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파이름 임상실험
- 인사말씀
- 식물을 통한 음파이름 임상실험
- 스피아민트의 임상실험
- 티파니의 임상실험
- 레드휘토니아의 임상실험
- 꽃기린의 임상실험
- 신고디움의 임상실험
- 부레옥잠의 임상실험
- 양파의 임상실험
- 개운죽의 임상실험 1
- 개운죽의 임상실험 2
- 개운죽의 임상실험 3
- 개운죽의 임상실험 4
- 개운죽의 임상실험 5
- NDS연구원 프로필
- 감자를 통한 음파이름실험
- 화병을 통한 음파이름실험
- 대나무를 통한 음파이름실험
- 사과를 통한 음파이름실험
- 음파이름을 측정하는 과학적인 방법
- 한글음파이름학의 실험방법
인사말씀
음파이름은 부르는 소리이름에서 발산하는 에너지입니다. 시인은 영혼을 노래하고 음파이름은 인생을 노래합니다.우주만물은 진동하며 소리가 납니다.
소리에는 새소리, 물소리, 바람소리, 심장소리, 빛의소리, 노래소리, 음악소리 등이 있습니다.
이러한 무수히 들려오는 소리 중에 이름의 소리에서 발산하는 에너지를 연구하고 분석하는 신비로운 학문이 한글음파이름학입니다.
좋은음파는 좋은음파끼리 교감하여 좋은에너지가 발산하고 좋은 일이 많이 생기며, 나쁜 음파는 나쁜음파끼리 교감하여 나쁜에너지가 발산하고 나쁜일이 많이 생깁니다.
좋은음파이름을 부르면 좋은사람들끼리 만나 서로 기쁘고 행복한 일들을 맞이하고, 나쁜음파이름을 부르면 나쁜사람들끼리 만나지고 나쁘고, 불행한 일들을 많이 겪게 되어 고통과 어려움을 당하게 됩니다.
이러한 현상을 식물을 통해 임상실험을 해보면 나쁜음파이름과 좋은음파이름을 불렀을 때 나타나는 식물의 성장속도와 죽어가는 모습들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습니다.
이는 식물 뿐 아니라 동물이나 사람에게도 똑같은 반응과 현상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NSCI심리상담연구소에서 식물을 통해 임상실험한 연구결과를 소개합니다.
NDS 식물임상실험실에서 식물을 통해 순기능의 이름과 역기능의 이름 및 과잉기능의 이름과 열등기능의 이름을 비교하여 임상실험한 결과, 좋은음파이름과 나쁜음파이름을 분명하게 나타나는 현상과 변화의 모습을 체험하였습니다.
이같은 실험은 식물외에도 동물은 물론 사람에게도 적용된다는 사실을 말해줍니다. 좋은음파이름을 선택하여 모두가 행복한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어갑니다.
식물을 통한 음파이름 임상실험
식물을 통한 음파이름 임상실험NSCI심리상담연구소 1층 식물 임상실험실에서는 다양한 식물을 통하여 순기능이름,역기능 이름, 열등기능이름,과잉기능이름, 즉 좋은 음파이름과 나쁜이름을 식물을 통해 임상실험하고있다. 동물을 통한 임상실험도 가능하며, 나아가서 TV 모니터를 통해 나타나는 음파의 움직임을 관찰할 수 있다. 특히 기존이름과 개명한 이름을 비교하여 임상실험을 할 수 있다.
스피아민트의 임상실험
스피아민트의 임상실험 (밀폐된 공간에서 소멸 임상실험 사례)★ 밀폐된 실험실에 2개의 똑같은 스피아민트 식물을 두고 (2009.06.26)
★ 5일이 지난후에 하나는 조배근이라는 좋은음파이름을 지어주었고 또 하나는 손민준이라는 나쁜음파이름을 지어주었다. (2009.7.1)
★ 또다시 15일이 지난 후에는 좋은음파이름과 나쁜음파이름을 녹음하여 계속해서 24시간 틀어놓았다. 녹음기를 틀어놓자 좋은음파이름의 조배근과 나쁜음파이름의 손민준이 시들어가는 모습이 뚜렷하게 차이가 났다.(2009.7.16)
★ 또다시 3대의 녹음기를 집중하여 틀어놓고 조배근과 손민준을 불러주자 좋은음파이름 조배근보다 나쁜음파이름 손민준이 빠른속도로 시들어 죽어가는 모습을 볼 수 있다.(2009.7.25)
티파니의 임상실험
티파니의 임상실험(밀폐된 공간에서 소멸 임상실험 사례)★ 밀폐된 공간에서 2개의 티파니의 식물을 두고 (2009.6.30)
★ 3일이 지난후에 하나는 자비솜이라는 좋은음파이름을 지어주었고 또 하나는 세라채가라는 나쁜음파이름을 지어주었다(2009.7.3) 처음에는 모두가 싱싱하였다.
★ 6일이 지난후에는 '자비솜'과 세라채가' 이름을 녹음하여 24시간 틀어놓았다. 자비솜과 세라채가로 이름을 지어주고 난 후부터는 자비솜은 싱싱한데, 세라채가는 처음에는 더 싱싱한 듯 하더니 곧 시들해지는 것이다.(2009.7.9)
★3일 후, 자비솜과 세라채가의 시드는 속도가 점차 뚜렷해지고 있다. (2009.7.12)
★ 또다시 3일 후에 녹음을 하여 자비솜과 세라채가를 24시간 불러주자 밀폐된 공간에서 살아있는 모습이 현저하게 차이가 났다. (2009.7.15)
★ 나쁜음파이름인 세라채가가 좋은음파이름인 자비솜보다 빠른속도로 시들어 죽어가는 모습을 볼 수 있다. (2009.7.21)
음파이름의 신비에 대해 새삼 놀라지 않을 수 없다.
레드휘토니아의 임상실험
레드휘토니아의 임상실험(성장 임상실험 사례)★ 좋은환경의 실험실에 2개의 똑같은 레드휘토니아의 꽃을 두고 하나는 순기능의 최배견이라는 좋은 음파이름을 또 하나는 열등기능의 최지수라는 부족한 음파이름을 지어주었다.(2009.7.29)
★20일이 지난 후, 하나는 최배견이라는 순기능의 좋은음파이름을 불러주었고, 또 하나는 최지수라는 열등긴으의 NDS음파에너지가 부족한 이름을 불러주었다.(2009.8.19)
★ 또 다시 10일이 지난 후에는 최배견과 최지수를 녹음하여 24시간 계속하여 틀어놓았다. 녹음을 틀어놓자 별 변화가 없던 꽃이 순기능의 좋은음파이름의 최배견은 싱싱하게 자라는 모습이 나타나고 열등기능의 부족한 음파이름의 최지수는 별 변화가 없었다.(2009.8.29)
★ 또 다시 녹음기를 계속하여 틀어놓고 아침 저녁으로 이름을 불러준지 약 2개월이 되자 성장속도와 싱싱함이 차이가 나타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2009.10.30)
★ 녹음기를 끄고 7개월동안 볼 때 마다 최배견과 최지수 이름을 불러주자 레드휘토니아의 꽃의 모습들이 확연히 달라졌으며 (2010.5.31)
계속해서 1개월 동안 최배견과 최지수 이름이 적힌 레드휘토니아의 꽃을 임상실험실로 옮겨서 관찰하였더니 꽃의 모습이 점점 달라지는 것을 알 수 있었다.(2010.6.3)
★★ 위의 실험에서 열등기능의 이름보다 순긴으의 이름이 좋은음파에너지가 발산한다는 것을 증명해주는임상실험이다.
