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매출이 올라 신바람나게 장사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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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세를 넘기면서 힘들게 열심히 살아오는 주부입니다.

어려운 가정에서 알뜰하게 저금을 하고 돈을 모았지만 하루아침 이슬처럼 다 사라지고 빈손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어쩔 수 없이 돈을 빌려 선식집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하루하루 힘겹게 선식집을 하던 와중에..

한글음파이름학회에서 손녀 이름을 받고 아주 흡족했기에

할머니인 자신도 개명을 하기로 하고 신청하여 일주일 후 '신혜*' 라는 이름을 받았습니다.

받는 순간 새로 태어난 것 같아서 증서를 고이 간직하고

하얀 종이에 '혜*' 라는 이름을 적어 가게 한 쪽 벽에 붙여 놓았습니다

그 후 오고가는 손님들이 저것이 무엇이냐고 물어보면 자신의 이름이라고 얘기하며

하루하루를 지내는데 이상하게 손님들이 쉴 수 없을 정도로 몰려 물건을 많이 팔아주고

매출을 많이 올려주어 정말 신바람 나게 장사를 했답니다.

아마 바뀐 이름 때문에 장사가 잘 되는게 아닐까하고 반문하며

손님들도 수준 있는 손님들이 많이 몰려오고 옆 가게에서 시샘을 할 정도로 장사를 잘 하여

약 4년 만에 41평짜리 아파트를 사서 이사했답니다.

아픈 환자들이 똑같은 청국장을 갈아가도 효과가 더욱 많이 나는 것은 음파에너지를 담은 사람의 정성에 있다고 자부하고

열심히 바쁘게 움직이며 소득도 많아지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음파는 희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