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전에 4인 가족이 모두 개명과 아호를 하시고

현재 어머니는 문구점을 하시고 아버님은 카센터를 하시며

큰딸은 현재 법대를 다니며 사법고시 준비하고 있는 학생이며

큰아들은 고2인 학생입니다.

가족이 모두 개명한 후

참으로 많은 변화가 있었습니다.

먼저, 아픈 다리를 끌고 배송을 하시던 어머니는

이제 웃으면서 계단을 오르내리게 되셨고,

항상 돈 걱정으로 현금서비스로 충당하던 나날들이

이제는 웃으면서 결재일을 기다리게 되셨으며

카센터를 하시는 아버님도 실속이 없었던 사업이 번창하게 되었고,

특히 사법고시를 준비하는 딸은

공부에 마음이 없고 자리에 앉아있지를 못했었는데

이제는 2시간 동안을 집중해서 앉아 공부에만 열중하게 되었고,

아들 또한 기타치고 노래부르는 것만 좋아하던 아이가

이제는 전교 20등 안에 드는 모범생이 되었습니다.

이 가족들은 3개월에 한번쯤은 꼭 학회에 들러

지금까지 음파가족이 된 후에 변한 사례들을 얘기하며

감사하다는 말씀을 아끼지 않으십니다.

큰딸은

"제가 꼭 사법고시에 합격해서 한글음파이름학회에

감사의 플랜카드를 걸어드리고 싶다"며

자신의 포부를 말했고, 감사하다는 말을 하였습니다.

이 가족의 사례를 겪으면서

음파이름의 위대함을 다시 한번 더 실감하게 되었고

우리 학회의 슬로건처럼

'행복한 가정 아름다운 세상 만들기'

NDS운동을 더욱 열심히 해야겠다는 사명감이 생겼습니다.

웃음꽃이 만발한 가정 영원히 이어지길 바랍니다.

음파는 희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