꽃기린의 임상실험
꽃기린의 임상실험(성장임상실험 사례)★ 2010.5.17에 좋은 환경의 바깥 실험실에 2개의 꽃기린을 두고 하나는 역기능의 서가인이라는 나쁜음파이름을 또 하나는 순기능의 심규미라는 좋은음파이름을지어 7일간 불러주었다. (2010.5.24)
★ 또다시 실내 NDS임상실험실로 옮겨 서가인과 심규미를 불러주었다. 성장모습에 별다른 차이를 보이지 않은 상태이다. (2010.6.1)
★ 실내 NDS 임상실험실로 옮겨 녹음하여 나쁜음파에너지가 발산하는 서가인과 좋은음파에너지가 발산하는 심규미를 녹음하여 틀었다. (2010.6.15)
★녹음기를 틀어놓은 후, 나쁜이름 서가인과 좋은이름 심규미의 변화되는모습이 현저하게 차이가 났다. (2010.6.23)
★ 열흘 후에는 서가인은 점점 시들어갔고 심규미는 생기를 보이는 모습을 볼 수 있다 (2010.7.3)
★ 7일 후에는 서가인은 완전히 시들어 말라죽게 되었고, 심규미는 그대로인 모습을 유지하고 있었다. (2010.7.10)
★★ 위의 실험에서 나쁜음파이름 서가인과 좋은음파이름 심규미의 변화와 성장모습을 관찰해보면 서가인은 빨리 시들어 죽어가는 모습을 볼수있고, 심규미는 싱싱한 모습을 유지하고 있음을 확인해주는 임상실험이다.
신고디움의 임상실험
신고디움의 임상실험(성장 및 소멸 임상실험 사례)★ 똑같은 조건의 2개의 신고디움을 두고 (2010.5.26)
★ 순기능의 백다혜 좋은음파이름과 역기능의 박유민 나쁜음파이름을 지어주고 좌우위치를 바꾸고 녹음하여 불러주었다. (2010.6.6)
★제1실험실로 옮겨 백다혜와 박유민의 좌우위치를 옮기고 녹음하여 틀어놓았다. 성장속도의 변화를 느낄 수 있었다. (2010.6.16)
★박유민보다 백다혜의 성장속도와 상태가 더 좋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2010.6.23)
★나쁜이름 박유민과 좋은이름 백다혜의 식물 모두에 대한 수분공급을 중지하고 녹음기에 이름을 틀어주면서 소멸상태를 관찰하였다. 나쁜이름 박유민과 좋은이름 백다혜의 위치를 바꾸고 성장속도와 상태를 관찰하였더니 백다혜보다 박유민이 빠르게 시들어가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었다. (2010.7.1)
★★ 위의 신고디움 식물의 실험에서도 볼 수 있지만 순기능의 백다혜가 역기능의 박유민보다 좌우로 위치를 바꾸어 놓아도 위치에 관계없이 성장모습이 왕성하였고 나쁜이름 박유민이 시들어가는 속도가 빠르다는 것을 입증하는 성장모습과 소멸상태를 모두 관찰한 임상실험이다.
부레옥잠의 임상실험
부레옥잠의 임상실험 (밀폐된 공간에서 소멸 임상실험 사례)★ 야외실험실에 2개의 똑같은 부레옥잠 식물을 두고 하나는 천산이라는 나쁜음파이름을 지어주었고 또 하나는 다원이라는 좋은음파이름을 지어주었다. (2010.6.30)
★ 실내NDS실험실에 옮겨 천산과 다원을 불러주었다. 5일이 지나자 천산과 다원의 모습이 변하는 것을 볼 수 있다. (2010.7.15)
★ 천산과 다원의 좌우 위치를 바꾸고 녹음기에 녹음하여 24시간 틀어놓자 좋은음파 아호의 다원보다 나쁜음파 아호의 천산이 빨리 시들어가는 모습이 뚜렷하게 나타났다.
★ 부레옥잠은 햇볕을 보아야 자랄 수 있는 식물인데도 불구하고 실내에서 계속하여 녹음기를 틀어놓자 좋은 음파 아호 다원의 시들어가는 모습은 서서히 진행되는 것을 알 수 있었다. (2010.12.30)
★★ 좌우의 위치에 상관없이 역기능이 순기능보다 쉽게 시들어가는 모습이다.
양파의 임상실험
양파의 임상실험 (성장 임상실험 사례)★ 실험방에서 2개의 양파를 두고 (2010.9.30)
★ 10일이 지난 후에 하나는 요셉이라는 세례명을 주고, 또 하나는 야곱이라는 세례명을 주었다. (2010.10.12)
★ NDS실험실에서 플라스틱 통을 유리병으로 바꾸어 요셉과 야곱의 이름을 불러주었다. 양파뿌리에서부터 변화가 보이기 시작했다. (2010.10.21)
★ 20일이 지난후에는 좋은음파이름 요셉과 나쁜음파이름 야곱을 녹음하여 24시간 계속하여 틀어놓았다. 녹음기를 틀어놓자,
좋은음파이름의 요셉에서 줄기가 나타나는 변화를 볼 수 있었다. (2010.11.30)
★ 계속하여 녹음기를 틀어놓자 7일만에 요셉과 야곱의 성장속도가 뚜렷하게 다르게 나타났다. (2011.2.18)
★★ 위 실험에서 본 요셉과 야곱의 양파실험은 순기능음파이름의 요셉은 새움이 터서 성장하는 속도가 빠르고, 야곱의 역기능음파이름은 새움이 트는 시기도 늦고 성장속도도 늦게 진행되는 것을 알 수 있는 임상실험이었다.
개운죽의 임상실험 1
개운죽의 임상실험 1 (성장 임상실험 사례)★ 똑같은 개운죽을 하나의 통에 두고 하나는 박다효지라는 순기능의 좋은음파이름을 지어 주었고, 또 하나는 박선미라는 역기능의 나쁜음파이름을 지어주었다. 30일이 지난 후에 아래와 같은 성장속도가 나타났으며 다른 변화를 알 수 있었다.
