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학회소개
- >
- 총재 한효섭 박사
총재 한효섭 박사
- 인사말
- 주요약력 및 학력
- 음파이름관련 경력사항
- 경력
- 수상 및 지상보도
- NDS 관련저서
- NDS관련 최신서적 및 저서
- NSCI 검사지 및 관련저서
- 노인교육관련저서
- 기타저서 목록
- 논문
- 자격증
- 한효섭주요기부(찬조금)현황
- 봉사활동
- 한효섭의 문학세계
- 식사
- 행사
- 기타사항
인사말
총재 한효섭 박사입니다.제가 한글음파이름학과 NDS학이론에 관심을 갖게 된 것은 1953년 초등학교 입학하기전에 "ㄹ" 발음이 잘 되지 않아 발음을 교정하기 위해 소리, 말, 발성, 스피치, 웅변을 공부하는 과정에서 소리의 중요성과 부르는 소리가 성격을 바꾼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을 때부터입니다.
이를 계기로 지속적으로 연구한 결과,
"한글원리이론과 한글이름이론, 칼 융의 분석심리학이론, 음파에너지이론, 참소리이론, NDS수비학이론, 음파수이론" 인 7대이론과 한글음파이름학 다양성 원리인 선천적 5대조건과 후천적 11대 변화를 근거로 창안 학문을 회장이신 전은희 박사와 함께 집대성하여 한글음파이름학, NDS학개론, NSCI검사 이론이라는 저서와 함께 새로운 학문을 발표하였습니다.
이 학문은 부르는 음파이름 하나로 인생의 과거, 현재, 미래를 파악하고 문제점을 발견하여 이에 대한 대안을 제시하고 문제점을 해결해주고 사람의 성격과 인생을 변화시키는 경이로운 학문으로서 21세기 신이 우리에게 준 최고의 선물이며 인류가 발견한 가장 큰보물입니다.
음파이름은,
발음과 글자의 모양은 같으나 또 같은 음파에너지가 발산하는 사람은 이 지구상에 단 한사람도 없는 신비로운 학문입니다.
특히 한글음파이론은 작명하는 사람의 인격과 능력, 삶의 흔적 그리고 사랑과 정성이 그대로 전이되므로 누가 작명했느냐 하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그러므로 목사, 스님, 신부, 학자, 스승, 교수 둥 훌륭하고 존경하는 사람을 찾아 작명을 부탁하고，주례를 부탁하고，덕담을 부탁하는 것입니다.
나쁜 마음을 가진 사람이 음파이름을 작명하면 그 나쁜 음파에너지가 그대로 전이됩니다.
음파이름을 철학관에서 지으려고 하면, 차라리 사랑과 정성을 담아 부모나 자신이 직접 짓는 것이 더 나을 수도 있습니다.
한사람과 한가족의 인생과 운명이 담긴 음파이름을 작명한다는 것은 어렵고 힘들며 매우 중요하므로 함부로 작명하지 말고 신중올 기해야 합니다.
현재 음파이름을 한글음파이름학과 NDS학이론에 의해 작명하고 작명방법을 강의할 수 았는 사람은 본인과 이 학문을 유일하게 전수받고 인격을 갖춘 본 학회 회장이신 전은희 박사와 원장이신 조서목박사님 밖에 없습니다.
이 학문에 의해 작명을 할 수 있는 자격을 가질려면 최소한 이 학문과 관련된 과목(심리상담리학과, 평생교육학과, 사회복지학과 상담전공)을 전공한 석사나 박사과정에서 연구하는 사람으로써 본 학회에서 10여년 이상 이 학문을 연구하고 노력해야만 가능합니다.
"끝으로 바른 선택으로 신생아와 여러분의 가족에게 행복이 꽃피기를 바랍니다. 여러분의 건강과 행운을 빕니다."
수상 및 지상보도
1.수 상- 국민훈장 동백장(30대)수훈,
- 국회부의장상,
- 농림부장관상,
- 보건사회부장관상,
- 부총리겸교육인적자원부장관
- 부산광역시장상
- 부산광역시교육청 교육감상외 300여회 표창장과 감사장 수상
2.지상보도
- KBS중앙방송국 ‘상록수를 찾아서’,
- 부산일보 ‘햇살 쏟아지는 곳’,
- 동아일보 ‘옹달샘’,
- 국제신문 ‘여기는 특별보도부’ 등을 비롯하여 100여회 선행 및 봉사부문에 지상보도 됨.
