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음파이름학 소개
- 한글음파이름학의 태동과 변천
- 한글음파이름학 제7대 이론 (1)
- 한글음파이름학 제7대 이론 (2)
- 왜 한글이어야 하는가? / 음파와 이름의 관계
- 성경과 한글음파이름학
- 음파,소리,파동,파장,기,프리나,NDS에너지
- 역술은 철학이고 한글음파이름학은 과학이다.
- 한글음파이름을 측정하는 과학적 방법
- 음파이름의 실험
- 한글음파이름학 10대 유형의 성격과 특성
한글음파이름학의 태동과 변천
♣ 예수님과 부처님 또는 철학자와 심리학자의 생애를 통하여그의 사상과 철학을 알 수 있듯이 한효섭 총재의 생애를 살펴보는 것이 한얼정신및 NDS정신과 한글음파이름학의 태동동기와 배경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된다.♣ 한효섭 총재는 2대 외동으로 12개월만에 태어나서 12삭동이라고 한다. 태몽은 천리마를 타고 하늘을 나르는 꿈이었으며 그의 탄생과 더불어 1세 때 어머니가 돌아가셨고 계모 밑에서 자랐으며 18세 때 아버지마저 돌아가셨으며 24세 때 계모마저 돌아가셨다. 고학으로 학업을 하고 파란만장한 삶을 살아왔다.
♣ 1953년 그가 초등학교에 입학하기 전 한글을 배우기 시작하였을 때 ‘ㄹ’ 발음이 잘 되지 않아 발음을 교정하기 위해 소리, 말, 스피치, 웅변을 배우기 시작했고 소리, 말, 스피치, 웅변을 배우는 과정에서 발성연습과 발음을 통하여 소리의 중요성을 깨닫게 되어 소리, 말, 스피치, 웅변이 사람의 성격을 바꾼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으며 나아가 발음, 즉 음성, 소리, 음파가 성격을 변화시키고 부르는 소리가 성격을 바꾼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말더듬이였던 데모스데네스가 세계 최초의 대웅변가가 되었듯이 한효섭 총재 역시 1965년에 한국웅변협회 회장을 역임하는 등 웅변가로서 명성을 날렸고 그의 한글사랑과 웅변사랑이 한글원리이론, 한글이름이론, 음파에너지이론의 근거가 되었고 한글음파이름학 7대이론과 16대 다양성 원리를 통한 음파이름학연구 발전에 기여하게 된 동기가 되었다.
♣ 1958년 교회가 확산되자 교회를 다니던 그는 하나님의 말씀이 곧 소리이며 말씀과 찬양으로 인간을 행복하게 해줄 수 있으며 말씀과 찬양을 통하여 음파의 중요성을 더욱 인식하게 되었다고 한다.
♣ 1959년 유난히 비를 좋아하는 그가 중학교 1학년생이 막 되었을 때의 일이다. 학교를 마치고 부산 교통부에서 산복도로 아리랑고개 입구를 들어서는 순간 소낙비가 내리기 시작했다. 그는 소낙비를 맞으며 100m가량 걷다가 일심목욕탕 건너편 학산여관 앞 땅바닥에서 사주, 관상, 수상, 성명을 보는 책을 놓고 비를 맞고 있는 역술인을 만나게 되었다. 역술인은 자기 앞을 지나가는 그를 보고 ‘학생, 학생’ 하고 부르며 손짓하여 그를 불렀다.
한참 감수성이 풍부하고 민감한 어린 나이로 관상과 수상 등을 미신으로 경시하고 오직 과학만이 만능이라고 생각하던 때였으므로 역술인의 부름을 무시하고 걸어가다가 문득 비를 맞고 처량하게 앉아있는 역술인에게 연민이 생겨 그에게 다가가 “아저씨, 왜 불러요” 하자 “학생 여기 앉아요. 내가 학생 관상과 손금, 성명을 봐줄게”하여 그는 역술인 앞에 앉았다. 역술인은 그를 물끄러미 보더니 “학생은 어머니가 일찍 돌아가셨고 계모 밑에 자라는 외동아들인데 계모가 자식을 안 낳겠구나” 하였다.
♣ 그리고는 그의 성격과 과거, 현재, 미래에 대한 이야기를 해주었는데 그 말이 신기하게 맞는 것 같았다. 그가 “아저씨, 왜 그런데요?”하고 묻자 역술인은 술에 취한 듯 빗물을 닦아가면서 관상이 이렇게 생기면 이렇고, 저렇게 생기면 저렇다, 수상도 동양수상은 손바닥을 보지만 서양 수상은 손바닥, 손등을 다 본다고 말하며 오른 손은 자기 운명을, 왼손은 배우자 운명을 보며 ,오른손은 현재와 미래를, 왼손은 과거를 본다고 말했다. 손금 중에도 이 선은 생명선이고 이 선은 운명선이며 이 선은 감정선이다. 이 선이 이렇게 되면 이렇고, 저렇게 되면 저렇게 된다.
♣ 성명은 음양오행이 이렇고 음령오행은 소리나는 대로 보고, 성명수리는 이렇다고 설명하여 주었는데 오랫동안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비를 맞으며 이야기를 나누었다. 그런데 역술인의 말이 대부분 맞는 것 같은데 조실부모했다는 말은 틀린 것 같았다. 특히 어머니가 돌아가시고 계모 밑에 자란다고 했던 말은 잘못된 것으로 여겼다고 한다. 그는 시간이 너무 오래 지났고 돈도 없었기에 돈을 달라고 하면 어떻게 하나 걱정도 되어서 벌떡 일어나면서 “우리 어머니는 살아계시는데요, 아저씨 순 거짓말쟁이예요”하고 소리지르고는 힘껏 달려서 집으로 향했다.
♣ 그는 그 길로 그의 집 근처에 살고 계시는 고모집을 찾아가서 고모에게 다짜고짜 “지금 엄마가 계모지요? 친엄마는 어디있어요? 하고 다그쳐 물으니 처음에는 부인하더니 ”누가 그런 이야기를 어린 너에게 했니?“라고 안타까워하시며 친어머니는 한 살 때 돌아가셨다는 말을 힘들게 꺼내었고 그때 그는 어머니에 대해 어렴풋이 알았던 것을 확실하게 알게 되었다고 한다.
그때부터 그는 방황하기 시작했고 관상, 수상, 성명학 등에 관한 책을 모두 탐독하고 외웠다. 또한 거기에 그치지 않고 역술인을 찾아가서 묻고 배우기 시작했고 특히 웅변과 한글을 통해 발음을 공부하던 때였으므로 그는 이름에 대한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백만인의 성명학, 관상보감, 마이상법 등의 책은 거의 다 외우다시피 몰두하였다고 한다.
♣ 1963년 고등학교 시절에 그는 가난으로 신문배달과 가정교사 등을 하면서 고학의 길을 걸었으며 쌀은 구경조차 힘든 시기였으므로 한달 동안을 수제비로 연명해야 했다고 한다. 그 당시에는 국토개발사업이 한창이라 국토개발에 참여하면 밀가루를 주었다. 그걸 얻어다가 연명해야 했는데 그는 국토개발현장에서 일하는 아주머니들의 손금과 이름을 봐주고, 아주머니들이 그의 일을 대신해 주어서 일을 하지 않아도 밀가루를 얻을 수 있었다.
그 때 그의 실력이 대단하여 '총각도사', '신동' 등으로 불렸다고 한다. 그러다가 1964년고등학교 3학년 10월 3일 개천절날 아버지가 돌아가셨고 3년상을 지내야 하는 가풍에 따라 대학진학을 포기하고 1년상을 지내는 동안 1965년한얼민족연구회장, 한얼민족청년회장, 부산범일초등학교 총동창회, 한국불교법우회장, 대한웅변인협회부산지부장, 한국웅변학회회장,한얼학당 원장,한얼경로교실 교장,웅변연설교정센터 원장등을 역임하면서 사회활동을 하였다.
그 후 서울로 상경하여 고려대학교에 입학하여 참새불고기장사, 구두닦이, 가정교사, 빠웨이터 등 온갖 어려움을 다 겪으면서 고학을 하였고 그 당시 최대의 역술가인 종로3가 백운학을 만나 관상을 보았다. 백운학은 그에게 ‘주일무적’이라는 글을 적어주었다. 그는 전국 유명한 역술가와 서울 내자동에 김봉수 성명학자를 비롯하여 전국 유명한 성명학자들을 만나 역술과 성명에 관한 심도있는 연구를 하였고 그의 열정을 쏟았다. 그는 역술과 성명에 대한 연구를 하면 할수록 역술과 재래식 성명으로서는 삶에 대한 대안을 마련할 수 없다는 결론에 이르렀다.
♣ 1966년 그는 대학 재학 중 1965년 서울 좌천동에 설립한 웅변연설교정센터를 서울로 확장하여(부산센터장:윤수만) 서울 삼양동에 한효섭변론연구원을 설립하여 이름, 소리(말), 한글연구, 스피치, 웅변 등에 관한 연구를 시작하였으며 말의 중요성과 소리의 중요성, 음파가 성격을 변화시키고 이름대로 살고 있음을 깨닫게 되었다고 한다.
특히 타고난 운명보다 이름에 따라 삶이 다르고 행복과 불행이 결정된다고 여기게 되어 이른바 이름의 중요성을 깨닫게 되었으며 역술 중에서도 관상, 수상, 역리, 사주팔자보다 후천운을 좌우하는 이름이 더 중요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고 한다. 이름 중에도 재래식 성명보다 소리에서 발산하는 음파에너지로 지은 음파이름이 더 중요하다는 것을 깨달았다. 그러나 그 당시 재래식 성명이 너무나 알려져 있고 음파에너지는 생소하였으며 과학적 검증도 부족한 상태였다. 그 당시 그는 재래식 성명에는 상당한 경지에 올랐으므로 그 당시 흐름에 따라 재래식 성명을 선택하여 호적상의 한정우(韓正佑)라는 이름을 재래식 성명으로 최고최상의 이름으로 개명하여 새로운 삶을 살았다. 그 후 그는 승승장구했다.
♣ 그는 1970년 24세로 한얼재건중고등학교와 한얼경로교실을 명칭변경하여 한얼노인대학을 설립하여 총각교장과 한얼노인대학장을 역임하였으며 제자들의 성원에 총각교장으로서 나이 많은 제자들의 주례를 쓰기 시작하여 25세부터 45세까지 천 번의 주례를 섰다고 하며 하루에 8번의 주례를 선 적도 있으며 심지어는 정월초하루는 물론 설날, 추석, 크리스마스날까지 주례를 서기도 하였으며 그의 20대에서 40대까지 청년시절 공휴일의 추억은 주례밖에 없다고 한다.
♣ 그는 1977년 30세 최연소자로 국민훈장 동백장을 수훈하고 또한 1978년 31세로 대의원 선거에 입후보하여 전국에서 최연소 가득률 전국 1위로 당선되기도 하였다.
♣ 그는 JC, 라이온스, 로타리, 사회단체 활동 등으로 다양한 사회봉사활동을 하였으며 특히 한국 최초의 무료노인대학6개소를 설립하고 무료골목유치원,새마음유치원 13개소를 설립하여 신선한 충격을 주었고 봉사자로서, 선각자로서 존경받는 명사로서 명성이 높았다.
♣ 1981년에 그는 그의 능력을 인정받아 한국역술인협회, 한국역리학회 부산지부 상임고문을 맡았으며 역술인과 성명학자로 명성이 높았으나 역술과 성명으로써는 미래에 대한 대안이 없다는 결론에 도달하였기에 심리학과 물리학,수비학,음파학,상담심리학,심리검사등을 공부하고 연구하였다. 그러면 그럴수록 음파이름의 중요성을 느꼈다.
♣ 1985년 30대 때 국회의원에 당선되어 서울에 갔을 때 정동MBC방송국 옆에서 이화여자대학교를 졸업했다는 어느 할머니 역술인을 만났다. 그 할머니가 재래식 이름을 빨리 바꾸지 않으면 큰일난다고 웅집 등 몇개의 이름을 지어주었다. 그리고 소리의 중요성을 강조하였다. 그는 그가 연구한 음파이름의 중요성과 같아서 음파의 중요성을 느끼면서도 한창 승승장구하였으므로 한글음파이름학은 가장 과학적이고 논리적인 학문으로서 85%의 신뢰도와 정확도가 있기 때문에 그는 자신은 15%에 속하겠지하고 자신은 극복할 수 있다고 자만하고 바쁘다는 핑계로 그의 이름을 바꾸지 않았다고 한다.
♣ 당시 그는 12대 국회의원으로서 신민당 원내수석부총무를 맡아 맹활약을 하였으며 1988년 노무현 대통령에게 그의 지역구를 양보하여 한국 최초의 야당 단일화를 하여 또다시 신선한 충격을 주었다.
♣ 그런데1992년에 그는 뜻하지 않은 파란과 시련이 겹쳐 갖은 고난과 수모를 당하게 되었다. 결국 그도 재래식 이름의 나쁜음파에너지를 피하지 못했던 것이다. 이때부터 본격적으로 그는 한글원리이론, 한글이름이론 ,음파에너지 이론, 칼 융의 분석심리학 이론, 참소리 이론, NDS수비학이론,음파수이론을 공부하였고 그로 인해 상담과 심리학 및 물리학, NDS음파에너지이론 등에 심취하였으며 특히 MBTI, 스트롱, 애니어그램 등, 다양한 공부를 하며 음파이름을 함께 과학적으로 접목시키고 임상실험을 하였다.
그로인하여 음파이름이 성격을 변화시키고 성격이 인생을 바꾼다는 확신을 더욱 갖게 되었다. 그러나 과학적 논리에서 소리는 물질이므로 부르는 이름을 지금까지 불렀던 것보다 더 많이 불러주어야 한다는 것을 알았다. 그의 성공과 실패의 원인이 그와 그의 가족 이름 속에 있다는 사실을 알게되었지만 그의 이름을 지금까지 불렸던 횟수보다 10배, 100배 더 많이 불러주어야 하는데 인간의 노력이란 한계가 있어 매일 1000번씩 계속하여 부르던 것도 시간이 지나자 차츰 시들해졌으므로 특별한 대안이 없어 어쩔 수 없다고 여기고 살았다.
♣ 그러나 1993년경 그는 소리는 물질이므로 과학적인 방법인 녹음기로 녹음하여 틀어놓으면 수백년을 부른 효과가 나타날 수 있다는 생각이 들어 그와 그의 가족을 중심으로 주위 사람에게 개명한 음파이름을 녹음하여 틀어놓는 임상실험을 하였더니 기적이 나타나기 시작했다.
특히 그가 서울집을 방문하였을 때 압구정동 소망교회에 다니는 그의 아내가 음파이름을 인정하고 부르는 변한 모습에 깜짝 놀랐다고 한다. 아내가 기도하는 마음이 믿음이고 믿음이 염파이다. 아내가 음파이름을 녹음하여 틀어놓고 한편으로 기도하므로 음파와 염파가 접목되어 상승효과가 나타나 엄청난 변화와 행복을 준다는 것을 발견하게 되었다고 한다.
♣ 그러므로 그는 한글, 음성, 소리, 파장, 파동, 음악, 찬양, 노래 등과 관계되는 분야에 관하여 학회나 협회, 대학이나 평생교육원 등에서 공부를 하였으며 특히 수만 명을 임상실험하면서 그 결과를 점검하였다고 한다. 그는 음파이름을 물리학 및 심리학, 상담학 등 과학적 방법으로 접근하여 과학적 체계를 세우는데 심혈을 기울였다.