★ 그 후에 박다효지와 박선미를 녹음하여 24시간 계속하여 10일간 틀어놓았다. 녹음을 틀어놓자 별변화가 없던 개운죽이 순기능의 좋은음파이름의 박다효지는 싱싱하게 자라는 모습이 나타나고 역기능의 음파이름인 박선미는 별 변화가 없었다. (2009.9.7)
★ 녹음기를 계속하여 틀어주고 일주일에 한두번씩 지나가면서 박다효지와 박선미의 음파이름을 불러주자 성장속도와 싱싱함이 차이가 나타나는 것을 확인할 수 잇었다. (2009.9.18)
★ 녹음기를 끄고 8개월동안 볼 때마다 박다효지와 박선미를 불러주었다. 그러자 개운죽의 모습이 엄청나게 변한 모습을 볼 수 있다.(2010.5.17)
개운죽의 임상실험 2
개운죽의 임상실험 2 (성장 임상실험 사례)★ 똑같은 개운죽을 다른 곳에 두고 하나는 신효덕이라는 순기능의 좋은 음파이름 지어 주었고 또하나는 신준석이라는 나쁜음파이름을 지어주었다. 30일이 지난 후에 아래와 같이 성장속도가 나타나는 변화를 느낄 수 있었다. (2009.8.29)
★ 그 후에 신효덕과 신준석을 녹음하여 계속하여 틀어놓았다. 녹음기를 중지했다 반복을 하였는데, 일주일 후에 싱싱한 모습이 그때그때 다른 변화를 볼 수 있었다.(2009.9.6)
★ 그 후에 녹음기를 끄고 아침저녁으로 '신효덕 사랑해' '신준석 미워해' 를 NDS참소리이론을 근거로 음파이름을 불러주었다. 부르는 소리와 한글음파이름학 7대 이론에 의해 다른 변화를 나타내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2009.10.30)
★ 그 후 7개월동안 개운죽을 볼 때마다 신효덕과 신준석을 불러주었다. 좋은음파이름인 신효덕은 싱싱하게 무럭무럭 자라고 나쁜음파이름인 신준석은 시들시들한 모습을 볼 수 있다. 좋은음파이름과 나쁜음파이름을 잘 나타내어주고있다. (2010.5.31)
★ 임상실험실로 장소를 옮기고 신효덕 음파이름과 신준석 음파이름을 12개월동안 계속 불러주었다. 신효덕은 싱싱하게 성정하는데 신준석은 시들어죽었다.(2011.6.31)
★★ 위 실험에서 화합기능을 하는 순기능이름 신효덕과 선천적조건부터 역기능하는 역기능이름 신준석과 성장속도와 싱싱함이 크게 차이가 났으며, 신준석은 결국 말라죽었다. 역기능이름은 일순간은 성장속도를 보이다가 갈수록 순기능이름과의 차이가 나타나고 있음을 알 수 있는 좋은 임상실험이다.
개운죽의 임상실험 3
개운죽의 임상실험 3 (성장 임상실험 사례)★ 이 실험은 2010.2.22 강원도 춘천에서 동채 정세비가 크기와 길이의 똑같은 개운죽 2개를 가지고 하나는 나쁜음파에너지가 발산하는 나쁜이름인 옥경숙이라고 지어주고 또 하나는 좋은음파에너지가 발산하는 좋은 이름의 정세비라고 지어주었다. 시간이 점점 흐르고 2개의 식물이 현저하게 변하는 모습을 보고 부산 한글음파이름학회 실험실에 가져왔다.
★ 옥경숙과 정세비를 녹음하여 24시간동안 틀어놓았다. 두개의 개운죽 모습이 뚜렷하게 차이가 나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옥경숙의 나쁜음파이름은 점점 시들어가고 정세비의 좋은 음파이름은 오히려 더 싱싱한 모습을 볼 수 있다. (2010.8.10)
★ 물병을 바꾸어 제2실험실에서 계속하여 녹음기를 틀어놓자, 옥경숙은 완전히 시들고 뿌리쪽은 새까맣게 썩었고 정세비는싱싱한 모습을 나타내었다. (2010.9.20)
★ 11개월이상 계속하여 나쁜음파이름의 옥경숙과 좋은음파이름의 정세비를 녹음기로 틀어놓자 옥경숙은 완전히 시들어죽었고, 정세비는 푸르게 살아있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옥경숙과 정세비의 성장속도, 수명 등이 뚜렷하게 나타났다. 이는 음파이름이 식물에게도 큰 변화를 준다는 것을 느끼게 해준다. (2011.8.31)
개운죽의 임상실험 4
개운죽의 임상실험 4 (성장 임상실험 사례)★ 좋은 환경의 실험실에 개운죽 2개를 두고 (2010.5.26)
★ 개운죽 하나는 순기능인 좋은음파 아호인 도한이라 아호를 짓고 또하나는 역기능인 나쁜음파 아호인 대진이라 아호를 짓고 불러주었다.(2010.5.31)
★ 좋은음파 아호인 도한이, 나쁜음파 대진이라는 아호보다 성장속도가 빠르게 나타나는 것을 알 수 있었다. (201.6.3)
★ 한달 후에 2개의 개운죽을 비교해보면 키가 작았던 도한이가 키가 컸던 대진보다 더 성장해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2010.7.31)
★10개월 후에 위의 실험에서 좋은 아호인 도한과 나쁜아호 대진과의 성장속도와 변화모습이 뚜렷하게 차이나는 것을 알 수 있다. (2011.5.31)
개운죽의 임상실험 5
개운죽의 임상실험 5 (성장 임상실험 사례)★ 비슷한 개운죽 3개 중 하나는 역기능 강민준으로 또하나는 순기능 김지한으로 또다른 하나는 열등기능으로 서수재로 음파이름을 짓고 7일간 불러주었다.(2010.5.26)
★ 그 후 20일간 서수재와 강민준의 위치를 바꾸고 3개 개운죽의 음파이름을 녹음하여 틀어놓았다. 성장속도의 변화모습을 알 수 있다. (2010.6.16)
★ 위치를 바닥에 내려놓고 6개월간 서수재와 김지한과 강민준의 성장모습을 관찰하였다. 역기능의 강민준은 산만하고 열등기능의 서수재는 성장하였으나 안정되지 못했지만, 좋은음파이름을 가진 김지한은 안정되게 성장하였다.
★ 계속하여 성장하는 모습을 살펴보면, 서수재와 강민준보다 김지한이 빠르게 성장한 모습을 볼 수 있다. (2011.2.1)
★ 6개월간 열등기능 서수재, 순기능 김지한, 역기능 강민준의 성장과 변화모습을 살펴보면 순기능의 김지한은 바르고 곧게 아름다운 색상을 유지하고 있으나, 과잉기능 서수재와 역기능 강민준은 흐트러진 모습을 볼 수 있다.(2011.6.1)
★ ★ 위의 개운죽 실험에서 알 수 있는 것은 똑같은 환경과 조건이라도, 어떤 음파이름을 부르느냐에 따라 성장속도와 모습이 달라진다는 것을 알 수 있다.
