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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감사의 인사드리러 찾아왔습니다
제목 :  안녕하세요 감사의 인사드리러 찾아왔습니다
작성자 : 관리자 / 2016-09-01 오전 12:18:15

  안녕하세요.
  늘 이름을 바꾸겠다, 바꾸겠다고 하다가 막내의 일탈(?)로 음파학회를 찾아오게 되었어요. 기분탓일까요.
  새로운 이름을 받고 저와 여동생과 엄마 아빠는 무척이나 좋아들 하세요.
  막내는 아직 바꾸는 거 안 좋다던데? 이런 식으로 반감을 보이기는 하지만 곧 좋은 변화가 있을 거라고 봐요 저도 사실 이름이 너무 이쁘고 이미지가 달라 보여 행복하고 즐거웠답니다.
  저는 가족들과 멀리 있는 터라 어학기를 이름을 받고 일주일 후에 본집에서 듣고 자게 되었는데 사실 잠도 잘 못자고, 이름이 너무 좋음에도 불구하고 머리가 많이 아프더라구요. NDS 증서에서 보니 명현현상이 있을 수도 있다는 말에 곧 나에게도 좋은 에너지가 더불어 오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이름을 받고 큰 변화는 없지만 저희 가족 행복하구요 우리 말썽꾸러기 막내녀석이 집에는 곧 장 들어옵니다. 둘째 여동생도 애살이라고 하나요? 평소 무뚝뚝한데 애교가 좀 늘었다는 느낌입니다. 저는 긍정적으로 바뀌어졌구요.
  정말 인연이라면 인연인 것 같아요. 이런 인연으로 조금이나마 저희의 삶이 행복할 수 있다면 그걸로써 만족합니다. 추석이 지나서야 인사를 드리게 되네요. 늦었지만 추석 잘 보내셨으리라 믿고 늘 행복하길 진심으로 기도할게요.
  아! 저희가족은 마산 , 저는 구미에 있는데요. 구미에는 어학기가 없어 테이프로 듣기 때문에 반복되지는 않습니다.
  반복되지 않으니 사실 까먹기두 하구요. 아직 사람들은 제 이름이 익숙하지 않구요.
  어학기를 한개 가져가려고 하니 엄마 아빠가 마산집에 틀어놓으면 괜찮다고 하던데 반복해서 제 귀에 들리는 것이 더 좋지 않나 요?
  멀리지만 어디선가(마산집) 어학기를 반복적으로 틀어놓으면 효과는 있는 건가요?
  궁금해서 몇 자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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