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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방암을 극복한 음파이름
제목 :  유방암을 극복한 음파이름
작성자 : 손수연 / 공무원 / 2016-08-31 오후 11:34:37

그녀는 S동사무소 직원이며 남편은 시청 공무원입니다. 그녀는 평소에 건강이 좋지 않아 항상 고민을 하였다고 합니다. 부부사이도 성격차이가 많이 나서 자주 다투어 아이들 보기에 좋지 않아 걱정하였습니다.
  어느 날 친구의 권유로 종합검사를 받게 되었는데 유방암이라는 진단에 당황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이제 내 인생이 다 끝났구나’ 하는 생각에 아직 나이 40도 안 되었는데 벌써 못된 병에 걸려 고통을 받아야 한다는 절망과 좌절감이 앞섰습니다. 태연한 척하면서도 삶에 대한 애착과 지금 죽으면 억울하다는 생각이 들어 시간이 지날수록 몸보다 마음이 더 힘들었습니다.
  그러던 중에 한글음파이름학회를 만나게 되었고 상담을 하였습니다. 그녀의 이름에 건강에너지가 역기능하고 있고 남편운과 자녀운이 없었습니다. 그러니 몸이 아플 수밖에 없었던 것입니다. 그녀는 좋은 음파를 선택하여 예명을 지어 불렀습니다.
  예명을 녹음하여 부른 지 몇 달이 지난 어느 날 병원에 치료를 받으러 갔더니 의사선생님께서 도대체 집에서 무엇을 하였기에 병이 모두 나았냐고 하였습니다. 특별히 한 것이 없다고 하자 이런 경우는 10만 명 중에 1명 나타나는 기적 같은 일이라고 놀라워했습니다.
 그녀는 건강음파가 들어간 예명 덕분으로 그 무서운 암의 고통에서 벗어날 수 있었다고 감사의 인사를 몇 번이나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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