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녀들이 말을 잘 들어요 ☆

송**

초등학교 6학년 아들과 초등학교 3학년 딸이 어느 날부터 아버지와 갈등을 가지기 시작하더니

이유 없는 반항을 하고 밖으로 돌려고 했다.

이름을 보니 아버지와 갈등이 있고 ,한곳에 가만히 못있고 돌아다니는 성격을 가지고 있었다.

공부를 잘할수 있는 음파이름으로 바꾸어 주었다.

처음에는 받아들이지 않았다.

그러나 아들이 중학교에 입학하고 딸이 4학년이 되면서부터 받아들이기 시작하더니

스스로 공부하려고 하고 착해지면서 말을 잘 듣기 시작했다.

학원도 스스로 보내달라고 하고 혼자서도 열심히 공부하려고 하며

앞으로 공부 열심히 해서 돈을 많이 벌어서 어머님께 효도하겠다는 말도 하였다.

이제는 모든 일을 자기 스스로 하고, 어머님의 입장도 이해하려고 하고 ,말을 잘 듣고 착한 어린이가 되었다.

자녀의 변한 모습에 감탄하고 웃을 수 있었고, 지금은 너무 행복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