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보기
  • >
  • 커뮤니티
  • >
  • 자유게시판

자유게시판

한글음파이름학회/취업,취직성공/드디어 나도 출근을 합니다.
제목 :  한글음파이름학회/취업,취직성공/드디어 나도 출근을 합니다.
작성자 : 관리자 / 2016-10-11 오후 4:18:36

 

☆ 드디어 나도 출근을 합니다 ☆

류00 / 회사원

청년실업이 심각한 요즘 나는 직장을 얻어 출근하게 되었다.

직장을 얻은 후 너무 행복하고, 이 모두가 한글음파이름학회 덕분이라 생각하며

아름다운 세상 만들기 NDS운동에 적극 동참하고 있다.

나는 명문대학은 아니지만 4년제 대학을 졸업하였다.

열심히 공부하여 성적도 올 A+이고 장학금도 받는 나름 우등생이라는 자부심이 있었다.

그러나 막상 졸업을 하고 입사지원서를 수십 번 내었으나 모두 낙방하고 말았다.

내가 취업이 안될 것이라고는 생각도 하지 않았고

청년실업의 주인공이 되리라고는 꿈에도 생각하지 않았는데

그것이 나의 현실이 되니 매일매일 사는 게 힘들도 고달팠다.

나는 극심한 취업난에 시달리면서 내 탓보다 사회를 비판하고 어두운 생활 이어나갔다.

내가 매일 이렇게 무기력하고, 상실감에 빠져있으니 부모님께서 많은 걱정을 하셨다.

이런 내 모습을 안타깝게 생각한 어머니께서는 마지막 지푸라기라도 잡는 싶정으로

나를 거의 끌고오다 싶이하며 한글음파이름학회를 찾았다.

한글음파이름학회에서 내 이름을 상담해보더니

명예에너지가 없어 취업이 안되는 것이라고 했다.

처음에는 나도 믿지 않았으나 어머니의 간곡한 요청에 나도 마지막 기회라 생각하고

취업이 잘 될 수 있도록 이름을 바꾸고 예명도 함께 지었다.

그리고 음파이름의 효과를 보는 5대원칙을 여러번 읽어보고

시키는대로 녹음하여 틀어놓았다.

믿음과 확신을 가지고 내 이름을 사랑했고

법원의 허가를 얻어 가족등록부에 변경신청을 하였다.

그렇게 얼마의 시간이 지나고..

나는 다시한번 취업전선에 뛰어들기로 했다.

새로운 이름으로, 새로운 마음으로 다시 입사지원서를 내고 면접을 보았다.

며칠 뒤 반가운 합격 통보 소식을 받았고 꿈에 그리던 취업이 되었다.

그리고 나는 지금 새로운 음파이름으로 행복한 나날을 보내며

늘 웃는 얼굴로 지내고 있다.

항상 음파이름을 감사하고, 사랑하는 마음으로...

 


이전글 다음글 리스트 답글
성명 비밀번호
댓글쓰기

이전10개  다음10개
학교법인 한얼교육재단 & 한국평생교육총연합회 & 한얼공동체 | 한글음파이름학회NSCI심리상담연구소
학 회 본 회 : 부산광역시 연제구 중앙대로 1066번길8(연산동) 한글음파이름학회회관 051-853-6766
상담연구소 : 부산광역시 남구 고동골로 69번가길54 한얼고등학교내 051-637-3501
© Copyright(c) 2016 한글음파이름학회.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