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파이름의 신비
- 음파이름의 신비
- 신생아이름과 태명의 신비
- 이런 아이가 공부를 잘한다.
- 아호,예명,세례명,법명,애칭의 신비
- 나도 재벌이 될 수 있다.
- 브랜드와 상호는 사업의 첫 번째 투자
- 좋은인연 좋은만남
- 나도 100세까지 살 수 있다.
음파이름의 신비
음파이름의 신비인간은 선천적 조건으로 태어나 후천적 변화로 삽니다. 선천적 조건은 인간이 태어나면서 가지고 나오는 숙명이라 합니다.
이를 사주팔자라고 하고 이를 100% 믿으며 이를 주장하는 사람을 선천론자라고 하며 대표적인 사람은 역술인입니다.
후천적 변화는 인간이 태어나서 교육과 환경에 따라 만들어지는 운명을 말하며 이를 과학이라 하고 이는 교육과 환경, 그리고의지와 노력에 의해 결정되며 이를 100% 믿으며 이를 주장하는 사람을 후천론자라고 하고 대표적인 사람은 과학자, 교육학자, 환경론자들입니다.
그러나 한글음파이름학 이론은 인간의 운명은 선천적 조건 50%와 후천적 변화 50%가 서로 공존한다고 생각합니다. 인간이 태어나면서 좋은 부모 밑에 좋은 환경에서 태어난 사람은 그만큼 성공과 행복할 수 있는 여건이 갖추어져 있다고 봅니다. 그러므로 선천적 조건을 무시할 수 없습니다.
또한 아무리 좋은 부모 밑에 좋은 여건을 갖추고 태어났다고 하더라도 자기의 의지가 약하고 노력하지 않는다면 물거품이 되고 맙니다.
그러므로 자신의 의지와 노력이 더 중요하다고 주장하는 후천론자의 생각도 타당합니다. 그러므로 선천적 조건과 후천적 변화가 모두 중요합니다.
그러나 선천적 조건은 자신과 관계없이 이미 정해져 있기 때문에 어쩔 수 없는 불변의 운명이지만 후천적 변화는 자신이나 타인에 의해 선택되며 교육을 통하여, 환경에 따라 자신의 의지와 노력으로 변화시킬 수 있습니다. 진정한 행복과 참다운 삶은 자신의 의지와 노력 즉 후천적 변화에 있습니다.
그러나 이 의지와 노력은 환경의 변화와 시련, 고통과 남과 여의 성별, 직업, 연령에 따라 더 강해질 수도 있고 좌절될 수도 있습니다.
보통 남자보다 여자가 의지가 약하고 젊은 나이보다 나이가 들면서 의지가 꺾이게 되며, 실패와 좌절로 인해 의지가 약해지기도 합니다. 일반인은 전문직을 가진 사람보다 의지가 약할 수가 있습니다.
우주만물은 자신의 의지와 노력에 의해 변화되고 이루어지지만 유독 이름만은 내가 한 번 선택하면 내 이름이지만 나의 의지와 의사와는 전혀 관계없이 다른 사람에 의해 내 이름이 불려지게 되고 내 이름을 부르면 음파에너지가 움직입니다.
음파이름은 성격을 변화시키고 그 의지를 바꾸어 놓습니다. 음파이름의 조그마한 변화가 전체를 바꿀 수 있고 삶의 형태를 바꿀 수 있습니다.
현대사회는 민주주의와 자본주의 사회이며 자본주의 사회는 시장경제원리가 적용되는 사회이고 민주주의는 여론과 민의와 다수결에 의해 결정되므로 현대사회는 한마디로 경쟁의 시대입니다.
서울대학교에 800명을 뽑는다고 할 때 801등은 떨어지게 됩니다. 800등과 801등은 1등 차이지만 합격과 불합격으로 나누어지고 그 결과는 엄청난 차이가 납니다.
그러나 오히려 801등이 800등보다 실력이 더 나을지도 모르지만 현실은 불합격이라는 결과로 인하여 운명은 엄청나게 달라지는 것입니다. 민주주의는 선거에 의해 모든 것이 결정됩니다.
선거에도 1등과 2등의 차이는 근소한 차이지만 당선과 낙선으로 그 결과는 엄청난 차이입니다.
경쟁의 시대에 있어서는 아무리 능력과 실력이 있다 해도 자기보다 더 능력있는 사람이 나타나면 떨어지고 실패하기 마련입니다. 그리고 민주주의시대는 다수의 힘이 지배합니다. 49%와 51%의 차이는 2%의 근소한 차이이지만 그 결과는 엄청난 것입니다.
조금만 도와주고 약간의 힘만 보태주고, 때만 잘 만나면 얼마든지 역전할 수 있습니다. 부족한 의지와 능력과 노력을 조금만 도와주면 성공할 수 있고 행복해질 수 있다는 것입니다.
이처럼 자기의 부족한 점을 한글음파이름은 자신의 의지와 노력에 관계없이 자신에게 좋은 에너지를 발산하여 도와주므로 경쟁에서 승리할 수 있고 새로운 운명으로 바꿀 수 있다는 것입니다.
인생이란 1분만 늦게 가면 교통사고를 막을 수 있고 1초만 빨리 가면 총알을 피할 수 있습니다. 이 짧은 시간과 순간이 생명과 운명을 바꾸어 놓을 수 있습니다.
한 번 내뱉은 소리는 없어지지 않습니다. 소리는 썩지 않는 물질입니다. 한 번 이름을 부르면 이 우주공간에서 영원히 존재하며 엄청난 에너지를 발산합니다.
그러므로 나쁜음파이름을 좋은음파이름으로 바꾸어주는 데 의미가 있는 것이 아니라 바꾸어서 꼭 불러주어야 합니다.
나쁜음파는 좋은음파보다 더 큰 파괴력과 영향을 미치므로 나쁜음파를 한 번 불렀으면 좋은음파는 10배, 100배 더 불러주어야 에너지와 힘을 발휘하게 됩니다.
그러므로 지금까지 불렀던 것보다 더 많이 불러주어야 합니다. 50살 된 사람은 50년 이상 10배, 100배 불러주어야 음파에너지가 작용하는 것입니다.
- 한글음파이름학 책에서 -
신생아이름과 태명의 신비
신생아이름과 태명의신비♧ 신생아이름 아이의 미래를 결정한다 ♧
세상에
태어난 신생아는
운명대로 이름 지어지고
음파이름에 따라
아이의 미래가 결정된다.
부르고 불려지기 위한 것이 이름
부르는 이름의 음파는
우주에 쌓여 위력적인 에너지를 발산하여
자신과 가족과 이웃에
엄청난 영향력을 발휘한다.
한글음파이름학의 과학적 이론과 정확성에 따라
좋은음파로 지어진 이름을 부를 때
부모에게 감사하며
아이는 행복한 미래를 향해
해처럼 나아갈 것이다.
♧ 태명의 중요성 ♧
태아이름이 좋아야 아기가 건강하다. 우주만물에는 이름이 있고 부르는 이름 속에는 무서운 에너지가 발산한다. 사랑하는 두 사람이 만나 부부사랑의 결실로 형성된 아름다운 생명체인 태아에게 태명은 인생을 좌우하는 첫 선택이다.
인간의 생명에 대한 동서양의 관점은 다르다. 서양에서는 태어나서 1년이 되어야 1살로 보지만 동양에서는 태어나는 순간 1살로 본다. 그것은 임신하는 순간부터 생명체로 보기 때문이다. 한 생명이 탄생하여 이 땅에 태어나기 전 어머니의 뱃속에 있는 동안 불려지는 이름을 태명이라 한다.
이러한 태명을 어떻게 부르느냐에 따라 태어난 아기에게 커다란 영향을 미친다. 21세기에는 자녀를 한 명밖에 두지 않는 현실에 있어 자녀는 매우 소중하다. 임신한 부부들은 자녀의 소중함을 느끼면서 태어날 아기를 위해 여러 가지 준비를 하고 태아교육을 한다. 그런데 가장 중요한 태명에 대해서는 전문가와 의논 없이 단순하게 또는 아무렇게나 부르고 있다.
하얀 백지위의 때 묻지 않은 순수함과 영롱함을 가진 태아에게 전달되는 음파에너지는 매우 강렬하게 영향을 미친다. 어머니의 정성과 사랑이 태어날 아기의 건강과 인성과 지능에 커다란 영향을 미치는 것과 같이 뱃속에 있는 아기에게 불러주는 태아의 이름에서 발산하는 음파에너지는 태아에게 그대로 전이되어 태어나는 신생아의 미래를 좌우한다.
건강하고 튼튼한 아이, 똑똑하고 훌륭한 아이를 갖고자 하면 그에 맞는 좋은음파이름을 선택하여 불러주어야 한다. 좋은태아이름을 불러주면 똑똑한 아이, 건강한 아이를 낳을 수 있고 산모도 건강하며 모든 가족이 행복해질 수 있다.
하나뿐인 내 아이! 특별하게 키우고 싶으면 좋은태명을 선택하라! 좋은태명은 내 아이의 미래를 결정하며 그것은 아이의 몫이 아닌 부모가 담당해야할 몫이다.
♧ 신생아이름도 이제는 맞춤시대 ♧
사람은 선천적 조건에 의해 태어나서 후천적 변화로 살아갑니다. 선천적 조건인 언제 태어나느냐 하는 것도 이제는 부모의 의지에 따라 맞춤으로 태어납니다.
나는 개띠 아들을 갖고 싶다, 나는 쥐띠 딸을 낳고 싶다’ 하면서 임신을 조절한다든지, 혹은 좋은 사주를 가지기 위해 좋은 날, 좋은 시간을 택일하여 제왕절개수술을 하기도 합니다.
이렇게 사주를 맞추어 태어난 신생아라 할지라도 음파에너지이론으로 보면 자기모습대로 즉 선천적 조건에 의해 태어났기 때문에 똑같다는 사실을 발견하게 됩니다.
그러나 과학적 방법인 음파에너지이론에 의하여 ‘내 아이는 앞으로 어떻게 키우고 싶다’ 또는 ‘뛰어난 능력과 자질을 갖춘 아이로 만들고 싶다’ 등의 부모의 의지에 따라 맞춤 신생아를 탄생시킬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태어나는 신생아의 선천적 조건인 부모는 같다 할지라도 해마다 변화하는 다양한 음파에너지에 따라 아이들의 성격과 적성이 달라지므로 내가 추구하는 자녀의 미래형에 따라 후천적 변화를 맞춰 임신을 조절하고 자녀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김씨 성을 가진 부모가 자신의 아이를 공부를 잘하고 건강하며 외교관, 교사, 교수, 언론인 등으로 키우고 싶으면 2008년과 2009년에 자녀를 낳아야 하고
사업가, 금융업, 운수업, 운동선수, 내과의사로 키우고 싶으면 2014년과 2015년에 자녀를 낳아야 하며,
정치가, 판사, 검사, 군인, 외과의사 등으로 키우고 싶으면 2016년과 2017년에 자녀를 낳아야 하며
비서, 무용, 한의사, 요식업, 여행업, 사업가 등으로 키우고 싶으면 2010년과 2011년에 자녀를 낳아야 하며
종교인, 과학자, 연구인, 예술가, 역술인, 의사, 간호사 등으로 키우고 싶으면 2012년과 2013년에 자녀를 낳아야 합니다.
더욱 상세하게 알려면 부모와 형제의 고향, 직업, 나이를 정확히 알아야 합니다.
이와 같이 신생아도 이제는 맞춤으로 태어날 수 있게 하고 키울 수 있는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사랑하는 자녀를 훌륭하고 특별하게 키우고 싶으면, 부모의 의지와 노력에 의해 맞춤인생으로 후천적 변화를 가져오게 해야 하므로 한글음파이름학 전문가와 상담해야 합니다.
♧ 자녀도 이제는 맞춤디자인 ♧
21세기는 맞춤시대이다. 자녀도 이제는 맞춤자녀로 디자인 해야 한다. 하나밖에 없는 내 아이 내가 원하는 훌륭한 아이로 키우고 싶다.
그러므로 부모는 자녀에게 모든 것을 투자한다. 세계에서 교육열이 가장 높은 우리나라는 자녀교육에 목숨을 건다.
이토록 소중한 내 자녀 출생부터 사랑과 정성을 쏟아야 한다. 음파이름은 내 자녀의 소중한 비밀을 알고 있다.
언제 임신하여 언제 출산하여 어떤 음파이름을 가지느냐에 따라 자녀의 운명은 달라지는 것이다.
내가 원하는 직업과 능력을 가진 훌륭한 자녀를 갖고 싶으면 그에 맞는 음파에너지가 발산하는 시기에 임신하고 출산하게 하므로 자녀도 이제는 맞춤자녀를 가질 수 있다.
예를 들면 최씨가 외교관, 학자, 교수자녀를 원하면 2009년, 2010년에 임신하여 2010년, 2011년에 출산하면 된다.
또한 권씨가 경영이나 사업가 자녀를 원하면 2011년, 2012년에 임신하여 2012년, 2013년에 출산하면 된다.
배씨가 정치인이나 검사, 판사 자녀를 갖고 싶으면 2013년, 2014년에 임신하여 2014년, 2015년에 출산하면 된다.
그러나 이보다 더 중요한 것은 후천적변화인 선택조건인 교육과 환경, 의지와 노력 그리고 음파이름이라는 것을 명심하기 바란다.
♧ 신생아이름 한 번의 선택이 평생을 좌우한다 ♧
신생아는 우주에너지를 받아 탄생한 고귀한 생명체입니다. 신생아는 처음 이름을 선택하여 부르기 전에는 때묻지 않은 하얀 백지와 같은 상태입니다.
그러므로 이름을 선택하여 부르는 그 순간부터 그 이름을 부름으로써 생성되는 음파에너지에 따라 마치 어떤 아이는 파란색, 어떤 아이는 빨간색, 또 어떤 아이는 노란색 물감으로 그림을 그리는 것처럼 그대로 채색되어 아이의 한글음파이름에너지에 따라 성격이 형성되는 것입니다.