NDS연구원 프로필
NDS연구원 프로필▶ 책임연구원 한 효 섭 박사
* 고려대학교 (경제학 학사)
* 부산대학교 경영대학원 (경영학 석사)
* 고려대학교 교육대학원 (교육학 석사)
* 경성대학교 대학원 ( 박사과정 수료)
* 미국 콜롬비아 퍼시픽대학교 (정치학 박사)
* 한얼여상, 세화여실, 부성정보고, 부성고, 한얼고 학교장
* 학교법인 한얼교육재단 이사장
* 학교법인 부성학원 설립자 및 이사장
* 제12대 국회의원 (신민당 원내수석부총무)
* 춘해보건대학 조교수
* 동의대학교 평생교육원 주임교수
* 동의대학교 인문대학 겸임교수
* 경성대학교 교육학과 (석, 박사과정) 외래교수
* NSCI 심리상담연구소 총재
* 한국NSCI연구소 총재
* 한얼NDS상담연구소 총재
* NGO한얼공동체 총재
* 한얼봉사회 회장
* 한얼장학회 총재
* 한국평생교육총연합회 총재
* 한국노인교육연구소 총재
* 한글음파이름학회 총재
▶ 연구원 전 은 희 박사
* 부산대학교 사범대학 영어교육학과 (문학사)
* 경성대학교 대학원 상담심리전공 (교육학 석사)
* 경성대학교 대학원 (교육학 박사)
* 학교법인 한얼교육재단 상임이사
* 금사여중, 부곡여중, 금정여중 교사
* 동의대학교 평생교육원 외래교수
* 경성대학교 교육학과 외래교수
* 학교법인 부성학원 이사
* 한글음파이름학회 평생교육원 원장
* 한국NSCI연구소 회장
* NSCI 심리상담연구소 회장
* 한국평생교육총연합회 고문
* 한국노인교육연구소 고문
* 한글음파이름학회 회장
▶ 연구원 조 서 목 박사
* 경성대학교 대학원 (교육학 석사)
* 경성대학교 대학원 교육학과 (교육학박사)
* 학교법인 한얼교육재단 이사
* 경성대학교 박사과정 외래교수
* 부성고등학교 운영위원
* 경기대학교 정치전문대학원 외래교수
* 한글음파이름학회 평생교육원 원장겸주임교수
* 한글음파이름학회 충주연수원 원장겸주임교수
* NSCI심리상담연구소 원장
* NDS상담심리센터 센터장
* 한얼평생교육원 원장
* 부산노인교육연합회 회장
* 한글음파이름학회 원장
* 한국노인교육연구소 회장
* 한국평생교육총연합회 회장
* 한글음파이름학회 서울사무소 원장
* 한얼노인대학 학장
감자를 통한 음파이름실험
1. 식물을 통한 음파이름 임상실험♧ 감자를 통한 음파이름실험 ♧
위의 사진을 보면 좋은에너지의 이름(우세미)를 계속 불러준 감자와 나쁜에너지의 이름(다배)를 계속 불러준 감자의 성장 과정이 현저히 달라졌습니다. 육안으로도 알 수 있듯이 사랑과 칭찬 속에서 좋은 이름을 계속 불러준 좋은이름의 ‘우세미’는 줄기부터 건강하게 잎을 뻗으면서 예쁘게 자랐습니다. 이 실험은 한글음파이름학회 한효섭 박사님께서 감자에게 좋은이름과 나쁜이름을 붙여 부르게 함으로써 2개월 동안의 기간에 걸쳐 나타난 결과입니다. 감자 같은 미물도 이렇게 음파작용으로 달라지는데 하물며 사람은 어떻겠습니까! 정말 좋은이름을 가져 후세에는 지금보다 더 나은 아름다운 세상이 꼭 실천되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한글음파이름학회&NSCI심리상담연구소 NDS음파사랑상담실 제공)
화병을 통한 음파이름실험
1. 식물을 통한 음파이름 임상실험♧ 화병을 통한 음파이름실험 ♧
위의 화병 사진은 각각 아래에 좋은 이름의 감자와 나쁜 이름의 감자를 불러줌으로써 변화된 사진입니다. 한효섭 박사님께서 감자 2개에는 좋은 에너지의 이름을, 또 다른 감자 2개에는 나쁜 에너지의 이름을 붙여주었습니다. 그런데 신기한 것은 사진에 보이는 왼쪽처럼 오른쪽도 건강했는데 오른쪽 아래에 나쁜 이름의 감자를 놓고 불러주기 시작한지 2개월 만에 사진과 같이 잎이 다 없어지고 죽거나 말라버리는 형태로 변해버린 것입니다. 좋은 이름의 감자는 왼쪽 푸른 잎이 달려있는 쪽 아래에 놓고 불러주었고 나쁜 이름의 감자는 오른쪽 잎이 다 떨어진 쪽 아래에 놓고 불러주었는데 죄측과 우측이 현저하게 달라진 것을 사진에서도 알 수 있습니다. 좋은에너지의 이름과 나쁜에너지의 이름을 불러줌으로써 주변의 식물도 이렇게 변한다는 것은 에너지의 전파력을 보여주는 사례로서 정말 놀라운 일입니다. 이런 것을 보면 이름을 지을 때 꼭 좋은 음파로서 지어야 한다는 사실을 깨닫게 해줍니다.
(한글음파이름학회&NSCI심리상담연구소 NDS음파사랑상담실 제공)
대나무를 통한 음파이름실험
1. 식물을 통한 음파이름 임상실험♧ 대나무를 통한 음파이름실험 ♧
위의 사진은 한효섭 박사님 사무실 테이블에 놓여있는 에너지 비교실험 식물입니다.
한 박사께서 좋은 음파이름을 가진 오른쪽 식물에는 사랑을 담은 마음과 좋은 말들로 대화를 나누고 나쁜 음파이름을 가진 왼쪽 식물에는 미움과 나쁜 말들로 대화를 나누며 지내온 결과 좋은에너지의 식물과 나쁜에너지의 식물이 성장하면서 현저하게 차이가 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사람도 마찬가지로 좋은 음파이름은 부를수록 좋은 에너지가 모여 좋은 일들이 많이 생기고 나쁜 음파이름은 부를수록 나쁜 일들만 가져옵니다.
(한글음파이름학회 & NSCI심리상담연구소 & 한국NSCI연구소제공)
사과를 통한 음파이름실험
1. 식물을 통한 음파이름 임상실험♧ 사과를 통한 음파이름실험 ♧
위의 사진은 음파이름과 예전이름을 붙여 실험한 사과의 모습입니다.
한달전에 음파이름을 선택하신 윤하서회원님이 계십니다.
처음에 자신의 음파이름을 받고 너무 생각 밖의 이름이라 마음에 들지 않아 망설였답니다. 왜냐면 예전의 이름이 예쁜 이름이었기 때문입니다. 회원님은 음파이름을 자꾸만 입으로 불러 보아도 가슴으로 끌림이 없어 윤하서에게 문자로 마음에 안 든다고 다른 이름을 받고 싶다고 하셨습니다. 하지만 윤하서와 문자를 계속 주고받으면서 음파이름은 맞춤이기 때문에 예전에 가진 이름의 에너지에 따라 작명되어 처음에는 조금 낯설고 마음에 들지 않아도 20일정도 녹음기를 틀고 부르면서 에너지가 자신의 것으로 변하게되며 처음 이름이 마음에 안 든다고 재작명을 하게되면 에너지가 처음보다는 조금 약하다고 말씀을 드리고 20일정도 음파이름의 진동을 내어보고 그래도 마음에 안든다면 그때 재작명을 의뢰하자고 하였습니다.
