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호 대신 이름을 개명하고 가게가 번창했습니다 ☆

오모가리 김치찌개 / 도환

호프집을 경영하다가 업종을 변경하기 위해

이래저래 많이 알아보던 도중

오모가리 김치찌개라는 가게를 하게 되었습니다.

인테리어는 물론이고 업종이 완전히 변경되어

들어가는 비용이 만만치가 않았습니다.

상호는 체인점이라 바꾸지 못하고

한글음파이름학회에 상담을 요청했는데

조서목 원장님께서 상담을 상세히 해주시면서

이름의 재물 음파에너지가 너무 안 좋다 하여

이름을 ‘태식’에서 ‘도환’으로 바꾸고 주소도 봐주셨습니다.

이름을 부른 지 한 달쯤 지나

가게 가오픈을 하였습니다.

24시간 장사를 하기로 했는데

손님이 너무 많아서 음식재료가 모자라

도중에 문을 닫고 손님을 못 받기도 했습니다.

너무나 좋은 일들이 많이 일어날 것 같습니다.

한글음파이름학회 총재님이신 한효섭 총재님과 전은희 회장님,

조서목 원장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장사를 시작하신 고객님의

개명 후 변화사례였습니다.^_^

모든 이름속에는

에너지가 분명 있습니다.

부족한 기운의 에너지를

새로운 음파이름을 통해 보완하여

고객이 원하는 삶, 행복한 삶을 살 수 있도록

진심을 다 하여 연구 또 연구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계속해서 번창하시길 기원드립니다.^^

음파는 희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