따라서 아이들의 성격도 차분하게, 산만하게, 밝게, 어둡게, 적극적으로, 소극적으로… 다양하게 형성됩니다 또한 순기능이 많은 에너지는 순탄하게 자라게 되고 역기능이 많은 에너지는 역경에 많이 부딪히며 자라고 그 에너지가 주변 사람들에게도 많은 영향을 미칩니다.
그러므로 이름은 재래식 방법인 한자로 짓는 것이 아니라 음파에너지를 이용한 과학적인 방법으로 지어야 합니다. 그 다음에 우리나라 사람들의 정서가 한자도 중요시하므로 그에 맞추어 한자를 선택해야 합니다.
한자를 사용하는 나라는 세계 200여개국 중 한국, 중국, 일본, 북한, 대만, 5개국 사람들뿐이므로 한자와 역술에 의해 이름을 지어서는 안 됩니다. 그 이유는 5개국 사람들을 제외한 모든 나라 사람들도 이름이 불려지고 있고 그 부르는 이름에서 나오는 음파, 즉 소리의 파장에 따라 그 사람의 성격과 운명을 알 수 있음을 볼 때 이를 한자인 뜻글만으로는 설명할 수 없습니다.
그러므로 한자로 짓는 재래식이름은 과학적, 논리적인 입장에서 보면 이치에 맞지 않습니다. 이름은 전 세계인에게 공통으로 적용되는 공통어인 소리, 즉 음파를 ‘과학적 방법인 칼 융의 분석심리학이론과 한글원리이론, 한글이름이론 , 참소리이론,NDS수비학,음파수이론의 7대 이론에 근거를 둔’ 한글음파이름학으로 지어 타고난 불행한 선천적 조건을 후천적으로 보완해 주어야 합니다.
한자나 역학으로 지은 재래식성명을 ‘한글음파이름학이론’에 의해 분석해보면 자신은 물론 부모, 형제, 자녀 및 이웃에 엄청난 불행을 초래하는, 잘못 지어진 이름이 많다는 것을 쉽게 발견할 수 있습니다.
한날 한시에 생긴 똑같은 바가지라도 쌀바가지라 이름을 붙이면 쌀통에서 쌀을 담는 일을 해야 하고, 똥바가지라 이름을 붙이면 똥통에서 똥을 퍼는 일을 해야 합니다.
이와 같이 한날 한시에 태어난 쌍둥이가 살아가는 방법과 운명이 다른 것은 쌍둥이의 이름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이름의 음파는 자신뿐 아니라 부부, 자녀, 부모, 형제를 비롯하여 많은 사람들에게 영향을 미치게 됩니다.
1997년 12월 6일 06시 SBS TV 뉴스에서 ‘미국 시카고대학 연구팀이 소리를 에너지로 활용하는 데 성공했다’고 보도하였으며, 2007년 7월 18일 매일경제 보도에 의하면 미국 유타대학에서는 소리로 전기를 생산하는 엔진을 개발했다고 합니다. 또한 음파의학이 ‘암을 정복한다’는 보도도 자주 접합니다.
농촌진흥청 잠사곤충연구소의 실험에 의하면, 좋은 음악, 좋은 음파를 듣고 자란 식물(배추)은 다른 식물에 비해 성장속도가 빠르고 싱싱하며 해충류의 피해를 이겨낼 수 있다고 합니다.
이는 사람이 안마를 받는 것과 같이 좋은 음악, 좋은 음파가 식물의 세포를 두드리는 역할을 함으로써 해충류를 이길 수 있는 루틴과 카바가 발생하여 마치 농약을 뿌린 것과 같은 효과가 나타나 식물이 건강하고 싱싱하게 자란다는 것입니다.
또한 환경이 같은 두 공간에서 쥐를 키울 때 좋은 소리, 좋은 음파를 듣고 자란 쥐는 건강하고 성장속도가 빠르며 오래 살고, 나쁜 소리, 나쁜 음파를 듣고 자란 쥐는 질병에 걸려 쉽게 죽는다고 합니다.
이와 마찬가지로 사람도 조용한 클래식음악이나 조용한 음파를 듣고 자란 어린이와 록이나 헤비메탈과 같이 열광적인 음악이나 음파를 듣고 자란 어린이의 성격은 대조적으로 나타납니다.
좋은소리, 좋은이름, 좋은음파로 지어진 이름을 부르고 자란 어린이의 인생은 좋은 일이 많이 생기며 성공할 확률이 높다는 것을 오랜 경험과 임상실험으로 증명할 수 있습니다. 이 모두가 음파이름의 중요성을 강조한 실험과 연구발표입니다.
세상에 태어나서 제일 먼저 받는 선물이 이름이며 영원히 간직하고 죽어서도 남아있고 또 다른 자기의 모습을 말해주는 신생아 이름, 한번 잘못 선택하면 일생 동안 잘못된 운명이 결정됩니다.
하나밖에 없는 내 아기 이름을 왜 함부로 선택하는가? 신생아 이름은 꼭 한글음파이름이론인 과학적 방법으로 지어야 합니다.
신생아 이름, 한 번의 선택이 평생을 좌우합니다.
쌍둥이의 다른 삶
한날 한시에 태어난 쌍둥이의 운명이 다른 이유가 무엇일까요? 쌍둥이의 선천적 조건은 같지만 후천적 변화가 다르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처한 생활여건들의 상당 부분은 우리가 선택하지 않았다는 점에서 선천적 조건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태어난 지역과 시대, 성별, 부모의 성격과 사회적·경제적 수준, 출생연도, 외모와 체격 등이 모두 타고난 선천적 조건이지만 이 객관적 조건들은 후천적 변화 즉 우리의 성격, 생활양식의 원료가 될지언정 후천적 변화를 결정하지는 않습니다.
중요한 것은 그 조건들을 어떻게 받아들이느냐 하는 것이고 그에 따라 생활양식이 긍정적, 건설적이 되기도 하고 부정적, 파괴적이 되기도 합니다.
이 모두가 자신의 의지와 노력에 달려 있으나 유일하게 자신의 의지와 노력에 관계없이 주어지는 것이 이름입니다. 그러므로 한날 한시에 태어난 선천적 조건이 똑같은 쌍둥이도 불러주는 이름에 따라 운명이 달라지는 것입니다.
한날 한시에 태어난 바가지를 하나는 쌀바가지라고 이름을 지어주면 쌀통에서 쌀을 퍼는 역할을 하고 똥바가지라고 이름을 지어주면 똥통에서 똥을 퍼는 역할을 하게 됩니다.
쌀바가지가 쌀을 퍼는 일을 한다고 해서 다 같은 쌀을 퍼는 것은 아닙니다. 오래된 썩은 쌀을 펄 수도 있고 무공해 햅쌀이나 찹쌀을 퍼는 역할을 할 수 있습니다. 똥바가지라도 거름이 되거나 약에 쓰이는 똥을 퍼거나 아예 버려지는 똥을 퍼게 될 수도 있습니다.
이처럼 같은 쌀바가지라도 제각기 역할이 다르고 같은 똥바가지라도 각각의 역할을 달리합니다.
그 이유는 똑같은 쌀바가지와 똥바가지라 하더라도 언제, 어디서, 누가, 무엇을 위해, 어떻게 사용하느냐에 따라서 발산하는 음파이름에너지가 제각기 다르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이 세상에서 똑같은 음파이름에너지가 발산하는 것은 하나도 없습니다.
어떤 음파로 이름을 짓느냐에 따라서 그 음파이름에서 발산하는 에너지에 따라 그 사람의 성격과 역할과 인생과 미래가 달라지는 것입니다.
이와 같이 부르는 이름에 따라 신분과 역할과 삶이 엄청나게 달라진다는 것을 쌍둥이의 운명을 통해 알 수 있습니다.
♧ 왜 자녀가 없는가? ♧
우리는 주위에 자녀가없어 고민하는사람을 흔히보게 됩니다.
특히 과거나 현재 할 것 없이 아들을 선호하여 집안의 대를 잇겠다고 아들을 낳기 위하여 좋은 병원, 좋은 약은 물론 산으로 절로 교회로 가서 기도를 올린다, 무당에게 가서 굿을 한다, 양밥을 한다든지 무슨 짓을 해서라도 아들을 가져 보려고 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러나 별로 좋은 결과를 얻지 못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필자는 타고난 팔자가 무자식이구나, 혹은 아들이 없구나 하는 생각으로 쉽게 포기하는 사람들을 보았습니다.
그러나 왜 자녀가 없으며, 또한 임신만 하면 유산을 하는가? 또한 자녀가 단명하든지 불행하게 되는가?
이런 사람들은 자신의 이름에 자녀의 에너지가 없다든지 또는 선천적으로 타고난 운명에 자녀가 있어도 자녀의 음파수가 서로 역기능으로 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부모의 이름 중 남자의 경우 ES 음파수와 IE 음파수가 자녀인데 ES 음파수는 아들이고 IE 음파수는 딸입니다. 여자의 경우 ET, IF음파수가 자녀인데 IF 음파수가 아들이고 ET 음파수가 딸입니다.
아버지 이름의 음파수에 ES 음파수와 IE 음파수가 없으면 자녀가 없으며 ES 음파수가 없으면 아들이 없고 ES 음파수가 없으면 딸이 없습니다.
대체로 ES 음파수의 70%가 아들이고 30%가 딸로 나타나며 IE 음파수의 70%가 딸이고 30%가 아들로 나타납니다. 또한 ES 음파수와 IE 음파수가 있다 하더라도 역기능되는 음파수 즉 ET, IF 음파수와 함께 만나면 자녀가 유산 되던가 불행해지고 불량해지며 어려움이 생기는 것이 통계적으로 잘 나타나 있습니다.
여자의 경우에는 ET, IF 음파수가 자녀인데 IF 음파수의 경우는 아들이고 ET 음파수의 경우는 딸입니다. 통계적으로 보면 IF 음파수는 70%가 아들이고 30%가 딸이며 ET 음파수의 70%가 딸이고 30%가 아들입니다.
일반적으로 여자의 음파수에 ET, IF 음파수가 없으면 자녀가 없고 있어도 그 자녀가 훌륭하고 건강하게 자라지 못하는 확률이 높습니다. 특히 ET, IF 음파수를 역기능하는 음파수 즉 EN, IZ 음파수와 함께 만나게 되면 자녀가 죽거나 병들거나 불행을 맞게 되는 것입니다.
이뿐만 아니라 자녀 중에도 형제를 역기능하는 음파수와 만나면 형제간에 서로 충돌되고 역기능하게 되어 형제가 죽거나 병들게 되고 불행해집니다. 결국 부모에게는 자녀가 없게 될 수도 있습니다.
이처럼 음파에너지는 자녀, 형제, 일가 친척에게까지 그 영향을 미치며 돌아가신 할아버지와 할머니의 이름이 손자와 손녀에게까지 음파의 에너지가 작용하고 있다는 사실을 명심해야 합니다.
우리는 주위에서 의학적으로는 아무런 이상이 없는데 자녀가 없는 경우를 흔히 볼 수 있는데 이런 경우에는 자녀를 가질 수 있는 이름으로 개명하여 불러주면 85% 자녀를 가질 수 있습니다.
♧ 우리아기 이름 짓는 법 ♧
신생아 이름을 짓는 방법에도 선천적 조건인 ‘언제(연, 월, 일, 시)’에 따라 역술적으로 재래식 성명 즉, 한자로 짓는 방법과 선천적 조건과 후천적 변화에 따라 과학적인 방법으로 한글음파이름학 이론에 의해 짓는 방법 두 가지가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선천적 조건에 의해 짓는 방법은 철학관이나 스님, 목사, 신부, 스승, 학자, 부모가 짓는 경우를 말합니다.
이렇게 지어진 이름을 한글음파이름학 이론으로 분석해 보면 모두가 똑같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 이유는 타고난 제 모습대로 지어져 있기 때문입니다.
철학관 등에서 10만원 혹은 100만원을 주고 지은 이름도 한글음파이름학의 과학적 방법에 의해 분석해 보면 제 모습, 타고난 운명 즉, 타고난 에너지대로 지어져 있음을 발견하게 되고 또한 후천적으로 나타나는 불행한 에너지가 그대로 발산하고 있습니다.
재래식 성명으로 이름을 지으려면 부모님이 직접 짓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그 이유는 잘되기를 바라는 부모의 마음과 정성이 담긴 좋은 염파에너지가 발산되기 때문입니다.
재래식 성명은 그저 부르기 좋고, 듣기 좋고, 쓰기 쉽고 편안하며 뜻과 의미가 좋은 글자를 골라서 부모님이 직접 지어도 한글음파이름학으로 분석하면 유명한 철학관에서 지은 이름과 같습니다. 오히려 부모의 간절한 염원이 담겨 있기 때문에 더 좋은 결과가 나타나기도 합니다.
만일 역학이나 철학으로 이름을 짓지 않고 과학적 방법으로 정확하게 짓기를 원하고, 소중한 우리아기의 성공과 행복을 바라며 신생아의 미래를 생각한다면 본 학회에 문의하시든지 한글음파이름학회 NDS상담원이나 NDS전문가를 찾아서 상담하고 의논하는 것이 아이의 장래를 보장할 수 있는 최선의 방법입니다.
♧ 사주에 맞추어 제왕절개수술하여 태어난
신생아, 과연 효과가 있을까? ♧
이런 아이가 공부를 잘한다
이런 아이가 공부를 잘한다.♧ 음파이름이 좋아야 공부를 잘한다 ♧
호랑이는죽어서 가죽을남기고
사람은 죽어서 이름을 남긴다.
말이 씨가 되고 이름대로 산다.
부모의 소망은 자식의 성공이고
공부를 잘하는 것은 성공의 지름길이다.
성격과 습관이 좋아야
공부를 잘하고
우등생이 되는 길은 음파이름 속에 답이 있다.
아무리 공부해도 성적이 오르지 않고
열심히 노력해도 집중력이 떨어지며
불안과 초조는 더 큰 불안과 초조를 낳는다.
이 모든 원인은 음파이름 속에 있다.
좋은 소리 좋은 음파가 좋은 습관을 가지게 하며
이름이 좋아야 공부를 잘한다.
