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이 모두 음파이름을 가져가신 회원님께서 며칠 전에 전화가 왔습니다. 고3인 딸이 건강이 약하여 몇 번의 수술을 하면서 본인이 가고자 하는 대학의 꿈을 접으려고도 했는데 2012년에 본인이 원하는 대학 진학과 함께 장학금을 받고 입학하게 되었으며 현재는 건강이 많이 좋아지고 신나는 대학 생활을 하고 있다며 음파이름 덕분이라며 감사의 전화를 주셨습니다.
  부모가 자식한테 바라는 것 중 가장 첫 번째가 자녀의 건강이 아닐까...
  항상 딸의 건강 때문에 걱정하던 중 저희 한글음파이름학회를 만나 딸의 건강뿐 아니라 원하던 대학까지 진학하게 되어 저 조서목 또한 음파이름의 전도사로서 보람을 느끼며 회원님의 좋은 일들이 조서목의 기쁨이며 행복임으로 콧노래가 절로 나오는 신나는 하루가 될 것 같습니다.^^
음파는 희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