그리고 한글원리이론, 한글이름이론 ,음파에너지이론, 칼 융의 분석심리학이론, 참소리 이론,NDS수비학이론,음파수이론등 7대 이론과 한글음파이름학 16대 다양성원리을 근거로 한글음파이름학, NDS학이론, NSCI검사이론이란 새로운 학문을 발표하였다.
♣ 그는 수만 명의 음파이름을 지어 주었는데 이를 녹음하여 틀어놓은 사람이 별로 없었다. 수동녹음기는 1시간당 계속해서 되감기하여 틀어주어야 하므로 보통정성으로 그 일을 하기는 힘들었다. 그러나 2004년경에 값싼 중국산 자동녹음기가 대량 수입되어 녹음기가 대중화되면서 사람들이 부담없이 자동녹음기를 틀어 놓았고 또한 CD로 녹음하여 틀어놓게 되어 음파이름의 활성화를 촉진하였다.
집에서 혼자 녹음하기가 쉽지 않은 사람들이 많아서 학회에 녹음실을 만들어 녹음하게 하였다 이러한 수십만명의 임상실험을 통해 음파이름을 지었던 사람들의 변화가 위력적이었으며 그 사례가 많이 나타는것을 발견하였다.이것은 과학기술발달의 혜택이라고 볼 수 있다.
♣ 2005년부터 그는 한글음파이름학에 관한 60여종류를 특허청과 저작권협회에 등록하였으며 지금도 심리학적, 물리학적, 언어학적 접근으로 과학화, 학문화, 생활화 하는데 끊임없는 연구와 임상실험을 하고 있다. 그가 말하기를 지금까지 인류가 발견한 가장 위대한 발견이 한글음파이름학과 생명공학 및 나노기술 등 이라고 한다. 또한 인류가 발견한 가장 큰 보물이며,신이 인간에게준 최고의 선물 이라고한다.
♣ 전 생애를 거쳐 사랑과 열정을 바치고 있는 그의 삶의 목적은 "사랑과 행복을 나누며,더불어 함께 잘사는 성공한 삶, 행복한 가정, 건강한 사회, 모두가 행복한 아름다운 세상만들기"라고 한다.
그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한 방법과 수단으로 선생님이나 대통령과 유엔사무총장을 꿈꾸었지만 지금은 그 목적을 달성하는 다른 방법과 수단인 한얼운동과 NDS운동(한글음파이름운동)과 노인교육운동으로 열심히 노력하고 있다. 그의 이러한 노력은 그의 숨이 멎는 그날까지 쉼 없이 계속 될 것이며 그는 한(韓)얼정신,한글정신,충효정신,홍익인간정신을 바탕으로 모두가 행복한 아름다운 세상을 구현하고자 하는 "한효섭이 꿈꾸는 아름다운 세상 만들기 운동"을 실천하다보니 그의 노후는 참으로 행복하고 보람이 있다고 말한다.
- 한글음파이름학 책에서 -
한글음파이름학 제7대 이론 (1)
한글음파이름학 개요♧ 한글음파이름학의 정의 ♧
한글음파이름학은 한효섭 박사가 한글원리이론,한글이름이론, 음파에너지이론. 칼 융의 분석심리학이론, 참소리 이론,NDS수비학이론,음파수이론의 7대 이론을 근거로 집대성한 NDS이론으로서 음파이름, 즉 NDS에너지를 통하여 인간 삶의 과거, 현재, 미래를 예측하고 이에 대한 대안을 제시하고 이를 해결해 주므로 "사랑과행복을 나누며, 더불어 함께 잘사는, 성공한 삶, 행복한 가정, 건강한 사회,모두가 행복한 아름다운 세상"을 만드는 새로운 학문입니다.
♧ 한글음파이름학의 7대 이론 ♧
1.한글원리이론
한글음파이름학의 7대이론중의 하나인 한글원리이론에 대해서 알아 보도록 하겠습니다~ 한글은 우주의 원리와 우주의 소리에 의하여 만들어진 소리글자입니다. 소리글자의 대표는 한글과 영어입니다. 영어는 발음부호가 있어 한 글자가 여러 가지 발음으로 표현되지만 한글은 글자 그 자체가 발음부호이므로 한 가지 발음만 표현됩니다. 예를 들어 영어의 ‘A’는 ‘에이’, ‘아’, ‘어’, ‘애’ 등으로 발음되지만 한글의 ‘아’ 는 ‘아’로만 발음됩니다. 그러므로 한글이 영어보다 훨씬 과학적이고 정확합니다.
즉 한글과 영어 중에 가장 정확한 발음을 할 수 있는 것은 한글입니다. 한글은 음파이름을 대표하는 것입니다. 한글은 우주의 태극, 음양, 오행의 원리로써 만들어져 우주의 진리가 내포되어 있습니다. 한글음파는 우주소리의 파동이며 우주만물의 모든 소리를 낼 수 있습니다. 한글은 세계에서 가장 과학적이고 논리적인 우수한 글입니다.
한글원리는 우주소리를 하나의 점이나 원으로 하고 이를 음과 양으로, 즉 약한 소리와 강한 소리로 나누고 이를 다시 소리의 진동원리에 따라 다섯 가지 소리로 나누었습니다. 어금니에서 나오는 소리를 아음이라 하여 ㄱ, ㅋ으로 표시하고 혀에서 나오는 소리를 설음이라 하여 ㄴ, ㄷ, ㄹ, ㅌ으로 표시하고 목구멍에서 나오는 소리를 후음이라 하여 ㅇ, ㅎ으로 표시하며 이에서 나오는 소리를 치음이라 하여 ㅅ, ㅈ, ㅊ으로 표시하고 입술에서 나는 소리를 순음이라 하여 ㅁ, ㅂ, ㅍ으로 표시했습니다.
이 다섯 가지를 기본유형으로 삼았습니다. 이 다섯 가지의 소리가 순기능으로 만나느냐 역기능으로 만나느냐에 따라 엄청난 에너지는 다르게 나타나며 그 특성에 따라 무서운 힘이 발산합니다. 또한 이 다섯 소리를 음과 양으로 짝수와 홀수로. 마이너스(-)와 플러스(+)로, 약한 소리와 강한 소리로 표시하여 10가지로 나누어 10진법으로 표현하고 그 특성을 10가지로 분류하였습니다. 이러한 한글음파는 서로 만나고 부딪치며 분열하면서 수없이 분류되며 새로운 소리를 만들며 엄청난 에너지를 발산합니다. 이를 연구하는 이론을 한글원리이론이라 합니다.
2. 한글이름이론
한글이름이론이란 한마디로 말하며 우주만물의 모든 이름은 한글로서 표현할 수 있고, 한글로 소리낼수 있으며, 한글로 표시할수 있는 모든 이름이 한글이름이론이다. 한글이름은 소리이름의 대표이다.
사람의 호칭을 성명이라 하고 우주만물의 호칭을 명칭이라 하며 성명과 명칭을 광의의 뜻으로 이름이라 합니다.
이와 같은 이름을 한글로서 표시하고 표현하는 것이 한글이름이다.
사람은 누구나 한글이름을 가지고 태어나며 이름은 소리를 내어 불러주므로 음파에너지가 발산합니다. 이름에서 발산되는 음파에너지는 자신은 물론 배우자, 자녀, 부모, 형제, 자매와 일가친척은 물론 친구에게도 영향을 미치며 죽어서도 그 영향력은 없어지지 않습니다.
인간은 태어나면서부터 각자 독특한 에너지를 발산하며 선천적 조건과 후천적 변화가 있습니다. 선천적 조건은 재래식 성명이나 사주를 말하고, 후천적 변화는 한글음파이름을 말합니다. 선천적 조건은 과거를 지배하고 사후를 생각합니다. 후천적 변화는 현재를 지배합니다. 선천적 조건은 뿌리이고, 후천적 변화는 토양이며, 정성이고 노력입니다. 선천적 조건은 부모로부터 받고 태어나지만, 후천적 변화는 태어나서 자기가 선택하고 만드는 것입니다.
현재 어떻게 사느냐 하는 현실은 후천적 변화이며 후천적 변화는 자신의 의지와 노력에 달려있으며 그 결과에 따라 미래가 결정됩니다. 후천적 변화를 좌우하는 것은 음파, 즉 음파에너지입니다.
소리 즉 말은 항상 의미와 역할을 담고 다닙니다. 사람의 이름을 포함하여 우주만물의 이름을 한글음파이름으로 분석해 보면 그 사람의 선천적인 특성 즉, 타고난 삶의 형태와 역할대로 이름이 지어지며 음파이름대로 살아가고 그 역할을 하게 되는 것입니다.
한날 한시에 태어난 박을 두 개의 바가지로 만들어서 하나는 ‘쌀바가지’로 이름을 짓고, 또 하나는 ‘똥바가지’라 이름을 지으면, ‘쌀바가지’는 쌀통에서 쌀을 퍼는 일을 하게 되고, ‘똥바가지’는 똥통에서 똥을 퍼는 일을 하게 됩니다.
이러한 이름들은 부모님이 지으나 교수, 스님, 목사, 철학관에서 지으나 모두가 제 모습대로,자신이 타고난 선천적 조건과 똑같이 지어져 있기 때문에 한글음파이름학으로 보면 똑같습니다.
이러한 한글음파이름 중에는 좋은 에너지가 나오는 것과 나쁜 에너지가 발산하는 것이 있습니다. 나쁜 에너지가 발산하는 한글음파이름을 좋은 에너지가 발산하는 한글음파이름으로 바꾸어 지금까지 불렀던 것보다 10배, 100배 더 많이만 불러주면 변화가 옵니다.
이름을 바꾸어 불러주면 제일 먼저 성격이 변하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생각과 성격이 변하면 행동이 변하고 행동이 변하면 습관이 변하고 습관이 변하면 인생이 변하게 됩니다. 그러므로 자연적으로 적성, 건강, 학업, 직업, 인간관계 등의 변화가 생깁니다.
흔히 ‘학문이 단절된다, 약을 먹어도 효과가 없다, 자녀가 없다, 결혼이 안 된다, 사업만하면 실패한다’ 하는 것이 음파이름 속에서 답을 찾을 수 있습니다. 대통령이나 유명 연예인처럼 매스컴으로 수없이 방송파를 타는 이를 제외한 일반 사람은 믿고 확신을 가지고 녹음기에 녹음하여 계속해서 틀어 놓는 것이 필수조건입니다.
그러면 좋은 음파에너지가 발산하여 엄청난 변화를 느끼게 됩니다. 후천적으로 한글음파이름을 어떻게 짓고 또한 사용하느냐에 따라 성격유형과 인생이 맞춤인생으로 변화한다는 이론이 한글이름이론입니다.
3. 음파에너지이론
우주만물은 진동하고 진동하는 모든 것은 소리가 나며 소리가 나면 에너지가 발산합니다. 즉 우주는 에너지로 형성되어 있고 에너지는 힘이며 음파로 되어 있습니다. 우주자체가 살아 움직이고 지구는 공전과 자전을 하므로 우주만물은 움직이고 있기에 소리가 나는 것이며 이 소리는 음의 에너지인 음파에너지가 발산합니다.
음파의 영역을 크게 나누면 염파와 음파의 영역이 있습니다. 그러나 염파와 음파를 포함하여 광의의 뜻으로 음파로 표현합니다. 염파는 정신이며 생각(상념체)이고 음파는 물질(과학)이고 실체이며 소리입니다. 염파는 마음의 에너지를 말하며 무의식세계, 자율신경이 작용하여 정신에너지가 발산하는 것이고 음파는 소리의 에너지를 말하며 의식세계, 운동신경이 작용하여 물질에너지가 발산합니다.
염파는 소리의 에너지와 빛의 에너지를 통하여 NDS에너지를 발산하기도 합니다. 강렬한 눈빛은 빛의 에너지이고 듣고, 말하는 것은 소리의 에너지입니다. 모든 음파는 소리가 나는데 이 소리가 엄청난 에너지를 발산하여 우주만물은 물론 인간의 삶의 행복과 불행과 운명을 변화시킨다는 것입니다. 좋은 소리를 부르면 좋은 음파가 발산하고 좋은 일이 생기게 되며, 나쁜 소리를 부르면 나쁜 음파가 발산하고 나쁜 일이 많이 생기게 됩니다.
농촌진흥청 잠사곤충연구소에서 배추와 쥐, 토끼 등의 음파실험을 통해 성장속도와 건강상태를 알아보았습니다. 똑같은 조건과 똑같은 공간에 같은 품종의 상태가 같은 배추를 두고 좋은 음파를 보내면, 배추가 싱싱하게 잘 자라며, 나쁜 음파를 보내면 누렇고 시들시들하게 됩니다.
또한 쥐나 토끼를 똑같은 조건의 공간에 넣고 좋은 음파를 보내면 건강하게 잘 자라고, 나쁜 음파를 보내면 암이나 질병에 걸려 일찍 죽습니다. 음악치료사, 미술치료사, 웃음치료사, 원예치료사, 기훈련 등과 같은 것도 이러한 원리와 실험을 통해 알 수 있습니다.
아이들도 산 속에서 새소리, 물소리 등 좋은 소리를 듣고 자란 아이의 성격과 시장통에서 시끄러운 소리를 듣고 자란 아이, 기차길 옆에서 자란 아이가 제각기 성격이 다른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 모든 후천적인 것은 자신이 선택하는 것입니다. 소리를 내는 것도, 마음과 생각을 일으켜 전달하는 것도, 빛을 보내는 것도, 내 자신이 해야만 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자신의 의사와 관계없이 계속적으로 이루어지는 것이 바로 음파이름입니다.
이름은 내가 선택하지만 나는 물론 남도 내 이름을 불러줍니다. 내 이름을 부르면 무서운 음파에너지가 발산하여 내 자신의 성격, 건강, 직업, 인간관계 등을 변화시킵니다. 그래서 옛말에 ‘이름대로 산다’, ‘이름값을 해라’, ‘말이 씨가 된다’라고 했습니다.
이러한 한글음파이름의 에너지를 NDS(Name Depurant Sound-wave)를 통하여 좋은 음파이름으로 변화시켜 불러줌으로써 좋은 한글음파이름에너지가 발산하여 좋은 인생으로 변화됩니다.
이때 자신이 바라는 염원, 즉 염파를 담아 부르게 되면 몇 십만 배의 음파에너지가 발산되어 더 빨리, 더 좋은 인생의 변화를 맛볼 수 있습니다. 이는 자율신경과 운동신경이 하나되는 원리, 몸과 마음이 합일하는 원리와 같습니다.
예를 들어 태권도 선수가 격파를 할 때 내려치는 운동신경으로 수련된 힘과 자율신경으로 정신력과 집중력을 합치게 되면 몇 십만 배의 힘을 발휘하여 엄청난 물건도 격파할 수 있는 것과 같습니다. 이는 몸과 마음, 의식과 무의식, 물질과 정신, 음파와 염파가 만나면 1+1=2가 되는 것이 아니라 백, 천, 만, 억이 되는 상승효과가 나타나는 것입니다. 이것이 초능력, 음파에너지입니다.
미국의 텍사스주립대학 연구팀은 소리를 에너지로 활용하는 데 성공했다고 발표하였습니다. 소리를 가두어 에너지를 만들었다는 발표인데, 현재는 경제성이 없어 현실화되지 못했지만 앞으로 환경문제 해결을 위해 미래대체에너지로 활용한다는 것입니다. 음파가 우주공간에서 무서운 힘 즉, 에너지를 발산하고 있음을 증명한 것입니다.
미래사회에는 생각과 마음 같은 정신에너지가 물질에너지로 전환되는 시대가 예상됩니다. 텍사스주립대학에서 소리를 가두어 대체에너지로 만든 실험이나 태양열 혹은 빛이나 공기, 말로써 에너지를 생산한다든가, 초광력 혹은 초염력이나 기(氣)로써 질병을 치료한다든가 하는 사례들은 세계 각지에서 발견되고 있습니다.