자녀의 음파이름 속에
공부의 씨앗이 있다.
♧ 학문음파이름의 중요성 ♧
모든 존재는 진동입니다. 삼라만상은 진동하고 있고 제각기 고유한 주파수를 발산하고 독특한 음파를 전합니다. 좋은 소리, 좋은 음파는 엄청난 에너지를 발산하고 학문음파이름은 학업성적을 좌우합니다.
좋은 태교음악을 듣고 자란 어린이는 좋은 성격을 가지고 공부를 잘합니다. 맹자의 어머니가 자녀의 교육을 위해 3번 이사를 했다는 ‘맹모삼천지교’는 교육환경을 바꾸어주고 그 환경과 그로 인한 음파에 의해 성격이 바뀌고 공부할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들어준 것입니다.
이와 마찬가지로 새소리, 물소리를 듣고 조용한 마을이나 산에서 자란 아이와 기찻길 옆이나 시장통에서 시끄러운 소리를 듣고 자란 아이의 성격이 차이가 난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처럼 좋은 소리 좋은 이름은 성격을 변화시킵니다.
성격이 변하면 생각이 변하고, 생각이 바뀌면 습관이 변하고, 습관이 변하면 공부를 잘합니다. 공부를 잘하려면 학업에 중단이 없고 학문에 힘을 발휘하는 에너지를 발산하는 음파이름을 지어주어야 합니다.
공부를 잘 하려면자녀의 음파수에서 EO EF, EO IS, IT EF, IT IS 음파수나 EF EN, EF IZ, IS EN, IS IZ 음파수가 같이 있지 않아야 며 EN, IZ 음파수가 있어야 합니다.
또한 아버지의 음파수에 ET ES, ET IE, IT ES, IT IE 음파수나 EO ES, EO IE, IT ES, IT IE음파수가 같이 있지 않아야 하며 ES, IE 음파수가 있어야 합니다.
그리고 어머니의 음파수에 ET EN, ET IZ, IF EN, IF IZ 음파수나 ET ES, ET IE, IF ES, IF IE 음파수가 함께 있지 않아야 하며 ET, IF 음파수가 있어야 합니다.
이러한 음파수의 만남을 해결하지 않고서는 아무리 공부를 열심히 해도 빛이 나지 않습니다. 공부를 잘하는 자녀는 자녀의 음파수에 학문음파가 있어야 하고 부모에게는 자녀를 역기능하는 음파가 없어야 하며 자녀와 부모가 대화를 잘 나눌 수 있는 음파수를 구성하고 있을 때 자녀는 공부를 잘하고 우등생이 되며 씩씩하고 건강하게 자랍니다.
한글음파이름 이론으로 학업에 알맞은 음파로 이름을 짓든지, 개명하여 부르면 공부를 잘할 수 있고 적은 노력에도 학업성적이 오르고, 공부가 재미있고 공부하는 것이 즐겁고 행복해집니다. 음파이름이 좋아야 공부를 잘합니다.
마음과 음파, 그리고 공부 이 모든 것에 대한 해답을 음파이름은 알고 있습니다.
학문에 맞는 음파수를 맞추어 한글음파이름으로 이름을 지으십시오. 그러면 우등생이 될 것입니다.
♧ 음파이름이 좋아야 수능을 잘 본다 ♧
세계에서 가장 교육열이 높은 나라가 한국입니다. 특히 뿌리내리지 못하는 교육정책의 변화는 국민에게 신뢰를 잃었으며, 실망을 안겨주었고 공교육은 그 기능을 다하지 못하여 학교교육이 황폐화되어 갑니다.
그러므로 교육이민이 현실화되어 가고 학생들은 입시지옥에서 인간성마저 망가지고 있습니다.
수능 성적이 인생의 성패를 좌우하는 시대가 되었고 높은 수능 성적을 위해 사교육이 공교육을 앞지르는 사태에 와 있습니다. 평소에 공부를 잘하고 시험을 잘 치는 학생인 데도 수능시험을 망치고 재수, 삼수를 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아무리 공부해도 수능점수가 오르지 않는다,
시험 칠 때만 되면 무슨 일이 생기고 또한 실수를 하여 시험을 망친다, 즉 학마가 끼어서 학업과는 인연이 없다, 이 모든 원인이 한글음파이름 속에 있습니다. 음파이름이 학문과 역기능하면 아무리 족집게 과외를 하고 열심히 공부해도 수능을 잘 볼 수 없으며 원하는 대학, 원하는 학과에 갈 수 없습니다.
음파이름이 좋아야 수능도 잘 보고, 좋은 대학, 좋은 학과에 갈 수 있습니다. 자기에게 꼭 맞는 한글음파이름을 가질 때 수능을 잘 볼 수 있습니다.
♧ 자녀에 관한 변화사례 ♧
- 이름으로 국어공부를 해결 / 유성도 / 초등학생 -
저희 아이는 초등학교 3학년 남학생인데 좋아하는 과목과 싫어하는 과목의 선호경향이 너무 뚜렷하여 좋아하는 과목인 수학은 아주 잘하는데 싫어하는 국어 과목은 아예 하지 않았습니다. 또한 친구와 어울려 놀기를 지나치게 좋아하여서 애를 먹었습니다.
우연한 기회에 한글음파이름학회와 인연이 닿아 음파이름으로 이름을 바꾸어 불러 주고 또한 녹음기로 3개월 정도 이름을 불러주니까 신기하게 반응이 오기 시작하였습니다. 그 후 아이는 과목에 구별 없이 모든 과목을 공부해야 된다고 당연하게 생각하였습니다.
그리고 숙제도 일일이 챙겨주어야 했는데 숙제는 스스로 해야 하는 것이라고 자연스럽게 받아들이면서 혼자 숙제를 하고, 컴퓨터 게임만 하던 아이가 워드연습도 하고, 책상에서 앉아 스스로 공부하는 모습을 보이게 되었습니다.
이제는 싫어하고 좋아하는 과목을 구별하여 공부하는 것이 아니라 전체적으로 열심히 공부하여 성적이 오르고 있습니다. 아이의 이런 변화가 음파이름에서 오는 것이라 생각하니 때에 맞추어 인연이 되었다는 것에 얼마나 감사한지 모릅니다.
다시 한 번 한글음파이름학회 박사님 외 선생님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 한글음파이름학 책에서 -
아호,예명,세례명,법명,애칭의 신비
아호, 예명, 세례명, 법명, 애칭의 신비♧ 아호, 예명, 세례명, 법명, 애칭의 신비 ♧
세상에 태어나
한평생 살다가
어차피 떠나야 할 인생이지만
같은 값이면 풍요롭게 살며
돈, 명예, 권력, 부귀영화를 누리고
사랑도, 행복도, 기쁨도 함께 누리다
준비된 이별보다 아름답게 가고 싶다.
행복하게 살다 가고 싶으면
아호, 예명, 세례명, 법명을 가져
새로운 음파이름을 만나라.
그러면 뜻을 이루고
당신은 성공의 지름길로 들어선 것이다.
아호, 예명, 세례명, 법명 속에
나의 미래가 있다.
♧ 좋은아호는 성공의 지름길 ♧
사람은 자신의 운명대로 태어나고 운명대로 이름이 지어지게 됩니다. 즉, 자기 모습대로 이름이 지어지게 되는 것입니다. 좋은 운명으로 태어난 사람은 자연적으로 좋은 음파의 좋은 이름을 갖게 됩니다.
그러나 나쁜 운명으로 태어난 사람은 자연적으로 나쁜 음파의 나쁜 이름을 갖게 됩니다. 그러므로 나쁜 음파에너지가 발산하는 나쁜 이름은 한글음파이름이론에 의해 좋은 음파에너지가 발산하는 좋은 이름으로 지어야 합니다.
그러나 태어나면서부터 좋은 음파에너지로 이름을 지을 수 없는 사람이 있습니다. 또한 나쁜 음파의 이름을 수십 년 동안 부르고 살았는데 좋은 음파의 이름으로 지을 수 없는 사람이 있습니다.
이러한 사람은 타고난 성을 초월하여 하얀 백지 위에 자신에게 맞는 최고 좋은 음파를 선택해야 합니다. 이러한 선택방법이 바로 아호, 예명, 필명, 애칭, 세례명, 법명 등을 선택하는 것이다.
아주 좋은 음파로 좋은 아호를 선택하여 불러주게 되면 만사형통하고 뜻을 이루어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습니다. 어떤 음파에너지가 발산하는 아호를 사용하느냐에 따라 내 삶의 모습이 변하고 바뀌게 됩니다. 자신에게 꼭 맞는 좋은 아호를 얻는 것이 곧 성공의 지름길로 들어선 것이며 새로운 삶이 열리는 것입니다.
♧ 아호, 예명, 필명의 중요성 ♧
이름은 스스로를 잘 나타내는 것이며 소리 내어 불러주어야 합니다. 사회적 신분이나 이름이 널리 알려진 사람이나 특별히 이름이 나쁘지 않고 어중간할 때는 이름 대신 연령, 신분, 직업과 위치에 따라 아호, 예명, 필명 등을 지어 부릅니다.
일반적으로 아호는 스승이나 선배, 어르신들이 성인이 되어 이름을 부르기 곤란한 사람에게 이름 대신 부를 수 있도록 지어주는 것을 말하며, 주로 성을 빼고 두 글자로 많이 짓습니다. 예명은 주로 예술인이나 연예인 등에게 이름대신 지어주는 것이며 성도 바꾸어서 주로 세 글자로 짓습니다.
필명은 문학가나 문필가에게 지어주는 이름으로 성을 그대로 사용하고 짓는 경우와 성까지 바꾸는 경우가 있습니다. 주로 문단에 등단할 때 스승이나 선배가 지어줍니다. 때로는 아호 겸 이름이나 예명 겸 이름, 혹은 필명 겸 이름으로 지어 부르기도 합니다.
사람도 조용한 클래식음악이나 조용한 음파를 듣고 자란 어린이와 록이나 헤비메탈과 같이 열광적인 음악이나 음파를 듣고 자란 어린이의 성격은 대조적으로 나타납니다.
좋은 소리, 좋은 음파로 지어진 아호나 예명, 필명을 지어 부르면 자신에게 원래 부족한 음파를 보완해 주어서 좋은 일이 많이 생기며 성공할 확률이 높다는 것은 오랜 경험과 임상실험으로 증명할 수 있습니다.
아호나 예명은 한자로 짓는 것이 아니라 한글음파이름학이론에 의해 부르는 음파에 따라 짓고 그 다음에 우리나라 사람들의 정서가 한자도 중시하므로 그에 맞추어 한자를 선택해야 합니다.
재래식 성명인 한자로 짓게 되면 원래 이름과 똑같은 음파에너지가 발산하므로 타고난 선천적 조건대로 살게 되며 타고난 불행도 그대로 당할 수밖에 없습니다.
특히 아호와 예명은 자신의 적성과 취미, 특기, 직업, 전공 등에 맞추어 짓기도 하고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이나 희망에 따라 맞춤으로 짓기도 합니다. 그러므로 과학적 방법인 한글음파이름학이론에 따라 자기에게 꼭 필요한 음파를 넣어 아호나 예명 및 필명을 지어 부를 때만이 성격이 변하고 운명이 바뀌는 것입니다.
추사 김정희 선생은 아호와 이름이 120개나 된다는 말이 있습니다. 성공하고 싶으면 적성과 직업에 맞는 음파로 좋은 아호와 좋은 예명, 좋은 필명, 좋은 법명을 가지십시오.
그러면 당신의 꿈과 소망이 이루어질 것입니다. 자기만이 부르고 불려지는 좋은 아호, 좋은 애칭, 좋은 예명, 좋은 필명, 좋은 법명, 좋은 세례명을 지어주는 것은 세상에서 가장 아름답고 값진 선물이 될 것입니다.
♧ 영세명(세례명), 법명, 애칭 ♧
카톨릭 신자에게는 영세명(세례명)을 지어줍니다. 불교신자에게는 법명(본명)을 지어주기도 합니다. 그러나 세례명이나 법명을 지을 때 성서에 나오는 이름이나 불경에 나오는 이름을 뜻이 좋다고 무조건 선택하면 불행한 일이 생기게 됩니다.
또한 좋아하는 사람에게는 애칭을 부르기도 합니다. 또한 이름 대신 쉽게 그 사람을 나타내는 호칭이 바로 애칭입니다. 그 사람의 출신 지역에 따라 부르는 택호(전주댁, 춘천댁), 좋아하는 동물이름, 꽃이름, 또는 그 사람의 특징을 나타내는 이름으로 부르기도 하고 그 사람의 영어 약자를 약칭으로 사용하기도 합니다.(YS, DJ, JP)
부르기 좋고, 듣기 좋고, 쓰기 좋고, 뜻이 좋아야 하는 것은 기본이지만 이보다 더 중요한 것은 한글음파이름학이론에 맞아야 합니다. 좋은 소리, 좋은 음파로 지어서 좋은 음파에너지가 발산할 수 있는 음파이름으로 지어야 합니다.
♧ 예명이 좋아야 스타가 나온다 ♧
스타가 되는 것은 젊은 시절에 한번씩 가져보는 모든 사람의 꿈입니다. 신세대들은 21세기 최고로 선호하는 최상의 직업을 연예인과 스포츠맨이라고 합니다.
연예인과 스포츠맨이 어느 날 갑자기 스타가 되면 명예와 돈은 물론 부귀영화를 하루아침에 가지게 됩니다. 그러나 그 스타의 길은 하늘의 별따기보다 귀하고 어렵습니다.
스타라는 호칭 뒤에는 눈물 나는 노력과 아픔이 있습니다. 사람이 한가지 일에 미치고 최선을 다한다면 어느 정도 성공할 수 있고 인기를 얻을 수 있지만 스타가 되고 그 스타의 인기를 계속 유지한다는 것은 노력만으로 되는 것은 아닙니다.
유명한 스타가 되는 데는 여러 가지 조건과 노력이 필요하겠지만 가장 많이 사용하는 이름, 언제나 불러주는 예명이 좋아야 합니다. 스타만큼 이름이 중요한 사람은 없습니다.
