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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DS 상담이야기


내 머리속에 지렁이가 없어졌어요
제목 :  내 머리속에 지렁이가 없어졌어요
작성자 : 관리자 / 2012-06-24

안녕하세요^^

한글음파이름학회 센터장 겸 주임교수 조서목입니다.

음파이름을 가져가 큰 변화를 경험하신 회원님이 감사의 마음을 전해주셔서

여러분께 소개해드립니다.

석달 전에 음파이름을 가져간 회원님의 소개로 전화상담을 하여 개명신청을

하셨던 회원님이 어제 전화가 왔었다.

 

그때 6살된 손주의 건강이 극도로 안좋아져서 찾아오셨었는데, 특히 머리가

너무 아파 (아이의 표현을 그대로 빌려하자면 머릿속에 지렁이가 스물스물

기어다닌다.) 한달에 응급실을 3~4번 실려가야하는 상황이었다.

 

어릴 때부터 자주 아파왔던 머리는 병원에 가도 별 뾰족한 방법이 없었고

병명도 뚜렷하게 나타나지 않아 걱정만 앞서고 발만 구리고 있는 상황에서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심정으로 우리 학회를 찾아왔던 것이다.

 

 

나와의 상담 후 개명을 하여 열심히 음파이름을 믿는 마음으로 어학기를 틀고

법적개명한지 3개월!

개명한 이후로 한번도 응급실에 실려간 적이 없을 정도로 건강도 많이

호전되고 성격이 많이 유순해지는 급격한 변화가 나타나 감사하다고 하시며

그때 상담할 시 며느리의 건강도 많이 힘들다고 했던 말이 너무 가슴에 남아

오늘은 며느리의 개명신청을 도와달라고 하셨다.

 

그러시며 한글음파이름학회를 만나게 된 것과 그로 인해 맺게 된 센터장님과의

인연을 소중하게 여긴다며 감사의 표현을 아끼지 않으셨다.


이런 전화를 받을 때마다 음파이름의 위력에 한번 더 놀랍니다.

병원에서도 어찌할 수 없는 병을 음파이름을 가져 열심히 부르고 사랑함으로써

많은 변화가 온다는 것이 다시 한번 더 증명이 된 것입니다.

 

현재 음파이름을 가지고 있는 울 회원님들!

나는 왜 변화가 없지..?

라고 의구심을 가지신다면 음파이름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더 많이 불러보세요.

분명 변화가 올 것입니다.

음파이름 화이팅! 한글음파이름학회 화이팅!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

사랑과 행복을 나르는 조서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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