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러분?

한글음파이름학회 조서목 원장입니다.

벌써 1년의 중반이 넘어

7월의 첫 날이네요~

계획했던 일들, 하고자 하는 일들

다시 한번 더 되새겨보는 하루 되시길 바라며

오늘은 개명 후 변화사례에 대해

함께 이야기 들어볼께요^_^?

중년쯤 되어 보이는 신사분과 여자 한 분이

함께 상담을 받으러 오셨습니다.

아무리 보아도 부부 같지는 않고, 혹시나 해서 애인인가 물었더니

얼굴보고 그것도 알 수 있습니까? 하시더라구요.ㅎㅎ

음파에너지를 분석해보니,

남자 분 이름에 애인의 에너지만 있고

정부인의 에너지가 없어서 밖으로 나돌고,

부인의 하는 일들은 하나같이 마음에 들어하지 않았습니다.

마누라가 아이들에게 욕을 하고 매를 드는 모습이 보기 싫다고

이름을 바꾸면 마누라 성격도 바뀔 수 있냐고 물었습니다.

그래서 가족 모두 음파에너지로 아호를 작명하여 녹음기를 틀어주면

?틀림없이 효과가 나타날 것이라고 말씀드렸습니다.

몇 개월이 지난 최근,

우리 마누라가 정말 성격이 많이 바뀌었다며

욕도 하지 않고 매도 들지 않고 많이 부드러워졌다 하십니다.

사귀던 애인도 정리가 되었으며, 사업이 날로 번창하면서

요즘들어 정말 살맛나는 세상이라는 것을

이제 알게 되었다고 고마워 하셨습니다.

그리고 이번에 더 큰 사업을 구상중이라 하셔서

함께 동업하실 분도 함께 아호와 상호명을 지어

마음이 놓이고 모든 일들이 잘 될 것이라는 확신이 간다고 하시며,

몇 십억의 재산가 보다 음파이름학을 만난 것이 행운이라고 하셨습니다.

음파는 희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