부르는 이름(예명)의 소리음파가 스타의 생명을 좌우한다 해도 틀린 말이 아닙니다. 음파가 연예인과 스포츠맨에 미치는 영향은 대단한 것입니다. 연예인으로 크게 성공하려면 연예인음파인 EO, ET, EF 음파수나 ET 음파수나 IF 음파수가 꼭 있어야 합니다.
연예인이 될 수 있는 특성 EO, ET, EF 음파수가 어디에 어떻게 조화를 이루느냐에 따라 대스타가 되기도 하고 스타로서 생명을 오래 유지할 수 있느냐가 달려 있습니다.
KBS-TV 탤런트 ‘김현아’를 ‘김정난’으로 예명을 지어 주었더니 스타로서 과거보다 훨씬 더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체육인으로 성공하려면 이름에 체육인음파인 EF, ES, EN 음파수가 있어야 합니다. 어디에 어떻게 다른 음파수와 하모니를 이루느냐에 따라 다소 다를 수가 있습니다. 스타가 되는 것은 우연의 일치가 아니라 선천적으로 타고난 끼가 있으면서 후천적으로 스타가 될 수 있는 음파이름(예명)의 힘이 작용하여야 합니다.
유명한 스타는 좋은 음파이름(예명)으로부터 시작되고 좋은 예명이 결정한다는 것을 명심하기 바랍니다.
♧ 아호, 예명, 세례명, 법명,애칭에 관한 변화사례 ♧
- 음파이름이 품어낸 기적의 선물 / 이세복 / 대학강사 -
저는 대학원 교육학과에서 상담심리를 전공하여 수료하고 박사논문을 준비하다 한글음파이름과 NDS이론, NSCI검사를 공부하여 학위논문의 방향을 잡고자 NDS상담사양성과정 5기를 수료했습니다. 공부를 시작하면서 나와 가족 전체를 상담하고 한글음파이름으로 개명하고 학회에서 하라는 대로 녹음하여 틀어놓았습니다.
원래 제 딸은 업고가도 모를 정도로 잠이 너무 많아 공부하는 데 지장이 많았습니다. 그러던 딸이 새벽 4시만 되면 일어나서 저녁 늦게까지 공부를 합니다.
오히려 이제는 잠이 안와서 고민을 하게 될 정도로 엄청난 변화가 생겼습니다. 이뿐만 아니라 남편은 은행에 근무하면서 연수원 교수를 희망했는데 고지식하고 고집이 세 남의 말을 젼혀 듣지 않던 남편이 갑자기 전화가 와서 본사에서 연수원 교수로 가라고 하는데 부산, 서울, 전북 어느 쪽으로 가면 좋겠느냐고 박사님께 물어봐 달라고 하는 것이었습니다.
평소에 전혀 볼 수 없었던 일이고 생각도 할 수 없었던 남편의 변화에 음파이름의 위력을 감탄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또한 현재 김해에 살고 있는데 부산으로 이사를 오고 싶어 아파트를 1년 전부터 김해 전역의 공인중개사사무실과 정보지까지 동원하여 팔려고 노력해 왔으나 전화 한 통 없었는데 갑자기 공인중개사사무실에서 연락이 와서 집도 보지 않고 우리가 요구한 금액을 주겠다고 계약을 하자고 하였습니다.
슬그머니 욕심이 생겨 안 판다고 했는데 더 좋은 여건으로 매매가 되리라고 기대합니다.
음파이름으로 개명하여 녹음해서 틀어놓은 후에 우리 가족에게 기적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참으로 신기하면서 놀라운 느낌입니다.
나는 대학에서 강의를 맡고 있고 또 애니어그램과 MBTI강사로 활동하고 있지만 NDS이론이 애니어그램, MBTI검사와 다른 점은, 상담과 검사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구체적인 대안이 있고 새로운 변화를 가져온다는 데 있다고 봅니다. 그러한 변화가 NDS이론과 NSCI검사가 갖는 가장 큰 장점인 것 같습니다.
- 새바람 보살이 유명해진 사연 / 염채은 / 무속인 -
역술과 무당에 관심있는 사람은 부산 대연동 ‘새바람 보살’이라고 하면 누구나 다 알 정도로 유명한 사람입니다.
어느 날 염채은라는 30대 후반의 여성이 회장님을 찾아와 신이 들어왔는데 아무리 신을 받지 않으려고 노력을 해도 소용이 없다고 호소하며 유명한 역술인이나 무당을 찾아가서 물어보면 모두 신을 받지 말라고 하는데 어쩌면 좋으냐고 물었습니다.
총재님께서는 신을 떠나게 하려면 신을 떠나게 하는 음파를 가져야 하고 신을 받으려면 신을 받을 수 있는 음파를 가져야 하는데 당신은 신을 받으면 유명해지겠다고 굿 같은 것은 하지 말라고 하면서 유명한 보살이 되도록 이름을 지어 주셨습니다.
그러고 나서 총재님도 나도 그녀에 대한 기억이 가물가물해질 때쯤 학회를 방문한 손님을 통해 그녀에 대한 소문을 들었습니다.
전생을 잘 보는 유명한 집이 있다고 얘기를 하는데 들어보니 그녀였습니다. 소문을 통해 들은 그녀의 능력은 대단했습니다. 특히 전생을 보는 것은 너무나 적중했고 병을 낳게 하는 능력까지 갖추어 동남아시아와 미국, 호주에 있는 많은 사람들의 병을 낳게 했다고 했습니다.
그런 소문을 듣고 있던 중에 그녀가 다시 학회를 방문했습니다. 처음 올 때와는 사뭇 다른 위엄이 그녀에게 있었습니다. 그녀가 받은 신은 50대 인텔리 할아버지였습니다.
자기에게 고객이 찾아오면 현대적인 관점이 필요한 일은 할아버지 능력 밖이라며 총재님을 찾아가라고 하여 학회로 보내고 특히 이름을 지어 달라고 하면 한글음파이름학회 총재님께 부탁하라고 보낸다면서 여러 명 보냈는데 왔었느냐고 물었습니다. 가끔씩 왔었다고 얘기를 하자 그럴 줄 알았다고 하면서 웃었습니다.
총재님을 보고 전생에 옥황상제보다 잘났다고 다투던 도반인데 옥황상제가 총재님이 귀여워서 그냥 둔다고 하며 현대적인 것은 총재님에게 물어보라고 보낸다고 했습니다.
그러면서 자기에게 임경업 장군의 혼이 들어왔는데 신을 받아야 하는지, 받지 않아야 하는지 물었습니다.
총재님께서는 임경업 장군은 장군무당의 기질이 나오므로 파란이 있을 수 있는데 그래도 받고 싶으면 받으라고 했습니다.
새바람 보살의 능력은 신통하여 사람들을 깜짝 놀라게 하지만 자신의 신변에 문제가 생기거나 신으로 해결되지 않는 과학적인 문제가 발생하면 종종 학회를 찾아와 총재님과 상담하곤 합니다.
- 연구소장 전은희 -
- 10억짜리 음파이름 / H○○ / 스님 -
전국에 대리점을 두고 건강 숯매트와 정수기를 판매하는 H라는 사업가가 어느 날 필자를 찾아왔습니다. 그의 이름과 상호를 풀어보고 당신은 수십억의 수입이 생긴다고 해도 수백억이 나가야 하니까 아예 사업으로 성공할 생각은 말라고 하였습니다. 당신은 돈은 많이 있으나 유동재라서 저축이 안 되고 여자가 많지만 내 여자가 없기에 부인과 이혼해야 하고 새로 만난 여자도 인연이 없다고 하였습니다. 원래 부모덕, 형제덕은 물론 자녀덕과 부인덕이 없으며 인덕이 없다고 하였습니다.
그는 국제특허를 얻은 좋은 아이템을 가진 K박사와 전남에서 수천평의 대지에 공장을 짓고 있는데 어떻게 하면 되겠느냐고 하였습니다.
그는 성공하면 10억을 줄 테니 이름을 지어 달라는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현금보관증 10억짜리를 적어주었습니다. 필자는 10억짜리 현금보관증을 받고 이름을 ‘H○○’라고 개명해 주었습니다.
그러자 그는 3백만원짜리 숯매트를 하나 보내 주었습니다. 그리고 8년 만에 다시 찾아왔습니다. 그는 K박사만 믿고 투자하였지만 또 실패하였던 것입니다.
그는 개명한 이름을 사용하지 않고 큰스님이 지어준 법명을 사용했다고 하였습니다. 그 법명은 본래의 이름과 똑같은 음파에너지가 발산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는 10억을 갚으려면 돈을 많이 벌어야 하는데 이번에 납골당과 부도탑을 하는데 300억원은 벌 수 있는데 어떻게 하면 좋겠느냐고 물었습니다.
필자는 사업에 맞는 아호를 지어 주고 아호를 녹음하여 녹음기 여러 대를 사서 틀어 놓으라고 하였습니다. 그리고 그의 부인의 이름도 바꾸어 주었습니다. 앞으로 2년을 극복하지 못하면 실패할 수 있을 것이니 특히 주의하고 중요한 일은 그때그때 상담하라고 하였습니다.
특히 베푸는 마음을 가지라고 했습니다. 그는 돈을 벌어서 복지사업이나 봉사를 하고 싶다고 하면서 수익의 30%를 줄테니 필자에게 회장직을 맡아 함께 사업을 하자고 하였습니다. 그리고 회장이라는 명함을 찍어 왔습니다.
사업이 나날이 발전하여 전망이 밝은 기미를 보였습니다. 필자는 수익의 30%도 좋지만 필자가 가는 길이 다르고 해야 할 일이 있으니 이제는 혼자서 잘해 보라고 하였습니다.
그리고 돈을 벌면 작명료 10억원이나 내어 그 돈을 노인교육 발전에 사용하면 모두가 좋은 일이라고 말해 주었습니다.
그리고 모든 일을 항상 의논하라고 하였습니다. 그가 노인교육을 공부하고 싶다 하여 한국노인연구소 평생교육원과 동의대학교 평생교육원에 입학시켜 노인교육을 가르쳤습니다. 그리고 실습으로 노인대학에 강사로 파견도 하였습니다. 훌륭한 제자를 둔 셈입니다.
그러던 어느 날부터 사업이 번창하여 바쁘기 시작하여 소식이 끊기더니 특히 주의하라는 주의사항을 어기고 녹음도 틀지 않았습니다. 사람이 급할 때는 믿고 따르다 잘된다 생각되면 교만해집니다. 이것이 바로 망할 징조인 것입니다.
결국 그는 또다시 실패하고 말았습니다. 그는 어느 날 머리를 깎고 중이 되었습니다. 많이 수양이 되어 있었습니다. 법명과 사찰명을 지어 달라고 또다시 부탁하였습니다.
필자는 이것이 마지막이라고 하였습니다. 10억짜리 현금보관증이 10여년이 되어 가니 이자가 많이 늘었다고 언제 갚겠느냐고, 중생제도를 많이 하고 절을 부흥시키는 것이 10억원을 갚는 길이라고 했습니다.
그는 “박사님, 내 인생이 파란만장하였는데 이제 욕심을 다 비웠습니다. 중이 무슨 돈이 필요하겠습니까? 불사를 먼저 하고 10억원을 꼭 갚겠습니다.”필자는 “스님이 무슨 돈이 있습니까. 돈이 생기면 노인교육복지사업이나 중생제도를 잘 하십시오” 하였습니다.
그러자 그는 “박사님 노후에 계실 곳을 제가 마련해 놓을 테니까 언제든지 오셔서 편히 쉬십시오. 제가 잘 모시겠습니다.”라고 하였습니다.
그는 음파이름 덕분으로 스님으로서는 특별한 약사여래 신통력을 가지게 되었다고 합니다. 중생들을 질병의 고통에서 구제할 수 있도록 약사여래의 신통력이 생긴 것입니다.
불과 1년 만에 신도들이 몰려오기 시작하여 그를 만나기가 점점 힘들어졌습니다. 그는 “박사님, 그동안 박사님의 말씀을 듣지 않아 실패했는데 이제는 박사님의 말씀을 잘 듣고 시키는 대로 하고 있으니까 크게 발전합니다.
신도들에게도 한글음파이름학의 신비에 대하여 설명하고 있습니다. 박사님 언젠가는 저에게 한글음파이름학을 가르쳐주십시오. 박사님이 원하는 더불어 함께 잘사는 아름다운 세상을 만드는 데 더 빨리 일조를 하겠습니다” 하기에 “스님, 스님께서 하시는 일이 저와 방법은 달라도 더불어 함께 잘사는 아름다운 세상을 만드는 것입니다.
열심히 중생제도와 불사에 매진하십시오” 하였습니다.
그에게 엄청난 변화와 발전하는 모습이 하루하루 다르게 나타남을 알 수 있습니다. 한글음파이름을 받아들이는 것이 모두가 때가 있다는 것을 다시 한 번 증명하는 것입니다.
- 한글음파이름학 책에서 -
나도 재벌이 될 수 있다.
나도 재벌이 될 수 있다♧ 나도 부자가 될 수 있다 ♧
부자가 되고 싶으면
재물음파이름을 가져라.
나는 왜 사업만 하면 실패하고
돈을 빌려주면 못 받고 보증 서면 망하고
돈이 들어오면 나가기 바쁜가?
돈을 모으면 쓰는 사람이 따로 있으며
돈하고 인연이 없을까?
그 이유는 당신의 이름에 재물음파가 없거나
역기능하기 때문이며 타고난 운명이다.
그러나 후천적으로 재물음파이름을 가져라.
그러면 당신도 부자가 될 수 있다.
나도 부자가 될 수 있다는 확신을 가지게 된다.
재테크는 음파이름부터 시작이다.
♧ 나도 재벌이 될 수 있다 ♧
“부자 되세요” 하는 말이 있습니다.
초고령사회로 치닫고 있는 현대사회에서는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고 싶어 하며 또한 풍족하게 살고 싶어 합니다. 누구나 한 번쯤은 재벌이 되고 싶다는 생각을 합니다.
