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한글음파이름학회 원장 조서목입니다. 한효섭 총재님의 대학 동창분께서 오랜만에 전화를 하셨습니다. 저명인사로서 7년 전에 손녀가 태어나 신생아이름을 지어주었는데 그 신생아가 너무 영리하고 건강하게 잘 자라고 있는데 그동안 인사도 못하였다는 말과 함께 이번에 손주를 보았는데 손주이름을 잘 지어달라고 했습니다. 손녀이름을 짓고 난 뒤 애기도 건강하고 영리하게 자라고 있는 것은 물론 엄마 아빠인 부부 사이가 좋아졌고 집안일도 잘된다고 하며 이번 손주이름도 형제간에 우애 있고 부모님 잘되고 건강하고 영리하게 자라서 공부 잘하고 성공할 수 있는 좋은 이름을 지어달라고 하셨습니다. 음파이름을 마음에 들어하는 모습을 보고 기쁨과 보람을 느끼며 잘 지은 신생아이름은 가족 전체를 행복하게 만듦을 다시 한 번 느끼는 순간이었습니다. 신생아이름을 철학관에서 짓거나, 잘못 지으면 사주대로 이름이 나오고 운명대로 살게 되는데, 신생아이름은 꼭 한글음파이름학 이론에 의해 과학적으로 지어야 신생아의 미래가 희망적입니다. 신생아이름이 너무 중요하다는 것을 아무리 강조해도 부족하답니다. 음파이름으로 신생아이름을 선택하는 것이 신생아의 첫번째 축복이자 사랑임을 오늘도 다시 한 번 느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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