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음파이름으로 얻은 아들 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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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사범대학을 졸업하고 모 중학교에 근무하는 교사 입니다.

대학 동창과 결혼하여 8년이 지나도 자식이 없었습니다.

병원에서는 특별한 이유가 없다고 하는데 아무리 노력해도 허사였습니다.

남편과 시댁에서는 은근하게 아들이나 딸을 원하였습니다.

나는시댁에 미안하고 남편에게 미안하여 자식을 가질수 있다면 최선을 다했습니다.

그러나 남편은 양자를 두자고 하였습니다.

나는 우연히 교보서점에서 한글음파이름학 이라는 책을 통해

한글음파이름학회를 알게 되었습니다.

남편의 음파이름과 나의 음파이름 속에 자식음파에너지가 없다고 하였습니다.

나는 한글음파이름학회를 통하여 나와 남편의 음파이름을 개명하고

또한 자녀음파아호를 지었습니다.

학회에서 시키는 대로 음파자녀아호를 녹음기 5대를 녹음하여 밤낮으로 틀었습니다.

음파이름을 바꾼 뒤 녹음하여 부른지 3개월 만에 임신하여 딸을 낳고 순산하였습니다.

참으로 신기하였습니다.

그 다음해에는 아들을 낳았으며, 다행히 몸도 건강하였습니다.

저희 부부는 한글음파이름학의 신비에 감탄하여 음파이름을 전하며

아름다운 세상만들기운동에 오늘도 앞장서고 있습니다.

한효섭총재님 너무 너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