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파이름으로 태어난 건강한 손자

세운할머니

엄마 아빠가 좋은 음파이름으로 개명을 한 후 첫 아들이 탄생 되었습니다.

태아가 남자라는 의사의말에

부부는 태아에게 세운이라는 음파이름으로 태명겸 이름을 지어 불러주고 있었습니다.

아기의 출생예정일이 7월25일이라고 하여 나는 음파에너지로 좋은날인 7월24일날 태어나기를 간곡히 기원하였습니다.

세운아 꼭 7월24일날 태어나야한다고 대화를 나누었습니다.

그런데 신기하게도 원하는 날에 태어났습니다.

다른 신생아보다 더 건강하게 자라며

밝은 미소로 새록새록 단잠을 자는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좋은 태명으로 건강하게 태어난 손자의 모습에서

음파이름의 위력을 느끼면서 정말 감사하고 행복할 뿐입니다.

음파가족 여러분

깊은산속에서 산소를 마시는것과 같은

좋은음파에너지를 힘들고 어렵게 살아가는

많은 사람들께 나누어 줍시다.

오늘도 좋은날 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