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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의 운명을 바꾸고, 사위의 승진을 불러온 음파이름
제목 :  딸의 운명을 바꾸고, 사위의 승진을 불러온 음파이름
작성자 : 자연 / 초등학교 교감 / 2016-09-01 오전 12:03:23

남편과 저는 초등학교에서 교사를 맡고 있는 부부교사입니다. 남편은 교장이고 나는 교감일 때 한글음파이름학회를 만나 음파이름 공부를 하게 되었습니다.
  음파이름 공부를 하면 할수록 음파이름이 신기하다는 것을 느끼고 그 덕분에 가족 모두 음파이름으로 개명했습니다.
  저도 그렇고 남편도 처음에는 음파이름에 대한 신뢰가 있었던 것은 아닙니다. 특히 남편은 음파이름을 잘 믿으려 하지 않았지요.
  그러나 음파이름을 제일 먼저 받아들인 건 다름 아닌 딸 녀석이었습니다. 딸아이는 그동안 배우자 에너지가 부족하여 연애는 꾸준히 해왔지만 결혼으로 연결되지 않아 속상한 나날을 보내고 있었습니다.
  딸아이에게는 오랫동안 사겨온 남자친구가 있었는데 남자친구가 딸아이에게 결혼을 하자고 하기에 저는 딸아이에게 세상에 별 남자 없으니 그냥 결혼하라고 일러주었습니다.
  딸아이에게 이렇게 말하고 나서 내심 걱정이 된 저는 저의 이런 이야기를 한효섭 총재님께 말씀드렸더니 총재님께서 이 친구는 고질병이 있는 에너지가 있으니 다시 한 번 천천히 잘 생각해보라는 말을 해주었습니다.
  특히, 딸아이의 남자친구는 부인에너지가 없어 결혼에 어려움이 있을 것이라는 말씀도 해주었습니다.
  이런 말을 들으니 저는 딸아이의 개명을 망설이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그길로 딸녀석은 좋은 음파이름으로 개명하여 열심히 불러주기 시작했습니다.
  그렇게 딸아이 이름을 바꾸고 얼마 되지 않아 사건이 일어났습니다...
  그간 사겼던 남자친구에게서 오랫동안 앓고 있던 간질병이 있다는 걸 알게 되었고, 그동안 남자친구가 딸아이에게 이 사실을 숨겨왔던 것이 탄로났습니다.
  그 후, 딸아이는 심각한 충격에 빠지게 되고 결국 그 남자친구와는 헤어져 시간이 흐른 뒤 자연스럽게 좋은 남자를 만나 결혼하였습니다. 그리고는 새로운 가족이 된 사위의 이름도 음파이름으로 바꾸어 주었습니다.
  처음에는 거부하던 사위도 지금은 자기 음파이름을 한번이라도 더 불러달라며 이것이 다 음파이름 덕분으로 본인에게 너무 좋은 일이 많이 생겼다는 말을 하더군요.
  삼성중공업에 다니는 사위는 승진까지 하였다며 늘 총재님과 회장님께 감사하는 마음을 가진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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