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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의 발전은 음파이름에 달려있다
제목 :  병원의 발전은 음파이름에 달려있다
작성자 : 관리자 / 2016-10-11 오후 5:06:09

병원의 발전은 음파이름에 달려있다

 

안녕하세요 여러분?

한글음파이름학회 조서목 원장입니다^^

저는 잠깐의 세미나와 휴식기를 마치고 돌아왔습니다.

여러분들께서도 재충전의 시간 잘 보내셨는지요?

오늘은 저희 학회에서 개명을 하신

모 병원의 병원장 님의 사연을 함께 나눠보도록 해요.^^

 

 

환자를 먼저 생각하는 병원이라는 말은 너무나 당연한 말입니다.

그러나 가짜 진단서를 발급하는 의사,

브로커와 짜고 보험료를 횡령하는 병원,

죽어가는 환자를 방치하는 병원 등이

심심찮게 매스컴에 오르내려 보는 이의 가슴을 답답하게 합니다.

이러한 현실 속에서도 환자를 생각하려고 애쓰는

원장님이 있어 조금은 안심이 됩니다.

황 원장은 서울 공대를 졸업하고 대기업에 근무하다

어린 시절부터 의사가 꿈이어서 의과대학에 편입하여 의사가 되었습니다.

 

                                          

울산에서 개업을 하였는데,

종합병원에서 근무하는 의사로 있을 때는 좋았는데

나이가 들어 병원을 직접 경영하니 너무 힘들다고 상담요청을 하였습니다.

의사라는 직업은 적성에 맞지만

경영자로서의 자질이 부족했던 그의 이름을 바꾸어 주고

아들과 딸까지 모두 이름을 바꾸어

법원에서 개명하였고 병원이름도 지어주었습니다.

 

                                             

 

황 원장은 병원을 옮길 때나 간호원을 채용할 때 등 언제나 상담을 해옵니다.

요즈음처럼 소규모 개인병원을 운영하기가 어려울 때는 없었다고 하면서

의사의 본분을 지키고 환자를 먼저 생각하는 병원은 운영에 허덕이고,

상술적이고 환자의 아픔을 돌보기보다는 환자를 단순한 고객으로 보는 병원은 번창한다고 합니다.

이름과 상호에 이름도 나고 경영도 될 수 있는 이름과 병원명을 지어 주었더니

서울로 옮겨 크게 어려움 없이 환자만을 생각하는 의사로서 사명을 다하고 있습니다.

 

                                           

좋은 음파에너지로 만들어진 좋은 이름으로

더욱 번창하고 옳은 길을 가시길 진심으로 기원드립니다.

 

음파는 희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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