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님의 세무사 합격을 축하드립니다.^^

1년 전에 가족상담을 받고 먼저 딸과 어머니만 음파이름을

가져가신 회원님이 반가운 얼굴로 학회로 아침 일찍 내방하셨다.

원 장 : 좋은일이 있으신가 봐요?

회원님 : 네! 우리딸이 그렇게 원하던 세무사 시험에 합격됐습니다.

지금은 연수받고 있어요. 저 소원풀었습니다~

다 음파아호 덕분이에요

원 장 : 정말 축하드립니다^.^

회원님 : 시험에 네번이나 떨어지게 되어 그동안 우리딸의 상심이 깊었었는데,

한글음파이름학회와 조서목 원장님을 만나 정말 행운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그런데 정말 신기한 일이 일어났습니다.

이름만은 절대 개명하지 않겠다던 우리 딸이 어제

이름을 개명해달라고 서울에서 전화가 온거에요.

좋은 음파이름으로 개명해서 2년 뒤엔 그 이름을 내걸고 세무사 개원을 하고 싶다네요.

그 전화를 받고 너무 기뻐서 아침에 바로 달려오게 되었어요.

여러분! 음파이름은 이렇게 자신의 인생을 재설계해주고

행복한 미래를 열어드립니다.

혹시! 음파이름을 가지고도 나는 왜 변화가 없지? 하고 의문을

가지시는 회원님이 계시지 않으신가요?

음파이름을 가지고 있다고만 해서 변화와 희망찬 미래가 열리진 않습니다

나의 분신인 음파이름을 사랑하는 마음과 회원님들의 노력과 열정이 함께할 때 상승효과를 발휘하여

여러분들이 원하는 것을 이루게 되며 비로소 희망찬 미래가 열리게 되는 것

입니다.

오늘부터라도 나의 분신인 음파이름을 더욱더 사랑하는 마음으로

희망과 열정을 안고 go go go~~

음파는 희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