NDS관련 최신서적 및 저서
자격증
- 중등교장 자격증
- 국민윤리 2급 정교사 자격증
- 일반사회 2급 정교사 자격증
- 교육학 2급 정교사 자격증
- 상업 준교사 자격증
- 평생교육사 2급 자격증
- 경영진단사 자격증
- 미용사 자격증
- 이용사 자격증
- 노인교육지도사 자격증
- 노인교육복지사 자격증
- 노인교육상담사 자격증
- 노인교육전문강사 자격증
- 웃음치료사 1급 자격증
- 음파웃음지도사 자격증
- 평생교육지도사 자격증
- NDS상담사 자격증
- NDS작명사 1급 자격증
- NSCI검사 지도사 자격증
- 평생교육사 자격증
- 기타 각종 자격증 30여종
봉사활동
한효섭의 문학세계
죽음과 바꾼 삶 (한효섭 에세이집 / 짖지않는 개 울지않는 닭 1984, 세화사)죽음과 바꾼 삶
노오란 들국화와 함께 피어나는 하얀 코스모스.
나는 외로운 들녘에서 홀로 자라고 있는 들국화와 쓸쓸하게 피어있는 코스모스를 유난히도 좋아하는 이유를 아직도 깨닫지 못하고 있다. 저기 저 들녘에 피어있는 한송이 들국화와 코스모스에 인간의 이지로는 결코 이해 하지 못할 우주의 대섭리가 담겨져 있기 때문일까? 해마다 어김없이 이때가 되면 피어나는 들국화와 코스모스 는 우리에게 영원한 것을 생각하게 하며, 왠지 나도 모르게 쓸쓸하게 보이는 듯한 꽃의 모습에서 오히려 강인한 의지와 생명력을 느끼게 된다.
가꾸어 주는 이 아무도 없어도, 숱한 비바람 속에서도 들녘에 끈기있게 피어있는 들국화와 쓸쓸하게 철로 가에 활짝 피어있는 코스모스야말로 내 마음을 잘 이해해 주는 것 같다. 부모님의 사랑을 이성으로 채 느끼기도 전에 운명을 달리하신 나의 부모님이시기에 부모님에 대한 나의 추억은 조그마한 기억 하나가 아련하고 희미한 추억 속에 안타까운 아쉬움만 던져다 준다.
내가 세살 남짓했을 때라고 기억된다. 나는 작대기를 이마에 대고 두살 위인 누나와 "애고 애고"하며 상주 흉내 를 내며 앞마당을 빙빙돌고 있었다. 그 때는 아마 걸음마를 막배운 철부지였으며, 어머님이 돌아가신지 만 1년이 되던 날이었다. 고모님께서는 "애구 불쌍한 자식, 기특키도 하지"하시면서 나의 머리를 어루만져 주시었다. 그때 고모님께서 어머님의 죽음에 대하여 화로가에 나를 앉히고 군밤을 구어 주시며 들려준 말씀이 지금도 생생하게 머리에 떠오르곤 한다.
나는 태백산맥의 마지막 줄기 한얼산, 일명 호천산 아래에 있는 아리랑 고개의 중턱에 남해바다가 내려다 보이 는 범내골에서 근면한 근로자의 외아들로서 사랑과 귀여움을 한몸에 독차지하고 태어났다. 남달리 조국애가 강했었고 대지주였던 할아버지께서는 2대 외동 귀한 손자를 보고 싶어하셨으나 그 손자가 어머니의 뱃속에서 11개월 10일이 되어도 탄생하지 않자 결국은 뜻을 이루지 못하시고 운명을 달리하셨다고 한다. 나는 어머니 태안 에서 만12개월만에 이 세상의 빛을 보게 되었다. 나의 12개월 만의 태어남이 할아버지의 마지막 소원을 풀어 드리지 못하고 한을 남기게 하고만 것이다. 그 당시에는 의료시설이 충분하지 못하여 대수롭지 않은 병의 환자 도 세상을 하직하는 경우가 허다했던 시절이었다. 그러니 나를 12개월만에 해산하신 어머님께서 무리할 리가 없었다. 어머님께서는 나를 낳으실 때의 부담과 통증으로 의료시설이 그다지 발달하지 못한 그 때에 더이상 참고 견디지 못해 결국 해산 10개월만에 핏덩어리인 나를 남겨두고 세상을 달리하셨다.
