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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가 있었던 딸
제목 :  신기가 있었던 딸
작성자 : 관리자 / 2016-10-11 오후 5:02:48

 

 

* 신기가 있었던 딸 *

33살의 처녀인데 신기가 있다고

밖으로 돌아다니며 부모님을 아주 불편하게 한 아가씨가

다른 방법을 찾지 못하고 헤메고 있었는데

이웃집 사람의 소개로 저의학회에 방문하여 상담을 하셨습니다.

방황하는 에너지가 많아서 가만히 집에 있지를 못하고 돌아다니며,

엄마를 너무나도 귀찮게 하여

어머니가 마지막 방법으로 음파이름을 선택하였습니다.

음파이름으로 개명을 하여 녹음기를 방마다 틀어놓았더니

딸이 고함을 지르고 던지기도 하여

딸 몰래 녹음기를 농 속에 숨겨서 계속 틀어놓았습니다.

 

몇 달이 지난 후,

조금식 딸의 증세가 가벼워 지더니

어느날 갑자기 본인이 개명을 한다고 법원에 간다고 하면서

어머니께서 전화를 하셨습니다.

이 전화를 받는 순간 너무나 기쁘고 다행스러운 마음이 들었고.

음파이름에너지의 대단한 위력에 한번 더 놀랐습니다.

이렇게 한 가정의 행복평온을 찾아주는

가이드 역할을 하는 음파이름에 또 한번 감사했습니다.

이렇게 저희 학회가 추구하는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어 간다고 생각하니 너무나 기쁩니다.

지금도 재래식 이름만 믿고 미련하고 어리석은 생각을 하는 분이 계신다면

좋은 에너지를 가진 음파이름을 자신있게 권해드립니다.

음파는 희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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