현대사회는 자유민주주의와 자본주의 시대입니다. 자유민주주의 시대는 연론의 시대이며 음파의 시대입니다. 또한 자본주의 시대는 시장경제원리가 적용되는 돈이 힘이고 진리인 시대 입니다.
이러한 시대에는 돈은 행복의 수단이 되고 사람을 평가하는 척도가 되기도 합니다. 그러므로 모든 사람이 재벌이 되고 싶어 합니다. 그러나 옛말에 재벌은 아무나 되는 것이 아니라 하늘이 낳는다고 합니다.
재물 에너지를 타고 태어난 사람이 재벌이 될 수 있습니다. 재물 에너지가 없는 사람은 재물이 그 사람을 피해갑니다. 재벌도 되물림이 되고 가난도 되물림이 되며 재벌은 정해져 있다고 합니다.
그러나 3대 부자 없고 3대 거지 없다는 말도 있습니다. 돈 많은 부자가 하루아침에 거지가 되고 거지가 하루아침에 벼락부자가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열심히 노력하고 안 쓰고 안 먹고 꾸준히 저축하면 적당한 돈을 모을 수 있지만 큰 부자는 되기 어렵습니다.
아무리 노력해도 돈이 모이지 않고 사업만 하면 실패하고 돈만 빌려주면 떼이고 받지 못하며 보증만 서면 망하고 주식만 사면 폭락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별 노력하지 않아도 돈이 모이고 사업만 하면 성공하고 돈만 빌려주면 빌려 쓴 사람이 번창하여 더 많은 돈이 들어오고 주식만 사면 폭등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어떤 사람이 영업장에 가면 손님들이 모여들고 그 사람이 영업장을 나가면 손님들이 모두 나가버리는 현상은 여러분도 종종 본 적이 있을 것입니다. 똑똑하고 영특하며 자본도 많은 사람이 실패하는가 하면 바보 같고 어리석으며 자본도 없는 사람이 성공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러한 현상들이 왜 일어날까? 돈을 벌 수 없고 재물과 인연이 없으며 가난한 삶을 사는 사람은 그 사람의 선천적 조건과 후천적 변화의 음파에너지에 재물음파가 없거나 역기능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재물음파를 가지고 재물음파가 발산하는 장소를 선택하여 재물음파를 가진 사람과 만나 음파에 맞는 업종과 직종을 선택하여 용기와 믿음으로 열심히 노력하십시오. 그러면 “나도 재벌이 될 수 있다”라는 확신을 가질 수 있으며 뿌리고 심은 대로 거둘 수 있을 것입니다.
♧ 이름의 음파가 좋아야 취업이 잘 된다
(음파이름과 취업운) ♧
해마다 수백만의 학생들이 공부를 마치고 취업전선에 뛰어들고 있습니다. 특히 지방학생들은 취업정보도 늦을 뿐만 아니라 취업의 기회도 적은 편입니다.
평생을 노력하여 공부한 전공을 한 번도 사용하지 못하고 엉뚱한 방향으로 직업을 선택하거나 직장을 구하지 못하고 방향감각을 잃고 있는 사람도 있습니다.
어떤 사람은 같은 조건인 데도 불구하고 한 번의 이력서 제출로 취업이 되고 여러 곳에서 근무해 달라는 요청을 받는가 하면 어떤 사람은 수십 번의 이력서를 제출하고도 취업이 안 되고 어느 누구 한사람 오라는 사람 없이 될 듯 될 듯하면서도 백수가 되어 방황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이뿐만 아니라 취업을 하면 1, 2년도 못 있고 직장을 옮기든지 그만두게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사람에게는 직업이 참으로 소중합니다. 직업은 자기 삶의 질을 높이는 동시에 삶의 원천이며 행복의 척도가 됩니다. 그러므로 ‘취업은 제2의 탄생이다’라고 까지 하였습니다. 나보다 자질, 능력, 여건, 모든 면에서 부족한데 취업이 잘되는 사람이 있는 반면 나만이 취업이 안되는 이유가 무엇일까? 라는 의문과 고뇌 속에 몸부림치며 안타까워하기도 합니다.
그 원인이 바로 이름의 음파에 있습니다.
핵심주기능과 앞뒤로 이어지는 음파수가 역기능을 이루고 있으면 음파의 에너지가 작용하여 취업을 방해하고, 잘되면 시기, 질투의 대상이 되게 됩니다.
사람이 타고난 운명을 선천적 조건이라 하며 태어나서 사람의 마음과 의지에 따라 결정되는 운명을 후천적 변화라 합니다. 그 후천적 변화 중에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것이 한글음파이름입니다.
선천적 조건은 불변이지만 후천적 변화는 사람의 의지에 따라 바꿀 수 있습니다. 태어날 때 함부로 지은 이름은 자신의 타고난 운명대로 지어집니다.
그러나 사람이 운명대로 살지 않고 자신의 의지에 따라 보다 나은 삶을 살기 위해서는 삶의 목표와 방향에 따라 후천적으로 좋은 한글음파이름으로 지어 불러주어야 합니다. 그 이름에 따라 성격과 적성, 직업이 바뀌게 되고 취업이 잘되고 안 되는 원인이 됩니다.
부르는 소리의 이름의 음파가 우주공간에서 시공을 초월하여 공기를 진동시켜 엄청난 에너지를 발산하여 사람의 운명을 좌우합니다. 좋은 음파가 사람의 출생연도와 어우러져 위대한 힘을 발휘하게 됩니다.
좋은음파, 좋은이름으로 자신의 출생연도에서 자신에게 가장 알맞은 한글음파이름을 가져야 취업에 성공할 수 있습니다.
♧ 음파이름이 좋아야 승진한다
(음파이름과 승진운) ♧
부모로부터 태어나는 것을 제1의 탄생이라고 한다면 직장을 선택하는 것은 자기 삶의 시작이며 의식주를 해결하는 제2의 탄생입니다. 그러므로 직장에서 승진한다는 것은 자신의 꿈과 희망을 실천하는 과정이며 삶의 질을 높여주는 행복과 기쁨의 공통분모입니다.
급변하는 사회, 불확실한 21세기 경쟁사회에서 승진한다는 것은 성공으로 가는 지름길입니다. 당신의 이름을 부르는 음파에너지가 당신의 출생연도와 어우러져 엄청난 힘 즉 에너지를 발산하고 그 음파의 힘이 직장에서 조화를 이루지 못하게 되면 상사와 동료와의 인간관계를 어렵게 하고 업무능률과 업무성과를 올리지 못하므로 당신은 좌절하고 실패하며 미움을 받게 되는 것입니다.
한글음파이름이 앞뒤로 서로 역기능을 이루고 있을 때 나쁜 해운과 월운이 들어오면 죽도록 일만 하여도 잘한다는 칭찬 한마디로 끝나고 승진에서는 제외됩니다.
“재주는 곰이 하고 돈은 땟놈이 번다”는 식이 되고 마는 것입니다. 당신이 타고난 사주팔자는 고칠 수 없으므로 어쩔 수 없습니다. 그러나 당신의 의지에 따라 선택할 수 있는 한글음파이름은 음파의 작용으로 당신의 운명을 바꾸고 승진의 기회를 잡을 수 있습니다.
이름이 나쁘면 남으로부터 미움과 시기, 질투의 대상이 되어 좌절되고 탈락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부르는
매일 부르는 음파이름 속에 ‘잘되어라 잘되어라, 승진해라, 승진해라’는 에너지가 있는가 하면 ‘못되어라 못되어라’ 하는 에너지가 있는 것입니다. 음파는 우주공간에서 시공을 초월하여 공기를 진동시키며 작용하여 엄청난 에너지를 발산하고 있음을 알아야합니다.
♧ 재물에 관한 변화사례 ♧
- 재물음파를 가지고 나도 부자가 되었다 / 전유주 / 자영업 -
저는 남편을 잃고 자식을 키우면서 혼자 살고 있습니다. 여자 혼자 살면서 자식을 키운다는 것은 여간 힘든 것이 아니었습니다. 나만 바라보는 아이가 있었기에 여자로서의 삶이 아닌 어머니로서의 삶을 살아야 했고 아이를 위해 억척스럽게 닥치는 대로 무엇이든 하면서 아이를 키웠습니다.
자식을 키워서 노후가 되면 자식과 함께 편안하게 살고 싶다는 꿈을 가지고 여자로서의 삶은 포기하고 자식만을 위해 살았던 것입니다. 그러나 세월이 많이 변해서 자식과 사는 것이 오히려 불편하게 되었고 자식도 품안에 자식이지 결혼하고 나니 며느리 품 속에서 벗어나지 못했습니다.
그렇게 힘들게 키웠건만 아들은 갑자기 이사를 가버리고 휴대폰 번호도 바꾸었으며 소식을 끊고 자취를 감추어 버렸습니다. 너무 어처구니가 없고 당황스럽고 서러웠지만 살아야겠기에 마음을 추슬러야 했습니다. 혼자서라도 열심히 살아야겠다고 마음을 단단히 먹었지만 이미 늙고 기력도 딸렸으며 특별한 기술도 없고 능력도, 재산도 없었기에 막막하기만 했습니다.
그러던 중 주위 사람의 소개로 네트워크 사업과 방문판매업에 뛰어들어 살기 위해 열심히 노력했습니다. 그러나 노력의 대가는 미미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네트워크사업에서 성공하는 사람은 0.2%밖에 되지 않는다고 합니다.
내 나이 60이 넘고 보니 성공에 대한 자신이 없었습니다. 늦었지만 황혼결혼이나 하여 나를 아껴주고 챙겨주는 사람을 만나 뒤늦게라도 여자로서의 행복을 누리며 편안한 여생을 보내고 싶었습니다.
그러나 그것도 쉽지 않았습니다.
성격이 워낙 낙천적이라 미래를 걱정하지 않았지만 나이가 들고 보니 건강이 걱정이고 돈이 있어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친구가 충청도 충주에 있는 ‘명상의 집’에서 조용히 살라고 하며 집을 마련해 주었습니다.
그렇게 해야지 하는 생각으로 ‘명상의 집’에 갔지만 무섭고 외로워서 하루도 살 수가 없어서 부산으로 다시 돌아왔습니다.
앞날이 막막해서 고민하고 있던 중 어느 날 한글음파이름학회를 알게 되어 이름을 상담하게 되었습니다. 지나간 과거와 현재 심정을 너무나 정확하게 꿰뚫고 있었습니다. 재물음파를 가지지 않으면 돈과는 인연이 없어 부자가 되기는커녕 세끼 먹기도 힘들어질 것이라고 하였습니다.
나는 특별한 대안도 없고 한글음파이름학회 회장을 어린 시절부터 잘 알고 있는 터라 재물음파이름을 얻어 시키는 대로 녹음기에 녹음하여 틀어놓았습니다. 또한 선택의 여지가 없는 상황에서 마음으로 믿으면 효과가 더욱 빠르다고 하여 100% 믿고 의지했습니다.
몇 달이 지나자 우연히 K회사 M씨를 만나게 되어 자신이 하는 일을 하자고 하였습니다. 은행통장 사본을 하나 달라고 해서 주었고 3개월간 교육을 받았습니다. 그런데 그토록 실패만 하고 실속이 없던 내가 은행통장으로 돈이 들어오기 시작했습니다. 참으로 신기한 일이었습니다. 평소대로 열심히, 성실하게, 있는 그대로 소박하게 대인관계를 유지했는데 새로운 사람을 만나면 만나는 사람마다 도움을 주었습니다.
한글음파이름학회 회장이 좋은 재물음파이름을 계속 부르면 나쁜 사람, 도움이 안 되는 사람은 자연히 멀어지고 좋은 사람, 도움이 되는 사람과 자연스럽게 만나게 된다고 하였습니다.
좋은 음파는 좋은 음파끼리 교감을 하여 좋은 일이 많이 생길 거라고 하였는데 이것이 유유상종의 법칙이며 끼리끼리 만나게 되는 것이므로 그것이 현실이 되었던 것입니다.
5개월이 지나자 한 달에 300만원 이상이 은행통장으로 들어오기 시작했습니다. 단돈 만원도 벌기 힘들었고 남의 신세만 져야 했던 내 기준에서는 재벌이 된 것입니다.
어느덧 돈이 차곡차곡 쌓이기 시작했습니다. 나는 이러한 기적을 다른 사람에게 소개하였습니다. 재물음파를 가지고 나도 부자가 되었습니다. 나는 전유주로 거듭 태어나 행복한 삶을 살고 있습니다. 이제는 황혼결혼 같은 것은 생각하지 않습니다. 돈 버는 재미로 돈을 모아 뜻있는 곳에 쓰면서 마지막 삶을 보람 있게 살고 있습니다.
- 음파이름속에 숨겨진 운명 책에서 -
브랜드와 상호는 사업의 첫 번째 투자
브랜드와 상호는 사업의 첫 번째 투자♧ 좋은상호, 성공하는 기업 ♧
세상에 태어나
한평생 살면서
넉넉하게 살고 싶다.
훌륭한 사업가가 되어
돈을 많이 버는 부자가 되고 싶다.
부모도 모시고 친구도 돕고
어려운 이웃도 보살피면서
여유롭고 풍요롭게 살고 싶다.
상호와 브랜드 속에
나의 미래가 있으며
사업의 운명이 정해져 있다.
성공하고 싶으면
성공하는 상호와 브랜드를 선택하자.
그러면 나도 성공한 기업인이 될 수 있다.
♧ 브랜드와 상호는 사업의 첫 번째 투자 ♧
사업은 창업하면 일단 성공해야 합니다. 그런데 자본이나 인적구성면에서 다른 성공한 기업보다 훨씬 단단하게 준비를 잘하여 실력과 능력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왜 어려움과 고통을 받고 실패하고 마는 것일까요? 그 답은 상호와 브랜드의 음파이름에 있습니다. 아무리 좋은 여건으로 회사를 창업했다 하더라도 상호나 브랜드의 음파이름이 회사와 맞지 않고 기업주와 기업의 임원과 맞지 않으면 그 회사는 실패하고 맙니다.
