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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태명/임신이야기] 내 아이를 갖고싶어요! |
작성자 : 관리자 / 2016-10-11 오후 3:49:16 |
☆ 내 아이를 갖고 싶어요 ☆
금**
나는 장사 하는 사람이다. 결혼을 하여 5년이 지나도 자식이 없었다. 임신만 하면 2~3개월 만에 유산이 되기를 몇 번… 그러다 보니 자연히 건강이 매우 나빠져 자식을 포기해야 했다.
주위에서는 잉꼬부부라 하여 부러워하는데 외동남편을 둔 나로서는 시댁에 미안하고 남편에게 미안하여 하루하루가 살기가 힘들고 괴로웠다.
미안하고 괴로운 마음에 남편에게 이혼을 요구할 정도였으나 남편은 양자를 두자고 하였다.
그러던 어느 날 우연히 평소에 알고 지내는 동의대교수님을 통하여 한글음파이름학회를 알게 되어 이름을상담해보니 남편과 나의 음파이름 속에 자식의 에너지가 없다고 하였다.
나는 즉시 이름을 개명하여 개명한 음파이름을 녹음기에 녹음하여 밤낮으로 틀었다.
이름을 바꾼 지 6개월 만에 임신하여 아들을 낳았고, 그 다음에 딸을 낳았으며, 다행히 몸도 건강해졌다. 나의 변화를 보고 주위 가족들이 모두 이름을 바꾸었다.
한글음파이름학회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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