염파와 음파는 하나이고 공존합니다. 이 두 에너지가 합치면 초능력의 엄청난 에너지가 발산하게 됩니다. 염파는 깨침으로 정득하게 되고 음파는 소리를 내고 들음으로써 이루어집니다. 염파의 대표는 일종의 명상이고, 음파의 대표는 부르는 이름(한글음파이름)입니다. 마음 즉 염파는 음이고, 소리 즉 음파는 양이며, 이러한 만남에 의하여 인간의 삶과 우주만물은 변화합니다.
염파는 미세에너지이고 음파는 강력한 에너지입니다. 음파는 물질에너지이므로 한번 내 뱉은 음파이름의 소리는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여 썩지 않고 우주 공간에 영원히 존재합니다. 이러한 음파에너지를 NDS를 통하여 좋은 음파이름으로 바꾸어 불러줌으로써 염파와 음파가 결합하면 좋은 한글음파이름 에너지가 발산하여 인생의 현재와 미래를 변화시킵니다.
이러한 음파는 좋은음파는 좋은음파끼리 교감하고 나쁜음파는 나쁜음파끼리 교감합니다. 음파는 음파끼리 교감되고 전이됩니다. 물질적에너지와 정신적에너지는 물론 인간의 삶, 모습, 인격 모두가 전이됩니다. 이러한 음파의 흐름을 연구하는 이론을 음파에너지이론이라 합니다.
자.. 음파에너지이론을 통해서 소리가 우리의 삶과 생활에 얼마나 지대한 영향을 주는지 잘 이해가 되셨으리라 생각이 듭니다.
한글음파이름학 제7대 이론 (2)
4.칼융의 분석심리학이론-칼 구스타프 융 (Carl Gustav Jung, 1875년 7월 26일-1961년 6월 6일)은 스위스의 정신의학자로 분석심리학의 개척자이다.
목사의 아들로 태어나 가문의 전통을 이어받지 않고 바젤 대학교와 취리히 대학교에서 의학을 공부하여 정신과 의사가 되었다. 부르크휠츨리 정신병원에서 일하면서 병원의 원장이었던 오이겐 블로일러의 연구를 응용해 심리학 연구를 시작하였으며 이전 연구자들이 시작한 연상 검사를 응용하면서 자극어에 대한 단어연상을 연구하였다. 이 연상은 성적인 내용을 담고 있는 경우가 많아서 당시 학계에서 자주 금기시 되고는 하였다. 그는 특정한 상태를 설명하기 위해 지금은 유명해진 '콤플렉스' 라는 단어를 사용해 이에 관련된 학설의 기초를 마련하였다.
또한 프로이트와 함께 정신분석학 연구를 하기도 했지만 프로이트의 성욕중심설을 비판하고 독자적으로 연구하여 분석심리학설을 수립하였다. 그는 인간의 내면에는 무의식의 층이 있다고 생각하였고, 개체로 하여금 통일된 전체를 실현하게 하는 자기원형이 있음을 주장했다. 그는 자신의 경험으로부터 심리치료법을 개발하여 이론화하였고 심리치료를 받는 사람들에게 '개체화' 라는 자신의 신화를 발견하는 과정을 통해 더 완전한 인격체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하였다. 그는 취리히 연방 공과대학교 (ETH Zurich)의 심리학 교수, 바젤 대학교의 의학심리학 교수로 재직하였으며 85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칼 융은 우주의 소리, 즉 마음의 소리 염파를 분석심리학이론과 심리학적 유형으로 음과 양을 에너지 경향으로, 내향과 외향으로, 의식과 무의식으로 분류했습니다. 그것을 한글소리로 재디자인한 것이 한글음파이름학입니다.
분석심리학은 다른 경험심리학과 마찬가지로 무엇보다도 체험을 바탕으로 하는 심리학설이라는 데 그 특징이 있습니다.
분석심리학은 인간의 마음속에 무엇이 어떻게 작용하고 있는가를 살펴보고 거기서 얻은 사실을 바탕으로 각 개인의 의지와 의욕의 방향을 살펴봅니다.
인간의 마음에는 ‘나 - 자아’가 있습니다. ‘나’의 둘레에는 의식이 있습니다. 내가 의식하고 있는 모든 것, 나의 생각, 내 마음, 내 느낌, 나의 이념, 나의 과거, 내가 아는 이 세계 무엇이든 자아를 통해 연상되는 정신적인 내용은 의식입니다. 나는 이 의식의 중심에 위치합니다.
내가 아는 세계가 의식이라면 내가 가지고 있으면서 내가 아직 모르는 정신세계를 무의식이라 부릅니다. 자아에 속하지 않으며 자아와 아직 연관되지 않고 있는 모든 심리적 내용들을 통틀어서 무의식이라 부릅니다. 무의식이란 아직 의식되지 않는 정신세계로서 자아의 통제 밖에 있는 미지의 정신세계를 말합니다.
무의식을 바다에 비유한다면 의식은 자그마한 섬과 같습니다. 의식은 우리 정신의 모든 것을 대변하지 않으며 그것은 주위 자그마한 일부에 지나지 않습니다. 자아란 그 자그마한 일부의 중심입니다.
그러므로 의식이란 자아에 대한 심리적 내용의 관계를 유지하는 기능이며 활용입니다. 의식이란 마치 피부와 같은 표면입니다. 그 밑에 끝없는 미지의 영역이 있습니다. 우리는 이것을 가볍게 무의식이라 부르지만 무의식이 얼마만큼 큰 세계를 지배하고 있는지 알 길이 없습니다. 의식이 무의식에 비길 데 없이 작다고 해서 의식의 기능을 무시하고 비평하면 그것은 잘못된 것입니다.
자아가 없으면 인간정신의 성숙도 불가능하고 개성화도 불가능합니다. 무의식적인 것을 의식화하려면 자아가 있고 의식이 있어야 합니다. 의식에 비해 무의식은 작은 섬을 둘러싼 대양과 같은 것이라 하였습니다. 그러나 의식은 작은 섬처럼 가만히 있는 실체가 아니고 항상 변하고 있습니다. 무의식은 무한히 큽니다. 우리가 모르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의식도 커지며 무의식의 내용을 의식함으로써 의식은 그 시야를 넓혀갑니다.
무의식은 ‘혹’이 아니고 샘물과 같은 것입니다. 거기에는 무한한 가능성으로 향하는 에너지가 저장되어 있습니다. 생명의 원천이며 창조적 가능성을 지닌 것입니다. 체험하며 의식의 것으로 동화해야 할 것들입니다. 무의식의 또 하나의 특징은 자율성입니다. 우리가 잠잘 때 계속해서 기능을 발휘하는 식물성 신경기능(자율신경)처럼 무의식은 의식작용에 구애받듯이 그 스스로의 법칙에 따라서 움직여가고 있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무의식은 의식작용보다 더 항구적이며 때로는 그를 능가하는 특징을 가진 것이라고 봅니다. 무의식의 의식에 대한 관계는 대상적입니다. 무의식은 의식에 결여된 것을 보충하는 역할을 하며 그럼으로써 2개체의 정신적인 통합을 꾀합니다. 의식이 지적이면 무의식은 정적이며 의식은 외향적이고 무의식은 내향적 경향을 띄게 됩니다.
선호하는 방법이 사람에 따라 다르며 선천적으로 이미 타고나는 인간은 누구나 독특한 특성을 지니고 있습니다. 또한 이 세상을 바라보고, 느끼고, 판단하고 이를 행동으로 옮기는 방법이 다를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각 개인이 외부로부터 정보를 수집하고 행동을 결정하는 성격은 각 개인이 것입니다.
음파이름을 통하여 의식과 무의식을 찾아내고 개인의 특성을 변화시킬 수 있습니다. 즉 나쁜음파이름을 좋은음파이름으로 변화시키면 잠재하고 있는 무의식은 물론 의식까지도 나쁜 에너지를 좋은 에너지로 변화시킬 수 있습니다.
5.참소리이론
말과 소리는 강력한 파동과 파장을 일으키고 엄청난 에너지를 발산하여 자신의 사상과 철학을 표현하고 의사소통을 전달하는 무기이며 청중을 감동, 설복시키는 예술이고 힘이다. 이러한 참소리는 성격을 변화시키고 인생을 변화시킨다.
21세기 자유민주주의 시대는 국민의 말과 여론이 세상을 지배하는 시대이고 세상과 사람을 감동시키는 것이 참소리에서 발산하는 강력한 음파에너지의 위력이다. 참소리와 말은 의미와 역할을 내포하고 있다. ‘사랑, 희망, 기쁨, 찬사, 감사’ 라는 말에는 사랑, 희망, 기쁨, 찬사, 감사의 의미를 담고 있고 ‘슬픔, 고통, 대립, 악마, 저주’ 라는 말에는 슬픔, 고통, 갈등, 대립, 악마의 의미를 담고 있다. 또한 ‘교수님’ 이라는 음파에는 교수의 의미와 역할, ‘박사님’ 이라는 음파에는 박사님의 의미와 역할, ‘선생님’ 이라는 말에는 선생님의 의미와 역할, ‘의사’ 라는 음파에는 의사의 의미와 역할, ‘사장님’ 이라는 음파에는 사장님의 의미와 역할이 내포되어 있고 그 의미와 역할만큼 예우를 받는다. 아무리 순기능의 음파로 지어진 이름이라 할지라도 나쁜의미와 역할을 가지면 나쁜음파에너지가 발산하여 불행한 일과 나쁜 대우를 받게 된다. 예를 들면 ‘도둑’ 이라는 순기능의 음파이름은 도둑이라는 나쁜의미와 역할을 가지고 있으므로 나쁜음파에너지가 발산하며 ‘이완용’이라는 순기능의 음파이름이라 할지라도 역적이라는 나쁜의미의 음파에너지가 발산하므로 이완요의 가족이라고 하면 그사람을 보는 시각, 즉 빛의 파장이 달라지고 나쁜 영상의 에너지가 형성된다. 또한 한날 한시에 생긴 똑같은 바가지라도 ‘쌀바가지’라 이름을 붙이면 쌀통에서 쌀을 담는 일(역할)을 해야 하고 ‘똥바가지’라 이름을 붙이면 똥통에서 똥을 푸는 일(역할)을 해야 한다.
이와 마찬가지로 한날 한시에 태어난 쌍둥이가 살아가는 운명이 다른 것은 쌍둥이의 음파이름이 다르기 때문이다. 이는 ‘쌀바가지’ 와 ‘똥바가지’의 발음이 다르고 역할이 다르고 의미가 다르기 때문이다. 이름의 음파는 자신뿐 아니라 부부, 자녀, 부모, 형제, 친구를 비롯하여 많은 사람들에게 영향을 미친다. 좋은의미와 역할을 가진 이름과 좋은음파를 가진 이름이 결합하면 상승효과가 나타나 더욱 좋은음파에너지가 발산하여 좋은일이 생기고 성공과 행복을 이룰 수 있다. 그러므로 좋은의미와 역할을 가진 참소리와 진실한 말은 나의 인격이며 나의 또 다른 모습이고 성공과 행복의 씨앗이다. 말이 씨가 된다. 말한 대로 된다. 이름대로 산다. 부르는 이름이 성격을 바꾸고 소리가 성격을 바꾼다.
참소리에서 발산하는 강력한 에너지는 소리에 영향을 받는 개인의 성격에 밀접한 영향을 미치며 소리나는 대로 개인의 성격이 형성된다. 그러므로 음파를 바꾸어서 성격을 변화시키기 위해서는 정확하게 발음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정확한 발음을 내기 위해서는 발성기관을 올바르게 울리게 하기 위하여 정확한 입모양을 하고 큰 소리로 내는 것이 도움이 된다. 소리를 내기 위한 발성연습을 통해 담대해지고 용기와 자신감이 생기며 적극적인 성격으로 변하여 의사소통이 자유롭고 표현력이 향상되어 설득력과 리더십이 생기게 된다. 이것이 참소리 이론이다.
6. NDS수비학이론
수비학은 수학의 비밀, 수리의비밀, 숫자의 과학을 말한다. 그러므로 우주를 구성하는 대부분의 사물들은 수학공식으로 환원하여 설명할 수 있다. 20세기 최고의 물리학자인 아인슈타인은 우주를 하나의 언어로 설명하기 위해 ‘대통일장이론’(grand unifed theory/Gut)연구에 총력을 기울였다. 수비학(numerology)이라는 말은 라틴어에서 숫자(number)를 의미하는 누메르스(numerus)와 사고, 표현 등을 뜻하는 희랍어 로고스(logos)에서 나온 말이다.
최초의 수비학자이자 수학의 아버지라 불리는 피타고라스(Pythagoras)학파는 숫자들이란 무한의 경계를 짓는 것이며 사물의 참된 본성을 구성한다고 하였다. 그리고 모든 개념들은 숫자로 표현될 수 있다고 하였다. 피타고라스학파에서 수를 다루는 두가지 원칙이 있었는데 그 첫 번째는 모든 수를 포함하고 있기 때문에 모든 것을 갖고 있다는 10이라는 수의 확장원칙이었으며 두 번째는 수학에 있어서의 기하학적 개념이었다. 아리스토텔레스는 첫 번째 원칙에서 우주론이 나왔다고 했다. 우주의 중심에 중앙 불이 있어서 지구, 태양, 달, 그리고 행성과 항성 주위를 돌고 있다는 이론이 피타고라스학파의 주장이었다. 완성을 인식하기 위하여 10이라는 수가 필요했다, 10안에는 모든 것이 들어 있고 10 이상은 단순히 자신의 수를 반복하는 것으로 보기 때문이다.
(피타고라스) (피타고라스 숫자 치환표)
두 번째 원칙은 수학에서 기하학적 접근은 추상적인 숫자와 실제적이고 구체적인 현실의 연결을 가능케 했다. 수가 있기 때문에 수로서 사물을 알 수 있게 된다는 것이다. 수가 있기 때문에 수로서 사물을 알 수 있게 된다는 것이다. 수비학은 기본적으로 숫자가 사람, 장소, 사물에 대해 제공해 줄 수 있는 신비한 숨겨진 의미를 공부하는 학문이다.
(고대 칼데아 지역)
수비학을 사용하여 이름자에 쓰인 글자들을 숫자들로 바꾸어 놓을 수 있으며 또 생년월일 등을 풀이해 줄 수도 있다. 수많은 학자들이 역사적으로 수비학의 학문적 체계를 위해 연구해왔지만 그중에서도 대표적인 것이 칼데아(Chaldea)의 수비학과 피타고라스의 수비학과 카발라의 게마트리아 수비학이다. 메소포타미아 최남부지역에 자리잡고 있는 칼데아는 서구문화의 기원이알고 여기며 이때부터 즉, 기원전 3500년경부터 12~60진법을 사용하였다. 그러나 이는 10진법을 사용하는 히브리인, 다른셈족, 페니키아인, 아랍인, 인도의 아리아인, 이집트인들과는 다른 체계이다. 또한 최초의 수비학의 기원을 칼데아에서 찾는 삶도 있다. 칼데아 수비학의 체계는 1부터 8까지의 숫자로 치환될 수 있어 8진법을 사용하였다. 피타고라스는 이 세계를 구성하는 요소를 수에서 찾고자 하였으며 0에서 9까지 모든 기수가 각기 나름의 특수한 역할과 의미를 지니고 있다고 보았다. 특히 완전한 포용성을 지니고 있다고 할 10에 각별한 의미를 부여했다.
피타고라스 10진법에서 에너지흐름을 연구하는 것이 NDS 수비학이다.