한씨 집안에, 귀한 규수로 시집와서 24세의 젊은 나이로 한씨 가문의 대를 이어 주고 운명하신 어머님의 죽음 이야말로 살신성인의 부덕을 온몸으로 실천하셨다고 할 수 있으니 어머님의 모정을 이루 헤어릴 수가 없다. 얼굴도 보지 못한 어머니이시지만 지금도 가끔씩 내게 눈물짓게 만드신다. 나는 고모님의 말씀을 조용히 들으면서 왜 나는 12개월만에 태어났을까? 남들은 12개월만에 태어난 나를 두고 이러쿵 저러쿵 이야기들을 한다 지만, 차라리 남들처럼 평범하게 태어났다면 순박한 할아버님 소원도 들어주고 어머니를 죽음의 악마에 빼앗기지도 않고 지금쯤은 어머니와 함께 정을 나누는 행복한 삶을 누렸을 것인데 하고 싶은 회의를 가졌다. 결국은 내가 어머님을 돌아가시게 한 죄인이라고 생각하며 어머님의 죽음에 무릎을 꿇고 속죄하는 마음으로 나의 길을 열심히 살아가려고 생각했다.
그후 16년이 지나 내가 18살이 되던 날, 아버님께서도 엉덩이에 종기가 나서 고생을 하시게 되었다. 결국 대구 동산병원을 찾아 입원을 하게 되었는데 의사선생님께서는 수술을 하면 완쾌될 수 있다고 하시면서 별 문제는 없으나 만일의 경우 수술에 실패하게 되면 생명에는 지장이 없지만 앉은뱅이가 될 수 있다고 말씀하셨다. 아버님께서는 완쾌가 되어 사람구실을 할 수 있다면 수술을 해야되겠지만 만일 앉은뱅이가 되면 사람으로 태어나서 사람구실 못하는데 생명을 몇년 더 연장해서 무얼하겠느냐고 하시며 하나밖에 없는 아들에게 짐이 되어 오히려 자식을 괴롭히고 욕되게 하는 불필요한 사람이 되느니 차라리 죽음을 선택하시겠다면서 단호히 수술을 거절하시고 집으로 돌아오셨다. 나와 누님과 일가 친척, 친지, 친구들의 간곡한 부탁에도 불구하고 끝내 고집을 꺾지 않으신 아버님은 결국 그해 10월 3일 마흔 일곱살의 나이로 세상을 떠나셨다. 운명하시기 한시간 전. "너! 나 살려 줄래? 살려주면 고맙지. 그러나 이제 틀렸어! 지금은 네가 후회해도 언젠가는 내 마음을 이해하게 될 것이다."라는 말씀을 남기시고 영원한 세상으로 가시고 말았다.
이토록 내가 걷지도 못하는 철부지일때 어머님을 잃었고, 모든 사물을 이성으로 파악하고 올바른 판단도 하기 전에 아버님을 여의었다. 부모님이 내 곁을 떠나셨기에 어린시절의 나의 아픔도 더욱 컸었다. 자식의 출세를 위 하여 운명하신 어머님의 아픔과 자식의 장래를 위하여 죽음을 선택한 아버님의 아픈 마음을 나는 천만분의 일도 덜어드리지 못하고 있다. 마음속 깊이 느끼는 회한으로 인해 나는 들국화와 코스모스가 피는 이때가 되면, 뼈속 깊이 사무치는 외로움과 깊은 사념에 사로잡히게 된다. 부모님께서 살아 생전에 못다이룬 효를 이루기 위해 나는 부모님의 친구분과 이웃의 노인들을 친부모처럼 모시고자 노력했다. 경로잔치를 베풀고 노인대학을 설립하여 그들의 뒷바라지에 오늘도 밤과 낮을 뛰고 있다. 부모님을 일찍 잃은 나같은 불효자에게 똑같은 불효의 아픔을 겪게 하지 않기 위해 충효사상의 고취를 부르짖으며 하루하루를 생활했다. 때가 되면 어김없이 피어나는 들국화 처럼, 가을이 오면 피어나는 코스모스처럼, 내 기억 속에 아름답게 자리잡고 있는 부모님의 모습으로 인해 나는 나의 조국과 민족을 위하여 내 젊음을 다바쳐 노인을 공경하고 불우한 청소년을 교육하겠다고 다짐한다.
한 송이의 꽃이 피어나는 것이 우주의 섭리이듯이 충과 효, 그것은 분명 우주의 섭리이고 인간사회를 훈훈하게 하는 참된 도리이며 질서를 잡아주는 한송이 꽃과 같은 것이다. 또한 이것은 내 부모님의 죽음이 의미하는 값진 유산이며 보람이기도 하다.
