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보기
  • >
  • 개명후 변화사례
  • >
  • 아기, 신생아

아기, 신생아


신생아이름으로 행복을 안겨줬어요^^
제목 :  신생아이름으로 행복을 안겨줬어요^^
작성자 : 관리자 / 2019-10-01 오전 9:33:27

안녕하세요^^

한글음파이름학회 입니다.

여름의 뜨거움 뒤에 오는 소담스런 결실,

자연의 모습은 언제나 정직하기만 합니다.

결실의 계절 가을...

기쁘고 반가운 소식을

음파가족들과 나누고자 합니다.

결혼전 이것 저것 안해본일 없이 다 해 보았고

웨이터 생활로 전전긍긍하며 힘들게 살면서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 아들을 낳고 저희 학회에 찾아와

신생아 이름을 짓고 얼마 지나지 않아 모든 상황들이

변화오기 시작하였다고 합니다.

그렇게 취직을 할려고 여기저기 이력서를 넣어봐도

직업운이 없었고 삶은 점점 어렵기만 했었는데....

지금은 시청에 기능직 공무원에 합격을 하여

공무원으로 근무를 하고 있다고합니다

첫째가 태어나고 우리집에 복덩이가 태어났다며

아이의 이름이 집안을 일으킨 것 같다며 부모님들은 기뻐하셨고

모든일이 잘 풀렸다고한다.

벌써 첫째 아들이 4.

둘째 신생아 이름을 짓기 위해 부모님을 모시고

저희 학회를 찾아오셔서 지난일들을 이야기하며

고마움을 전하기 위해 부모님을 모시고 왔다고 합니다.

지금은 직장을 다니면서 친구와 투잡을 준비하고 있으며

하루하루 바쁘고 행복하게 보내고 있다고 한다.

둘째 딸의 이름을 신청하고 돌아가는 발걸음이

세상을 다 가진 듯 행복한 모습이였습니다.

음파이름이 자신 뿐만아니라 가족과 환경까지도 변화시키는

음파에너지임을 증명하는 시간이였습니다.

이름을 바꾸는 것도 중요하지만

바꾸고 자신이 행복하고 가족이...

모두가 행복한 삶을 사는게

저희 학회가 추구하고 바라는 일입니다.

음파는 희망입니다


다음글 리스트 답글
학교법인 한얼교육재단 & 한국평생교육총연합회 & 한얼공동체 | 한글음파이름학회NSCI심리상담연구소
학 회 본 회 : 부산광역시 연제구 중앙대로 1066번길8(연산동) 한글음파이름학회회관 051-853-6766
상담연구소 : 부산광역시 남구 고동골로 69번가길54 한얼고등학교내 051-637-3501
© Copyright(c) 2016 한글음파이름학회.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