(수비학 계산기)
10진법으로 표현된 숫자에 대하여 피타고라스학파의 주장은 1953년의 숫자는 1+9+5+3=18로 설명하였고 이를 다시 1=8=9로 9에 대해 설명한다. 그러나 NDS수비학으로 1953년 숫자는 1000+900+50+3으로서 10진법에 의한 3의 숫자로 해석한다. 이러한 3을 중심되는 에너지, 즉 주기능에너지로 보고 보조기능 에너지를 부기능에너지로 본다.
(칼데아 숫자 치환표)
부기능에너지는 4계절 12개월 12띠를 중심으로 되어 있으므로 12진법을 10진법으로 변환시킨다. 10진법에 의한 주기능에너지와 12진법의 진법을 10진법으로 변환시킨다. 10진법에 의한 주기능에너지와 12진법의 부기능에너지가 한글원리이론의 5가지 인체의 소리를 만나면서 NDS에너지가 발산한다. 이러한 NDS에너지릐 값을 숫자로 표시한 것이 NDS수비학이론이다. NDS수비학이론이란 피타고라스의 수비학 이론과 파스칼 베르누이의 수비학이론에 의해 10진법과 12진법이 새로운 10진법인 기본음파수와 변화음파수를 만들어 내고 이 음파수에서 발산하는 에너지를 연구하는 수비학을 말한다.
7. 음파수이론
모든 사물과 에너지는 숫자로써 표현할 수 있다.
NDS수비학으로 이름을 숫자와 에저지를 표현한 것이 음파수이다.
10진법에 의해 0에서 9까지의 숫자를 가지고 모든 소리를 음파수로 표현할 수 있으며 이 숫자에 의해 발산되는 음파에너지는 모든 것을 분석하고 설명할 수 있다. NDS수비학으로 나타낸 한글음파이름의 음파수는 EO, IT, ET, IF, EF, IS, ES, IE, EN, IZ로 나타내며 각 음파수의 특성과 성격을 분석하고 그 음파수의 조화에 따라 발산하는 네너지를 연구 분석하는 이론을 음파수이론이라 한다.
왜 한글이어야 하는가? / 음파와 이름의 관계
왜 한글이어야 하는가?이름에는 뜻글과 소리글이 있습니다. 한문에도 뜻글과 소리글이 있으며 우리말에도 뜻글과 소리글이 있습니다. 보통 사람들은 우리말이름과 한글이름을 혼동합니다.
예를 들면 ‘보람’, ‘아름’, ‘바다’, ‘샛별’, ‘마음’, ‘하나’, ‘두나’, ‘세나’ 같은 이름은 정확히 말하면 우리말이름입니다. 한글이름은 사람들이 소리내어 부르는 모든 이름을 말합니다.
소리글의 대표는 한글과 영어가 있습니다. 한글과 영어 중에 가장 과학적이고 정확한 발음을 할 수 있는 것이 한글입니다. 한글은 한글원리에 의해 소리를 5등분으로 분류하여 디자인하였으며 여기에서 우주만물의 모든 소리를 낼 수 있습니다. 한글은 세계에서 가장 우수한 글입니다. 인류가 지구상에 등장한 것은 약 3백만년 전부터라고 합니다. 오랜 세월 동안 지속된 원시생활이 청산된 것은 약 5천년 전입니다. 그 계기가 바로 문자의 발명입니다. 인간이 만물의 영장으로서 지구상의 주인이 된 것은 첫째는 말이요, 둘째가 문자입니다.
한글은 한단고기, 단기고사, 규원사화, 동국역대, 단서대강 등에 의하면 단군 때 가림다(한글)가 있었다고 합니다. 첫째 단군 때부터 써오던 가림다(한글)를 세 번째 단군이신 가륵 단군 2년(B.C 2181년) 때 삼랑을 보록에 명하여 38자를 만들고 이를 가림토문자라고 하였습니다. 가림토문자는 자음과 모음을 합하여 38개를 가지고 운용하였고 고조선 시대의 가림토문자는 조선시대의 세종대왕에 의해 훈민정음(한글)으로 계승 발전되었습니다. 삼랑은 한얼의 뜻을 전하는 인물의 직함이며 삼랑은 한얼의 뜻으로 정리한 38글자요, 한얼의 뜻에 맞게 지었으니 한얼글이요 한얼이기에 한글인 것입니다.
지금도 옛 단군조선의 땅이었던 동이녘은 일본열도, 서녘은 요동산동, 북녘은 흑룡강, 평양 등지에는 비기에 새겨진 것들이 여기저기 흩어져 남아 있습니다. 인도 구자라트주, 네팔 등지에도 있습니다. 인도 구자라트주는 지금도 한글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만주, 요동, 일본 등지는 2천년간 단군 조선 강역이었고 따라서 동일문화권이었기 때문에 같은 문자, 즉 한글(소리글)을 사용하였습니다. 그러므로 단군 때 가림다(한글)문자는 5천년의 역사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 가림토문자를 계승하여 세종대왕이 집현전 학자에게 명하여 28글자를 만들어 훈민정음으로 이름 짓고 1443년에 창제하고 1446년에 반포했습니다. 지금은 28자중 4글자를 빼고 24글자만 쓰고 있습니다.
한글은 순정음(純正音), 즉 잡음이 섞이지 않은 순수한 음성기호 체계입니다. 지구촌의 어떤 언어나 어떤 음성도 한글을 응용해 완벽하게 문자화할 수 있습니다. 21세기 정보화시대, 컴퓨터시대에 세계 어느 문자도 한글만큼 컴퓨터에 맞는 글자는 없다고 합니다. 컴퓨터 환경에서 한글은 전기적 신호로 완벽한 전환이 가능합니다. 한글의 속도는 영어의 7배, 한문의 40배나 빠릅니다. 한글의 정확성, 신속성, 합리성과 과학성을 말해줍니다. 로마자의 경우 24개의 알파벳으로 이뤄져 있지만 발음기호는 무려 100개가 넘습니다.
한글은 28자 자체가 발음기호여서 몇 개의 유성음 기호만 추가하면 모든 음성과 언어를 완벽하게 소화해낼 수 있습니다. 앞으로 컴퓨터를 비롯한 우리 생활의 모든 기계들은 음성으로 통제될 것이므로, 컴퓨터와 통신 및 인터넷 등에서, 모든 언어에 응용 가능한 한글이 국제 공용문자로 적합하며 한글의 국제화 가능성은 매우 밝다고 국제 정음기호사업위원회(IPH)에서 밝혔습니다. 이처럼 한글은 인류가 만든 가장 위대한 발견이며 훌륭한 작품입니다.
한글이름은 곧 음파이름입니다. 한글이름학이며, 즉, 한글음파이름학 입니다.
지구는 자전과 공전을 하므로 이 세상 모든 물질은 진동합니다. 진동하지 않는 것은 아무 것도 없습니다. 물질은 생성되었다가 변화될 뿐 사라지지 않습니다. 진동하는 모든 것에는 음파가 있습니다. 그러므로 인간이 현재까지 발견한 108개의 행성은 물론 모든 우주만물에는 음파가 있습니다. 음파는 광의의 뜻으로 염파를 포함합니다. 21세기에 접어들면서 음파에 대한 연구가 활발합니다.
음파에는 좋은 음파와 나쁜 음파가 있으며 서로 같은 음파끼리 교감합니다. 이 음파가 인체에 미치는 영향과 인간관계, 삶의 행복과 불행에 미치는 영향은 대단한 것입니다.
사람의 호칭을 성명이라 하고 우주만물의 호칭을 명칭이라 하며 성명과 명칭을 광의의 뜻으로 이름이라 합니다. 이름은 소리를 내어 불러주므로 음파가 엄청난 에너지 즉, 힘을 발휘합니다.
이러한 한글음파이름으로 인간의 성격유형, 심리치료, 상담기법, 건강상태, 전공과 직업, 성공과 실패를 알 수 있습니다. 한글음파이름에 변화무쌍한 인생의 운명과 우주만물의 섭리가 있습니다. 한글음파이름을 통해 나와 타인을 이해하고 원만한 인간관계를 유지함으로써 새로운 삶을 창조할 수 있는 인생의 좋은 길잡이가 될 수 있습니다. 그 중심에 한글이 있습니다.
♧ 세계 속의 한글 ♧
1. 세계 각처에서 한글의 우수성을 극찬
우리 한글이야말로 민족의 자랑이자 영광입니다. 한글의 과학성과 우수성은 우리보다 외국 석학들이 더 격찬하고 있습니다. 네덜란드 라이센대학 포스 교수는 “한국인은 세계에서 가장 좋은 알파벳을 발명했다”, 영국의 언어학자 셈슨은 “한글은 인류가 쌓은 가장 위대한 지적 성취”라고 칭송한 바 있습니다. 미국의 시카고대학 매콜리 박사는 한글의 우수성에 감탄하여 1982년부터 20여년 동안 한글날을 기념하는 행사를 열어오고 있습니다.
과학 전문지 『디스커버리』지는 1994년 6월, 한국에서 사용하고 있는 한글이 독창성이 매우 높으며, 과학적이고 기호 배합 등 효율면에서 특히 돋보이는, 세계에서 가장 합리적인 문자라고 극찬했습니다.
1994년 5월 25일 조선일보 기사에 의하면, 제어드 다이어먼드 학자는 “한글이 간결하고 우수하기 때문에 한국인의 문맹률이 세계에서 가장 낮다”며 한글을 매우 높이 평가했습니다.
또한 소설 『대지』를 지은 미국의 유명한 여류작가 펄벅은 『살아있는 갈대』에서 “한글은 전 세계에서 가장 단순한 글자이며, 가장 훌륭한 글자이다. 그리고 이를 창제한 세종대왕은 한국의 레오나르도 다빈치이다”라고 극찬했습니다.
쑨원(孫文, 손문)을 이어 중화민국 대총통이 된 위안스카이(袁世凱, 원세개)는 한글을 중국 글자로 삼으려 했으나 나라를 일본에 빼앗긴 조선의 글자를 어찌 쓸 수 있겠느냐는 어느 각료의 말에 따라 뜻을 굽혔다고 합니다.
1996년 10월 9일 KBS-1TV에서 방영된 자료에 의하면 세계 언어학자들은 한글을 세계 공통어로 채택하기를 희망하고 있다고 했습니다. “프랑스회의 때 모인 세계의 언어학자들이 한국어를 세계 공통어로 채택했으면 좋겠다고 했다” 는 것입니다.
이와 같이 온 세계 학자들이 찬양하고 부러워하는 한글은 유네스코가 1997년 ‘훈민정음’을 세계기록유산으로 지정하였고 1989년부터 세계문맹퇴치운동에 헌신한 사람이나 단체에게 주는 ‘세종대왕상(King Sejong Literacy Prize)’은 한글의 과학적인 우수함을 증명하는 것입니다.
유네스코(UNESCO)에 따르면, 전 세계 약 3천여 종족이 그들의 문자가 없어서 언어가 소멸될 위기에 처해 있다고 합니다. 유네스코는 이들 소수민족에게 한글을 보급하는 작업을 추진 중이라고 1999년 9월 23일 밝혔습니다.
2. 한글은 가장 풍부한 표현력을 가진 독보적인 문자
우리말은 표현력도 세계 으뜸이지만 어감(語感), 정감(情感), 음감(音感) 등도 으뜸입니다. 어떤 사람은 우리 한국말이 외국어로 번역이 안 되는 경우가 너무 많다고 불평을 하기도 합니다. 사실 우리말은 다양하고 매우 풍부한 표현력을 가지고 있어서, 우리말의 어감(語感)과 정감(情感)을 다른 나라 언어로 제대로 번역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외국인이 말을 할 때 흔히 제스처(몸짓, gesture)를 많이 쓰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이것은 언어의 표현력이 부족하여 생기는 습관입니다. 우리는 말로써 충분히 표현되기 때문에 제스처를 굳이 쓸 필요가 없습니다. 그럼에도 제스처를 쓰는 것이 세련된 문화인 것처럼 인식되어 한때는 흉내내려고 했던 사람들도 있었으니 재미있는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 세계인의 이름, 한글음파로 본다 ♧
동양인은 한자로 이름을 지어 부르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나 세계 200여개국 중에 한자를 사용하는 나라는 한국, 북한, 중국, 대만, 일본 5개국에 불과합니다.
세계인의 모든 이름은 부르는 소리 즉 음파로 작명하고 음파로 감정할 수 있습니다. 소리글을 사용하는 대부분의 나라들은 소리글의 대표인 영어와 한글 중 영어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현실은 영어가 한글보다 뛰어나서가 아니라 영어를 사용하는 나라의 국력과 관계되는 문화적 우위에 의한 것입니다. 언어 자체만으로 본다면 영어보다 한글이 훨씬 더 소리가 정확합니다.
영어의 ‘a’는 '아, 어, 에이' 등으로 발음되지만 한글의 ‘아’는 ‘아’로만 발음되고 발음도 자음 14자와 모음 21(단모음-10, 이중모음-11)자로 모든 소리를 낼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세계인의 이름을 한글음파로 보는 것이 정확도가 높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 나라의 발음을 한글로 적어서 한글에서 나오는 음파수를 활용하여 세계인의 이름을 상담하고 작명하면 정확하게 알 수 있습니다.
- 한글음파이름학 책에서 -
음파와 이름의 관계
우주만물은 모두가 진동합니다. 진동하는 모든 것은 소리가 나고 소리가 나면 음파에너지가 발산합니다. 이름이라 하면 우주만물의 모든 이름을 말합니다. 우주만물에 이름이 붙여지는 순간부터 그 이름에 맞는 무서운 음파에너지가 발산하므로 음파이름대로 역할을 하게 되고 나쁜음파와 좋은음파에 따라 불행과 행복을 좌우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나 이러한 이름은 스스로의 삶의 형태와 역할대로 지어지게 마련입니다. 그러므로 사람의 이름은 물론 상호, 브랜드, 건물명, 회사명, 상품명을 음파이름에 의해 어떻게 짓느냐에 따라 결과가 달라집니다. 즉 이름이 가진 음파에너지대로 제 역할을 하게 됩니다. 이러한 음파는 유유상종의 법칙에 의해 좋은음파는 좋은음파끼리 교감하고 나쁜음파는 나쁜음파끼리 교감하므로 과학적인 방법에 의해 좋은음파로 이름을 지어야 합니다.
음파와 이름의 관계는 현재 삶의 행복과 불행은 물론 자기가 원하는 미래의 맞춤인생으로 새로운 또 하나의 내 모습을 만들어가는 원동력이 되는 밀접한 관계에 있습니다.
♧ 음파이름과 개명의 효과 ♧
1. 음파로 이름을 지어서
1) 녹음기에 녹음하여 틀어놓아야 하며
2) 음파이름에 대한 믿음과 확신을 가져야 하며
3) 음파이름을 생활화 하고 음파이름을 사랑해야 합니다.
4) 개명일 경우에는 법원에 개명신청을 하여 가족기록부(호적)에 이름을 정정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입니다.
2. 개명은 마음가짐이 중요합니다. 가족과 심사숙고하여 합의가 된 후 개명하고, 좋다는 확신과 믿음으로 불러야 합니다. (즉, 염파와 음파가 공존해야 합니다)
3. 개명 후 3가지 형태로 효과가 나타났습니다.
① 가장 좋은 형태 (70%)
② 가장 나쁜 형태 (20%)
③ 아무 변화가 없는 경우 (10%)
※ 가장 나쁜 형태로 나타나는 경우는 즉, 호전반응(명현반응)이 나타나는 경우가 있습니다.
명현반응시 계속 음파이름을 부르면 점점 좋아지고 1% 정도 좋아지지 않는 예외가 있습니다.
