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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너무 많이 변했습니다
제목 :  남편이 너무 많이 변했습니다
작성자 : 관리자 / 2016-08-31 오후 11:42:31

7개월 전에  인연이 되어 음파이름을 가지게 되신 회원님이 계십니다. 불심이 강하여 부처님 앞에 엎드려 기도는  열심히 하였지만 승불을 보지 못하였는데 우연히 만나 이름 이야기를 듣고 한걸음에 달려오신 회원님이십니다. 
  가족이름들을 상담 받고 이 약한 분들이 몇 분 계셔서 그분들은 이름을 드리지 않고 우선 어머님부터 음파이름을 가져 변화를 체험하시고 나면 가족들이 한 사람씩 바꾸게 될 것이라고 그 동안에 좋은 꿈을 꾸시어 선몽도 받았으며 어떤 이름이 나와도 받아들이겠다면서 부처님 앞에서 기도를 많이 하였답니다.   
  음파이름을 받던 날 어머님은 정말 좋아 하셨고 이름증서를 들고 부처님 앞에 엎드려 큰절을 올리며 반백의 나이에 새로운 이름으로 새롭게 태어나게 하신 그 후 어머님에게는 불심이 강해서인지 빠른 변화가 시작되었고 걱정하는 일들이 하나씩 양파껍질 벗기듯 해결되었으며 음파이름가진 지 3개월 만에 그렇게 거부하던 남편과 아들들이 음파이름을 가지게 되었고 지금은 큰아들을 제외하고는 모두 호적까지 개명하였답니다.   
  큰아들은 군장교 출신이라 아직 이름을 호적까지  바꾸는 것에는 생각 중이며 그대신 아호를  많이 부르고 녹음기 틀며 회원님은 음파이름을 가지고 난 후 콕 찝어 변화된 것을 말할 수는 없지만 종합적으로 많이 변하였다며 회원님의 가족들께서 음파이름에 애정과  열정을 가지고 새롭게 태어난 자신들을 사랑하기 때문에 빠른 변화를 체험하는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변함 없이 음파이름 많이 사랑해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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