뛰어난 관찰력으로 평범하면서도 독특한 개성을 가진 두안이를 보면

영혼이 자유로운 아이라고 사람들은 말합니다.

“저 아이는 연예인이 되어야겠는데요.”라는 얘기를 들으며 내심 흐뭇해했지만

최근 들어서 부쩍 심해지는 두안이 아토피에 밤마다 잠을 설쳤습니다.

매일 목욕시키고 상처에 연고를 바르고 아이를 재워도

한밤중에 아이는 자다가 울었습니다.

팔과 다리 그리고 얼굴에 아토피가 심해서 피부가 찢어지기 때문이었습니다.

2005년 6월 8일 먼저 내가 개명을 하고 변화를 경험한 나는

7월 22일, 이름으로 아이의 건강을 바꿀 수 있다는 확신을 가지고

두 아이의 이름을 개명하였습니다.

개명 후 2개월이 지나서 병원의사로부터

“두안이의 병이 이렇게 호전이 되는 것은 15%에 해당하는 특이한 경우에 속합니다.

무슨 약을 쓰셨습니까?”란 질문을 받게 되었고

현재 두안이 아토피 증상은 전혀 없는 상태입니다.

예전에 피부가 찢어진 자국은 시간이 흐르면서 없어질 것입니다.

두안이의 예전 이름 핵심주기능음파수 ES ES 음파수는

활동적이고 느낌을 사실 그대로 표현하고 꾸밈없는 성격이며

아주 귀하게 되는 에너지가 있지만,

ES 음파수는 자신의 몸을 공격하는 에너지가 있는데다가

두안이의 예전 이름에는 EO IE, EO ES 음파수로 자신을 역기능하며

학교에서 정신적으로 스트레스를 받으며

건강을 해치는 IF IZ 음파수가 함께 있었습니다.

개명한 두안이의 음파수는 건강과 학문이 핵심주기능으로 있으며

학문과 건강이 다시 순기능하도록 돕고

좋은 에너지를 주고받도록 되어 있습니다.

나는 음파이름의 신비에 감탄하여 한글음파이름학 공부에 심취하였습니다.

처음에는 목사님으로부터 오해를 받기도 하였으나

지금은 권사인 시어머니는 물론 장로인 시아버지까지도

먼저 두안이 이름을 불러주고 있습니다.

( 더 많은 변화 사례는 http://www.namesound.com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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