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보기
  • >
  • 커뮤니티
  • >
  • 자유게시판

자유게시판

[건강이야기]음파이름의 신비는 한글음파이름학회에서만 가능합니다
제목 :  [건강이야기]음파이름의 신비는 한글음파이름학회에서만 가능합니다
작성자 : 관리자 / 2016-10-11 오후 3:54:56

 

☆ 음파이름의 신비는 한글음파이름학회에서만 가능합니다 ☆

송 **

나는 법원 앞에서 문구류를 운영하고 있는데 왼쪽 무릎이 아파서 고생하고 있었다.

왼쪽 무릎이 아프다 보니까 그런 나를 이해해 주지 않는 남편이 너무 미웠다.

남편을 미워하기 시작한 후로 우리 부부는 갈등이 생기기 시작했다.

그러나 어느 날 우연히 부암동에 B라는 음파이름으로 이름을 짓는다는 사람을 만나게 되어 상담을 하고 음파이름을 신청하게 되었다.

그런데 음파이름을 신청하고 나니 몸이 더욱 아프고 가정에 불화가 더 생겨서

음파이름을 취소하였다.

그러던 중 유00라는 친구를 만났다.

그 친구에게 음파이름을 신청했다가 혼이 났다고 하니

음파이름 상담 공부는 나도 했는데 음파이름은 아무나 지을 수 있는 것이 아니며

큰 일 난다고 하였다.

또한 음파이름은 특허로 등록이 되어 총재님과 교수님 외에는 함부로 사용할 수 없고

특히 음파이름은 한효섭 총재와 전은희 교수만 지을 수 있다고 하였다.

그리고 음파이름을 빙자하는 짝퉁들이 너무 많기 때문에 조심해야 한다고 하였다.

나는 당황스럽긴 했지만 유00 친구의 소개로 총재님을 만나 뵙고 새 이름을 받았다.

한글음파이름학회에서 음파이름을 받고나자 고질병이었던 왼쪽 무릎이 나았고

그토록 밉던 남편과도 많이 좋아졌다.

그 후 우리 가족 모두가 음파이름을 가지게 되었고 이 행복을 나누어 주고자

주위 어려운 분들에게 음파이름을 많이 소개해 주고 있다.


이전글 다음글 리스트 답글
성명 비밀번호
댓글쓰기

이전10개  다음10개
학교법인 한얼교육재단 & 한국평생교육총연합회 & 한얼공동체 | 한글음파이름학회NSCI심리상담연구소
학 회 본 회 : 부산광역시 연제구 중앙대로 1066번길8(연산동) 한글음파이름학회회관 051-853-6766
상담연구소 : 부산광역시 남구 고동골로 69번가길54 한얼고등학교내 051-637-3501
© Copyright(c) 2016 한글음파이름학회.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