성공하는 창업을 보면 그 회사의 창업주와 맞고 그 회사의 제품의 성질과 맞는 음파이름으로 상호와 브랜드가 지어져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옛말에 “이름대로 산다” “이름대로 성공한다”라고 했습니다. 회사는 회사만의 독특하고 고유한 상호와 브랜드, 즉 회사의 음파이름대로 성공과 실패로 나누어져 있습니다.
성공하는 회사의 상호와 브랜드를 한글음파이름학으로 분석하면 모두가 순기능의 음파로 되어 있고 업종에 맞는 음파와 재물음파로 구성되어 있음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창업을 할 때 다른 모든 물적 준비에 앞서서 해야 되는 것이 상호와 브랜드의 음파이름을 선택하는 것입니다.
이처럼 중요한 상호와 브랜드를 아무렇게나 지어서 사용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상호와 브랜드를 가볍게 생각해서는 안 됩니다. 전체자본 중 가장 비중 있는 투자라고 생각해야 합니다. 사업의 존재와 운명을 같이할 상호, 브랜드, 간판에 과감히 투자하십시오. 그리고 한글음파이름이론에 의해 작명하십시오. 좋은 음파에너지가 발산하여 사업을 성공으로 이끌 것입니다. 뿌린 대로 거둘 수 있도록 상호, 브랜드를 위해 전문가를 찾아 전문가의 뜻에 따르십시오.
사업체도 생명력이 있고 자신의 생일과 운명이 있습니다. 빌딩이름, 아파트이름, 회사이름, 이와 같은 모든 이름에도 생명력이 있고 생일이 있습니다. 상호와 브랜드도 자신의 생일과 태어난 고향이 있고 주인이 있으며 특성이 있고 그에 따라 독특한 음파가 있습니다. 그러므로 자신과 맞는 좋은 음파는 좋은 에너지를 발산하여 좋은 일이 많이 생기고 사업이 번창하고 발전합니다.
좋은 소리, 좋은 이름, 좋은 음파로 지어진 상호를 부르면 돈이 들어오는 것보다 나가는 것이 줄어들어 수익이 점점 많이 발생하게 되고 좋은 음파의 에너지가 작용하여 자연스럽게 수익과 연결되는 방법과 만나지게 되어 성공할 확률이 높다는 것을 오랜 경험과 임상실험으로 알 수 있습니다.
또한 부도나고 실패하는 대부분의 기업체나 사업은 대표자는 물론 임원과 맞지 않는 상호와 브랜드로 불려지고 있으며 나쁜 음파에너지가 발산하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이것을 좋은 상호브랜드음파와 나쁜 상호브랜드음파를 비교하여 과학적 방법으로 실험해보면 그 효력이 즉시 입증됩니다.
♧ 브랜드, 상호에 관한 변화사례 ♧
- 사업의 성공과 행복은 음파이름에 달려있다 / 우세미 / 일식집 대표 -
저는 한글음파이름학회와 인연이 깊습니다. 처음 부산 범일동에서 일식집을 시작할 때 상호가 중요하다고 생각하여 고민하고 있던 중 아는 언니가 한글음파이름학회를 소개하여 박사님과 처음 인연을 맺게 되었습니다. 상담을 하던 중 박사님께서는 우리 가족의 이름이 좋지 않아 힘든 일이 생길 거라고 가족 이름도 바꾸어야 한다고 하셨지만 개업하는 데 돈도 많이 들고 사업에 온 신경을 쓰고 있는 중이어서 그냥 상호만 받아 일식집을 시작하였습니다.
좋은 음파이름으로 상호를 지어서 그런지 처음에는 손님이 많아서 장사를 잘하고 있었는데 시간이 갈수록 남편이 속을 썩이기 시작하여 장사는 잘되었지만 결혼생활이 너무 힘들어서 급기야는 이혼을 결심하기에 이르렀습니다. 막상 이혼 결심을 하고 나니 우리 가족 이름이 좋지 않다고 하시던 박사님의 말씀이 생각나서 지난 여름에 한글음파이름학회를 다시 찾았습니다.
“박사님 덕분에 장사를 잘하고 있었는데 남편이 속을 썩이고 있어 이혼하고 싶습니다. 저번에 남편으로 인해 힘들 것이라고 했는데 어떻게 하면 좋겠습니까? 장사도 그만두었습니다”라고 박사님께 속상한 마음을 털어 놓았습니다.
박사님은 1년 후에 이혼해도 늦지 않으니 남편과 가족의 바꾼 이름을 녹음하여 열심히 틀어놓고 새로운 장소에서 사업을 다시 시작하라고 하였습니다. 나는 남편과 가족의 음파이름을 녹음하여 열심히 틀어놓고 박사님과 상담하여 좋은 장소에 사업이 번창할 수 있는 좋은 음파의 상호를 지어 부산 서면에서 일식집을 다시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남편의 성격이 점점 부드럽게 변하고 성실해졌습니다. 그러니 자연 돈도 모이기 시작하고 손님도 끊이지 않아 꾸준히 발전해왔으며 10여명 되는 종업원도 열심히 일해주고 있습니다. 사업이나 가족의 화합과 행복에도 음파이름이 정말 중요하다는 것을 다시 한 번 깨닫게 되었으며 새삼 음파이름의 위력에 감탄하며 한글음파이름학회 박사님께 항상 감사를 드립니다.
- 병원의 발전은 음파이름에 달려있다 / 황서목 / 병원장 -
환자를 먼저 생각하는 병원이라는 말은 너무나 당연한 말입니다. 그러나 가짜 진단서를 발급하는 의사, 브로커와 짜고 보험료를 횡령하는 병원, 죽어가는 환자를 방치하는 병원 등이 심심찮게 매스컴에 오르내려 보는 이의 가슴을 답답하게 합니다.
이러한 현실 속에서도 환자를 생각하려고 애쓰는 황서목 원장이 있어 조금은 안심이 됩니다. 황 원장은 서울 공대를 졸업하고 대기업에 근무하다 어린 시절부터 의사가 꿈이어서 의과대학에 편입하여 의사가 되었습니다.
울산에서 개업을 하였는데 종합병원에서 근무하는 의사로 있을 때는 좋았는데 나이가 들어 병원을 직접 경영하니 너무 힘들다고 상담요청을 하였습니다. 의사라는 직업은 적성에 맞지만 경영자로서의 자질이 부족했던 그의 이름을 바꾸어 주고 아들과 딸까지 모두 이름을 바꾸어 법원에서 개명하였고 병원이름도 지어주었습니다.
황 원장은 병원을 옮길 때나 간호원을 채용할 때 등 언제나 상담을 해옵니다. 요즈음처럼 소규모 개인병원을 운영하기가 어려울 때는 없었다고 하면서 의사의 본분을 지키고 환자를 먼저 생각하는 병원은 운영에 허덕이고 상술적이고 환자의 아픔을 돌보기보다는 환자를 단순한 고객으로 보는 병원은 번창한다고 합니다.
이름과 상호에 이름도 나고 경영도 될 수 있는 이름과 병원명을 지어 주었더니 서울로 옮겨 크게 어려움 없이 환자만을 생각하는 의사로서 사명을 다하고 있습니다.
- 회사명 변경은 성공의 비결 / 권갑성 / 기업 대표이사 -
중국과 구미에서 사업을 하고 있는 50대 후반의 부부가 찾아왔습니다. 구미에서 하루에 TV를 1000대에서 5000대를 생산하는 회사, TV부속품을 만드는 회사를 비롯하여 중국에서 공장을 운영하며 한 달에 반은 외국에서 근무한다는 탄탄한 중소기업 사장이었습니다. 일거리는 산더미같이 밀려 있고 불철주야로 노력하는데 돈은 모은 것이 없다고 하였습니다. 사장의 이름에는 역마살이 있어 한곳에 가만히 있지 못하고, 흐르는 유동재만 있으며 회사 상호는 명성과 돈이 있지만 모이지 않는 회사명이고 2∼3년 안에 위기에 봉착할 이름이라고 상담해주었습니다.
사장님도 그런 조짐이 있다고 하여 이에 대한 대책과 예방책으로 사업이 번성할 수 있도록 회사명을 모두 바꾸고 사장은 좋은 아호를 지었고 부인은 개명을 하였으며 아이들도 모두 개명해 주었습니다. 한동안 회사에서 명현반응이 나타나기 시작하더니 점점 좋아지더라고 전해왔습니다.
회사명과 간판을 바꾸고 외국 바이어 등 모든 것을 변경하는데 3개월이 걸렸고 경비는 약 1억원 이상이 들었다고 합니다.
처음에는 임원들과 직원들이 반대하고 이상하게 생각하더니 6개월이 지나자 이제는 임원과 직원들도 자신들에게 맞는 아호나 개명으로 바꾸어 회사 분위기가 좋아지고 회사가 나날이 번창하며 자신의 건강도 좋아졌다고 합니다.
- 맞춤인생 책에서 -
좋은인연 좋은만남
좋은인연 좋은만남♧ 음파이름으로 찾는 나의 천생연분 ♧
창공을 나는 날짐승도 제짝이 있고
산야를 누비는 들짐승도 제짝이 있으며
헌신짝도 제짝이 있는데
만물의 영장인 나는 왜 짝이 없을까?
내가 좋아하면 그 사람이 싫어하고
그 사람이 좋아하면 나는 왜 싫어지는가?
좋아서 만났던 사람도 보면 볼수록 왜 싫어지는가?
싫어하는 데도 귀찮게 따라다니는 이유가 무엇일까?
그토록 사랑하고 좋아하던 사람도
결혼하면 왜 싫증이 나며 싫어지는가?
안 보면 보고 싶고 보면 왜 보기 싫은가?
이 모두가
부르는 나의 음파이름 속에 답이 있다.
음파이름 속에 배우자의 모습이 있고
음파이름을 보면 배우자가 보인다.
음파이름을 알면
나에게 꼭 맞는 연인도, 친구도
나의 천생연분도 만난다.
♧ 좋은인연 좋은만남 ♧
옷깃만 스쳐도 인연이 있다고 합니다. 하물며 부부의 인연은 몇 억년겁의 인연으로 만나야 맺어진다고 하며 천륜에 의해 짝이 지어진다고 하여 천생연분이라 합니다.
그러나 ‘아무리 좋은 짝을 만나 결혼하고 싶어도 배우자가 나타나지 않고, 좋은 파트너가 있으면 멋진 연애 한번 해보는 것이 평생 소원인 데도 왜 상대가 나타나지 않을까?’ ‘주위에 여자, 혹은 남자는 수두룩한데 왜 나와 맞는 배우자는 없을까?’ ‘남들은 그토록 쉽게 만나고 사랑하며 헤어지는데 나는 왜 안 될까?
’‘잘되어가다가도 실패하는 이유가 무엇일까?’ ‘내 운명은 독신녀로, 독신남으로 살아야 하는가?’‘나와 가까이 하는 남자는 모두가 불행해지고 일이 잘 풀리지 않으며 나와 가까이하는 여자는 모두 불행해지는가?’
이 모두가 한글음파이름 속에 답이 있으며 배우자와의 사랑이 보입니다.
좋은 음파는 사랑과 기쁨의 에너지를 발산하여 즐겁고 행복한 일이 많이 생기게 하고 좋은 배우자를 만나게 하며, 염파는 음파를 통하여 더욱 강한 에너지를 발산합니다.
나쁜 음파는 인류가 서로 미워하고 증오하는 에너지를 발산하여 사건사고들이 많이 발생하고, 사랑하는 사람과 헤어지며 제짝을 만나지 못하고 혼자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나 나쁜 음파이름을 좋은 음파이름으로 바꾸어 불러주게 되면 좋은 음파가 발산하므로 서로 믿고 도우며 사랑하는 사이가 됩니다.
금실 좋은 잉꼬부부, 이상적인 남녀의 만남, 결혼과 이혼, 증오와 원망, 아름다운 인간관계, 백년해로 이 모두가 당신의 부르는 이름 속에 그 답이 있습니다.
좋은 배필이나 영원한 동반자, 이상적인 배우자를 만나고 싶으면 당신의 음파이름에서 그 답을 찾으십시오.
음파이름 속에 좋은 인연과 좋은 만남이 있습니다. 진정한 사랑으로 시작하였지만 예기치 않은 상처를 남기고 어쩔 수 없는 이별로 끝나기도 하는 남자와 여자의 어긋난 만남, 사랑하면서도 헤어지고 외로움과 눈물을 가슴에 묻고 있다면 음파이름으로 그 비밀을 풀어보시기 바랍니다.
음파이름의 아름다운 조화 속에 사랑과 행복의 만남이 있습니다.
♧ 왜 결혼이 안 되는가? ♧
인간으로 태어나서 한 남자와 한 여자가 만나 부부가 되어 가정을 꾸려 나가게 됩니다. 부부라는 작은 집단으로부터 가정이 형성되고 가정이 모여 이웃 집단과 사회 집단과 국가 집단이 형성되는 것이며 부부와 가정은 모든 삶의 기초이며 원천이 되는 것입니다.
결혼은 제2의 탄생이며 자기 삶이 시작되는 것이며 인류의 종족을 유지 발전시키며 생존권에 있어 가장 중요한 역할을 담당합니다.
그러나 이러한 중요한 결혼이 안 되는 이유가 무엇이며 늦어지는 이유가 무엇일까요? 왜 선을 봐도 만나는 사람마다 이루어지지 않을까요? 내가 좋아하면 상대가 싫어하고 상대가 좋아하면 내가 싫어지는 이유가 무엇이며 남자가 여자에게 여자가 남자에게 별관심이 없고 독신을 생각하는 이유가 무엇일까요?
이것은 이름의 음파수에 남편과 아내의 에너지가 없기 때문입니다. 남자의 경우 5와 6의 음파수가 아내이며 여자의 에너지인데 5와 6이 없으면 아내와 여자가 없고 6의 음파수가 정부인인데 6이 없으면 결혼이 안 되고 늦어지며 행복한 부부관계가 형성되지 않습니다.
음파수에 5만 있는 사람은 남녀가 서로 사랑해 결혼을 하여 호적에 혼인신고하고 부부가 되면 그때부터 사랑이 식어가고 정이 없어집니다.