4. 인생의 운명을 변화시킬 수 있는 방법은 교육과 환경을 통한 자신의 의지와 노력에 있습니다. 그러나 이와 관계없이 변화할 수 있는 방법 중 가장 비중을 많이 차지하고 있는 것이 한글음파이름입니다. 그 다음 어디에 사느냐, 누구하고 사느냐, 무엇을 하느냐 등에 따라 변화될 수 있습니다. 그 외에도 지능지수, 감성지수, 건강, 취미, 특기, 직업, 학력 등에 따라 변화될 수 있습니다.
5. 한글음파이름은 성격을 변화시키고 성격은 습관을 변화시키며 습관은 행동을 변화시키며 행동은 인생을 변화시킵니다.
6. 인간의 운명은 선천적 조건 50%와 후천적 변화가 50%를 차지하며 선천적 조건은 필수이며 불변의 운명이고 후천적 변화는 교육과 환경에 따라 자신의 의지와 노력에 의해 변화됩니다. 그러나 자신의 의지와 관계없이 변화되는 것이 음파이름입니다. 음파이름의 신뢰도와 타당도는 85% ± 15%오차 범위 내 입니다.
7. 음파이름은 글자의 모양과 발음이 똑같다고 하더라도 각 개인마다 다른 음파에너지(NDS에너지)를 발산함으로 이 지구상에 똑같은 음파에너지(NDS에너지)를 가진 사람은 단 한사람도 없습니다.
이 모든 것은 후천적 변화이며 순기능의 세상, 미래시대를 열어가는 과정이며 이것은 교육과 환경 및 자기수련을 통하여 이루어질 수 있고 인간의 의지와 노력에 의해 선택되고 결정해 나가는 것입니다.
♧ 가족 모두에게 영향을 미치는 이름 ♧
재래식 성명은 자신의 사주(연, 월, 일, 시)에 맞추어 이름을 짓게 되므로 타인과의 관계는 염두에 두지 않고 작명됩니다. 그러나 음파이름은 자신뿐 아니라 배우자, 자녀, 부모, 형제, 일가친척, 친구는 물론 지역, 직업, 전공, 환경 등의 음파이름에 따라 많은 영향을 받고 영향을 줍니다.
처녀, 총각 때 잘 나가던 사람이 배우자를 잘못 만나 망하는 경우가 있고, 딸이 시집가서 집안이 망하거나 아들이 결혼하여 며느리가 잘못 들어와 집안이 망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또한 자녀가 태어나서 집안이 망하는 경우와 흥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 모두가 그 사람의 음파이름에 달려있습니다. 음파이름은 자신뿐 아니라 모든 사람에게 영향을 미치는 것입니다.
자녀 한 사람이 크게 성공하면 성공한 그 사람의 이름만으로도 주위에 있는 사람들은 직접, 간접으로 도움을 받게 됩니다. 이름을 음파로 분석해보면 한 사람만 잘 지어도 효과가 있지만 가족 모두의 이름을 잘 짓는 것이 더 큰 효과를 거두게 됩니다.
음파는 서로 교감하기 때문에 음파끼리 상호작용하여 기존의 음파에 +α가 더해지는 이른바 시너지효과가 발생하게 됩니다. 그러므로 이름을 지을 때는 될 수 있으면 가족 모두의 이름을 짓는 것이 큰 효과를 거두는 최선의 방법입니다.
♧ 호적상 이름을 바꾸지 않아도 효과를 보는 방법이 있다 ♧
음파이름으로 개명하면 호적상 이름을 바꾸는 것이 원칙입니다. 그래야만 올바른 개명효과를 볼수 있습니다. 이는 결혼해서 혼인신고를 하고 부동산을 매입하여 소유권 이전하는 것과 같습니다.
이를 통해 평소에는 상관없지만 위기와 문제가 생기면 재산상의 보호를 받을 수 있습니다. 음파이름도 이와 같습니다. 그러나 개명자의 개인사정으로 어쩔 수 없이 호적상으로 바꿀 수 없을때는 음파이름을 더욱 많이 부를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이름은 본인이나 본인을 아는 사람이 소리내어 불러주어야 소리의 에너지가 작용하여 그 힘을 발휘합니다.
이름을 개명하면 개명한 이름을 자신이나 자신을 잘 아는 사람이 녹음하여 계속하여 틀어놓게 되면 음파가 우주공간에서 엄청난 에너지를 발산하여 자신의 성격부터 변하고 있음을 느끼게 됩니다. 지금까지 불렸던 이름보다 더 많이 불러주어야 하므로 가정주부 30세 기준으로 7개월간 녹음하여 틀어놓게 되면 지금까지 30년 동안 불렸던 이름보다 10배 더 부르게 되는 셈입니다. 한 번 내뱉은 음파이름은 영원히 없어지지 않고 있으므로 이 나쁜 에너지의 음파보다 좋은 에너지의 음파를 많이 불러야 합니다.
★ 이름은 한자와 뜻, 글자로 짓는 게 아니라 부르는 대로 소리 나는 대로 좋은 음파에너지가 나오도록 과학적이고 합리적인 방법으로 지어야 하며 짓는 사람의 인격과 사랑과 정성이 있어야 합니다.
♧ 음파이름과 재래식 성명 ♧
우주만물의 이름을 음파이름이라 하고 사람의 이름을 성명이라 합니다. 사람의 이름 중에도 음파이름과 재래식 성명이 있습니다. 음파이름은 음파에 의하여 이름을 짓는 것을 말하고 재래식 성명은 한자로 이름을 짓는 것을 말합니다.
음파이름은 후천적 변화를 가져올 수 있고 재래식 성명은 사주팔자대로, 자기의 모습대로 이름이 지어지기 마련입니다. 한글음파이름학이론에 의해서 분석해보면 재래식 성명은 철학관, 역술인, 목사, 신부, 스님, 교수, 부모 등 누가 이름을 지어도 똑같은 결과를 나타내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오히려 잘되기를 바라는 염원과 사랑을 담은 부모가 지은 이름이 가장 좋은 효과가 있습니다.
재래식 성명은 정해진 운명대로 지어지게 마련입니다. 음파이름은 생명입니다. 음파이름은 학문입니다. 음파이름은 인격입니다. 음파이름은 선천적 조건인 시간적조건,공간적조건,유전적조건,출생이름의조건,네임디자이너의조건등 선천적 5대조건과 후천적 변화인 지역의 변화,가족관계의 변화,인간관계의 변화,직업의 변화,교육요인의 변화,환경요인의 변화,사고의 변화,행동의 변화,본인음파에너지의 변화,가족음파에너지의 변화,네임디자이너인격의 변화 등 후천적 11대변화에 의하여 작명하므로 글자의 모양과 발음은 같을 수 있으나 똑같은 음파에너지가 발산하는 것은 이 지구상에 하나도 없습니다. 또한 음파이름은 ①누가 ②언제 ③어디서 ④어떤 마음으로 ⑤어떤 목적을 가지고 작명하느냐 하는음파이름을 짓는 사람의 삶의 흔적과 인격 그리고 사랑과 정성에 따라 음파이름의 효과는 엄청나게 다르게 나타납니다. 그러므로 성명은 한자로 짓는 것이 아니라 한글음파이름학이론에 의해 신중하게 지어야 합니다.
♧ 음파이름과 사주와의 관계 ♧
보통사람들은 이름을 작명할 때 사주와 맞게 지어야 한다고 합니다. 정해진 운명인 사주는 이미 타고난 것이기 때문에 변할 수 없습니다. 한글음파이름학이론에 의하여 자신이 원하는 맞춤인생으로 이름을 짓지 않으면 어느 누가 지어도 똑같은 이름이 나오기 마련입니다. 자기 모습과 자기 운명, 자기 사주대로 이름이 지어지기 때문입니다. 이름은 사주대로 짓는 것이 아니라 자신이 원하는 에너지가 발산하는 맞춤인생으로 지어야 합니다. 사주가 씨앗이라면 음파이름은 똑같은 씨앗을 어떤 토양과 어떤 환경에 심느냐, 어떤 정성과 사랑을 쏟느냐 라는 문제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음파이름은 환경과 전공을 바꾸어 거듭 태어나는 음파에너지를 가지는 것이므로 사주는 사주 그대로이며 음파이름은 음파이름 그대로이므로 서로 밀접한 관계를 유지하면서도 독자적인 에너지를 가지고 있습니다. 사주는 불변인 선천적 조건이고 이름은 자신이 선택하여 가꾸아 나가는 후천적 조건입니다. 이름은 부르는 음파대로 에너지가 발산하므로 이름은 사주와 관계없이 좋은음파를 선택하여 지어야만 좋은에너지가 발산하여 좋은 일이 많이 생기고 원하는 대로 이루어집니다. 사람은 선천적 조건으로 태어나 후천적 변화로 살아갑니다. 일반적으로 선천적 조건은 이미 정해진 운명, 즉 사주라고 하고 후천적 변화는 태어나서 교육과 환경에 의해 자신의 의지와 노력에 따라 선택하는 현실과 능력을 말합니다.
음파이름은 선천적 조건인 ⓛ시간적 조건 ②공간적 조건 ③유전적 조건 ④출생이름의 조건 ⑤네임디자이너의 조건과 후천적 변화인 ①지역의 변화 ②가족관계의 변화 ③인간관계의 변화 ④직업의 변화 ⑤교육요인의 변화 ⑥환경요인의 변화 ⑦사고의 변화 ⑧행동의 변화 ⑨본인 음파에너지의 변화 ⑩가족 음파에너지의 변화 ⑪네임디자이너 인격의 변화에 의해 작명된 것입니다.
사주는 선천적 조건 중 ①언제(연, 월, 일, 시)를 말하며 이를 역술인은 명리, 역술, 운명이라고 합니다. 그러나 언제 태어났느냐 보다는 어디서 태어났느냐가 더 중요하며 어디서 태어났느냐 보다는 누구에게 태어났느냐가 더 중요합니다. 그러므로 사주는 역술이며 정확도와 신뢰도가 떨어질 수밖에 없습니다. 음파이름은 최첨단 과학이며 인간이 발견한 최대의 유산입니다.
♧ 한글음파이름에 사용하지 않는 한글(소리글자)과 이름 ♧
아래 한글(소리글자)을 음파이름(NDS)에 사용하면 역기능의 음파에너지가 작용하여 가족관계, 대인관계, 사회생활 등에 있어서 서로 화합하지 못하거나 이별하게 되기도 합니다. 또 다치거나 난치병에 걸리거나 송사나 부도, 시비, 구설에 휩싸이기도 하고 심하게는 죽기도 하는 등의 불행이 생기며 성공하고 행복하게 사는 데 장애가 많고 어려움과 고통이 생기기 쉽습니다. 그러므로 아래 글자들은 특별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이름에 사용하여서는 안 됩니다.
1. 한글음파이름에 사용하지 않는 글자
강,갱,경,공,광,궁,긍,남,납,념,놈,눔,늠,님,닙,담,답,돔,람,렴,렵,룸,름,림,립,만,말,망,맹,면,멸,명,몰,몽 문,물,민,밀,반,발,방,번,벌,변,별,병,본,봉,분,불,붕,빈,빌,빙,삭,산,살,색,석,선,설,속,손,솔,숙,순,술,슬 식,신,실,악,암,영,임,엄,염,옥,왕,욱,음,읍,입,작,잔,적,전,절,족,존,죽,준,줄,즉,즐,직,진,질,착,찬,찰,척,천,철 촉,촌,축,춘,출,측,칙,친,탐,탑,판,팔,편,폄,평,푼,풍,필,학,함,합,험,혁,혐,형,혹,홉,훅,흑,흠,흡 |
2. 한글음파이름에 사용하지 않는 이름
받침이 없는 글자의 앞자음 도는 받침글자의 자음과 다음 글자의 첫소리가 아래와 같아도 나쁜 음파에너지가 작용한다.
(ㄱㅋ-ㅇㅎㅅㅈㅊ) (ㄴㄷㄹㅌ-ㅅㅈㅊㅁㅂㅍ) (ㅇㅎ-ㅁㅂㅍㄱㅋ) (ㅅㅈㅊ-ㄴㄷㄹㅌㄱㅋ) (ㅁㅂㅍ-ㄴㄷㄹㅌㅇㅎ)? |
예 : 석재, 석우, 택수, 순신, 한빛, 승만, 범호, 성기, 대중, 현숙, 옥희, 정민, 정빈, 은빈, 준철, 범도, 자근 등
※ 글자 자체와 이름이 강한 역기능을 하고 있기 때문에 특별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사용하지 않습니다.
성경과한글음파이름학
성경과 한글음파이름학하나님이 태초에 말씀 즉, 소리로 천지를 창조하셨으며, 아담이란 이름을 지어주셨고 우주만물의 이름을 아담에게 짓게 했는데 이것이 이름이 시초이며, 우리가 지어 부르고 있는 모든 이름은 아담이 지어준 이름입니다. 하나님께서 아브람을 ‘아브라함’으로, 야곱을 ‘이스라엘’로 개명해 주셨고 성령을 주실 때 영세명을 주셨습니다. 불교에서는 법명을, 임금은 시호를, 일반인들은 아호, 예명, 필명, 택호 등을 지어 불렀는데 이것이 개명의 시초입니다.
이름의 중요성은 세계 최고의 베스트셀러인 성경에도 잘 나타나 있습니다. ‘좋은 이름이 많은 재산보다 낫다’(전도서 7장 1절). 또 너희의 끼친 이름은 나의 택한 자의 저줏거리가 될 것이니라’(이사야 65장 15절).‘내가 내 집에서 자녀보다 나은 기념물과 이름을 주며 영영한 이름을 주어 끊지 않게 할 것이며’(이사야 56장 5절). 라고 밝혔습니다.
1. 성경과 말씀 (소리와 생명)
(1) 요한복음 1장 1절 - 4절, 6절, 12절 / 말씀이 육신이 되시다.
-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이 곧 하나님이시니라. 그가(말씀 즉 소리) 태초에 하나님과 함께 계셨고
, 만물이 그로 말미암아 지은 바 되었으니 지은 것이 하나도 그가(말씀 즉 지혜의 소리) 없이는 된 것이 없느니라. 그 안에(지혜의 소리인 말씀) 생명이 있었으니 이 생명은 사람들의 빛이라. 하나님께로부터 보내심을 받은 사람이 있으니
그의 이름은 요한이라.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 소리 즉 말씀이 곧 하나님이요 이것이 빛이며 생명이다.
즉 소리(말씀)와 생명의 빛은 하나이며 곧 하나님이라는 결론이다.
(2) 요한1서 3장 23절
- 그의 계명은 이것이니 곧 아들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을 믿고 그가 우리에게 주신 계명대로 서로 사랑할 것이니라.
※ 이름을 믿는다는 것은 그가 가진 인격과 능력과 그 자체, 즉 그의 염파와 음파를 믿는 것이다.
2. 성경에 나타나는 이름
(1) 창세기 1장 1절, 3절 / 2장 19절, 20절 / 3장 20절
- (1장 1절)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 (1장 3절)하나님이 이르시되 빛이 있으라 하시니 빛이 있었고,
- (2장 19절)여호와 하나님이 흙으로 각종 들짐승과 공중의 새를 지으시고 아담이 무엇이라고 부르나 보시려고 그것들을 그에게로 이끌어 가시니, 각 생물을 부르는 것이 곧 그 이름이 되었더라.
- (2장 20절)아담이 모든 가축과 공중의 새와 들의 모든 짐승에게 이름을 주리라. 아담이 돕는 배필이 없으므로…….
- (2장 23절)아담이 이르되 이는 내 뼈 중의 뼈요, 살 중의 살이라. 이것을 남자에게서 취하였은 즉 여자라 부르리라 하니라
- (3장 20절)아담이 그 아내의 이름을 하와라 불렀으니 그는 모든 산 자의 어머니가 됨이더라.