회원님께서 그렇게 하기로 하면서 한달간 믿음의 확신을 위해 음파이름을 실험하기로 하였나 봅니다. 사과 두 개를 가지고 하나는 작명된 음파이름을 붙이고 하나는 예전 이름을 붙여서 별로 불러주지도 않고 글자만 적어 붙여놓았는데 음파이름에는 약간 수분기가 빠진 상태의 모습이고 예전 이름에는 한쪽 부분이 썩어가는 모습을 보여 호적개명 하는 것에 반대하시던 아버지께서 사과의 변화 모습을 보고 개명을 허락하셨다며 이제는 자신의 음파이름을 많이 사랑하게 되고 예전의 이름은 머리에서 지우고 싶다고 하십니다.
이름을 측정하는 과학적인 방법
5. 음파이름을 측정하는 과학적인 방법사람들은 철학적 사고와 과학적 사고를 가지고 있으며 현대를 살아가는 현대인은 일반적으로 합리적이고 논리적인 과학적 사고를 선호하며 이를 믿고 신뢰하며 판단하고 결정한다.
한글음파이름을 측정하는 과학적인 방법은 여러 가지가 있지만, 첫째 물의 결정사진을 촬영하는 방법, 둘째 오링테스트를 이용하는 방법, 셋째 엘로드를 이용하여 측정하는 방법, 넷째 팬드럼을 이용하여 측정하는 방법, 다섯째 음파이름에서 나오는 빛깔을 촬영하는 방법, 여섯 번째 음파이름을 불러서 나타나는 감성지수를 측정하는 방법, 일곱 번째 음파측정기를 사용하는 방법 등이 자주 사용된다.
이러한 방법 중 첫째 방법은 물의 결정체를 촬영할 수 있는 기술과 장비가 있어야 한다. 둘째에서 넷째 방법은 누구나 손쉽게 할 수 있으나 다섯째 방법은 소리의 빛깔을 촬영할 수 있는 능력과 장비가 있어야 하며, 오랫동안 기수련을 한 사람만이 오라의 모습을 직접 보고 체험할 수 있다. 여섯째 방법은 S대학교 연구팀이 음파이름을 부르면 감성지수가 나타나는 기계를 만들어 실험 중에 있다고 한다. 일곱째 방법은 음파측정기 사용법을 알아야 한다. 이외에도 많은 과학자들이 음파에 관한 연구를 계속하고 있다.
① 물의 결정사진을 촬영하는 방법
물은 우주만물의 기운을 가장 빠르게 흡수하고 잘 나타낸다. 그러므로 물은 한글음파이름을 가장 빠르고 쉽게 흡수하고 발산한다. 물에 음파이름을 불러서 그 물을 얼게 하여 사진을 찍으면 물의 결정사진이 여러 가지 형태로 나타나게 된다.
좋은 이름, 좋은 소리, 좋은 음파를 부르게 되면 좋은 에너지가 발산하여 물의 결정체가 인체에 유익한 육각형 결정을 나타내면서 그 중에서도 더욱 아름답고 좋은 결정체인 눈꽃모양의 육각형 결정을 나타내며 나쁜 이름, 나쁜 소리, 나쁜 음파를 부르게 되면 나쁜 에너지가 발산하여 물의 결정체가 흉하고 추하며 나쁘게 나타난다.
즉 ‘사랑’, ‘감사’, ‘천사’, ‘감사합니다’, ‘아름답습니다’ 또는 긍정적인 표현이나 음파를 보내면 사진에서 물의 결정체가 육각형으로 뚜렷하고 깨끗하며 선명한 색깔과 형태로 나타난다. 그리고 ‘저주’, ‘악마’, ‘나쁜놈’, ‘싫습니다’, ‘미워요’, ‘더럽습니다’ 또는 부정적인 표현이나 음파를 보내면 사진에서 물의 결정체가 찌그러지고 불투명하고 흐리며 흉하고 추한 모습과 색깔로 나타난다.
이와 같이 물의 여러 가지 결정사진을 통하여 우리는 의식이나 말, 음파 등의 에너지가 얼마나 큰 영향력을 미친다는 것을 눈으로 직접 확인할 수가 있다.
우주만물의 모든 존재는 진동이고, 현재에도 진동하고 있으므로 제각기 고유한 음파수를 발산하고 독특한 음파를 가지며 소리가 있다. 물은 음파이름을 흡수하여 에너지를 만든다. 그러므로 이러한 모든 음파이름을 물을 통하여 사진으로 촬영하여 형상화시킨 것을 눈으로 확인함으로써 소리음파가 우리 인체에 미치는 영향이 얼마나 엄청난지 실감할 수 있다.
② 오링테스를 이용한 측정방법
오링테스트는 일본의 오무라 박사가 연구 발표한 이론으로 사람의 체질감정법에 많이 사용하고 있다. 오링테스트를 통하여 자기에게 맞는 이름과 맞지 않는 이름을 구별할 수 있고 자기와 맞는 사람과 맞지 않는 사람을 구별할 수 있다.
자기에게 맞는 좋은 이름과 좋은 음파는 좋은 에너지를 발산하여 좋은 일이 많이 발생하게 하고, 나쁜 이름과 나쁜 음파는 나쁜 에너지를 발산하여 나쁜 일이 많이 생기게 한다.
먼저 오른손으로 엄지와 첫째 손가락을 둥글게 붙여 오링자세를 하게 하고 자기에게 맞지 않는 음파이름을 다섯 번 부르게 한 다음, 오링을 떼면 손 힘이 빠져 쉽게 떨어지게 된다. 그러나 좋은 음파이름을 다섯 번 부르게하고 오링을 떼면 손에 힘이 오가 쉽게 떨어지지 않는다. 다시 말하면 오링테스트의 결과 역기능의 음파이름을 부르면 쉽게 떨어지고 순기능의 음파이름을 부르면 힘이 오가 쉽게 떨어지지 않으므로 역기능음파이름과 순기능음파이름, 즉 좋은 음파이름과 나쁜 음파이름의 차이가 난다는 것을 알게 된다. 뿐만 아니라 자기와 역기능하는 사람, 맞지 않는 사람, 해를 주는 사람의 음파이름을 부르면 힘이 빠지고 맞는 사람, 이익을 주는 사람의 음파이름을 부르면 힘이 오가고 오링이 쉽게 풀어지지 않는다.
③ 엘로드를 이용하여 측정하는 방법
엘로드는 수맥탐사용으로 많이 사용한다. 수맥이 흐르는 곳에는 엘로드가 십자로 교차되고 움직인다. 바른 자세로 엘로드를 들고 나쁜 음파이름을 부르게 되면 십자형태로 움직인다. 역기능이 많은 이름일수록 나쁜 음파에너지가 발산하고 엘로드는 빠르게 움직이며, 순기능의 음파이름은 좋은 음파에너지를 발산하여 엘로드는 평행선을 유지한다.
