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개월 전 남편이 급성간암 선고를 받고  온 가족이 당황하였습니다. 우리는 좋은 음파이름을 가졌기 때문에 편안한 마음으로 녹음기를 더욱 열심히 틀어 놓았습니다. 그러니까 마음은 더욱 여유가 생기고 좋은 인연을 만났습니다.
  병원에서는 3개월을 넘길 수가 없는 중환자이기에 치료방법이 없다고 집에서 맛있는 것을 해 먹는 것으로 마무리를 끝내고 현대의술로는 불가능한 환자였습니다.
  그러나 좋은 음파 가족들의 좋은 이름으로 힘을 받아 지금은 많이 좋아지고 있으며  검은 머리카락이 올라와 모두가 놀랐습니다.
  우리는 보이는 것보다 보이지 않는 음파이름의 신비함을 잊어서는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힘들고 어려우면 좋은 음파이름을 가져보세요.
  정말 대단합니다.
  하절기에 건강조심하시고 행복하세요.
  음파가족 모두모두 화이팅...  

                                    NDS상담원 노희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