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한글음파이름학회 조서목 원장입니다.

요즘 태풍의 영향으로 비가 계속 내리는 날씨네요~

비도 계속 내리고, 습하기도 해서

생활하시는데 불편함은 없으신지 걱정입니다.

부디 아무런 피해 없으시길 바랍니다.

오늘은 개명 후 변화사례에 대해

함께 들어보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작년 8월 즈음에 가족 모두를

음파이름으로 바꾼 사례입니다.

남편의 원래이름은 순기능이라 착한 성향이 있었지만

부인에너지가 없고 애인에너지만 있었으며 재물에너지가 부족했습니다.

하지만 남편이 음파이름으로 바뀐 뒤

일도 잘하고 신임을 얻어

월급 사장으로 타지방에 발령을 받았습니다.

월급도 아주 많이 받게 되었고,
부인에게도 너무 잘한다고 합니다.

그래서 부인은 음파이름에 대해 믿음을 얻게 되셨고,

자기 가족 모두를 음파이름으로 바꾸셨습니다.

현재 이름에 부족한 에너지가 무엇인지 파악하고,

부족함을 채워주고 더 좋은 에너지를 발산할 수 있도록 하는

음파이름을 새로 지음으로써

생활에 긍정적인 변화를 얻게 되신 고객님이십니다.

앞으로도 고객님의 가정에

행복하고 즐거운 일들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ㅇ^

음파는 희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