- (4장 25절)아담이 다시 자기 아내와 동침하매 그가 아들을 낳아 그의 이름을 셋이라 하였으니 이는 아벨 대신에 다른 씨를 주셨다 함이며,
- (4장 26절)셋도 아들을 낳고 그의 이름을 에노스라 하였으매 그때에 사람들이 비로소 여호와의 이름을 불렀더라.
- (5장 2절)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셨고 그들이 창조되던 날에 하나님이 그들에게 복을 주시고 그들의 이름을 사람이라 일컬으셨더라.
- (5장 3절)아담은 130세에 자기의 모양 곧 자기의 형상과 같은 아들은 낳아 이름을 셋이라 하였고, 아담은 셋을 낳은 후 800년을 지내매 자녀들을 낳았으며 그러고 930세를 살고 죽더라.
- (5장 29절)이름을 노아라 하여 이르되 여호와께서 땅을 저주하시므로 수고롭게 일하는 우리를 이 아들이 안위하리라 하였더라.
- (32장 29절)야곱이 청하여 이르되 당신의 이름을 알려주소서. 그 사람이 이르되 어찌하여 내 이름을 묻느냐 하고 거기서 야곱에게 축복하니라.
- (32장 30절)그러므로 야곱이 그곳 이름을 브리엘이라 하였으니 그가 이르기를 내가 하나님과 대면하여 보았으나 내 생명이 보전되었다 함이더라.
(2) 마태복음 6장 9절
- 그러므로 너희는 이렇게 기도하라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사오며…….
(3) 전도서 7장 1절
- 좋은 이름이 좋은 기름(재산)보다 낫고…….
(4) 이사야 56장 5절, 6절
- 내가 내 집에서 내 성 안에서 아들이나 딸보다 나은 기념물과 이름을 그들에게 주며 영원한 이름을 주어 끊어지지 아니하게 할 것이며…….
- 또 여호와와 연합하여 그를 섬기며
여호와의 이름을 사랑하며…….
3. 성경에 나타난 개명
(1) 창세기 17장 5절 (개명의 시초)
- 이제 후로는 네 이름을 아브람이라 하지 아니하고
아브라함이라 하리니 이는 내가 너를 여러 민족의
아버지가 되게 함이니라.
(2) 창세기 17장 15절, 16절
- 하나님이 또 아브라함에게 이르시되 네 아내 사래는 이름을 사래라 하지 말고 사라라 하라. 내가 그에게 복을 주어 그가 네게 아들을 낳아주게 하여 내가 그에게 복을 주어 그를 여러 민족의 어머니가 되게 하리니 민족의 여러 왕이 그에게 나리라.
(3) 창세기 32장 28절
- 그가 이르되 네 이름을 다시는 야곱이라 부를 것이 아니요, 이스라엘이라 부를 것이니 이는 네가 하나님과 사람들과 겨루어 이겼음이니라.
(4) 창세기 41장 45절
- 그가 요셉의 이름을 사브낫바네아라 하고 또 온의 제사장 보의베라의 딸 아스낫을 그에게 주어 아내로 삼게 하리라. 요셉이 나가 애굽 온 땅을 순찰하니라.
(5) 이사야 65장 15절
- 또 너희가 남겨놓은 이름은 내가 택한 자의 저줏거리가 될 것이니라. 주 여호와 내가 너를 죽이고 내 종들은 다른 이름으로 부르리라.
* 잘못 지어진 이름은 저주받을 것이라 하였다.
(6) 성경에 나타난 개명
① 기드온을 ‘여룹바알’로 (사사기 6장 32절)
② 솔로몬을 ‘여디디야’로 (사무엘하 12장 25절)
③ 다니엘을 ‘벨드사살’로 (다니엘 1장 7절)
④ 하나냐를 ‘사드락’으로 (다니엘 1장 7절)
⑤ 미사엘을 ‘메삭’으로 (다니엘 1장 7절)
⑥ 아사랴를 ‘아벳느고’로 (다니엘 1장 7절)
⑦‘바울’이라고 하는 사울이 (사도행전 13장 9절)
- 한글음파이름학 책에서 -
음파,소리,파동,파장,기,프리나,NDS에너지
음파, 소리,파동, 파장, 기, 프리나, 에너지, NDS에너지물체가 진동하면 에너지가 발산합니다. 우주만물은 움직이고 있고 태양과 지구는 공전과 자전을 하고 있기 때문에 진동하고 있고 진동하면 소리가 납니다. 소리가 나면 음파에너지가 발산합니다.
파동은 물질의 움직임, 즉 어떤 행동, 감정이 물결처럼 움직여 퍼져 나왔습니다. 이러한 상태에서 물질이 움직이며 소리가 나고 에너지가 발산합니다. 이러한 에너지의 존재를 인도에서는‘프리나’라고 부르고 중국에서는 ‘기’라고 부릅니다.
우주만물은 모두가 움직이고 있기에 음파에너지가 발산합니다. 음파에너지는 염파와 음파로 구별하고 염파는 마음의 에너지를 말하고 생각하는 순간 일어나는 에너지이며 정신적 에너지, 미세에너지를 말합니다.
음파에너지는 소리가 진동하는 에너지를 말하며 소리가 나고 말을 함으로써 에너지가 발산하며 물체가 진동하므로 에너지가 발산하며 물리적 에너지, 운동에너지를 말합니다. 여기에서 말하는 음파는 협의의 뜻으로 음파에너지를 말합니다.
또한 협의의 음파에너지와 염파에너지가 접목하여 일어나는 음파에너지를 광의의 음파에너지라 하며 음파와 염파의 만남은 일 더하기 일이 이(1+1=2)가 되는 것이 아니라 백배, 천배의 상승효과가 나타나므로 이를 신의 영역이라 하여 즉 영파라고 하며 영적에너지입니다. 이것이 NDS에너지, 즉 음파이름에너지이며 음파이름의 신비가 나타나게 됩니다.
음파이름에너지는 음파에너지, 자연에너지, 우주에너지, 생명에너지, 미세에너지, 미지에너지, 미래에너지 또는 NDS에너지라고도 부릅니다.
여기서 말하는 에너지란 현대 물리학에서 말하는 에너지의 개념으로서 에너지나 단순한 에너지의 개념은 아닙니다. 이 에너지는 소립자나 쿼크(quark : hadron의 구성요소로 간주되는 입자)보다도 훨씬 미세하기 때문입니다.
세계 각지의 미세에너지론에는 공통점이 많은데 그중에서도 의식의 미세한 에너지가 응축해서 결정화한 것이 물질이며 그것이 곧 육체라는 견해가 지배적입니다.
“태초에 카오스가 있었나니 이에 질서를 부여하여 코스모스가 되었다”는 그리스 신화의 우주생성에 관한 설명은 현대과학이 말하는 것과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무한의 공간, 즉 우주의 어머니격인 또 하나의 대우주에 자리한 ‘부동의 덩어리 카오스’ 안에서 만물의 씨앗이 잠재해 있었고 그로부터 코스모스는 시작되었습니다.
그 우주의 모태인 대우주의 초광력, 초능력 그것은 또 하나의 미래의 코스모스를 예견하는 ‘부동의 에너지’가 아닐 수 없습니다. 이 ‘부동의 에너지’가 바로 음파이름에너지 즉 NDS에너지입니다.
이러한 음파에너지는 진동(oscillation/vibration)과 에너지(energy)를 근거로 연구되어 왔으며 에너지의 본질은 떨림(진동)에서 삼라만상을 눈에 보이지 않는(invisible) 작은 것에서부터 눈에 보이는(visible), 큰 흔들림에 이르기까지 온통 흔들림으로 존재하며 삼라만상은 ‘기(氣)’ 즉 ‘에너지(energy)’의 이합집산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진동은 주기적으로 계속되는 운동이며 파동은 진동의 일종입니다. 우주만물이 진동할 때는 음파가 작용하며 이 음파는 엄청난 에너지를 발산하게 됩니다. 이와 같은 음파는 소리, 전파, 단파, 초단파, 극초단파, 기, 음파이름으로 진동하여 이에 따른 에너지가 발산되어 우주만물을 변화시킵니다.
* 음파(진동)의 측정
음파 (진동) |
소리 (sound) |
전파 (electric wave) |
단파 (short wave) |
초단파 (ultrashort wave) |
극초단파 (micra wave) |
기(氣) |
음파이름 (염파 포함) (한글음파이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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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s∼1만c 이하 |
∼10만c 이하 |
∼100만c 이하 |
∼1,000만c 이하 |
∼억c 이하 |
과학초월 |
정신, 과학 초월 |
인간 감지 |
라디오로 잡힘 |
빛을 발함 흑백TV, 전송사진 |
칼라TV |
인공위성 |
b r a i n w a v e |
m i n d w a v 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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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cycle : 1초에 1회 진동 |
음파에는 마음의 에너지(떨림, 두근거림, 편안 등), 즉 염파와 목소리에너지인 음파가 있습니다. 염파는 마음의 소리, 우주의 소리, 자연의 소리를 통하여 에너지를 발산하며, 이를 정신에너지라 하고 이는 사회과학이나 심리학적으로 계속 연구되고 증명되며 발전하고 있습니다.
또한 모든 만물은 진동하며 이를 물질에너지라 하고 세계적으로 과학자들에 의해 많은 부분 증명되었으며 계속 연구되어지고 있습니다.(체온감지기, 열감지기 등) 미래학자들은 염파와 음파, 즉 마음과 생각 같은 정신에너지가 소리, 빛, 전파와 같은 물질에너지로 전환되어 사용되고 있고 앞으로 그 영역이 계속 넓혀질 것이라고 합니다.
염파와 음파를 하나의 에너지로 보며 두 음파가 하나의 음파로 접목될 때 초능력에너지가 발산됩니다. 이것이 강한 사람들은 보통 사람들이 행할 수 없는 능력이 발산되며 어느 한곳이 집중적으로 드러날 때 천재, 영재로 보여지기도 합니다.
우주만물과 사람은 이름이 있고 그 이름을 부르면 소리가 나고 그 소리의 만남과 부딪침과 분열되는 모양과 변화에 따라 에너지가 발산되며 그 에너지는 우주만물과 삶을 변화시키는 것이며 사업의 성공과 실패를 좌우합니다.
테이비드 호스틴 박사는 인간정신진화의 전문가이며 1952년부터 정신요법을 연구한 사람으로 ‘표면의식에서는 모른다고 생각되는 것도 인간의 깊은 잠재의식에서는 이미 충분히 알고 있음’을 증명해 보였으며 내면의 신성이 활성화되는 시대가 다가오고 있음을 예고해주고 있다고 합니다.
필자는 태어난 선천적 조건에 따른 잠재의식의 수준이 긍정적인 에너지를 받을 수 있도록 순기능의 이름짓기 운동을 하게 되었으며 좋은 음파이름으로 바뀔 때, 성격이 변하고 습관이 변하며 생활이 변하고 우리의 삶을 변화시킨다고 봅니다.
- 한글음파이름학 책에서 -
역술은 철학이고 한글음파이름학은 과학이다.
역술은 철학이고 한글음파이름학은 과학이다인간은 태어나면서 남녀의 성별은 물론 빈부, 강약, 행복과 불행 등의 조건을 선천적으로 가지고 태어납니다. 타고난 생년월일시에 따라 운명이 정해져 있다고 합니다.
역술은 인간 사주의 4기둥을 중심으로 인간의 운명과 인간관계를 밝히는 학문입니다. 공자는 자기의 운명을 모르는 사람은 군자가 아니라고 하였습니다.
역술을 연구해 보면 인간의 운명은 정해져 있고 그 정해진 운명을 찾아 자신의 분수에 맞게 겸허하게 받아들이며 생활하는 것이 주어진 운명대로 인생의 행복을 가꾸어 가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미래를 안다고 해도 대안이나 대책이 없으므로 그것을 알게 되면 오히려 혼란과 고통 및 불행을 더 가중시킬 뿐입니다. 그러므로 역술은 인간이 타고난 운명과 성패를 예언하는데 불과합니다.
그러나 원인이 있으면 결과가 분명히 있게 마련입니다. 불행한 운명은 이를 치료하고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이 분명히 있습니다. 그 방법이 한글음파이름학입니다. 역술은 철학이고 한글음파이름학은 과학입니다.
역술은 선천적 조건 중 언제 태어났느냐(연, 월, 생, 시)에 의해 판단하고 한글음파이름학은 선천적5대조건과 후천적11대변화에 의해 판단합니다. 한글음파이름학은 음파에너지로 사람을 변화시키는 과학입니다.
한글음파이름학은 과학적이고 논리적인 학문이며 7대이론및 선천적5조건과 후천적11대변화에 근거를 두고 물리학적, 심리학적으로 분석하고 해석할 때 그 가치가 있는 것으로 한글음파이름학은 인간의 운명을 진단하며 진료하고 수술하여 불행한 운명을 치료하고 해결하는 미래지향적인 학문이라고 하겠습니다.
♧ 왜 실패하는가? ♧
사람은 태어나면서부터 타고난 에너지가 있는가 하면 태어나서 변화되는 새로운 에너지가 있습니다. 어떤 사람은 하는 일마다 성공하는데 어떤 사람은 하는 일마다 왜 실패할까요?
그 이유는 간단합니다. 하는 일마다 성공하는 사람은 선천적으로 성공할 수 있는 음파에너지를 가지고 태어났고 또한 후천적으로 성공할 수 있는 좋은 이름을 갖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성공했다, 실패했다 하는 사람은 성공할 수 있는 음파에너지를 타고난 사람이라도 후천적으로 실패할 이름을 가지고 부르기 때문에 음파에너지가 그를 좌절시키고 실패하게 만드는 것입니다. 선천적으로 잘못 태어난 음파에너지는 어찌 할 수 없습니다.
그러나 후천적으로 이름을 개명하면 그 에너지를 바로잡을 수 있는 것입니다. 다시 말하여 1천만원을 손해 볼 것 같은 에너지로 태어났으면 5백만원만 손해 본다든지, 혹은 그 에너지를 비켜 나갈 수 있다는 것입니다.
보통사람이 실패를 하지 않으려면 어떠한 일이 있어도 이름에 역기능을 없애고 음파수의 만남이 순기능이 되어야 합니다.
그리고 부모의 이름에 자녀를 역기능하는 음파수가 없어야 하며 배우자가 자신을 역기능하는 음파수가 없어야 하며 자녀가 부모를 역기능하는 음파수가 없어야 하며 형제가 자신을 역기능하는 음파수가 없어야 합니다.
그래야만 가정, 부부, 가족, 재물, 권력, 명예, 모든 부분에 있어서 실패하지 않고, 고난과 어려움을 극복할 수도 있습니다.
핵심주기능음파수에 EO, IT / ET, IF / ES, IE 음파수가 있는 사람은 대체로 사업에 실패하고 특히 EO, IT 음파수와 ET, IF 음파수가 있는 사람은 사업에 백전백패합니다.
이러한 음파이름을 가진 사람이 사업이나 장사를 하려면 사업과 장사를 할 수 있는 ‘아호’나 ‘예명’ 등을 재물음파이름에 맞도록 지어 불러주어야 성공할 가능성이 있다는 것을 명심해야 하고 반드시 바꿔주어야 합니다.
그리고 사업자 등록은 EF, IS 음파수가 있는 사람이름으로 하고 EF, IS 음파수가 있는 참모와 ET, IF 음파수가 있는 참모를 채용하면 좋습니다. 그리고 좋은 장소, 좋은 일시, 좋은 전화번호를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옛말에 ‘죽으려면 무슨 짓을 못하는가?’ ‘망하려면 무엇을 못하는가?’ ‘재수가 없으면 엎어져도 뒤통수 깨진다’ 는 말이 있습니다. 안 되는 음파에너지를 가진 사람은 이 자체도 부정할 수 있습니다.
