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보기
  • >
  • 개명후 변화사례
  • >
  • 인연

인연


음파이름이 준 행복
제목 :  음파이름이 준 행복
작성자 : 관리자 / 2016-09-01 오전 12:18:33

  2009년7월28일 오후 전화를 받았는데 10개월 전에 33살의 처녀인데 신기가 있다고 밖으로 돌아다니며 부모님을 아주 불편하게 한 아가씨가 정말 다른 방법을 찾지 못하고 헤매고 있었는데 이웃집사람의 소개로 우리 학회로 방문하여 상담을 하였습니다.
  방황하는 에너지가 많아서 가만히 집에 있지를 못하고 돌아다니며 엄마를 귀찮게 하여 어머니가 마지막 방법으로 음파이름을 선택하였습니다.
  음파이름으로 개명을 하여 녹음기를 방마다 틀어놓았더니 딸이 고함을 지르고 던지기도하여 이를 감당을 못하여 딸 몰래 녹음기를 농속에 숨겨서 계속 틀어놓았습니다.
  몇 달이 지나니까 조금씩 딸의 증세가 가벼워지더니 어느 날 갑자기 본인이 개명한다고 법원에 간다고 하면서 어머니께서 전화가 왔어요.
  이 전화를 받는 순간 너무나 반갑고  음파이름에너지의 대단한 위력에 놀랐습니다. 이렇게 한 가정의 행복과 평온을 찾아주는 가이드 역할을 하는 음파이름에 감사했습니다.
  이렇게 우리 학회가 추구하는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어 간다고 생각하니 너무나 기쁩니다.
  지금도 재래식 이름만 믿고 미련하고 어리석은 생각을 하는 사람이 있다면 음파에너지를 자신 있게 권해드립니다.
  깊은 숲속에서 숨을 쉬는 것과 같이 얼마나 편안하고 행복한지 모릅니다.
  음파가족 모두에게 행운과 축복을 드리면서..........


이전글 다음글 리스트 답글
학교법인 한얼교육재단 & 한국평생교육총연합회 & 한얼공동체 | 한글음파이름학회NSCI심리상담연구소
학 회 본 회 : 부산광역시 연제구 중앙대로 1066번길8(연산동) 한글음파이름학회회관 051-853-6766
상담연구소 : 부산광역시 남구 고동골로 69번가길54 한얼고등학교내 051-637-3501
© Copyright(c) 2016 한글음파이름학회.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