또한 엘로드를 양손으로 잡고 마음으로 엘로드에 명령한다. 다시 말하면 음파이름이 나쁘면 엘로드가 십자형태로 되라고 명령하고 음파이름을 계속하여 부른다. (예를 들면, 홍길동, 홍길동, 홍길동……) 이렇게 불러서 이 이름이 자기에게 좋은 음파에너지면 엘로드가 십일자의 형태를 유지하고 이 이름이 자기에게 나쁜 음파이름으면 엘로드가 십자로 움직이게 되는 것이다. 또한 엘로드에게 음파이름이 좋으면 십자형태로 되라고 명령하고 음파이름을 계속하여 부른다. (예를 들면, 이순신, 이순신, 이순신……) 이렇게 불러서 이 이름이 자기에게 좋은 음파이름으면 엘로드가 십자형태로 되고 이 이름이 자기에게 나쁜 음파이름이면 엘로드가 십일자 형태를 유지하게 된다. 이러한 실험을 할 때 두 개 이상의 음파이름을 불러서 비교해 볼 수도 있다. 엘로드가 움직이는 속도로도 측정할 수 있다.
④ 팬드럼을 이용하여 측정하는 방법
팬드럼은 잊어버린 물건을 찾고 병점을 찾아내는 데도 쓰인다. 바른 자세로 팬드럼을 들고 나쁜 이름, 나쁜 음파를 부르면 부를수록 팬드럼이 큰 원을 그리며 돌게 된다. 좋은 이름, 좋은 음파를 보내면 안정된 상태에서 원점을 중심으로 제자리에 머물게 된다. 또 다른 방법은 팬드럼을 들고 좋은 음파이름일 때 원을 크게 그리라고 명령한 뒤 음파이름을 불렀을 때 원을 크게 그리면 크게 그릴수록 그 이름은 좋은 음파이름이다. 또한 나쁜 음파이름일 때 원을 크게 그리라고 명령한 뒤 음파이름을 불렀을 때 원을 크게 그리면 크게 그릴수록 그 이름은 나쁜 음파이름이다.
그리고 좋은 음파이름과 나쁜 음파이름 중에 하나를 명령하고 두 개 이상 음파이름을 불러서 팬드럼이 원을 그리는 속도와 크기에 따라 비교하여 좋은 음파이름, 나쁜 음파이름을 구별할 수 있다. 나아가서 같은 방법으로 자기와 맞는 사람, 맞지 않는 사람도 비교하여 음파이름을 불러봄으로써 자기와 맞는 사람과 맞지 않는 사람을 구별할 수 있다. 팬드럼이 그리는 원의 크기와 속도에 따라 좋고, 나쁜 것을 측정할 수 있다.
⑤ 음파이름의 빛깔을 촬영하는 방법
모든 ‘기’에는 오라가 있듯이 모든 음파에는 빛깔이 있다. 좋은 이름, 좋은 음파는 선명하고 깨끗하며 좋은 빛깔이 나타나고, 나쁜 이름, 나쁜 음파는 불투명하고 더러운 나쁜 빛깔이 나타난다. 좋고 나쁜 빛깔이 인체에 미치는 영향은 대단히 크다. 이러한 빛깔을 특수촬영기로 촬영하여 그 빛깔의 형태를 보면 알 수 있다.
음파이름을 불러서 사진을 찍는다는 것은 매우 어려운 일이다. 앞에서 말하였지만 물은 소리를 가장 잘 흡수하므로 물을 통해 특수촬영을 할 수 있는데 인체는 물이 흡수한 소리를 다시 흡수하여 오라와 같은 빛깔을 나타낸다. 좋은 음파이름과 나쁜 음파이름을 많이 부르면 그 음파가 흡수되어 에너지를 발산하면서 나타나는 빛깔을 특수촬영할 수 있다. 좋은 음파이름은 맑고 선명하면서 깨끗한 빛깔이 나타나고, 나쁜 음파이름은 탁하고 어두우며 더러운 빛깔이 나타난다. ‘기’를 수련한 사람은 특수촬영을 하지 않고도 눈으로 직접 볼 수 있다.
⑥ 인체에 나타나는 감정지수 측정방법
서울 S대학교 모 교수는 부르는 소리가 인체에 미치는 영향을 감성지수로 나타내는 기계를 발명하여 실험 중에 있다. 좋은 음파이름을 부르면 감성지수가 높아지고, 나쁜 음파이름을 부르게 되면 감성지수가 떨어지게 되어 부르는 이름이나, 부르는 소리, 부르는 음파에 따라 감성지수의 변화를 파악하여 그 결과를 진단할 수 있다고 한다.
예를 들면 ‘한효섭, 한효섭, 한효섭’ 하고 계속 부르게 되면 음파에너지가 발산하여 감성지수가 나타난다. 감성지수가 높고 낮음에 따라 좋은 음파이름과 나쁜 음파이름, 보통 음파이름이 판별된다.
앞으로 감성지수를 나타내는 기계가 발명돼 실용화되었을 때 이름을 부르면 감성지수가 나타나 자신의 감성지수를 측정하게 되고 자기가 원하는 감성지수에 맞는 이름을 지어 부를 수 있다.
⑦ 에모토 마사루의 음파측정기
에모도 마사루는 일본에 처음으로 음파측정기를 소개했다. 음파측정기란 물질이 가지고 있는 고유한 진동을 측정하고 물 등에 전사하는 기계이다. 에모토 마사루는 음파측정기를 활용하여 많은 사람들의 음파를 측정해 보았다. 그에 따르면 인간은 부정적인 감정의 음파가 각기 다양한 원소가 가지고 있는 음파에 대응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초조한 감정은 수은과 같은 음파를 보이고, 분노는 납, 슬픔과 연민은 알루미늄과 같은 음파를 가지고, 불안과 걱정은 카드뮴, 망설임은 철, 인간관계의 스트레스는 아연과 같은 음파를 가진다.
또한 사람은 누구나 부정적인 감정을 가지고 태어난다. 몸과 마음을 갉아먹는 부정적인 감정에 휘말리면 참으로 고통스럽다. 이런 감정을 지우기 위해서는 음파의 법칙에 의해 좋지 못한 감정과 정반대의 음파를 내면 두 개의 음파가 합쳐지면서 나쁜 감정이 사라진다.
일본의 어느 대학 연구소가 ‘소리로 소리를 지우는 방법’을 만들었다. 소음에 대해 그것을 지우는 소리를 보내는 것이다. 예를 들면 전화기 주위만을 조용하게 만들기 위해서는 그 소리의 음파를 조사하여 그것을 뒤집는 음파를 가진 소리를 스피커를 통해 흘려보냄으로써 어떤 지점에서 완벽하게 소리를 지울 수 있다고 한다. 현재 자동차 엔진 소음을 줄이는 데 실제로 사용되고 있다.
인간의 감정도 마찬가지이다. 부정적인 감정과 긍정적인 감정은 정반대의 음파를 가지거나 또한 상반된 두 가지 감정이 같은 음파를 가지는 의미는 인간은 누구든 ‘지킬 박사와 하이드’처러머 두 가지 얼굴을 가지고 있다는 것이다. 성질이 급할수록 눈물이 많고, 좋은 사람이 갑자기 범죄자가 되는 것을 흔히 볼 수 있다. 훌륭한 인격을 갖춘 사람이나 잔인무도한 사람이나 모두가 양면성을 가지고 있으며 부정적인 감정은 긍정적인 감정에 의해 지울 수 있다는 것이다.