여자의 경우에는 음파수 7과 8이 남편이고 남자의 에너지인데 음파수 7과 8이 없으면 결혼이 늦어지고 독신을 생각하게 되고, 너무 많으면 결혼이 안 되고 남자 속에 사는 접대부나 기생이 된다고 하나 요즈음은 남자를 상대로 하는 직업, 남자와 함께 하는 직업 즉 남자학교 교사, 학원강사, 보험인, 다방, 식당, 술집 등의 직업을 갖게 됩니다. 8의 음파수는 남편이므로 음파수 8이 없으면 결혼이 안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음파수 7만 있는 여자는 남자와 서로 사랑하다 결혼하여 혼인신고하여 정남편이 되면 그때부터 사랑이 식어지고 정이 떨어지게 되는 것입니다.
또한 음파수 5, 6이나 7,8이 있어 남편과 아내의 에너지가 있다 하더라도 그 음파수에 역기능을 이루는 음파수와 만나면 부부가 사별이나 생이별하게 되든지 결혼운이 없는 것으로 통계되어 있습니다.
이처럼 이름의 음파수에 배우자가 나타나 있지 않으면 결혼운이 없고 혼인이 잘 성사되지 않으며, 흠있는 사람이나 과거가 있는 사람과 만나게 되어 진정한 부부의 사랑과 행복을 가질 수 없는 사례가 많다고 봅니다.
♧ 배우자에 관한 변화사례 ♧
- 남자는 있어도 남편은 없다 / 김세원 / 직장인 -
저의 나이는 35세이며 현재 미국에서 직장생활을 하며 살고 있습니다. 아버지가 일찍 돌아가시고 홀어머니 밑에서 자라나 어머니는 부산 용호동에 살고 그 당시 나는 서울에서 직장생활을 하였습니다. 직장에서는 근면성실하고 용모단정하여 상사로부터 인정받고 친구들에게도 인기가 많았습니다. 특히 남자들에게 인기가 있어 만남을 많이 가졌으나 결혼으로 이어지지는 않았습니다. 어머니의 성화에 못 이겨 수십 번의 맞선을 보았으나 내가 좋으면 상대가 싫어하고, 상대가 좋아하면 내가 싫었습니다. 남자친구들도 결혼하자고 말을 하다가도 막상 내가 결혼하자고 하면 떠나버렸고 또한 나와 가까워지는 남자는 모두가 실패하거나 불행해졌습니다. 나 역시 그러한 일들을 겪고 나니 결혼에 별관심이 없었고 산다는 것이 두려웠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어머니와 함께 한글음파이름학회 상담실을 찾았습니다. “남자는 있어도 남편은 없다”는 것이 상담선생님의 말이었습니다. 선생님께서 나의 이름에 대하여 음파 속에 숨은 내 삶의 모습을 하나하나 설명하시는데 지난 과거가 어떻게 그렇게 딱 맞을 수가 있는가!
나는 두말도 하지 못하고 선생님 말씀대로 이름을 개명하고 개명한 이름을 녹음하여 녹음기에 틀기 시작하였고 나는 새로운 이름을 마음속에 받아들이며 그날 이후부터 새로운 이름으로 살았습니다.
그러자 한달 만에 3년 전에 선을 본 남자가 갑자기 나타나 결혼하자고 하였고 그 당시엔 보기가 싫었던 사람이 이제는 왠지 싫은 감정 없이 다가왔습니다. 우리는 다시 만난 지 3개월 만에 결혼하여 지금은 미국에서 행복하게 살고 있습니다.
나는 지금도 새로운 이름으로 열심히 살고 있지만 좋은 이름을 지어주신 한글음파이름학회에 감사드리며 음파이름의 신비를 느낍니다.
- 재수없던 여자가 음파이름으로
재수있는여자로 변신하다 /신건혜/대학강사 -
저는 상담심리를 전공하여 박사학위를 받은 대학 강사입니다.
30대 중반까지 결혼을 하려고 해도 도저히 결혼이 되지 않았습니다. 나와 사귀는 사람은 불행을 당하거나 서로를 불행하게 했습니다. 20대 초반에 만난 남자는 교통사고로 죽었고 20대 후반에 만난 남자는 대학에서 실직되었으며 30대 초반에 만난 사람은 몇 달 만에 부모가 변을 당했다고 합니다.
어느새 나도 모르게 ‘재수없는 여자’라는 굴레가 나를 감싸고 있었습니다. 나를 만나는 남자마다 불행을 당하였다는 죄책감으로 직장을 휴직하고 결혼을 포기하였으며 마음수련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그 원인을 알 수 없어 혼자서 가슴앓이를 해야만 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한글음파이름학회를 알게 되어 이름을 분석하였더니 남자와 인연이 없고 나를 만나는 남자는 모두 불행해지며 결혼하면 사이별이나 생이별을 한다고 했습니다. 즉 재수없는 여자, 과부팔자라는 것입니다. 남자가 여자를 잘못 만나면 패가망신한다는 말이 나를 두고 한 말이라고 하기에 불쾌하지만 믿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나는 이름을 개명하여 열심히 불러주고 또한 녹음기를 틀어 부르고 하여 30대 후반에 짝을 만나 결혼하게 되었습니다. 지금도 이름의 신비함에 놀라움을 금치 못하고 있습니다.
재수없는 여자에서 이제는 재수있는 여자로 변신함에 따라 세상을 떳떳한 눈으로 바라볼 수 있고 인생의 맛을 느끼고 사는 행복한 여자가 한글음파이름학회에 진심으로 감사함을 보내며 학회의 끊임없는 발전으로 음파이름의 신비함을 모두가 느낄 수 있는 그날까지 행운이 함께하길 기원해 봅니다.
- 처복이 없는 내가 이름으로
행복의 자리를 찾았다 /변근호/중소기업 대표 -
저는 중소기업을 경영하는 40대 후반의 변근호입니다.
옛말에 사람은 태어나면서 자신의 운명은 자신이 가지고 태어난다는 말을 어르신들께 많이 들었지만 그 운명이 나에게 이런 아픔으로 찾아오리라고는 상상도 못했습니다.
어느새 결혼적령기가 되고 보니 주위의 친구들이 배우자를 만나 재미있게 잘 사는 것이 늘 부러웠습니다. 그래서 나도 배우자를 찾게 되고 좋은 배우자를 만나 결혼도 하였지만 만나는 처마다 사이별이나 생이별을 하게 되어 이별의 아픔을 몇 번이나 겪어야 했습니다. 그 당시 주위 사람들은 나에게 처복이 없다는 소리를 하곤 하였습니다.
처복이 없다는 것을 바꾸어 말하면 나를 만나는 여자는 불행을 당한다는 말이라고 생각되어 다시 배우자를 만난다는 것이 두렵고 무서웠습니다. 그래서 나 자신도 나를 재수없는 남자로 생각하게 되니까 더 이상 결혼에 미련이 없었고 자신감도 잃게 되었습니다.
나는 총각 시절부터 여자를 만나 잘 지내다가도 결혼얘기만 나오면 이상하게 헤어지게 되었고 그러다가 30살 가을에 첫 인연을 만나 결혼하였는데 딸 하나를 두고 2년 만에 헤어졌습니다.
34살에 두 번째 결혼을 하였는데 성격이 맞지 않아 잦은 다툼을 하게 되어 여자가 도망을 가버렸습니다. 37살에 세 번째 결혼을 하였는데 결혼 10개월 만에 불의의 사고로 아내가 죽었습니다. 41살 때 지금의 처를 만나 결혼하지 않고 동거반, 별거반인 상태에서 생활하였습니다.
결혼하여 살고 싶었지만 결혼만 하면 헤어지고, 죽고, 사고가 나는 등 처가 불행을 당하기에 두려움에 결혼식을 올릴 수 없었고 혼인신고도 하지 못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잘 아는 분의 소개로 한글음파이름학회을 알게 되었고 박사님께 나와 동거녀의 이름을 상담하게 되었습니다. 이름을 상담해 본 결과 내 이름에 아내의 에너지가 없으므로 결혼을 하면 아내가 불행을 당한다고 하였습니다.
결혼을 하려면 부인을 가질 수 있는 좋은 음파를 가지라고 하여 좋은 음파로 아호를 지어 불렀습니다. 그리고 동거 5년 만에 우리는 결혼식을 올렸습니다.
그 후부터 이상하게 부부간에 정이 더 깊어지고 하는 일이 순조롭게 되며 정말 사랑이라는 단어의 맛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이제는 처복이 없는 남자, 재수없는 남자라는 말을 듣지 않아도 되었고 오히려 늦게 처복이 있는 남자라는 말을 듣습니다.
뒤늦게라도 한글음파이름학회를 알게 되어 인연을 맺게 된 것에 진심으로 감사를 드리며 나처럼 처복이 없어 슬픔을 맛보아야 했던 분들이 모두 인연을 빨리 만나 행복한 가정을 꾸릴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 내 남편을 죽게 해주세요 / 김필선 / 주부 -
1997년 퀸잡지에 기사가 소개되자 40대 초반(1954년생 말띠) 여성과 함께 여러 명이 찾아왔습니다. 이름의 음파에너지를 보니 남편은 자존심이 강하고 고지식하며 부인을 무시하고 부인 말을 전혀 듣지 않는, 부인과 인연이 없는 사람이고 부인은 남자는 많으나 내 남자가 없어 남편과 인연이 없고 2남 1녀 중 막내는 부모를 갈라놓는 음파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막내를 낳고 부부사이가 더욱 나빠졌으며 당신에게 좋아하는 애인이 있는데 곧 망신을 당하고 남편과 헤어지겠네요.” 하자 눈물을 흘리면서 남편은 학교교장인데 자기 자신밖에 모르는 이기주의자이고 완벽주의자이며 아내의 말은 무조건 무시하고 괴롭히므로 도저히 함께 살 수 없다고 했습니다.
지금 사귀고 있는 남자는 유부남인데 부인과 이혼은 안 한다고 하지만 이 사람이 없으면 하루도 살 수 없으므로 첩이라도 좋으니 애인으로 보고 싶을 때 만나면서 살고 싶다고 하면서, 남편이 눈치를 챈 것 같은데 이혼하게 되면 위자료를 한 푼도 받지 못하게 되므로 남편 재산이 10억 정도 되는데 남편을 죽게 할 수 없는지 남편이 죽을 수 있도록 즉, 생이별 말고 사이별하게 해달라는 것입니다.
그래야만 10억의 재산을 자기가 상속받을 수 있고 앞으로 자식을 키우면서 혼자 살 수 있을 것 같다고 했습니다. 필자는 알았다고 말하고 지금까지 참았는데 일 년만 더 고생하라고 하였습니다. 필자는 남편의 성격을 부인과 화합이 되고 다정다감하게 되도록 아호를 지어주고 부인은 애인의 음파에너지를 빼고 남편의 에너지가 제대로 있는 이름을 지어주었으며 막내아들은 어머니, 아버지가 사이좋게 지낼 수 있는 이름으로 개명하여 주면서 녹음하여 열심히 틀어 놓으면 소원대로 될 것이라고 하였습니다
. 6개월이 지나서 그녀가 다시 찾아왔습니다. “남편을 죽게 해달라고 부탁을 했는데 남편은 아프지도 않고 더욱 건강해졌으며 요즈음은 오히려 성격이 부드러워졌어요. 평소에 안 하던 행동도 하고요. 남편이 그러니 저도 예전처럼 남편이 죽이고 싶을 정도로 밉지는 않아요. 문제는 애인과 헤어지게 될 것 같아서 걱정이에요. 어떻게 된거죠?”라고 항의를 하였습니다. 필자는 명현반응이니까 녹음기를 열심히 틀어 놓으면 잘될 거라고 하면서 더욱 빠른 효과를 보려면 녹음기를 여러 대 틀어 놓으면 좋다고 하였습니다.
1년 후에 당시 그녀와 함께 왔던 친구가 필자를 찾아왔습니다. 상담을 다 마치고 “그때 이혼한다고 야단법석을 떨면서 애인하고 죽고 못산다던 사람을 기억하시는지요? 선생님이 이름을 지어주어서 지금은 잘 살고 있는데 부부가 변해도 그렇게 변할 수 있는지 우리 친구들이 모두 놀랐어요. 선생님에게 인사하러 가자고 하니 미안해서 못 간다고 하기에 미안할 것이 무엇이냐고 이름 덕분에 좋아졌으면 됐지, 사람된 도리로 인사는 해야 되지 않겠느냐고 설득하였으니 언제 한 번 올지도 모르겠어요.”(웃음) 하였습니다.
그때 그녀는 남편을 죽게 하여 재산을 자신이 다 가질 수 있도록 해달라고 부탁하였지만 필자는 부부가 화합하고 가정이 화목하며 행복하게 살 수 있도록 이름을 지어주었습니다. 그녀는 이혼 직전이고 애인하고는 헤어질 수 없는 급박하고 절망적인 상황에서 녹음기를 열심히 틀었고 좋은 음파로 지어준 이름은 부부를 화합하게 하고 가정을 행복하게 만들었습니다.
음파이름은 타인을 해롭게 하거나 불행하게 하는 이름으로 지어줄 수 없습니다. 필자는 가정의 행복과 윤리와 도덕에 충실하게 이름을 지어주어야 한다는 원칙을 가지고 있습니다. 행복하다는 그녀의 소식을 들으면서 필자가 원칙을 지켰던 것에 대해 보람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 맞춤인생 책에서 -
나도 100세까지 살 수 있다.
나도 100세까지 살 수 있다♧ 음파이름이 좋아야 건강을 찾는다 ♧
돈을 잃는 것은 조금 잃는 것이요
명예를 잃는 것은 많이 잃는 것이며
건강을 잃는 것은 전부를 잃는 것이다.
건강은 인생을 윤택하게 하고
건강은 인생을 아름답게 하며
건강은 인생을 행복하게 만든다.
건강은 머무르는 것이 아니라
생동하고 한없이 변하는 것이며
음파이름으로 건강을 되찾을 수 있다.
약사, 의사, 병원을 찾아
모든 정성을 쏟지만
아무도 알 수 없는 원인 모를 아픔과 고통이
멈추지 않고 나를 괴롭힌다면
부르는 당신의 음파이름이
당신의 건강을 끊임없이 빼앗고 있기 때문이다.
