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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목사의 사연
제목 :  어느 목사의 사연
작성자 : 송 00 / 목사 / 2016-08-31 오후 11:28:05

1998년 늦가을 170cm가량의 키에 마르고 여윈 얼굴의 40대 후반의 중년 신사가 찾아왔습니다. 앉자마자 간단한 기도를 하기에 기독교 신자라는 것을 직감했습니다. 송00이라는 이름을 설명해 달라고 하여 이름을 음파에너지로 분석해 보니 음파수 3,4에 건강음파를 역기능하기에 “혹시 목사님 아니십니까? 영은 맑으나 건강이 아주 좋지 않고 정신장애와 우울증에 시달리며 신도가 점점 줄어들겠습니다.”
  송**이라는 아들의 이름을 분석해 보니 아버지를 역기능하는 이름이어서 “이 아들을 낳고 난 뒤에 더욱 심한 증세와 죽음 직전에 와 있습니다.”라고 하니 긴 한숨과 함께 자신의 과거와 현재 이야기를 하면서 여기 오게 되기까지의 사연을 이야기하였습니다.
  건강이 좋지 않고 아무리 몸부림쳐도 되는 일이 없어 몸과 마음고생이 심하기에 잘 아는 전도사가 잡지를 통해 필자에 관한 기사를 본 후 상담을 해보았다면서 목사님께서도 꼭 상담을 한번 해 보라고 하여서 오게 되었다고 하였습니다.
  “목사님께서는 이름을 많이 사용하기 때문에 변화가 빨리 올 것입니다”하고 그분의 이름과 가족 모두의 이름을 음파이름으로 바꾸어 녹음기에 녹음하여 틀게 하였습니다.
  1년이 지나서 전화가 왔는데 경기도 어느 곳에서 교회를 맡아 복음을 전하는데 신도도 꽤 많고 가족들도 좋으며 자신의 건강도 완쾌되었다고 하였습니다.
  목사님은 한글음파이름의 신비에 감탄하며 박사님께서는 하나님으로부터 음파이름의 은사를 받으신 분이라고 말하면서 언제 부산에 한번 들리겠다고 하였습니다.
  목사님의 밝은 목소리에 그날의 피로가 씻겨 내려가는 동시에 보람과 행복을 더욱 느끼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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