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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생아이야기] 음파이름 때문에 보석같이 빛나는 아이로 잘자라고 있어요
제목 :  [신생아이야기] 음파이름 때문에 보석같이 빛나는 아이로 잘자라고 있어요
작성자 : 관리자 / 2016-10-11 오후 1:55:29

 
☆ 음파이름 때문에 보석같이 빛나는 아이로 잘자라고 있어요 ☆

안녕하세요 울 회원님들!

한글음파이름학회 원장 조서목입니다.

이번에는 신생아 이름으로 상담오신 부부의 사연을 소개하려고합니다.^^

상담을 받으러온 부부는 아는 지인분에게 한글음파이름학회를 소개받고,

김해에서 3살 된 첫째 딸과 출생한지 한달된 둘째 딸을 안고

사이좋은 모습으로 학회를 찾았습니다.

자리에 앉으면서 차가 너무 많이 막혀 늦어서 죄송하다고 하며 미안한 기색을 보였습니다.

아는분이 이곳에서 신생아이름을 지었는데 이름도 특이하고

아기도 건강하게 잘 자란다고 추천했다고 했습니다.

가슴에 안겨 있는 신생아는 벌써 태어난지 한달이 지나있었습니다.

지인의 소개로 다른곳에서 이름을 몇개 받았지만

호적에 올리지않고 우리학회에 오게된거라는 말을 들으니

참으로 감사했고 우리 한글음파이름학회가

신생아 이름을 잘 짓는다고 소문이 나 있다는 말에 가슴이 참으로 벅차올랐습니다.^^

나라의 뿌리인 신생아들의 음파이름에 더많은 애정과 사랑이 담겨져 있다는 것을

앞서 음파이름을 지어자신 고객분들도 몸소 체험하고 느끼며

많은 홍보를 해주시는 것 같아 기분이 너무 좋았습니다.

저는 오늘도 음파이름을 가진 아이들이 더 건강하고 씩씩하게 자랐으면 하는 소망을 빌어봅니다.

한글음파이름학회 음파이름 화이팅!!

원장 조서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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