식 사
2012-07-06 제37기 노인교육아카데미 수업 모습
노인교육아카데미 전문과정 수강생들을 대상으로 한국평생교육총연합회의 한효섭총재님께서 지혜로운 노화, 노인교육 등에 대해서 열정적인 강의를 해 주셨습니다.
매주 있는 시간이지만 매 시간마다 같은 내용일지라도 다른 내용을 얻어가는 시간인 것 같습니다.
우리 모두 노인준비교육에 시간을 많이 할애하는 것이 아름다운 세상을 만드는 초석인 것 같다는 생각도 드네요...
행 사
미애원 장학금 및 사랑의 T셔츠 전달 모습안녕하십니까?
한글음파이름학회가 주최하고 한얼사모한얼장학회가 주관하는 장학금및 사랑의T셔츠 전달식을 2013년6월 8일 미애원에서 개최 하였습니다.
한글음파이름학회 총재 한효섭 박사께서 자신의 아린시절을 이야기 하면서 자신의 최고의 멘토와 빽은 공부라고 하였으며 밥을 함께먹는 식구와 함께잠을 자는 사람이 진정한 가족이라고 말씀하시면서 꿈과 희망을 가지고 꼭 성공하기를 당부 하였습니다.
△한글음파이름학회원장 조서목박사,회장윤예심박사,총재한효섭박사,미애원사무장,원장
△장학증서를 전달하는 한글음파이름학회 회장 윤예심박사
△장학증서를 전달하는 회장 윤예심박사
△ 한글음파이름학회회장 윤예심박사의 격려사를 하는모습
△장학증서를 전달하는 조서목박사
△ 한글음파이름학회 원장 조서목박사의 축사모습사
△장학증서를 전달하는 한글음파이름학회 총재 한효섭박사
△축사를 하는 한효섭총재
△ 한글음파이름학회 총재 한효섭박사의 축사모습
△ 한국평생교육총연합회 총재 한효섭박사의 강의모습
△ 한얼사모예술봉사단 정기공연
△ 한효섭박사의 축사모습
제54회 노인교육축제, 제24회 자랑스런 시민상 수상자
대 상 명 : 제11회 부부대상
수 상 자 : 전수철총재, 진순옥여사
주요약력 : NGO한국노년유권자연맹 총재, 한국노년자원봉사회 총재.
2011년 5월 31일 노인교육축제때 시상을 해야 했으나 전수철총재님께서 몸이 불편하시 관계로 한효섭총재님과 한효정 상임이사님께서 직접 자원봉사연맹 사무실에 방문하셔서 시상하셨습니다.
기타사항
제60회 한얼노인교육축제제60회 한얼노인교육축제 & 2013부산노인예술제
일시 : 2013.05.22. (수) 14시~
장소 : 부산시민회관
주최 : 한국평생교육총연합회, 한글음파이름학회
주관 : 부산노인교육연합회, 한얼사모노인교육복지회
후원 : 부산광역시, 부산광역시의회, 부산광역시교육청, 부산일보, 국제신문, 부산MBC, KBS방송국, 대한민국헌정회, 국민통합시민연대, 교육개혁시민연대, 한국노인교육연구소, 한얼출판사
△축사를 하는 대한민국헌정회 회장 이철승명예총재
△축사를 하는 한글음파이름학회 회장 윤예심박사
△인사말씀을 하시는 한글음파이름학회 원장 조서목박사
△노래를 부르는 한글음파이름학회 이철승 명예총재
△제60회 한얼노인교육축제 기념촬영
△한얼대상을 수상받는 이철승 명예총재와 수여하는 한효섭총재
△제60회 한얼노인교육축제 국민의례 모습
△한울타리 원로예술대학 찬조출연모습
일시 : 2011년 05월 31일(화) 14시
장소 : 부산시민회관 소극장
주최 : 한국평생교육총연합회, 한글음파이름학회
주관 : 부산노인교육연합회, NDS상담심리센터
후원 : 부산광역시, 부산광역시시의회, 부산광역시교육청, 부산일보사, 국제신문, KNN, KBS, 부산방송출국, 부산MBC
협찬 : 한국평생교육총연합회, 학교법인부성학원, 부성고등학교, 엔디에스평생교육원, 한얼노인대학, 새항운병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