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카의 건강을 도와주세요 - 상담이야기

가족 모두 음파이름을 가지고 한글음파이름학회본원 회원이 되신지 1년이 된 회원님이

많은 변화를 체험하시고, 멀리 경남에 사는 동생가족을 대신하여 상담을 오셨다.

상담을 하면서 참으로 안타까워 이렇게 글로 남겨본다.

동생가족을 상담하면서 고개를 끄덕이시던 회원님이

특히 조카의 이름에너지에서 나라의 월급을 받는 직업을 가지지만 일찍 그만 두게 될 것이며

건강을 해치는 에너지가 강하여 30세 이후에 급격히 건강이 나빠질 것이지만

부모와 형제가 조카에게 좋은에너지를 주지 못하여

건강이 더 일찍 나빠질 수 있다고 말씀드리니 깜짝 놀라셨다.

회원님은 어릴때부터 총명하다는 말을 많이 듣고 자란 조카가 대학을 졸업하고

어렵지 않게 어린 나이에 공무원이 되어 직장생활을 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소화가 되지않아 병원을 갔는데 암이라고 너무나 청청벽력 같은 말을 듣고

급하게 수술을 하고 현재는 요양 중인데

아직 20대 후반의 젊은 나이라 너무나 안타까워 상담을 하면서도 가슴 아파했다.

조카의 부모님과 통화 후 하루라도 빨리 건강을 도와주는 음파이름을 가지도록 하고 싶다며

학회문을 나서시는 뒷모습을 보면서

저 조서목 또한 가족이 함께 음파이름을 가져 조카의 빠른 쾌유를 마음으로 빌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