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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음파이름학회/개명변화사례/가족변화/행복한가족/가정변화/화목한가정
제목 :  한글음파이름학회/개명변화사례/가족변화/행복한가족/가정변화/화목한가정
작성자 : 관리자 / 2016-10-11 오후 4:19:35

개명변화사례,가족변화,행복한가족,가정변화,화목한가정,조서목,가족관계개선

 

☆ 음파이름으로 가정의 행복을 얻다 ☆

김0주

나는 사업을 하는 남편과 아들 세명을 둔 엄마로 남편 사업에 경리를 보고 있습니다.

우연히 아는 분을 만나 나의 고민을 이야기하다

그 분의 소개로 한글음파이름학회를 찾게 되었습니다.

박사님과 상담을 하고 보니 너무나 정확해서 감탄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사업을 하는입장이라 철학관을 비롯하여 잘 맞춘다는 곳은 수없이 다녀보았지만

영구적인 대책이 없어 고민하던 중 한글음파이름학회에서 영구적인 대책인

좋은 음파이름으로 새로운 이름을 갖게 되었습니다.

2006년 1월 초순에 방문하여 45일이 지났는데 엄청난 변화를 가져왔습니다.

남편은 고지식하고 완벽주의자라서 조그마한 것도 용서가 되지 않으며

아들들이 잘못을 하든지 공부를 안 하면 사정없이 때렸습니다.

심지어는 쇠파이프를 가지고 때리기도 하였는데

이름을 바꾸고부터는 이러한 괴팍함이 완전히 없어지고

너무나 자상하고 부드러워져 스스로도 깜짝 놀랍니다.

이뿐만 아니라 한 치의 빈틈도 없던 그가 건망증이 생겨 잘 잊어버리고 너그러워졌습니다. 남편은 박사님께 가서 잘못되는 것이 아닌지 꼭 물어보라고 하시기에

박사님께 물어보니 좋은 현상이라고 하였습니다.

남편은 기술자이지만 사업가의 에너지는 없기 때문에

그동안 돈이 나가고 실속없이 사업이 어려웠지만

사업음파로 바꾸었기 때문에 좀 잃어버리고 잘 잊어도 사업은 잘될 것이라고 하였습니다.

박사님의 말대로 요즘은 사업이 많이 좋아졌습니다.

아들 세 명은 원수같이 잘 싸우기 때문에 부모로서 속이 상하여

형제들끼리 사이좋게 지내기를 바라는 마음에 온갖 방법을 동원해 보았지만 소용이 없었습니다.

그런데 음파이름으로 바꾸고 나니 형제들이 사이가 좋아졌습니다.

특히 장남은 동생들을 못살게 굴었는데 장남의 이름은 바꾸지 않아도 좋다고 하여

바꾸지도 않았는데 두 동생의 이름을 바꾸고 나니

장남이 동생을 귀여워하고 형제간에 우애가 깊어져 근심을 덜었습니다.

살벌했던 우리 가정의 분위기가 차츰 풀리고

지금은 서로를 아끼는 따뜻함이 느껴지는 가정으로 바뀌었습니다.

언제나 살얼음을 걷던 내 마음이 평온해졌습니다.

이제 내 나이 만 38세입니다.

일찍 결혼해서 아들 세명을 낳고 열심히 살았으나

공대를 졸업한 남편의 고지식한 성격과 아들들의 갈등으로 심적 고통이 너무나 크고 힘들었는데 가정의 행복과 마음의 평화를 가져다 준 한글음파이름에 진심으로 감사하며

한글음파이름학을 널리 알려서 이러한 나의 행복을 주위 사람들과 함께 나누고 싶습니다.

음파는 희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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