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주일 만에 건강의 차도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

제가 현재 느끼고있는 고통을

그대로 이야기 하는 것이였습니다.

이름 속에 건강의 에너지가 없기 때문에

잔병치레를 많이 할 수 밖에 없다는 이야기를 듣고

처음에는 반신반의 하였습니다.

이름을 바꾼 후에는 아픈 부위의 통증이 더욱 심해졌습니다.

겨우 녹음을 끝내고 집에 와서부터는 녹음기 3대를 틀었습니다.

그 후,

일주일쯤 지나면서 건강에 차도가 생겼습니다.

점점 몸이 좋아지는 것을 느끼게 되었고,

음파의 신비를 몸소 체험하게 되었습니다.

안녕하세요 여러분??

주말 즐겁게 잘 보내셨나요?^-^

한글음파이름학회의 조서목 원장입니다.

오늘은 이름을 바꾼 후 건강과 활력을 되찾으신

한 고객님의 사연을 들어보았어요.

날씨가 점점 더워지고 있는데

이럴 때 더더욱 중요하고 신경써야 할 부분이

바로 건강이 아닐까 싶습니다.?

나에게 꼭 맞는 좋은 음파이름으로

건강하고 활력이 넘치는 생활 하시기 바랍니다.

음파는 희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