음파이름 속에
당신의 수명과 건강이 있으며
음파이름이 좋아야 건강을 찾는다.
♧ 나도 100세까지 살 수 있다 ♧
우리나라의 현재 평균수명은 약 80세이며 거북이의 평균수명은 약 150세입니다. 프랑스의 '잔 칼멘'이라는 여성이 1997년 8월 9일 사망하였는데 122세 5개월 14일간 살았습니다.
그러므로 20세기 여러 학자들은 인간의 잠정적 수명을 120세로 보고 있습니다. 그러나 20세기에 가장 오래 살았던 사람은 ‘아제르바이잔’의‘바로나프’라는 마을에 살고 있었던 ‘실라리 무슬리모프’라는 사람입니다. 그는 1805년에 태어나 1973년에 168세로 사망하였습니다.
얼마전 발견된 중국의 리청유엔은 16세기에 태여나서265살에 19세기 사망 하였습니다 현재 발표한 삶중 세계에서 가장 장수한 사람입니다
세계 4대 장수마을로 파키스탄의 훈자, 코카서스의 아브타지나, 에콰도르의 빌카밤바, 일본의 오키나와의 사람들은 평균 150세까지 살고 있다는 기록이 있습니다. 이 마을의 공통된 5대 장수비결은 첫째 좋은 음파에너지, 둘째 맑은 공기, 셋째 깨끗한 물, 넷째 스트레스 없는 환경, 다섯째 생활습관(식습관, 운동습관)입니다.
일본의 이토스그룹 팀장인 요시오 과학자는 2004년 3월 10일 APEC 회원 즉 각료, 과학자, 연구자가 참석한 학술대회에서 유전자 치료에 기초한 맞춤치료를 받는다면 2025년에는 120세까지 수명을 연장할 수 있다고 합니다.
이는 인간의 평균수명이 2025년에는 120세라는 말입니다. 보건의학과 생명공학, 과학의 발전은 노화의 원인을 규명했고 인간복제와 인간로봇을 만들 수 있는 수준에 도달하였으며 21세기 인간의 잠재수명은 150세에 이르고 있습니다.
KBS-TV를 비롯하여 세계 언론들이 인간이 200세에 도전한다는 보도를 하고 평균 100세를 살고 있는 장수마을을 소개하기도 합니다. 2005년 최태영 박사는 106세에 사망하였으며 100세가 넘어서도 저술활동을 하였다고 합니다
. 평균수명이 100세가 된다는 것을 보편적으로 받아들이는 시대도 얼마남지 않았습니다. 인생의 설계도 100세를 기준으로 다시 세워야 합니다. 그러나 100세까지 건강하게 살려면 자기관리가 중요합니다.
장수비결에도 말하였지만 현대인이 맑은 공기, 깨끗한 물, 스트레스 없는 환경, 식습관, 운동습관을 모두 지키고 생활한다는 것은 자신의 의지와 노력으로 해야 하는 것이므로 어려운 일입니다. 생각과 성격 그리고 습관을 바꾸지 않으면 행동으로 실천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가장 작은 투자와 적은 노력으로 성격을 바꾸고 습관을 바꾸며 행동을 바꿀 수 있는 방법이 있습니다. 이를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이 장수비결의 첫째 조건인 좋은 음파에너지를 가지는 것입니다. 100세까지 건강하게 살려면 건강음파에너지를 가져야 합니다.
음파이름 속에 건강과 수명음파를 역기능하고 있으면 특별한 병명 없이 시름시름 앓거나 잘 다치며 상처가 아물지 않고 병원을 찾고 약을 먹어도 효과가 없습니다. 음파이름을 알면 병의 원인을 알 수 있고 음파이름이 좋아야 건강이 좋아집니다.
건강음파를 가지면 자연스럽게 건강을 위한 행동양식을 따르게 되고 또 먹는 음식과 약이 몸에 이로운 성분으로 흡수되어 효과를 가져옵니다. 그러면 “나도 100세까지 살 수 있다”라는 확신을 얻을 수 있고 그런 환경과 분위기가 자연스럽게 이루어집니다.
건강음파를 가지면 좋은 생각, 좋은 성격, 좋은 습관이 생기며 맑은 공기, 깨끗한 물, 좋은 환경, 좋은 사람, 좋은 식품을 만나고 선택하게 되고 적당한 운동을 하게 되고 좋은 의사, 좋은 약품을 만나게 되어 좋은 결과, 좋은 효과가 생겨 행복과 기쁨이 넘쳐 건강한 100세를 맞이할 수 있습니다. 아름다운 인생을 보낼 수 있습니다.
당신이 원하는 맞춤으로 건강음파를 가져보십시오. 그리고 믿고 노력하십시오. 그러면 당신도 100세까지 건강하게 살 수 있을 것입니다.
♧ 건강에 관한 변화사례 ♧
- 어느 목사의 사연 / 김태석 / 목사 -
1998년 늦가을 170cm가량의 키에 마르고 여윈 얼굴의 40대 후반의 중년 신사가 찾아왔습니다. 앉자마자 간단한 기도를 하기에 기독교 신자라는 것을 직감했습니다. 김태석이라는 이름을 설명해 달라고 하여 이름을 음파에너지로 풀어보니까 음파수 3,4에 건강음파를 역기능하기에 “혹시 목사님 아니십니까? 영은 맑으나 건강이 아주 좋지 않고 정신장애와 우울증에 시달리며 신도가 점점 줄어들겠습니다.” 김준성이라는 아들의 이름을 풀어보니 아버지를 역기능하는 이름이어서 “이 아들을 낳고 난 뒤에 더욱 심한 증세와 죽음 직전에 와 있습니다”라고 하니 긴 한숨과 함께 자신의 과거와 현재 이야기를 하면서 여기 오게 되기까지의 사연을 이야기하였습니다.
건강이 좋지 않고 아무리 몸부림쳐도 되는 일이 없어 몸과 마음고생이 심하기에 잘 아는 전도사가 잡지를 통해 필자에 관한 기사를 본 후 상담을 해보았다며 목사님께서도 상담을 해보라고 권하여 필자를 찾아오게 되었다고 말하였습니다.
“목사님께서는 이름을 많이 사용하기 때문에 변화가 빨리 올 것입니다”하고 그분의 이름과 가족 모두의 이름을 바꾸어 녹음기에 녹음하여 틀게 하였습니다.
1년이 지나서 전화가 왔는데 경기도 어느 곳에서 교회를 맡아 복음을 전하는데 신도도 꽤 많고 가족들도 좋으며 자신의 건강도 완쾌되었다고 한글음파이름의 신비에 감탄하며 박사님께서는 하나님으로부터 음파이름의 은사를 받으신 분이라고 말하면서 언제 부산에 들르겠다고 하였습니다. 목사님의 밝은 목소리에 그날의 피로가 씻겨 내려가는 것 같았습니다.
추동배 / 신부 - 이름으로 건강 찾은 신부 / -
어느 날 꽤 유명한 C신부가 찾아왔습니다. C신부는 미국에서 신학박사 학위를 받고 서울 모 성당에서 신부로 재직하고 있는데 몸이 아파서 경남 함양 모 수녀원에서 몸을 치료하고 있는 중이라고 하면서 어느 날 서울 교보서적에서 한글음파이름에 관한 책을 보고 수소문하여 부산 사무실까지 찾아오게 되었다고 말하는 그의 얼굴은 먼 여행에 상당히 지친 모습이었습니다.
C신부의 이름과 영세명을 상담해보니 건강이 아주 안 좋은 이름이어서 이 이름은 병명도 뚜렷하게 나타나지 않고 병원 치료나 약을 먹어도 별 효과가 없으며 신부님의 이름을 부르면 부를수록 병은 더욱 악화된다고 하였더니 그렇다고 하였습니다.
이름과 영세명을 바꾸어 주고 이름을 녹음하여 부르게 하자 건강이 많이 좋아졌다고 연락이 왔습니다. 영세명을 바꾸려면 로마 교황청의 허가를 얻어야 된다고 하면서 백방으로 노력했지만 바꿀 수 없었으므로 영세명은 그대로 두고 이름만 녹음하여 많이 부르고 있다고 하였습니다.
음파이름의 신비에 놀랐다고 하면서 건강하고 행복한 생활을 하고 있다고 말하는 목소리에 웃음이 묻어 있었습니다.
-이름으로 나은 간질병 / 성채은 / 상담사 -
저는 30대 초반의 성채은이라는 여성입니다. 어릴 때부터 간질병을 앓고 고생하였으며 나이가 들면서 간질 횟수가 점점 많아져 이제는 7일에 한번 정도 간질 증세가 나타나 병원에서 정기적으로 치료를 받아도 호전되지 않고 좋다는 약을 먹어도 나아지지 않았습니다. 답답한 심정으로 용하다는 사람에게 물어보기도 하고 여러 가지 방법을 다 사용해도 별 효과가 없었습니다.
결혼적령기를 넘어 초조한 마음으로 나날을 보내던 중 어느 날 우연히 우서원 언니의 소개로 한글음파이름학회를 만났습니다. 이름을 상담해보니 건강음파가 역기능하고 있어 이름을 바꾸어 녹음하여 틀어 주지 않으면 병이 낫지 않는다고 하여 마지막 방법이라 생각하고 성채은이라는 예명으로 바꾸어 시키는 대로 하였습니다.
그런데 기적적으로 7일에 한 번 정도 나타나던 증상이 몇 달 만에 한 번씩 나타나더니 이제는 거의 증상이 나타나지 않고 마음도 상쾌하여 행복하고 건강한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 아토피 피부염을 정복한 음파이름 / 우서원 / 음악치료사 -
“엄마, 아이들이 나보고 괴물이래.” 두안이는 거울을 보며 나에게 말을 이었습니다. “엄마, 그래도 나 뮤지컬 오페라유령’에 나오는 마스크 쓴 사람 같다. 그지?” 하면서 웃는 표정을 짓는 내 아들 두안이 어려서 미술학원에 한 번 다니지 않아도 매일같이 다양한 소재로 만화 그리기를 좋아하고 왕성한 호기심과 뛰어난 관찰력으로 평범하면서도 독특한 개성을 가진 두안이를 보면 영혼이 자유로운 아이라고 사람들은 말합니다.
“저 아이는 연예인이 되어야겠는데요.”라는 얘기를 들으며 내심 흐뭇해했지만 최근 들어서 부쩍 심해지는 두안이 아토피에 밤마다 잠을 설쳤습니다.
매일 목욕시키고 상처에 연고를 바르고 아이를 재워도 한밤중에 아이는 자다가 울었습니다. 팔과 다리 그리고 얼굴에 아토피가 심해서 피부가 찢어지기 때문이었습니다.
2005년 6월 8일 먼저 내가 개명을 하고 변화를 경험한 나는 7월 22일, 이름으로 아이의 건강을 바꿀 수 있다는 확신을 가지고 두 아이의 이름을 개명하였습니다. 개명 후 2개월이 지나서 병원의사로부터 “두안이의 병이 이렇게 호전이 되는 것은 15%에 해당하는 특이한 경우에 속합니다.
무슨 약을 쓰셨습니까?”란 질문을 받게 되었고 2005년 10월 12일 현재 두안이 아토피 증상은 전혀 없는 상태입니다. 예전에 피부가 찢어진 자국은 시간이 흐르면서 없어질 것입니다.
두안이의 예전 이름 핵심주기능음파수 ES ES 음파수는 활동적이고 느낌을 사실 그대로 표현하고 꾸밈없는 성격이며 아주 귀하게 되는 에너지가 있지만 ES 음파수는 자신의 몸을 공격하는 에너지가 있는데다가 두안이의 예전 이름에는 EO IE, EO ES 음파수로 자신을 역기능하며 학교에서 정신적으로 스트레스를 받으며 건강을 해치는 IF IZ 음파수가 함께 있었습니다.
개명한 두안이의 음파수는 건강과 학문이 핵심주기능으로 있으며 학문과 건강이 다시 순기능하도록 돕고 좋은 에너지를 주고받도록 되어 있습니다. 나는 음파이름의 신비에 감탄하여 한글음파이름학 공부에 심취하였습니다.
처음에는 목사님으로부터 오해를 받기도 하였으나 지금은 권사인 시어머니는 물론 장로인 시아버지까지도 먼저 두안이 이름을 불러주고 있습니다.
- 유방암을 극복한 음파이름 /채신아 /공무원 -
그녀는 S동사무소 직원이며 남편은 시청 공무원입니다. 그녀는 평소에 건강이 좋지 않아 항상 고민을 하였다고 합니다. 부부사이도 성격차이가 많이 나서 자주 다투어 아이들 보기에 좋지 않아 걱정하였다.
어느 날 친구의 권유로 종합검사를 받게 되었는데 유방암이라는 진단에 당황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이제 내 인생이 다 끝났구나’ 하는 생각에 아직 나이 40도 안 되었는데 벌써 못된 병에 걸려 고통을 받아야 한다는 절망과 좌절감이 앞섰습니다.
태연한 척하면서도 삶에 대한 애착과 지금 죽으면 억울하다는 생각이 들어 시간이 지날수록 몸보다 마음이 더 힘들었습니다.
그러던 중에 한글음파이름학회를 만나게 되었고 상담을 하였습니다. 그녀의 이름에 건강에너지가 역기능하고 있고 남편운과 자녀운이 없었습니다. 그러니 몸이 아플 수밖에 없었던 것입니다. 그녀는 좋은 음파를 선택하여 예명을 지어 불렀습니다.
예명을 녹음하여 부른 지 몇 달이 지난 어느 날 병원에 치료를 받으러 갔더니 의사선생님께서 도대체 집에서 무엇을 하였기에 병이 모두 나았냐고 하였습니다. 특별히 한 것이 없다고 하자 이런 경우는 10만 명 중에 1명 나타나는 기적 같은 일이라고 놀라워했습니다.
그녀는 건강음파가 들어간 예명 덕분으로 그 무서운 암의 고통에서 벗어날 수 있었다고 감사의 인사를 몇 번이나 하였습니다.
- 맞춤인생 책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