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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 없던 여자가 음파이름으로 재수있는 여자로 변신하다
제목 :  재수 없던 여자가 음파이름으로 재수있는 여자로 변신하다
작성자 : 신0혜 / 대학강사 / 2016-08-31 오후 11:45:40

저는 상담심리를 전공하여 박사학위를 받은 대학 강사입니다. 30대 중반까지 결혼을 하려고 해도 도저히 결혼이 되지 않았습니다. 나와 사귀는 사람은 불행을 당하거나 서로를 불행하게 했습니다.
  20대 초반에 만난 남자는 교통사고로 죽었고 20대 후반에 만난 남자는 대학에서 실직되었으며 30대 초반에 만난 사람은 저와 만난 지 몇 달 만에 부모가 변을 당했습니다.
  어느새 나도 모르게 ‘재수없는 여자’라는 굴레가 나를 감싸고 있었습니다. 나를 만나는 남자마다 불행을 당하였다는 죄책감으로 직장을 휴직하고 결혼도 포기하고... 하루하루 제 마음을 다스리며 살고 있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한글음파이름학회를 알게 되어 이름을 분석하였더니 남자와 인연이 없고 나를 만나는 남자는 모두 불행해지며 결혼하면 사별이나 생이별을 한다고 했습니다. 즉 재수없는 여자, 과부팔자라는 것입니다.
  제 스스로도 이럴 것이다 대충 짐작은 했지만... 객관적으로 이렇다는 이야기를 들으니 정말 살아날 방도가 없고 하늘이 무너지는 기분이었습니다.
  남자가 여자를 잘못 만나면 패가망신한다는 말이 나를 두고 한 말이라고 하기에 불쾌하지만 믿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저는 그날도 당장에 이름을 개명하여 열심히 불러주고 또한 녹음기를 틀어 불렀습니다.
  처음부터 바로 음파의 영향이 있었던 것은 아니지만 정말 간절한 마음으로 녹음기를 틀고, 다른 사람들에게 제 이름을 불러달라고 노력했습니다.
  그리고 저는 다행이.. 30대 후반에 짝을 만나 결혼하게 되었습니다.
  지금도 이름의 신비함에 놀라움을 어떻게 설명해야할지 모를 정도로 제 삶이 달라졌습니다.
  재수 없는 여자에서 이제는 재수있는 여자로 변신함에 따라 세상을 떳떳한 눈으로 바라볼 수 있고 인생의 맛을 느끼고 사는 행복한 여자로서 한글음파이름학회에 진심으로 감사함을 보냅니다.
  학회의 끊임없는 발전으로 음파이름의 신비함을 모두가 느낄 수 있는 그날까지 행운이 함께하길 기원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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