사람이 살아가는 데는 믿고 안 믿고를 떠나서 크게 어렵고 힘들지 않는 일이면 믿어보는 것이 현명한 일입니다. 그러나 이 모두가 인연이 있고 때가 되어야 받아들일 수 있습니다. 사람은 때가 되어야 음파이름을 만날 수 있고 또한 인연이 있어야 음파이름을 만날 수 있습니다.
♧ 왜 못사는가? ♧
사람은 누구나 행복한 삶을 추구하고 잘살아 보려는 것이 본능입니다. 돈을 벌어 보려고 하는 것은 당연한 일입니다. 돈이라는 것은 너무 많은 것도 불행의 씨앗이 되지만 너무 없어도 삶을 불행하게 만듭니다.
그러나 돈은 아무나 버는 것이 아니고 누구나 사업을 하고, 장사를 한다고 하여 성공하는 것이 아닙니다. 어떤 사람은 별로 노력하지 않아도 돈이 생기는가 하면, 어떤 사람은 불철주야로 노력해도 돈하고는 거리가 멉니다.
흔히 사람들은 나는 평생 돈하고는 거리가 멀다, 사업이나 장사를 하면 실패만 한다고 넋두리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이처럼 사업이나 장사는 아무나 하는 것이 아니고 돈은 아무나 가지는 것이 아닙니다. 타고나면서 돈과 인연이 없는 사람이 후천적 조건인 한글음파이름에도 돈이 없으면 평생을 돈하고는 거리가 멀고 생활고로 고생을 해야 합니다.
그러므로 이런 사람은 안정된 직장생활이나 의사나 변호사 같은 전문직을 가져야 합니다.
한글음파이름에서 EF, IS 음파수를 재물의 에너지라 하는데 EF 음파수는 유동재 혹은 활동재라 하고 IS 음파수는 고정재라 합니다.
음파이름에 EF, IS 음파수가 없으면 그 사람은 돈하고는 인연이 없습니다. EF, IS 음파수가 없는 사람이 사업이나 장사를 하게 되면 실패하기 일쑤입니다. 특히 EF, IS 음파수가 있어도 음파수의 만남이 이를 역기능하는 관계가 있으면 사업은 실패하고 돈은 나가기가 바쁘고 모일 여유가 없습니다.
특히 이름의 핵심기능에 EF, IS 음파수가 없으면 더욱 그렇고 EF, IS 음파수가 있더라도 음파수의 만남이 역기능이 되면 돈을 없애기 쉽습니다.
성에 EF, IS 음파수가 있고 역기능을 이루면 부모의 유산을 받아도 간직하지 못하고 자녀에게는 오히려 부채만 넘겨주게 됩니다. 이름에 EO EF 음파수와 EO IS 음파수나 IT EF 음파수나 IT IS 음파수가 없어야 하고, EF EO 음파수와 EF IT 음파수와 IS EO 음파수와 IS IT 음파수도 없어야 합니다.
이뿐만 아니라 EF EN 음파수와 EF IZ 음파수 혹은 IS EN 음파수나 IS IZ 음파수가 없어야 하고 EN EF 음파수나 IZ EF 음파수 혹은 EN IS 음파수나 IZ IS 음파수가 없어야 합니다.
당신이 남들처럼 왜 못살까요? 그것은 당신의 음파이름에 재물에너지인 EF, IS 음파수가 없기 때문입니다. 재물 음파에너지를 얻은 후 확신을 가지고 그 음파이름을 꾸준히 불러주면 신비한 기적을 볼 수 있을 것입니다.
- 한글음파이름학 책에서 -
한글음파이름을 측정하는 과학적 방법
한글음파이름을 측정하는 과학적 방법사람들은 철학적 사고와 과학적 사고를 가지고 있으며 현대를 살아가는 현대인은 일반적으로 합리적이고 논리적인 과학적 사고를 선호하며 이를 믿고 신뢰하며 판단하고 결정합니다.
한글음파이름을 측정하는 과학적인 방법은 여러 가지가 있지만, 첫째 물의 결정사진을 촬영하는 방법, 둘째 오링테스트를 이용하는 방법, 셋째 엘로드를 이용하여 측정하는 방법, 넷째 팬드럼을 이용하여 측정하는 방법, 다섯째 음파이름에서 나오는 빛깔을 촬영하는 방법, 여섯째 음파이름을 불러서 나타나는 감성지수를 측정하는 방법, 일곱째 음파측정기를 이용하는 방법 등이 자주 사용됩니다.
이러한 방법 중 첫째 방법은 물의 결정체를 촬영할 수 있는 기술과 장비가 있어야 합니다. 둘째에서 넷째 방법은 누구나 손쉽게 할 수 있으나 다섯째 방법은 소리의 빛깔을 촬영할 수 있는 능력과 장비가 있어야 하며, 오랫동안 기수련을 한 사람만이 오라의 모습을 직접 보고 체험할 수 있습니다.
여섯째 방법은 S대학교 연구팀이 음파이름을 부르면 감성지수가 나타나는 기계를 만들어 실험 중에 있다고 합니다. 일곱째 방법은 음파측정기 사용법을 알아야 합니다. 이외에도 많은 과학자들이 음파에 관한 연구를 계속하고 있습니다.
♧ 물의 결정사진을 촬영하는 방법 ♧
물은 우주만물의 에너지를 가장 빠르게 흡수하고 잘 나타냅니다. 그러므로 물은 한글음파이름을 가장 빠르고 쉽게 흡수하고 발산합니다. 물에 음파이름을 불러서 그 물을 얼게 하여 사진을 찍으면 물의 결정사진이 여러 가지 형태로 나타나게 됩니다.
좋은이름, 좋은소리, 좋은음파를 부르게 되면 좋은에너지가 발산하여 물의 결정체가 인체에 유익한 육각형 결정을 나타내면서 그중에서도 더욱 아름답고 좋은 결정체인 눈꽃모양의 육각형 결정을 나타내며 나쁜이름, 나쁜소리, 나쁜음파를 부르게 되면 나쁜에너지가 발산하여 물의 결정체가 흉하고 추하며 나쁘게 나타납니다.
즉 ‘사랑’, ‘감사’, ‘천사’, ‘감사합니다’, ‘아름답습니다’ 또는 긍정적인 표현이나 음파를 보내면 사진에서 물의 결정체가 육각형으로 뚜렷하고 깨끗하며 선명한 색깔과 형태로 나타납니다.
그리고 ‘저주’, ‘악마’, ‘나쁜놈’, ‘싫습니다’, ‘미워요’, ‘더럽습니다’ 또는 부정적인 표현이나 음파를 보내면 사진에서 물의 결정체가 찌그러지고 불투명하고 흐리며 흉하고 추한 모습과 색깔로 나타납니다.
이와 같이 물의 여러 가지 결정사진을 통하여 의식이나 말, 음파 등의 에너지가 얼마나 큰 영향력을 미친다는 것을 눈으로 직접 확인할 수 있습니다.
우주만물의 모든 존재는 진동이고, 현재에도 진동하고 있으므로 제각기 고유한 음파수를 발산하고 독특한 음파를 가지며 소리가 있습니다. 물은 음파이름을 흡수하여 에너지를 만듭니다.
이러한 모든 음파이름을 물을 통하여 사진으로 촬영하여 형상화시킨 것을 눈으로 확인함으로써 소리음파가 우리 인체에 미치는 영향이 얼마나 엄청난지 실감할 수 있습니다.
♧ 오링테스트를 이용한 측정방법 ♧
오링테스트는 일본의 오무라 박사가 연구 발표한 이론으로 사람의 체질감정법에 많이 사용하고 있습니다. 오링테스트를 통하여 자기에게 맞는 이름과 맞지 않는 이름을 구별할 수 있고 자기와 맞는 사람과 맞지 않는 사람을 구별할 수 있습니다.
자기에게 맞는 좋은이름과 좋은음파는 좋은에너지를 발산하여 좋은 일이 많이 발생하게 하고, 나쁜 이름과 나쁜 음파는 나쁜 에너지를 발산하여 나쁜 일이 많이 생기게 합니다.
먼저 오른손으로 엄지와 첫째 손가락을 둥글게 붙여 오링자세를 하게 하고 자기에게 맞지 않는 음파이름을 다섯 번 부르게 한 다음, 오링을 떼면 손 힘이 빠져 쉽게 떨어지게 됩니다. 그러나 좋은 음파이름을 다섯 번 부르게 하고 오링을 떼면 손에 힘이 들어가 쉽게 떨어지지 않습니다.
다시 말하면 오링테스트의 결과 역기능의 음파이름을 부르면 쉽게 떨어지고 순기능의 음파이름을 부르면 힘이 들어가 쉽게 떨어지지 않으므로 역기능 음파이름과 순기능 음파이름, 즉 좋은음파이름과 나쁜음파이름의 차이가 난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이뿐만 아니라 자기와 역기능하는 사람, 맞지 않는 사람, 해를 주는 사람의 음파이름을 부르면 힘이 빠지고 맞는 사람, 이익을 주는 사람의 음파이름을 부르면 힘이 들어가고 오링이 쉽게 풀어지지 않습니다.
♧ 엘로드를 이용하여 측정하는 방법 ♧
엘로드는 수맥탐사용으로 많이 사용합니다. 수맥이 흐르는 곳에는 엘로드가 십자로 교차되고 움직이게 됩니다.
바른 자세로 엘로드를 들고 나쁜 음파이름을 부르게 되면 십자형태로 움직입니다. 역기능이 많은 이름일수록 나쁜 음파에너지가 발산하고 엘로드는 빠르게 움직이며, 순기능의 음파이름은 좋은 음파에너지를 발산하여 엘로드는 평행선을 유지합니다.
또한 엘로드를 양손으로 잡고 마음으로 엘로드에 명령합니다. 다시 말하면 음파이름이 나쁘면 엘로드가 십자형태로 되라고 명령하고 음파이름을 계속하여 부릅니다.
(예를 들면, 홍길동, 홍길동, 홍길동……) 이렇게 불러서 이 이름이 자기에게 좋은 음파이름이면 엘로드가 십일자의 형태를 유지하고 이 이름이 자기에게 나쁜 음파이름이면 엘로드가 십자로 움직이게 되는 것입니다.
또한 엘로드에게 음파이름이 좋으면 십자형태로 되라고 명령하고 음파이름을 계속하여 부릅니다.
(예를 들면 이순신, 이순신, 이순신……) 이렇게 불러서 이 이름이 자기에게 좋은 음파이름이면 엘로드가 십자형태로 되고 이 이름이 자기에게 나쁜 음파이름이면 엘로드가 십일자 형태를 유지하게 됩니다.
이러한 실험을 할 때 두 개 이상의 음파이름을 불러서 비교해 볼 수도 있습니다. 엘로드가 움직이는 속도로도 측정할 수 있습니다.
♧ 팬드럼을 이용하여 측정하는 방법 ♧
팬드럼은 잊어버린 물건을 찾고 병점을 찾아내는 데도 쓰입니다. 바른 자세로 팬드럼을 들고 나쁜 이름, 나쁜 음파를 부르면 부를수록 팬드럼이 큰 원을 그리며 돌게 됩니다.
좋은이름, 좋은음파를 보내면 안정된 상태에서 원점을 중심으로 제자리에 머물게 됩니다. 또 다른 방법은 팬드럼을 들고 좋은 음파이름일 때 원을 크게 그리라고 명령한 뒤 ○○○음파이름을 불렀을 때 원을 크게 그리면 크게 그릴수록 그 이름은 좋은 음파이름입니다.
또한 나쁜 음파이름일 때 원을 크게 그리라고 명령한 뒤 ○○○음파이름을 불렀을 때 원을 크게 그리면 크게 그릴수록 그 이름은 나쁜 음파이름입니다.
그리고 좋은음파이름과 나쁜음파이름 중에 하나를 명령하고 두 개 이상 음파이름을 불러서 팬드럼이 원을 그리는 속도와 크기에 따라 비교하여 좋은 음파이름, 나쁜 음파이름을 구별할 수 있습니다.
나아가서 같은 방법으로 자기와 맞는 사람, 맞지 않는 사람도 비교하여 음파이름을 불러봄으로써 자기와 맞는 사람과 맞지 않는 사람을 구별할 수 있습니다. 팬드럼이 그리는 원의 크기와 속도에 따라 좋고, 나쁜 것을 측정할 수 있습니다.
♧ 음파이름의 빛깔을 촬영하는 방법 ♧
모든 ‘기’에는 오라가 있듯이 모든 음파에는 빛깔이 있습니다. 좋은이름, 좋은음파는 선명하고 깨끗하며 좋은 빛깔이 나타나고, 나쁜이름, 나쁜음파는 불투명하고 더러운 나쁜 빛깔이 나타납니다.
좋고 나쁜 빛깔이 인체에 미치는 영향은 대단히 큽니다. 이러한 빛깔을 특수촬영기로 촬영하여 그 빛깔의 형태를 보면 알 수 있습니다.
음파이름을 불러서 사진을 찍는다는 것은 매우 어려운 일입니다. 앞에서 말하였지만 물은 소리를 가장 잘 흡수하므로 물을 통해 특수촬영을 할 수 있는데 인체는 물이 흡수한 소리를 다시 흡수하여 오라와 같은 빛깔을 나타냅니다.
좋은음파이름과 나쁜음파이름을 많이 불러 그 음파가 흡수되어 에너지를 발산하면서 나타나는 빛깔을 특수촬영할 수 있습니다.
좋은음파이름은 맑고 선명하면서 깨끗한 빛깔이 나타나고, 나쁜음파이름은 탁하고 어두우며 더러운 빛깔이 나타납니다.‘기’를 수련한 사람은 특수촬영을 하지 않고도 눈으로 직접 볼 수 있습니다.
♧ 인체에 나타나는 감성지수 측정방법 ♧
서울 S대학교 모 교수는 부르는 소리가 인체에 미치는 영향을 감성지수로 나타내는 기계를 발명하여 실험 중에 있습니다. 좋은 음파이름을 부르면 감성지수가 높아지고, 나쁜 음파이름을 부르게 되면 감성지수가 떨어지게 되어 부르는 이름이나, 부르는 소리, 부르는 음파에 따라 감성지수의 변화를 파악하여 그 결과를 진단할 수 있다고 합니다.
예를 들면 ‘한효섭, 한효섭, 한효섭’ 하고 계속 부르게 되면 음파에너지가 발산하여 감성지수 ○○하고 나타납니다. 감성지수가 높고 낮음에 따라 좋은 음파이름과 나쁜 음파이름, 보통 음파이름이 판별됩니다.
앞으로 감성지수를 나타내는 기계가 발명돼 실용화되었을 때 이름을 부르면 감성지수가 나타나 자신의 감성지수를 측정하게 되고 자기가 원하는 감성지수에 맞는 이름을 지어 부를 수 있습니다.
♧ 에모토 마사루의 음파측정기 ♧
에모토 마사루는 일본에서 처음으로 음파측정기를 소개했습니다. 음파측정기란 물질이 가지고 있는 고유한 진동을 측정하고 물 등에 전사하는 기계입니다.
에모토 마사루는 음파측정기를 활용하여 많은 사람들의 음파를 측정해 보았습니다. 그에 따르면 인간의 부정적인 감정의 음파가 각기 다양한 원소가 가지고 있는 음파에 대응한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초조한 감정은 수은과 같은 음파를 보이고, 분노는 납, 슬픔과 연민은 알루미늄과 같은 음파를 가지고, 불안과 걱정은 카드뮴, 망설임은 철, 인간관계의 스트레스는 아연과 같은 음파를 가집니다.