나쁜 음파, 나쁜 이름도 좋은 음파, 좋은 이름에 의해 지울 수 있고 나쁜 음파, 나쁜 이름도 좋은 음파, 좋은 이름에 의해 좋은 음파, 좋은 이름이 되어 좋은 에너지를 발산하여 좋은 일이 많이 발생할 수 있다는 것이다.
한글음파이름학의 실험방법
6. 한글음파이름학의 실험방법① 식물을 통한 실험
좋은 음파와 나쁜 음파를 실험하는 데는 식물을 통하여 좋고 나쁜 것을 구별할 수도 있다.
똑같은 공간에 똑같은 조건으로 두 장소에 식물(배추)을 두고 한곳에는 좋은 이름, 좋은 소리, 좋은 음파, 좋은 음악을 틀어주고 또 다른 한곳에는 나쁜 이름, 나쁜 소리, 나쁜 음파, 나쁜 음악을 들려주면 좋은 이름, 좋은 소리를 듣고 자란 식물(배추)은 싱싱하고 잘 자라며 나쁜 이름, 나쁜 소리를 듣고 자란 식물(배추)은 시들어 말라죽는다.
꽃이나 나무를 키우는 사람들도 좋은 소리, 좋은 음악을 들려주고 ‘너 사랑해’ 하고 좋은 말을 들려주면 꽃이 아름답게 활짝 피고 오래 피며, 나무들도 싱싱하게 자란다고 한다. 그러나 나쁜 소리, 나쁜 음악을 들려주고 ‘너 미워해’ 하고 욕을 하면 꽃과 나무가 시들어 죽는다고 한다. 이러한 실험을 통해 식물들도 한글음파이름의 영향을 크게 받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② 동물을 통한 실험
식물을 통하여 좋은 음파와 나쁜 음파를 구별할 수 있듯이 동물을 통해서도 좋은 음파와 나쁜 음파를 실험해 볼 수 있다.
똑같은 공간에 똑같은 조건으로 쥐나 토끼를 두 곳에서 키우는데 한곳에는 좋은 이름, 좋은 소리, 좋은 음파, 좋은 음악을 들려주고 또 다른 한곳에는 나쁜 이름, 나쁜 소리, 나쁜 음파, 나쁜 음악을 들려주면 좋은 이름과 좋은 소리, 좋은 음파를 들으면서 자라는 쥐나 토끼는 건강하게 무럭무럭 잘 자라고 나쁜 이름과 나쁜 소리, 나쁜 음파를 들으면서 자라는 쥐나 토끼는 스트레스를 많이 받아 약하고 병들어 쉽게 죽는다고 한다.
이러한 동물의 실험을 통하여 소리의 음파가 얼마나 엄청난 영향을 미치고 있는가를 알 수 있다.
③ 애완동물이름을 통한 실험
우주만물에는 이름이 있다. 사람뿐 아니라 집에서 키우는 애완동물에게도 이름이 있다. 애완동물의 이름에 따라 여러 가지 모습을 체험하게 된다. 즉 집에서 기르는 애완동물의 이름을 어떻게 지어 불러주느냐에 따라 그 애완동물의 행동과 태도가 달라지는 것을 볼 수 있다.
애완동물도 역기능으로 이름을 지어 부르면 성격이 포악하고 나쁜 행동을 많이 하고 순기능으로 이름을 지어 부르면 착하고 선한 행동을 많이 한다.
애완동물도 자기가 태어난 날과 자기에게 맞는 좋은 소리, 좋은 음파로 좋은 이름을 지어 부를 때 건강하고 예쁘게 자라며 집안이나 가족에게 복이 되고 좋은 일이 많이 생긴다.
④ 음악을 통한 실험
음악을 통한 실험은 태교음악가나 음악치료사에 의하여 많이 이용되고 있다. 식물과 동물의 실험에서도 좋은 음악과 나쁜 음악에 따라 영향이 다르게 미치고 성격이 달라진다. 클래식같이 조용한 음악을 들려주면 조용하고 차분한 성격을 가지게 되고 랩이나 록 같은 시끄러운 음악을 들려주면 활동적이고 능동적인 성격을 가지게 된다. 음악에 따라 다른 영향을 미치며 어떠한 음악을 듣고 자라느냐에 따라 성품과 직업과 성격도 달라지는 것을 알 수 있다. 클래식 중에도 외향과 내향이 있고 랩이나 록에도 외향과 내향이 있다.
즉, 음악을 통해 한글음파이름이 어떤 영향을 주고 있는가를 알 수 있다. 음악 그 자체가 진동이고 또한 음파인 것이다.
산모들이 듣는 태교음악도 좋다. 임산부가 태교음악을 들으면 태아가 좋은 반응을 보인다. 즉, 아기가 머리를 흔든다고 한다. 태아는 양수에 둘러싸여 있고 양수는 소리음파를 흡수하여 에너지를 만드는 물이 주요 성분이므로 태아는 특히 소리음파에 민감하게 반응한다고 볼 수 있다.
직접적인 소리가 엄마의 감정에 크고 작은 영향을 미치며 아기의 우주인 산모가 편안해지면 이에 아기는 더 편안한 반응을 보인다고 한다.
⑤ 미국 시카고대학과 캘리포니아대학 실험
지난 1997년 12월 6일 6시 SBS-TV 뉴스에서 미국 시카고대학 연구팀에 의하여 앞으로 고갈되는 에너지를 대체하기 위하여 소리를 모아서 대체에너지로 활용하는 방법을 연구하였다는 발표를 하였으며 아직까지는 경제성이 없으므로 사용할 수 없지만 머지않아 실생활에 사용할 수 있는 실용단계가 가까워지고 있다고 보도했다.
또한 1998년 3월 30일 한국일보 보도에 의하면 미국 캘리포니아대학 과학자들은 1969~95년 사이에 의사가 발급한 3천500여명의 사망진단서를 조사한 결과 좋은 이름과 애칭을 가진 가진이 나쁜 의미의 이름을 가진 가진보다 더 오래 살았다는 연구결과를 발표하였다. 또한 파동의학이 [암을 정복한다]는 보도를 자주 접한다.
이는 음파에너지가 얼마나 무서운 힘을 발산하고 있는가를 과학적으로 입증하는 연구발표라고 하겠다.
⑥ 농촌진흥청잠사곤충연구소 실험
농촌진흥청 잠사곤충연구소 이완주 박사는 식물에게 소리를 들려주는 방법으로 실험을 하였다.
음악은 즉, 음파를 말하며 음악을 들려주는 방법, 들려주지 않는 방법으로 구분하여 식물(배추)을 실험하였다. 음악을 들은 식물(배추)과 음악을 듣지 않은 식물(배추)은 묘한 차이를 나타내고 있었다. 음악을 들려준 식물(배추)은 체내조절검사를 해보면 아주 예민하게 움직인다. 음악을 감상할 줄 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음악을 들은 식물(배추)은 음악을 듣지 않은 식물(배추)에 비하여 성장속도가 눈에 띄게 차이가 나고 해충에 대한 피해도 적었다.
