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재물음파를 가지고 나도 부자가 되었어요 ☆

박00 / 회사원

남편의 실직으로 생활전선에 뛰어들어 닥치는대로 일을 하였다.

그러나 아무리 일을 해도 돈이 모이지 않았다.

어느 날 언니의 소개로 화장품 회사에서 영업을 하였다. 그러나 실적이 없어 좌절하고 의욕을 잃고 최악의 순간까지 가게 되었다. 이러한 내 모습을 보고 주위 사람들이 이름을 바꾸어 보라고 하였다.

나는 인터넷 검색으로 한글음파이름학회를 알게 되었고 방문하여 상담을 받았더니 내 이름의 음파에너지가 돈 하고는 인연이 없다고 하였다. 재물음파를 가지지 않고서는 돈을 벌려고 생각하지 말아라고 하셨다.

재물음파를 가지고 싶어도 단돈 10원도 없는 형편이니 어쩔수 없다고 하였더니 상담원 선생님께서 음파이름을 가지기를 간절히 기도해 보라고 하였다. 그리고 돈이 생기면 다른 곳에 쓰지 말고 재물음파를 가지라고 하였다.

나는 시키는대로 음파이름을 가지게 해달라고 간절히 기도하였고 거짓말처럼 7일이 지나자 갑자기 예전에 돈을 빌려갔던 친구가 돈을 갚아주더니 그 금액 또한 딱 50만원이었다.

나는 만사를 제쳐두고 재물음파를 신청하였고 마지막이라는 생각으로 음파이름을 믿고 열심히 기도하며 불렀다. 길을 걸으면서 밥을 먹을 때도 미친 듯이 불렀다.

그러자 생각도 안했는데 화장품(썬크림)주문이 쏟아졌다.

몇 달 만에 썬크림을 7천개를 팔아 기적을 이루었고 이사로 승진까지 하게 되었다. 그리고

10년전 8억을 빌려갔던 사람이 갑자기 나타나 그 돈을 돌려주겠다고 하는 것이다.

재물음파를 가진 후 이 모든 것이 꿈처럼 일어나 나도 부자가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