또한 사람은 누구나 부정적인 감정을 가지고 태어납니다. 몸과 마음을 갉아먹는 부정적인 감정에 휘말리면 참으로 고통스럽습니다.
이런 감정을 지우기 위해서는 음파의 법칙에 의해 좋지 못한 감정과 정반대의 음파를 내면 두 개의 음파가 합쳐지면서 나쁜 감정이 사라집니다.
일본의 어느 대학 연구소가 ‘소리로 소리를 지우는 방법’을 만들었습니다. 소음에 대해 그것을 지우는 소리를 보내는 것입니다. 예를 들면 전화기 주위만을 조용하게 만들기 위해서는 그 소리의 음파를 조사하여 그것을 뒤집는 음파를 가진 소리를 스피커를 통해 흘려보냄으로써 어떤 지점에서 완벽하게 소리를 지울 수 있다는 것입니다. 현재 자동차 엔진 소음을 줄이는 데 실제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인간의 감정도 마찬가지입니다. 부정적인 감정과 긍정적인 감정은 정반대의 음파를 가지거나 또한 상반된 두 가지 감정이 같은 음파를 가지는 의미는 인간은 누구든 ‘지킬 박사와 하이드’처럼 두 가지 얼굴을 가지고 있다는 것입니다.
성질이 급할수록 눈물이 많고, 좋은 사람이 갑자기 범죄자가 되는 것을 흔히 볼 수 있습니다. 훌륭한 인격을 갖춘 사람이나 잔인무도한 사람이나 모두가 양면성을 가지고 있으며 부정적인 감정은 긍정적인 감정에 의해 지울 수 있다는 것입니다.
나쁜음파, 나쁜이름도 좋은음파, 좋은이름에 의해 지울 수 있고 나쁜음파, 나쁜이름도 좋은음파, 좋은이름에 의해 좋은음파, 좋은이름이 되어 좋은에너지를 발산하여 좋은 일이 많이 발생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 한글음파이름학 책에서 -
음파이름의 실험
음파이름의 실험♧ 대나무를 통한 음파이름의 실험사진 ♧
위의 사진은 한효섭 박사님 사무실 테이블에 놓여있는 에너지 비교실험 식물입니다.
한 박사께서 좋은 음파이름을 가진 오른쪽 식물에는 사랑을 담은 마음과 좋은 말들로 대화를 나누고 나쁜 음파이름을 가진 왼쪽 식물에는 미움과 나쁜 말들로 대화를 나누며 지내온 결과 좋은에너지의 식물과 나쁜에너지의 식물이 성장하면서 현저하게 차이가 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사람도 마찬가지로 좋은 음파이름은 부를수록 좋은 에너지가 모여 좋은 일들이 많이 생기고 나쁜 음파이름은 부를수록 나쁜 일들만 가져옵니다.
(한글음파이름학회&NDS심리상담연구소 NDS연구실 연구진 제공)
♧ 농촌진흥청잠사곤충연구소 실험 ♧
농촌진흥청 잠사곤충연구소 이완주 박사는 식물에게 소리를 들려주는 방법으로 실험을 하였습니다.
음악은 즉, 음파를 말하며 음악을 들려주는 방법, 들려주지 않는 방법으로 구분하여 식물(배추)을 실험하였습니다. 음악을 들은 식물과 음악을 듣지 않은 식물은 묘한 차이를 나타내고 있었습니다. 음악을 들려준 식물은 체내조절검사를 해보면 아주 예민하게 움직입니다. 음악을 감상할 줄 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음악을 들은 식물은 음악을 듣지 않은 식물에 비하여 성장속도가 눈에 띄게 차이가 나고 해충에 대한 피해도 작았습니다.
그 이유가 무엇인지 알아보았습니다. 음악이라는 음파가 식물몸을 구성하고 있는 세포를 자극하게 되어 세포벽이 울리고 세포 안에 있는 원형질의 유동, 즉 자극이 일어납니다. 마치 안마를 받으면 기분이 좋은 것처럼 좋은 음악이 세포벽을 두드려주면 식물도 안마를 받는 것과 같이 세포가 자극을 받아 식물에게 좋은 음악을 들려주었을 때 성장이 촉진된다는 결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음악소리 즉, 음파가 세포를 자극하고 세포들이 서로 부딪치면서 활력소가 일어납니다.
그리고 성장촉진효과를 알아보는 실험에서 음악을 들려준 식물과 음악을 들려주지 않은 식물에는 어떤 차이가 나는지 알아보았습니다. 어떤 성분이 얼마나 많이 분비되는지 살펴보면, 음악을 들려준 식물은 해충에게 해로운 카바와 루틴성분이 많이 검출되었습니다. 식물에게 음악을 들려주었을 때 농약을 뿌려준 것과 같은 효과가 나타난 것입니다. 마치 사람과 같이 귀가 있는 것처럼 식물은 음악소리에 민감한 반응을 보였습니다. 그뿐만 아니라 다른 생명체도 좋은 음악을 들었을 때 좋은 반응을 보인다고 합니다.
이처럼 꽃이나 나무를 키우는 사람들도 좋은소리, 좋은음악을 들려주고 ‘너 사랑해’ 하고 좋은 말을 들려주면 꽃이 아름답게 활짝 피고 오래 피며, 나무들도 싱싱하게 자란다고 합니다. 그러나 나쁜소리, 나쁜음악을 들려주고 ‘너 미워해’ 하고 욕을 하면 꽃과 나무가 시들어 죽는다고 합니다. 이러한 실험을 통해 식물들도 한글음파이름의 영향을 크게 받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 유다나무의 실험 ♧
(좋은생각 2003년 9월호)
영국 북부 도시 에든버러에서 실제로 있었던 일이라지.
그 도시 한 공원에다 사람들은 열두 그루의 나무를 심었다. 수종이 무엇이었는가는 기억나지 않는다. 공원에다 심었다니까 그늘이 좋은 느릅나무가 아니었을까 싶다. 느릅나무라고 하자.
시민들은 느릅나무 열두 그루에 이름을 붙여 주었다. 무슨 이름을 붙여 주었는가 하면 그리스도의 열두 제자 이름을 붙여 주었다. 베드로 나무, 요한 나무, 마태오 나무, 마르코 나무, 루가 나무…… 이렇게 붙였으니 유다 나무 또한 없었을 리 없다. 나무는 차별 대우를 받지 않고 무럭무럭 자라났다.
마침내 열두 그루의 나무들이 그늘을 지어 낼 수 있을 만큼 자라났다. 그냥 그늘이 아니라 돗자리 두어 장 넓이의 그늘을 지어 낼 수 있을 만큼 자라났다. 사람들은 열두 그루 느릅나무 그늘을 즐겨 찾았다. 하늘이 열두 그루 나무 가운데 어느 나무에게는 빛을 더 많이 준다거나 비를 더 많이 내려준다는 식으로 차별 대우를 했을 턱이 없으니, 나무의 크기는 서로 비슷비슷했을 것이다.
하지만 사람은 하늘이 아니어서 한 그루 한 그루의 나무를 차별 대우했다. 그중 가장 홀대받은 나무는 ‘유다’라는 이름이 붙은 나무였다. 사람들은 정 쉴 곳이 없으면 더러 찾기는 했지만 유다 나무의 그늘을 좋아하지 않았다. 아이들 중에는 유다 나무를 걷어차면서 욕지거리를 해 대는 아이들도 있었다. 믿음이 깊은 사람일수록 차별은 더 했다. 물리적으로 유다 나무를 핍박한 사람도 물론 있었다. 그러나 그 물리적인 핍박이 유다 나무에게 치명적이었던 것은 아니다. 그런데 유다 나무는 몇 해를 버티지 못하고 말라죽었다. 이런데도 나무에 영혼이 없다고 할 것인가? <이윤기가 건너는 강>
♧ 동물을 통한 실험 ♧
식물을 통하여 좋은음파와 나쁜음파를 구별할 수 있듯이 동물을 통해서도 좋은음파와 나쁜음파를 실험해 볼 수 있습니다.
똑같은 공간에 똑같은 조건으로 쥐나 토끼를 두 곳에서 키우는데 한곳에는 좋은이름, 좋은소리, 좋은음파, 좋은음악을 들려주고 또 다른 한곳에는 나 이름, 나쁜소리, 나쁜음파, 나쁜음악을 들려주면 좋은 이름과 좋은소리, 좋은음파를 들으면서 자라는 쥐나 토끼는 건강하게 무럭무럭 잘 자라고 나쁜이름과 나쁜소리, 나쁜음파를 들으면서 자라는 쥐나 토끼는 스트레스를 많이 받아 약하고 병들어 쉽게 죽는다고 합니다.
집에서 많이 키우는 애완동물도 이름에 따라 여러 가지 모습을 체험하게 됩니다. 즉 집에서 기르는 애완동물의 이름을 어떻게 지어 불러주느냐에 따라 그 애완동물의 행동과 태도가 달라지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강아지의 이름을 ‘천사’라고 지어 부르면 천사 같은 행동을 하고 악마라고 지어 부르면 악마 같은 행동을 합니다.‘예삐’라는 이름을 지어 불러주면 예쁜 행동만 한다는 것을 쉽게 알 수 있습니다. 애완동물도 역기능으로 이름을 지어 부르면 성격이 포악하고 나쁜 행동을 많이 하고 순기능으로 이름을 지어 부르면 착하고 선한 행동을 많이 합니다. 애완동물도 자기가 태어난 날과 자기에게 맞는 좋은 소리, 좋은 음파로 좋은 이름을 지어 불러줄 때 건강하고 예쁘게 자라며 집안이나 가족에게 복이 되고 좋은 일이 많이 생깁니다.
이러한 동물의 실험을 통하여 음파가 얼마나 엄청난 영향을 미치고 있는가를 알 수 있습니다.
♧ 음악을 통한 실험 ♧
음악을 통한 실험은 태교음악가나 음악치료사에 의하여 많이 이용되고 있습니다. 식물과 동물의 실험에서도 좋은 음악과 나쁜 음악에 따라 영향이 다르게 미치고 성격이 달라집니다. 클래식같이 조용한 음악을 들려주면 조용하고 차분한 성격을 가지게 되고 랩이나 록 같은 시끄러운 음악을 들려주면 활동적이고 능동적인 성격을 가지게 됩니다. 음악에 따라 다른 영향을 미치며 어떠한 음악을 듣고 자라느냐에 따라 성품과 직업과 성격도 달라지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클래식 중에도 외향과 내향이 있고 랩이나 록에도 외향과 내향이 있습니다.
즉, 음악을 통해 한글음파이름이 어떤 영향을 주고 있는가를 알 수 있습니다. 음악 그 자체가 진동이고 또한 음파인 것입니다.
산모들이 듣는 태교음악도 좋습니다. 임산부가 태교음악을 들으면 태아가 좋은 반응을 보입니다. 즉, 아기가 머리를 흔든다고 합니다. 태아는 양수에 둘러싸여 있고 양수는 소리음파를 흡수하여 에너지를 만드는 물이 주요 성분이므로 태아는 특히 소리음파에 민감하게 반응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직접적인 소리가 엄마의 감정에 크고 작은 영향을 미치며 아기의 우주인 산모가 편안해지면 아기는 더 편안한 반응을 보입니다.
♧ 미국 시카고대학, 캘리포니아대학, 유타대학 실험 ♧
지난 1997년 12월 6일 6시 SBS-TV 뉴스에서 미국 시카고대학 연구팀에 의하여 앞으로 고갈되는 에너지를 대체하기 위하여 소리를 모아서 대체에너지로 활용하는 방법을 연구하였다는 발표를 하였으며 아직까지는 경제성이 없으므로 사용할 수 없지만 머지않아 실생활에 사용할 수 있는 실용단계가 가까워지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또한 1998년 3월 30일 한국일보 보도에 의하면 미국 캘리포니아대학 과학자들은 1969년∼95년 사이에 의사가 발급한 3천500여명의 사망진단서를 조사한 결과 좋은 의미의 이름과 애칭을 가진 사람이 나쁜 의미의 이름을 가진 사람보다 더 오래 살았다는 연구결과를 발표하였습니다. 또한 파동의학이 [암을 정복한다]는 보도를 자주 접합니다.이는 음파에너지가 얼마나 무서운 힘을 발산하고 있는가를 과학적으로 입증하는 연구발표라고 하겠습니다.
그리고 2007년 7월 18일 매일경제 보도에 의하면 미국 유타대학에서는 열을 소리로 전환시킨 후 전기를 생산하는 엔진장치를 개발했습니다. 열을 전기로 전환시키는데 소리를 이용하는 것이 핵심기술인데 먼저 열을 음향으로 전화시킨 다음 음향을 다시 전기로 전환시키는 과정을 거칩니다.
앞으로 우리들이 듣기 싫어하는 큰 소리를 전기로 바꿀 수 있는 단계까지 연구개발이 진행된다면 미래사회에서는 우리들이 쓸모없다고 생각했던 소음이 재생에너지로 둔갑할 것입니다.
♧ 미국 워렌 J. 하이먼 논문 ♧
1989년 미국의 과학잡지 『21세기 / 21st CENTURY』에 워렌 J 하이먼이란 사람이 발표한 논문이 있었습니다. 거기에는 인간을 구성하고 있는 유기물의 주파수를 소리로 바꾸면, 거의 42옥타브가 된다는 내용입니다. 그렇다면 높은 주파수는 ‘바장조’의 ‘도’를 기준으로 할 때, 570조 헤르츠에 달하게 됩니다. 1헤르츠는 1초에 한 번 진동한다는 의미이므로 1초에 570조 진동하는 상상을 초월하는 능력을 우리 인간이 가지고 있는 셈입니다.
인간은 다양한 주파수를 가지고 있고 인간의 몸은 다양한 차원의 주파수가 자아내는 하나의 우주이며 그 자체가 대우주 교향곡을 연주하고 있습니다. 에모토 마사루는 음파와 주파수를 설명할 때 ‘도, 레, 미, 파, 솔, 라, 시, 도’ 이론을 설명합니다. 이 이론은 삼라만상이 가지는 주파수는 ‘도, 레, 미, 파, 솔, 라, 시, 도’ 의 일곱 가지로 집약된다는 것입니다. 우주에는 주파수가 낮은 것에서 높은 것까지 무제한 존재합니다. 하지만 반드시 ‘도, 레, 미, 파, 솔, 라, 시, 도’ 일곱 가지 음 가운데 하나입니다. 이 가운데 처음의 ‘도’에 비해 마지막 ‘도’는 주파수가 배입니다. 이 일곱 가지 음을 계속 늘어놓으면 낮은 음에서 높은 음까지 모두 표현할 수 있습니다. 모든 주파수를 음으로 바꾸어 놓으면 같은 주파수는 서로 공명합니다. 같은 주파수를 가진 것은 한 편이 소리를 내면 거기에 공명하여 소리를 냅니다. 유유상종이란 말이 있듯이 같은 음파를 가진 것이 서로를 끌어당겨 반응하는 것입니다.
이처럼 좋은음파는 좋은음파끼리 공명하고 나쁜음파는 나쁜음파끼리 공명하며 좋은이름은 좋은이름끼리 공명하여 좋은 일이 생기고 나쁜이름은 나쁜이름끼리 공명하여 나쁜 일이 생깁니다. 인간만이 자연의 모든 현상과 공명할 수 있는 존재이며 인간은 우주의 모든 것과 대화를 나눌 수 있고 에너지를 주고 또는 에너지를 받아들일 수 있습니다. 어떤 음파를 세계로 내보내고 지구를 어떤 별로 만드느냐는 우리 한 사람, 한 사람의 음파에 달려있습니다.
한글음파이름학 10대 유형의 성격과 특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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