그 이유가 무엇인지 알아보았다. 음악이라는 음파가 식물몸을 구성하고 있는 세포를 자극하게 되어 세포벽이 울리고 세포 안에 있는 원형질의 유동, 즉 자극이 일어난다. 마치 안마를 받으면 기분이 좋은 것처럼 좋은 음악이 세포벽을 두드려주면 식물(배추)도 안마를 받는 것과 같이 세포가 자극을 받아 좋은 음악을 들려주었을 때 식물(배추)의 성장이 촉진된다는 결과를 얻을 수 있다. 음악소리 즉, 음파가 세포를 자극하고 세포들이 서로 부딪치면서 활력소가 일어난다.
그리고 성장촉진효과를 알아보는 실험에서 음악을 들려준 식물(배추)과 음악을 들려주지 않은 식물(배추)에는 어떤 차이가 나는지 알아보았다. 어떤 성분이 얼마나 많이 분비되는지 살펴보면, 음악을 들려준 식물(배추)은 해충에게 해로운 카바와 루틴성분이 많이 검출되었다. 식물(배추)에게 음악을 들려주었을 때 농약을 뿌려준 것과 같은 효과가 나타난 것이다. 마치 사람과 같이 귀가 있는 것처럼 식물(배추)은 음악소리에 민감한 반응을 보였다. 그뿐만 아니라 다른 생명체도 좋은 음악을 들었을 때 좋은 반응을 보인다고 한다.
⑦ 미국 워렌 J 하이먼 논문
1989년 미국의 과학잡지 「21세기 / 21st CENTURY」에 워렌 J 하이먼이란 사람이 발표한 논문이 있다. 거기에는 인간을 구성하고 있는 유기물의 주파수를 소리로 바꾸면, 거의 42옥타브가 된다는 내용이다. 그렇다면 높은 주파수는 ‘바장조’의 ‘도’를 기준으로 할 때, 570조 헤르츠에 달하게 된다. 1헤르츠는 1초에 한 번 진동한다는 의미이므로 1초에 570조 진동하는 상상을 초월하는 능력을 우리 인간이 가지고 있는 셈이다.
인간은 다양한 주파수를 가지고 있고 인간의 몸은 다양한 차원의 주파수가 자아내는 하나의 우주이며 그 자체가 대우주 교향곡을 연주하고 있다. 에모토 마사루는 음파와 주파수를 설명할 때 ‘도, 레, 미, 파, 솔, 라, 시, 도’ 이론을 설명한다. 이 이론은 삼라만상이 가지는 주파수는 ‘도, 레, 미, 파, 솔, 라, 시, 도’ 의 일곱 가지로 집약된다는 것이다. 우주에는 주파수가 낮은 것에서 높은 것까지 무제한 존재한다. 하지만 반드시 ‘도, 레, 미, 파, 솔, 라, 시, 도’ 일곱 가지 음 가운데 하나이다. 이 가운데 처음의 ‘도’에 비해 마지막 ‘도’는 주파수가 배이다. 이 일곱 가지 음을 계속 늘어놓으면 낮은 음에서 높은 음까지 모두 표현할 수 있다. 모든 주파수를 음으로 바꾸어 놓으면 같은 주파수는 서로 공명한다. 같은 주파수를 가진 것은 한 편이 소리를 내면 거기에 공명하여 소리를 낸다. 유유상종이란 말이 있듯이 같은 음파를 가진 것이 서로를 끌어당겨 반응하는 것이다.
이처럼 좋은 음파는 좋은 음파끼리 공명하고 나쁜 음파는 나쁜 음파끼리 공명하며 좋은 이름은 좋은 이름끼리 공명하여 좋은 일이 생기고 나쁜 이름은 나쁜 이름끼리 공명하여 나쁜 일이 생긴다. 인간만이 자연의 모든 현상과 공명할 수 있는 존재이며 인간은 우주의 모든 것과 대화를 나눌 수 있고 에너지를 주고 또는 에너지를 받아들일 수 있다. 어떤 음파를 세계로 내보내고 지구를 어떤 별로 만드느냐는 우리 한 사람, 한 사람에게 달려있다.
마음을 사랑과 감사로 가득 채우면 사랑과 감사와 멋진 일들이 저절로 찾아와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살게 되고 원한이나 불만, 슬픔과 같은 음파를 발산하면 한층 더 원한을 품어야 할 상황이나 슬픔으로 가득 찬 결과를 가져오게 된다. 인간관계를 보아도 같은 음파를 가진 사람은 서로 끌어당겨 친구가 되고 전혀 다른 타입의 인간은 아무리 가까이 다가가도 서로 무관심하다.
⑧ 유다나무의 실험
영국 북부 도시 에든버러에서 실제로 있었던 일이라고 한다.
그 도시 한 공원에다 사람들은 열두 그루의 나무를 심었다. 수종이 무엇이었는가는 기억나지 않는다. 공원에다 심었다니까 그늘이 좋은 느릅나무가 아니었을까 싶다. 느릅나무라고 하자.
시민들은 느릅나무 열두 그루에 이름을 붙여 주었다. 무슨 이름을 붙여주었는가 하면 그리스도의 열두 제자 이름을 붙여 주었다. 베드로 나무, 요한 나무, 마태오 나무, 마르코 나무, 루가 나무…… 이렇게 붙였으니 유다 나무 또한 없었을 리 없다. 나무는 차별 대우를 받지 않고 무럭무럭 자라났다.
마침내 열두 그루의 나무들이 그늘을 지어 낼 수 있을 만큼 자라났다. 그냥 그늘이 아니라 돗자리 두어 장 넓이의 그늘을 지어 낼 수 있을 만큼 자라났다. 사람들은 열두 그루 느릅나무 그늘을 즐겨 찾았다. 하늘이 열두 그루 나무 가운데 어느 나무에게는 빛을 더 많이 준다거나 비를 더 많이 내려준다는 식으로 차별 대우를 했을 턱이 없으니, 나무의 크기는 서로 비슷비슷했을 것이다.
하지만 사람은 하늘이 아니어서 한 그루 한 그루의 나무를 차별 대우했다. 그중 가장 홀대받은 나무는 ‘유다’라는 이름이 붙은 나무였다. 사람들은 정 쉴 곳이 없으면 더러 찾기는 했지만 유다 나무의 그늘을 좋아하지 않았다. 아이들 중에는 유다 나무를 걷어차면서 욕지거리를 해대는 아이들도 있었다. 믿음이 깊은 사람일수록 차별은 더 했다. 물리적으로 유다 나무를 핍박한 사람도 물론 있었다. 그러나 그 물리적인 핍박이 유다 나무에게 치명적이었던 것은 아니다. 그런데 유다 나무는 몇 해를 버티지 못하고 말라죽었다. 이런데도 나무에 영혼이 없다고 할 것인가? <이윤기가 건너는 강>