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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승진이야기]둘째 아들이 이름 바꾸고 취직이 되었어요
제목 :  [취업/승진이야기]둘째 아들이 이름 바꾸고 취직이 되었어요
작성자 : 관리자 / 2016-10-11 오후 4:13:33

 

둘째 아들이 이름 바꾸고 취직이 되었어요

안녕하세요

한글음파이름학회 원장 조서목입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 열어드리는 기쁜 소식 전해드립니다.

두 달 전에 상담을 받고 형편이 어려워 아들 두 명이 먼저 개명해 가신 어머니께서 오전에 전화가 오셨다.

"센터장님 몇 년 동안 취직이 안되어 고생하던 우리 둘째 아들이 개명을 하고 나서 어렵다는 회사에 취직을 하고

그곳에서 외국으로 갈 수 있는 자격이 주어졌다고 너무너무 기뻐하네요. "

"어머니 정말 잘 되셨네요. 정말 축하드립니다....."

너무나 기쁜 전화였다.

어머니께서는 다시 전화가 오셔서 감사하다는 마음을 전하고 싶다며

총재님과 회장님, 저에게 식사대접을 하고 싶다며 학회로 찾아오시겠다는 말씀을 하셨다.

점심식사를 같이 하면서 어머니는 연신 좋은 음파이름을 주셔서 감사하다는 말씀을 하시며

이틀 후에 외국으로 출국하는 아들에게 박사님께서 선물하신 책과 어학기를 필히 챙겨 넣어 줄 것이라고 하셨다.

처음에 음파이름을 부정적으로 생각하던 아들이 이젠 정말 누구보다 절실히 믿으며 자신의 이름을 사랑한다며

너무너무 학회에 감사하고 있다며 아들이 대견스럽다는 말씀을 하셨다.

두 달 전 생활비를 모아서 어렵게 아들 두 명을 먼저 개명하셨지만 하루 빨리 딸과 본인도 개명을 해야겠다시며

열심히 돈을 모으고 있다고 흐뭇해 하셨다.

채 두달도 되기전에 이렇게 변화가 빠르게 나타나는 분은 분명 노력이 남달랐다는 것을 느낄 수있었다.

♣예전의 이름을 버리고 남들보다 더 많이 음파이름을 사랑하고 스스로의 음파이름에 대한 확신이 좋은 에너지의

음파이름으로 변화를 더욱더 가속화하게 된 결과입니다.♣

음파회원님들 " 나는 음파이름으로 바꾸었는데 효과가 없어" 하시는 분은 저희 학회에서 드린 처방전을 잘 행하고

계시는지, 음파이름에 얼마나 사랑을 쏟고 계시는지 지금 한 번 꼭~확인해 보세요*^^*

음파의 주인은 바로 당신입니다....

음파이름 지화자! 를 외치며 오늘도 우리 회원님들 아자! 아자! 입니다....

음파는 희망입니다^^

♡ 원장 조 서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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